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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해당되는 글 47

  1. 2017.06.29 연리지 (8)
  2. 2016.11.30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3. 2016.11.21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10)
  4. 2015.11.02 안동댐 월영교 (8)
  5. 2015.07.10 꼬마수박 (34)
  6. 2015.04.30 윤동주 문학관 제 3 전시실 (28)
  7. 2015.04.21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44)
  8. 2015.03.10 꽃샘추위 (21)
  9. 2015.02.06 우엉차 (54)
  10. 2015.01.13 그림자 (54)
 

연리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6.29 10: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뿌리가 다른 이웃하여 자라는 두 나무의 줄기가 서로 사랑을 나누어 하나의 줄기로 이어져 마치 처음부터 한 나무처럼 자란다는 연리지, 꽈배기처럼 꼬면서 자라는 나무도  있는 이 곳 연리지 공원 야산 일대가 그 옛날 못 다 이룬 사랑을 대신 이루어주고자 하는 가식없는 자연의 사랑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며, 애틋한 사랑을 나눌때나 또는 그러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원할 때, 이 곳 연리지에서 사랑의 소원을 빌면 연인간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더욱더 돈독해져 급기야 사랑이 영원하다는 속설이 전해오며, 일면 이러한 사랑을 연리지 사랑 이라고 칭하기도 함.>


나무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세상의 많은 사랑들이 아름답게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넓은(?) 생각을 하며 산을 내려왔다.

청정한 태백의 아침 공기가 싱그럽게 기분을 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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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6.30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 연리지 공원에 다녀오셨군요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2. 도느로 2017.06.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무끼리 손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
    조각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6.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사진들을 보니 가보고 싶군요

  4. 멜로요우 2017.06.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공원 너무 이쁘네요~ ㅋ 날씨도 좋고요~ 커플들끼리 오면 좋을거같아요< ㅋ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1.30 11: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부터 흐린 기운이더니 첫눈이 내렸다.

카톡~

언니가 사진을 보내왔다.

어제부터 예전 친정 어머니 사진이 핸드폰 바뀌면서 없어졌다고 애를 쓰더니,

결국 찾아서 옮겼다면서 보내왔다.

나역시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미 없어져 버렸던 귀한 사진이었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새 2년이 넘었고,

웃고있는 사진은 그 몇년전 즈음 생신날이었던것 같다.

두 딸이 찾아와 하룻밤 같이 자고,

서둘러 돌아가는 시간에 당신도 경로당으로 간다며 차려입은 모습이 고와서 한컷 찍었었다.

늘 환하게 웃으며 딸들의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셨던 어머니,

평생을 희생하며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어머니였다.

자식들이 받을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마치 수직선을 그리듯 서둘러 떠나가셨다.

오늘은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바쁘게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멀리 잊고만 있었던 나의 어머니...

겨울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신이 얼마남지 않았다.

"눈 오고 길 미끄러운데 오지 말거라."

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마음 속으로는 기다림으로 가득했을 어머니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깊게 느껴진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돌아가시고 난 뒤에 후회하는 딸이지만 어머니는 미소로 답하듯,

하늘 가득 날리우는 눈발이 어머니의 사랑처럼 와 닿았다♡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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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11.30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님 모습이
    참 고우십니다. ^^
    글을 읽으며 저도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2. 핑구야 날자 2016.12.01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짠 ~ 하네요~~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11.21 10: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 된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친구들과 함께 한 영주 마지막 여행지였다.

옛날엔 외나무 다리가 길게 강을 가로질러, 섬처럼 갖힌 마을의 통로가 되었다고 했다.

계절 탓인지 강물보다 강바닥 모래밭이 많이 드러나 있어 더 가늘고 외로워 보였던 외나무다리.

오랜만에 건너보는 외나무 다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조용히 흐르는 강물과 함께 친구들의 비명과 웃음 소리로 작은 추억만들기에 충분했다.


서로 두손을 잡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노부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눈가에 미소가 잡히면서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다.

'따스한 사랑'이 떠올랐다.

오래오래 아름다움으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했다.

흐린 가을 하늘이 밝은 회색으로 반짝이고 있었다~♡(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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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11.2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나무 다리를 가다보면 재미있더라고요~ ㅋ 저도 시간가는줄몰랐어요

  2. 훈잉 2016.11.2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랜만에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3.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2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4. 청결원 2016.11.2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섬마을 잘 보고 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11.22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더 있었으면 좀더 구경할수 있었을텐데 ㅋㅋ 좋네요

안동댐 월영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02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란 가을하늘 아래 파랗게 펼쳐져 있는 안동댐.

그 물 위를 가로지르는 나무다리 월영교.

조선 중기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을 담아 만들었다고 한다.

다리 중간에 월영정이라는 정자가 멋진 운치를 자랑하고 있었다.

 

시원한 강물을 바라보며 천천히 월영교를 건넜다

강변을 따라 예쁜 가을 둘레길이 이어져 있었다.

강물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서 잠시 행복해 졌다.

 

다시 강을 건너와 친구가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뽑기에 도전했다.

전갈 모형을 뽑고 권총 모형까지 연이어 성공을 하는 쾌거에 모두들 환호했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움이 가득한 얼굴들이 예뻐 보였다.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이었다^^

 

*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겠지요.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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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11.0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뇌리에 남아있는 지역 안동..
    이웃님 덕에 잊었던 안동에 대한
    추억 다시 떠올리고 갑니다^^

  2. 금정산 2015.11.0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교 달그림자가 비치는 그런 다리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3. 신기한별 2015.11.02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댐 영월교의 야경 잘 보고 가요

  4. 멜로요우 2015.11.02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도 이제시작했네요. 커다란 댐을보니 아직 물가뭄이라는 실감이 안나는데 윗지방들은 단수가 심각하다고하네요..

꼬마수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10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

길가 화분에 앙징스럽게 달려있는 수박 발견.

한참을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셔터를 눌렀다.

 

꼬마수박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 무더운 여름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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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서자 2015.07.1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자그마한게 먼가 귀여워 보이네요^^
    먹을때는 큼지막한게 좋지만요.

  2. 마니7373 2015.07.1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귀여운 모습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misoyou 2015.07.1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희안하네요 ㅎ
    귀엽습니다 ㅎㅎ

  4. 메리. 2015.07.10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더 클까여??

  5. 행복생활 2015.07.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귀여운데요 ㅎㅎ

  6. HanSik's 2015.07.1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금방 크겠죠~ ㅎㅎ

  7. 세이렌. 2015.07.1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모양 고무공 같네요 ㅎㅎ

  8. 솜다리™ 2015.07.1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무럭무럭..자라서.. 큰 수박으로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9.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수박이네요 ㅎㅎ

  10. 강냉이. 2015.07.1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너무 앙증앙증 귀엽잖아요 !! ><

  11. 다이어트X 2015.07.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언능 커서 시원한 녀석이 되야겠네요!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1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귀여운 수박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3. 금정산 2015.07.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분에 수박이자라는군요 ㅎㅎ
    당도가 궁금합니다.

  14. 도느로 2015.07.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지나다니면서 저런 과일이 뜻하지 않는 곳에 열린걸 보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

  15. 핑구야 날자 2015.07.1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신기하네요. 방울토마토처럼 먹을 수 있다면 대박이겠는데요

  16. 멜옹이 2015.07.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껏 잘 키우고 있네요 밑에 잎으로 방석도 깔아져 있네요 ㅎㅎ

  17. 마인드신 2015.07.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 수박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나중에 먹을수도있겟죠

윤동주 문학관 제 3 전시실

서촌애(愛) | 2015.04.30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윤동주 문학관 제 3 전시실.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3-100)

용도폐기된 가압장의 물탱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만든 '닫힌 우물',

침묵하고 사색하는 공간으로 조성된 이 곳에서

시인의 일생과 시 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윤동주,

우리들의 영원한 시인.

암울한 시대를 아프게 살아가다가 결국,

27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감옥에서 의문의 주사를 맞고

광복을 반년 앞 두고 세상을 떠났다.

시인이 노래했던 아름다운 시들은 우리 가슴에 그대로 남아 있는데,

시인이 어둠속에서 애타게 그리워했을 조국과 사랑이 애잔하게 맴을 돌았다.

시인의 생을 돌아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물탱크로 들어가기전 하늘은 네모 공간에 갇혀 있었다.

하늘아래로 나뭇가지가 외로이 걸려 있었다.

마치

애절한 시인의 마음을 전하려는듯 하염없이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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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5.04.3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울했던 시기 백성들의 마음이 저러했을까요?
    행복하세요^^

  2. 스토 2015.04.3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시인 의 업적은 대단하죠 ㅎ

  3. 에스델 ♥ 2015.04.3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의 별헤는 밤 시를 참 좋아합니다.^^
    윤동주 문학관에 가보고 싶고,
    제 3전시실은 물탱크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인상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멜옹이 2015.04.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문학관 덕분에 잘보고 가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5. 핑구야 날자 2015.04.3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모란 공간에서 쏟아지는 빛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6. 미스빅로그。 2015.04.3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물택크 안에서 보는 전시실이라니 색다르네요!
    공감 누르고 갈께요^-^

  7. 힐링앤건강 2015.04.3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시인.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8. 낮에도별 2015.04.30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문학관에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9. 도느로 2015.04.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롭지 못했던 시인의 몸이지만
    그분의 의식의 자유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었겠지요?
    저 곳을 만든분의 취지가 잘 보여집니다.

  10. 세상속에서 2015.04.3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문학관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 영도나그네 2015.04.30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하게 만들어진 물탱크를 이용하여 이곳에 윤동주 시인의 일생을
    다시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군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2. 릴리밸리 2015.04.3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의 서시를 떠올리면서 닫힌 우물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3. misoyou 2015.05.01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문학관 너무 좋아보이네요

  14. 금정산 2015.05.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문학관 구경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새벽 운동길 감자떡 한팩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21 09: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5시,

어스름한 새벽을 깨치고 집을 나섰다.

어느새 날이 밝아오는 시간이 빨라진것 같다.

가로등 불빛으로 보았던 벚꽃과 개나리 꽃들의 행진이

연두색 새 잎을 쑥쑥 키워내고 있음을 밝아져 오는 빛으로 만날 수가 있었다.

신선한 공기.

비가 내린 수성동 계곡은 맑은 물소리를 내며 상쾌함을 보탰다.

이미 운동을 마치고 내려오는 사람들과도 인사를 건내는 새벽 운동길...

 

스카이길 중간 베드민튼 장에 있는 운동 기구,

우리가 몸을 푸는 헬스장이기도 하다.

그곳에 늘 제일 먼저 나와서 운동을 하는 멋장이 할아버지가 계신다.

새벽마다 우리 부부를 기다리는 것처럼 관심을 가지고 반겨 주셨다.

오늘은 나를 부르시더니 까만 비닐 봉지를 내밀었다.

아직 미온이 느껴지는 감자떡 한팩이 들어있었다.

당신이 사는 동네에 일찍 떡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지나오면서 샀다고 하셨다.

한달여 전에도 쑥떡을 두팩 사 주셔서 맛있게 먹은적이 있었다.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니 주변 회원들에게도 가끔 사다 주는 것이라며

" 내가 부탁하는 것은, 절대 부담갖지 말아요." 하셨다.

할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이하게 느껴져 왔다.

그리고 그 따뜻한 한 말씀에 어젯밤 남편에게 가졌던 서운한 감정이 녹아 버렸다.

 

살아가면서 소소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깊게 느껴졌다.

어느새 환하게 아침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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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5.04.2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사는 곳이란게 이래서 살만하다고 하는가봐요.
    그 어르신은 나눔으로 행복을 느끼시는듯 합니다. ^^

  3. 도생 2015.04.2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웃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행복하세요^^

  4. 스토 2015.04.2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감자떡 진짜 좋아하는데.. 아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점심시간인데 ㅠㅠ

  5. 청주시 2015.04.2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이야긴데 참 따뜻해지네요! ^^

  6. 핑구야 날자 2015.04.2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떡이 참 맛나겠는데요~~

  7. 우수블로그1 2015.04.2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감자떡이네요.ㅎㅎ
    먹고싶네요.

  8. 멜옹이 2015.04.2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박한 세상이 정이 느껴지네요 ^^

  9. 伏久者 2015.04.2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부부가 운동을 나가신다니 맑은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10. 낮에도별 2015.04.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자떡이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세상속에서 2015.04.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느껴지네요.
    맛있게 드시고 보답하세요^^

  12. 금정산 2015.04.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할 대 아주 좋은 간식입니다. ㅎㅎ
    감자떡 먹고 갑니다.

  13. 힐링앤건강 2015.04.2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건강식으로 드시네요 ^^

  14. 미스빅로그。 2015.04.2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인데 맛있어 보여요~~!!
    공감 누르고 갈께요~^-^

  15. 광주랑 2015.04.2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감자떡이 아니네요 ^^ 앞으로도 사회가 감자떡처럼 따뜻~ 해졌으면 좋겠네요 ^^

  16. misoyou 2015.04.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17. 릴리밸리 2015.04.2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감자떡이네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겠습니다.^^

  18. 건강정보 2015.04.21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감자떡입니다..아주 맛있어보여요..

  19.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2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건강한 떡이네요 ㅎㅎㅎ

  20. 드래곤포토 2015.04.2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시는분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

  21. 청결원 2015.04.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떡 참 맛있겠네요~

꽃샘추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10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길었던 겨울

그냥 쉽게 물러갈 수는 없는가 보다.

 

오랜 여운을 털어내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따스한 봄볕을 기다리는 마음에 시샘

차가움을 가득안은 바람이

우리를 잠시 움츠리게 한다.

 

혹독한 추위와 한파를 견디면서 지켜온 오늘

향긋한 봄이 바로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

지금 이 작은 추위 쯤이야

새로운 계절을 향한 희망의 서곡이리라.

 

춥고 힘들었던 만큼

봄은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랑스럽게 세상속으로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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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씩씩맘 2015.03.1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정말 꽃샘추위 절정인듯요
    건강 주의하세요.

  2. 도생 2015.03.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봄이 찾아오자 마지막 시샘을 내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3. 힐링앤건강 2015.03.1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그냥 지나가기 아쉬운가 봅니다.ㅠㅠ

  4. 낮에도별 2015.03.10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가 지나면 그림처럼 예쁜 꽃을 볼 수 있겠죠 ^^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하늘마법사 2015.03.1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가 갑자기 찾아와서 너무춥네요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ㅎㅎ

  6. 레드불로거 2015.03.1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꽃샘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럼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세요^^

  7. 천추 2015.03.1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글이네요 잘봤습니다.^^

  8. 생활팁 2015.03.1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 어서 풀렸으면 좋겠어요.

  9. 헬로끙이 2015.03.1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밖에 너무 춥던데요 ~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머리카락이 휘리릭 휘리릭 ㅎㅎ

  10. 세상속에서 2015.03.10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일 춥다고 하니 감기조심 하셔요^^*

  11. 토기장이 2015.03.10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워요엄청 ~저녁되니더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12. 도느로 2015.03.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봄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겨울이 시샘을 하는것 같습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에요 ㅜㅜ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해야겠어요 ^^

  13. 광주랑 2015.03.1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물씬 느껴지는 일러스트입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셔서 건강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

  14. 릴리밸리 2015.03.10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도 불고 정말 너무 춥네요.
    예쁜 정원을 보니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15. 건강정보 2015.03.10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렇게 예쁘게 칠하셨데요..^^

  16. 한콩이 2015.03.1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추운것보다 더 춥게느껴지는
    하루였어요^^;;건강조심하세요~

  17. 영도나그네 2015.03.10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겨울이 아쉬워 봄의 발목을 잡는것 같은 추위가 느껴지는 이른봄의
    날씨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8. 예또보 2015.03.1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꽃샘추위 대단하네요 ㅎ

  19. 예예~ 2015.03.1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꽃샘추위의 위력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움추렸던 어깨 얼른 봄기운에 활짝 펴고 싶네요.^^

  20. 에스델 ♥ 2015.03.1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에서 봄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림처럼 꽃향기를 맡고 싶습니다.ㅎㅎ

우엉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6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가을 잘 말려 두었던 우엉.

겨울동안 우엉차로 끓여서 먹고있다.

우엉차 효능은

혈액 순환, 당뇨 증상 개선과 장 건강, 피부 질환 완화,

생리통 완화,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및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한다.

복부 비만 해결을 위해서 도전 했던 우엉차,

이제는 가족 모두 잘 마시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살피고 노력하는 기쁨,

작은 사랑의 실천이리라.

 

* 2월 첫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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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밸리 2015.02.06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글보글~한잔 마시고 싶네요.
    우엉차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3. 도생 2015.02.06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으로만 먹고 있는데 차로 마셔도 맛날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4. 신선함! 2015.02.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정말 좋을것 같아요~ ^^

  5. 도느로 2015.02.0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은 우엉차를 사서먹는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직접해드시 건강에 더 좋을듯하네요.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6. 낮에도별 2015.02.0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추랑 연근도 넣으셨네요~ 더 맛있겠어요 ^^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7. 세상속에서 2015.02.0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효능 잘봤어요.
    저도 자주 마셔야 겠어요^^

  8. 라콤 2015.02.06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효능 잘알았습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9. 카라의 꽃말 2015.02.06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한잔 하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0. 헬로끙이 2015.02.0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

  11. 레드불로거 2015.02.06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집에서 한번 끓여먹어봐야겠네요^^
    그럼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랍니다!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06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행복한 금요일저녁 보내세요. ^^

  13. 브라질리언 2015.02.06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좋다고 사다놓고 아직 그대로 있네요..꼭 챙겨야 겠어요.~

  14. 꿈다람쥐 2015.02.0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우엉차 한 번 끓여먹고 싶어지는군요.

  15. 천추 2015.02.0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가 다이어트에도 좋은거였군요.
    저도 한 번 구해서 마셔봐야 갰습니다.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6. 유라준 2015.02.0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생활팁 2015.02.0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우엉차를 끓여서 보리차 처럼 마십니다.

  18. misoyou 2015.02.07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부비만에 좋은 차 덕분에 너무 잘알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9. 청결원 2015.02.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차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 톡톡 정보 2015.02.0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파라고 하는 날인데..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집니다!!

  21. 한콩이 2015.02.0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일년정도 꾸준히 우엉차를 먹고있어요
    입안이 깔끔해져 커피도 덜 땡기고 배도 좀 들어간거 같아요 ㅎㅎ

그림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3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림자

 

                              김기옥

 

텅 빈 들과 어깨동무한 찬바람 그리움들

 

눈 감고 뒤돌아보면 훤이 꿰는 꽃자리들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며 부른다

 

아등바등 삶의 무게 긴 강을 건너가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속으로 빠져나간

 

사람들

애증으로 남아

사랑의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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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행복할 수도 있지만 지난 시절이 아쉬울때도 있겠죠

  3. 톡톡 정보 2015.0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4. 한콩이 2015.01.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점심이 되니 날씨가 풀려서 좋네요~
    즐건하루되세요^^

  5. 도생 2015.01.1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과 증오가 함께 있어서 살아가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6. 멜옹이 2015.01.1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읽고 갑니다
    웃는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건강정보 2015.01.1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나도 예쁘게 칠하셨네요~^^

  8. 신선함! 2015.01.1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9. 낮에도별 2015.01.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예쁜 그림 잘 보고갑니다 ^^

  10. 레오 ™ 2015.01.1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증도 없는데 가끔 인류멸망을 꿈 꿀 때가 있었습니다 ^^

  11. 세상속에서 2015.01.13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12. 헬로끙이 2015.01.1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너무 좋은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박군.. 2015.01.1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보기 좋은 글 같아요.
    필력이 좋으시네요.
    1월 한달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14. 도느로 2015.01.13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시는 참 어렵네요 ㅎㅎ
    그림 참 좋습니다. ^^

  15. 유라준 2015.01.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자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다딤이 2015.01.14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의 꽃자리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landbank 2015.01.1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를 이해하는건 좀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8. 착한곰돌이 2015.01.1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포스팅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19. 죽풍 2015.01.1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그림자는 하나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등 수에 따라 두개도 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그림자에...

  20. 복돌이^^ 2015.01.1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면서 부른다는 문구가...한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