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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에 해당되는 글 8

  1. 2016.08.24 통영 동피랑 마을 (5)
  2. 2016.03.25 부산 감천 문화 마을 (10)
  3. 2014.06.24 북촌 골목길에서... (32)
  4. 2014.05.28 climbing (34)
  5. 2014.05.20 잠자는 거인? (36)
  6. 2012.12.10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세요~^^* (54)
  7. 2012.09.11 그림 그리기~~~^^ (58)
  8. 2012.08.23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46)
 

통영 동피랑 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 8. 24. 11: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피랑 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동피랑 마을,

그 담벼락엔 형형색색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다닐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고 특이한 벽화를 감상하면서 걷는 색다른 분위기가 좋았다.

벽화 앞에서 포즈도 취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려오는 길에 들렸던 '마띠니끄'의 시원했던 아이스 커피,

친절했던 주인의 기억과 커피 리필 가능을 올라 갈 때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ㅎㅎ

동피랑 마을에서 통영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서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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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8.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도 벽화로 유명한 곳이죠?
    올해 휴가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낚시계획이 틀어지면서 못갔네요 ㅜㅜ

  2. 핑구야 날자 2016.08.2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마을이라 늘 보게되면 가본다는 생각이 들어요

  3. 영도나그네 2016.08.2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최초의 벽화골목길인 이곳 통영의
    동피랑 길은 언제나 정겨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부산 감천 문화 마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 3. 25. 11: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겨울 부산 마지막 여행지로 다녀왔던 감천 문화 마을,

감천항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산골짜기에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밀집해 모여 있었다.

1955년 태극도 신앙촌 신도들이 집단 이주를 하면서 형성된 마을로,

천마산 기슭의 좁은 골목길과 저층형의 옛 주택들이 조화을 이루고 있었다.

부산의 '마추픽추'로 이탈리아의 '친퀘테레'를 닮은 마을,

성냥갑 같은 집들이 레고를 쌓은 것 같다 하여 '레고 마을'이라고도 불린다고 했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인 '꿈꾸는 부산의 마추픽추' 사업과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 사업으로 환경이 정비되기 시작했고, 벽화를 그려 넣으면서 지금과 같은 문화 마을 형태로 변화하게 되었다고<네이버지식백과 참조>

좁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며 마치 동화 나라에 온 듯 했다.


바다를 내려다 보고 앉아있는 어린 왕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린왕자와 여우 사이에 걸터앉은 소녀는 또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새로운 문화를 덧 입혔지만,

오랜 감성을 간직하고 있었던 감천 문화 마을이었다.

초겨울 바람이 푸근해 지는 마음에 미풍으로 와 안겼다.

내가 즐거웠던 만큼, 이곳 주민들은 불편하지는 않았을까?

뒤 늦은 후회가 따라왔다.

이미 마음엔 정겨운 그림들로 가득 채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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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6.03.25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감천 문화마을 시간나면 가보고 싶어요~

  2. 봉리브르 2016.03.26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볼 때마다
    꼭 한 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기만 하는 곳입니다.
    조만간 꼭 가서 보고 싶네요..^^

  3. 핑구야 날자 2016.03.2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마을 다운 분위기네요~ 정감이 있어 너무 좋아요

  4. ☆Unlimited☆ 2016.03.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곳이네요 ^^

  5. 공수래공수거 2016.03.2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년전 저기 다녀 온적이 있습니다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6. 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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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

climbing

서촌애(愛) | 2014. 5. 28.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촌,

서울 매동 초등학교(필운동) 건너편에 그려놓은 작은 벽화.

능선을 따라서 등산 분위기를 제대로 나타내고 있다. 

 

센스가 덧보이는 작품,

한참을 서서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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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5.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센스가..^^ 저도 사진으로나마 한참을 보게 되네요
    중간에 폭포도 있구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도느로 2014.05.2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출된 시맨트벽이 운치있는 산으로 변신을 했네요 ㅎㅎ
    참....머리 좋아요 ^^

  3. 신기한별 2014.05.2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센스 돋네요.. ㅎㅎ

  4. 류마내과 2014.05.2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국 능선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5. 핑구야 날자 2014.05.2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기가막힌 벽화네요..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6. 생활팁 2014.05.2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너무 귀여워요.

  7. 2014.05.2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카푸리오 2014.05.2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적이고, 센스 있네요^^~

  9. 엠엑스 2014.05.2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보니 등산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정말 참신한 벽화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 MINi99 2014.05.2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에 작은 그림 하나로 재미를 주는군요^^

  11. 당신은최고 2014.05.2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센스있어정말저도한참보고갑니다

  12. 영도나그네 2014.05.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자연이 만들어낸 작은 돌더미를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로 만들어 내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솜다리™ 2014.05.2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지막 사진보니.. 감탄사가..ㅋ

  14. Zoom-in 2014.05.2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15. Orangeline 2014.05.2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대단하네요 ㅎㅎ

  16. Hansik's Drink 2014.05.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잠자는 거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20. 08: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의 서쪽 서촌 작은 언덕길,

체부동에 있는 '홍종문가'는 서울 특별시 민속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있다.

그 담벼락에도 새로운 벽화가 그려졌다.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잠자고 있는 거인같은 느낌?~~ㅎ

 

조용히 거리마다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이름모를 작가님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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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율 2014.05.2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지..ㅎㅎ

  2. 스마트걸 2014.05.2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멋지네요...

  3. 복돌이^^ 2014.05.2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재미나네요^^
    서울가게되면 반드시 서촌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솜다리™ 2014.05.2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절묘하게 그렸내요..
    자꾸 눈이 가게 되는듯 합니다~

  5. 엠엑스 2014.05.2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 사람얼굴이 그려져 있네요.
    정말 기발한 그림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0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무섭게도 느껴지는데요~~

  7. 도느로 2014.05.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정말 서촌이랑 북촌 가보고싶어요...
    북촌에 대한 동경이 굉장히 커서......나중엔 꼭 살아보고싶답니다. ^^
    돌을 잘 활용했네요 ^^

  8. 생활팁 2014.05.2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묘하게 조화되는
    벽화입니다.

  9. Hansik's Drink 2014.05.20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간답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5.2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인같군요. 새벽에는 눈을 뜨지 않을까....ㅋ

  11. 꿍알 2014.05.20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그럴듯하게 그려넣었네요~ 센스있게~ ^^

  12. 건강정보 2014.05.2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인이 여자인가본데요..곱게 화장한 듯한 느낌이예요

  13. Zoom-in 2014.05.2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 끝나는 지점에 옆모습이 그려지니 담쟁이덩굴과 이리도 잘 맞아떨어지는군요.^^

  14. 까움이 2014.05.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신기방기!!!
    멋지게 찍으셨네요 +_+

  15. 별이~ 2014.05.2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6. *저녁노을* 2014.05.21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고가요^^

  17. 노피디 2014.05.21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기 누가 숨어 있군요 ㅎㅎ

  18. 쭈니러스 2014.05.21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눈에 띄지 않으면서 멋스러운 벽화네요~ 다른 벽도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세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2. 10. 10: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쌩쌩쌩~~

겨울의 강추위가 전국을 꽁꽁 얼게했다.

12월의 중반으로 달리는 시간도 영하 10도를 넘나들고 있고,

차가운 기온만큼 마음마저 움츠려지는 월요일 아침...

 

눈이 와서 좋아라하면 동심이고,

귀찮음이 느껴지면 어른이라고 누군가가 구별하였다.

금년 겨울 폭설의 예고편은 이미 시작됐고,

골목길에 쌓인 눈들이 을씨년스럽게 여겨지는건 어쩔수 없는 나이때문일까?

 

주변의 많은 어려움들,

엄동설한...

씩씩하게 이겨가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

금년 겨울 이야기는,

추운 날씨만큼 활기차고 재미있게 이어가자고 단단히 다짐을 한다.

 

 

* 추운 날씨지만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이 있어서

고됨이 줄어들고, 힘이 나기도 합니다.

이화마을에서 데려온 사랑스러운 녀석들입니다~ㅎ

힘내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한 주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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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보가힘이다☆ 2012.12.1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크면 정말 멋있을 듯 하네요 ^^

  3. best site 2012.12.1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랑 같은 생각 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도 진짜 강아지인줄 알았는데 벽화였다는.. ㅎㅎ;; 정말 예쁜 그림이네요 ^^

  4. 마음노트 2012.12.1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워진만큼 낭만도 있는거 같앙요.ㅋ
    그런인가 진짜 강쥐인가 잠시 긴가민가 했어요.

  5. 어듀이트 2012.12.10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네요..ㅎ
    행복한 할 되세요~

  6. 화들짝 2012.12.10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와서 좋으면서 걱정도 되는 것으로 봐서 전 철이 없나 봅니다. ㅎㅎ

  7. 코리즌 2012.12.1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화마을 두 녀석들 아주 정답군요.

  8. smjin2 2012.12.1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춥네요... 겨울이 벌써 싫어집니다 ㅎ

  9. 마니팜 2012.12.10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쥐들 정말 귀엽네요 이뻐요 ㅎㅎ

  10. 초록샘스케치 2012.12.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녀석인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 벽화네요...ㅎㅎ

  11. 솜다리™ 2012.12.10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도...홧팅입니다^^

  12. 영도나그네 2012.12.1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추운날씨라도 저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춥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훈훈한 모습의 강아지들이 훈기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13. miN`s 2012.12.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4. 별이~ 2012.12.1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강쥐들 너무 기여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5. 금융연합 2012.12.1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16. 가을사나이 2012.12.1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너무 춥네요

  17. 로사아빠! 2012.12.1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좀 풀려야 할텐데..정말 춥네요~~
    아무쪼록 길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18. 금정산 2012.12.1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쁜사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9. 반이. 2012.12.1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추운 겨운 따뜻하게 나시길^^!

  20. 복돌이^^ 2012.12.1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너무 추운거 같아요..제가 있는 곳은 오늘 아침 영하 20도 였어요..ㅠㅠ ^^

  21. Zoom-in 2012.12.1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이군요.^^
    실물인지 알고ㅎㅎ 귀여운 녀석들이군요.^^

그림 그리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9. 11.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 제 15호 볼라벤은 우리집에도 작은 피해(?)를 남겼다.

건물 뒷쪽의 사용하지 않는 작은 창고에 창문이 흔들려서 유리가 깨졌다.

태풍이 지나간지 10여일이 지나서야 발견했다는~~~^^;

 

남편은 아예 판자로 막아 버린다고 판자를 두개로 자르고 하얗게 칠을 했다.

잠깐만~~~!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 보기로 마음먹고,

딸아이 방에서 유성펜과 색연필을 찾아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별과 부드러운 꽃잎문양...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했다.

판자의 매끄럽지 못한 결이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작은 벽화처럼 그림이 완성 되었다.

 

아무도 봐주지 않는 곳을 지키는 그림이겠지만,

가끔 나 혼자만 쳐다 보겠지만,

잊고 지내던 나의 작은 정서를 다시 만난 뿌듯함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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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마법사 2012.09.1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밋밋한곳에 그림그리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ㅎ
    그림 잘 그리시네요~ ^^

  3. 아레아디 2012.09.1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저녁노을* 2012.09.11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그리시네요.ㅎㅎ

  5. 어듀이트 2012.09.1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너무 깜찍하니 귀엽네요.ㅎ
    선선한 저녁 되세요~

  6. +요롱이+ 2012.09.1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쁜 그림이에요..^^
    잘 보구 갑니닷..!!

  7. Zoom-in 2012.09.1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별과 꽃이네요.
    이제는 태풍이 와도 돌아가겠네요 ㅎㅎ

  8. 백두도인 2012.09.1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태풍피해를..가까운관공서에 신고를 해야겠지요...물론 보상은 없습니다. ㅎㅎ
    별님과 꽃님의 모습이 아릅답네요 좋은날 되세요

  9. 반이. 2012.09.11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나름 잘 그리시네요 ㅎ_ㅎ!

  10. 솜다리™ 2012.09.11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의 상처를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

  11. 린넷 2012.09.1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이뻐요. 그림은 참 신비로운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12. 초록샘스케치 2012.09.1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솜씨가 무척 좋은가 보네요.
    오랫만에 그렸어도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오는걸 보니요...ㅎㅎ

  13. 봉잡스 2012.09.1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이쁜 그림이네요..^^

  14. 누림마미 2012.09.1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완전 아기자기한 그림이네요^^

  15. 이런저런이유 2012.09.1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잠시 동안 내 자신에게는 시간을 주지 못했네요. 낼은 꼭.. 잠시 휴식을 가져야 겠네요
    내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까움이 2012.09.12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네요~ ㅎㅎ^^
    창문을 대신해서, 자리를 잘 지켜줄거에요~!

  17. 유쾌통쾌 2012.09.12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의 기분이되셨을듯 하네요^^

  18. 금융연합 2012.09.12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림잘그리는 사람이 부러워요

  19. 재무Q&A 2012.09.12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 가을사나이 2012.09.12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솜씨가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1. 영도나그네 2012.09.1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전공이 미술이신지?
    그냥 놔두면 볼품없는 공간도 이렇게 이쁘게 변신을 할수 있군요..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정말 예쁜 벽화가 탄생 했군요...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8. 23. 09: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정선 시내,

성당 담벼락에서 만났던 벽화들...

 

아우라지 = 합수목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목)...

 

살아가다 문득

모든 것들이 시들해지고 황량해질 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훌쩍 떠나고 싶다.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한다거나

절실히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다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라는 것을

철길 지워지는 구절리쯤서 아프게 깨닫고 싶다.

 

                 <구절리>  김채진

 

벽화에 쓰여진 구절리의 시가 오래도록 머리에서 멤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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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출가녀 2012.08.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와함께 글도 있네요~? ㅎㅎㅎ
    그림도 보고 좋은 글도 살랑살랑 산책하면 너무 좋겠어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3. 씩씩맘 2012.08.23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선에 요렇게 이쁜 벽화그림이 있군요.
    요즘 이런 벽화하는 동네가 참 많은 것 같아요. ^^

  4. 뱅크플랜 2012.08.2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운치있네요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5. 솔이's 2012.08.23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 이런 곳도 있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

  6. BAEGOON 2012.08.2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가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7. +요롱이+ 2012.08.2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벽화들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블로그이모저모 2012.08.23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그림들이 가득이네요
    정말 운치도 있고 멋진 벽화들입니다 ^^

  9. 별이~ 2012.08.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벽화들이 많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cashmanager 2012.08.23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 한번 가면...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스머프s 2012.08.2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센스 있는데요? 완전 이뻐요~

  12. 영도나그네 2012.08.23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에도 이런 아름답고 정겨운 벽화거리가 있었네요..
    벽화거리는 언제보아도 정겨움이 묻어 납니다..

  13. 꽃보다미선 2012.08.2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그냥 떠나고 싶은데 ㅎㅎ
    멋진 시네요. ^^

  14. 꿈다람쥐 2012.08.2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좋은 시도 있군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5. Zoom-in 2012.08.2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의 그림이나 글씨에 정감이 느껴집니다.^^

  16. *저녁노을* 2012.08.2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겹습니다.ㅎㅎ

  17. 멜옹이 2012.08.2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가는데 눈이 심심하진 않겠어요^^

  18. 복돌이 2012.08.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선에는 많이 갔는데 요런벽화는 못봤네요...
    음....지대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19. 와이군 2012.08.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참 예쁘네요~

  20. 마음노트 2012.08.2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소담한 벽화네요~!!

  21. 해우기 2012.08.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선에도 요즘 이렇게 해놨군요....

    한번 저도 만나러 가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