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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해당되는 글 11

  1. 2015.10.28 안동 '옥연정사'에서 (22)
  2. 2015.10.20 가을이 내려앉는 불국사 (8)
  3. 2014.08.12 <그대에게 가는 길> 한편의 시를 찾아서... (22)
  4. 2014.04.10 새싹 (38)
  5. 2013.11.01 11월 1일 (66)
  6. 2013.03.12 봄의 시작~~2013년 (68)
  7. 2012.11.30 마지막 가을날 아침에~~^^ (73)
  8. 2012.11.21 만추의 구룡사 계곡~ (56)
  9. 2012.11.16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52)
  10. 2012.10.16 가을 편지 (50)
 

안동 '옥연정사'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28.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옥연정사

이 정사는 서애 류성룡이 선조 19년부용대 기슭에 터를 잡아 지었으며,

류성룡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임진왜란에 대해 기록한'징비록'을 쓴 장소로 의미가 깊다.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물이 이 곳에 이르러 깊어지는데,

깨끗하고 맑은 물빛이 옥과 같아서 정사의 이름도 '옥연(玉淵)이라 하였다고...

 

산과 나무와 물과 하늘 그리고 옥연정사

 

고택의 오랜 향기가 묻어 나는 곳,

정사의 앞쪽으로 펼쳐진 풍경은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한폭의 그림이었다.

머지않아 떨어지는 가을속으로 완전히 묻혀 버릴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정겨움에 잠시 갇혀 버렸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길을 걸으며,

오랜 친구들이 좋았고 아름다운 가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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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10.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는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현실은 이렇듯 직장에서 조금 시간내어 감상하고 댓글달수있을뿐이니,,,,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2. 에스델 ♥ 2015.10.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에서 가을이 느껴지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옥연이란 이름도 예쁘고~
    징비록을 쓴 장소라니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5.10.2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확~ 느껴지는게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4. 워크뷰 2015.10.2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느껴집니다^^

  5. 브라질리언 2015.10.28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외갓집이 생각나는 풍경이네요.~

  6. 영도나그네 2015.10.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옥연정사에도 아름다운 가을빛이 소롯이 내려 앉은
    정겨운 풍경들을 볼수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10.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연정사 은은하게 가을분위기가 느껴자는 것 같습니다. ㅎㅎ

  8. 도느로 2015.10.2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가을도 운치가 좋은 것 같네요.
    딱 지금의 느낌입니다. ^^

  9. 마니7373 2015.10.28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리니 멋진 곳 여행하고 계셨네요~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니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잘 보고 갑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5.10.2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성룡과 관계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한번 더 보게 됩니다

  11. 광주랑 2015.10.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12. aquaplanet 2015.10.2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화가 참 예쁘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가을이 내려앉는 불국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20.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아란 하늘

따가운 햇살

가을이 내려앉는 시간

 

조용한 토함산 기슭

곳곳에 빈틈없이 색이 입혀지고...

 

지금살아 낸 용기와

가슴 크기만큼

꼭 그만큼 내게로 열렸던 세상이었음을 돌아다 보며...

 

발 아래로 뒹구는 낙엽보다

아름답게 채색된 나뭇잎에 눈길이 머무는 나...

 

가을은 깊어가고

겨워겨워

깊숙이로 받아들이는 중년

 

아직은 따뜻한 가슴이다.

 

* 불국사의 가을을 스케치 해 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다음주 부터 절정을 이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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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클릭 2015.10.2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워 보이는게 정말 좋은데요 ^^

  2. 행복생활 2015.10.2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너~무 좋아요~~

  3. 핑구야 날자 2015.10.20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하늘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데요

  4. 비키니짐(VKNY GYM) 2015.10.20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 붙어있는 일곱편의 시.

숙제처럼 남겨 두었던 한편의 시를 찾았다.

 

골목길 주변에 아기자기한 가게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겨움이 배를 더하는것 같다.

 

그렇게 기쁨은 늘 내 곁에 존재하고 있었다~~^^*

 

 

조용한 일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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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디렉터 2014.08.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시네요!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D

  2. 마니7373 2014.08.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삶은 또 이어지겠죠~
    잘 읽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4.08.1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4. 풀칠아비 2014.08.1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가슴에 팍 와 닿는 시네요.
    좋은 시 만나고 갑니다.

  5. sky@maker.so 2014.08.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걸려 있는 옷들..... 왠지 여름을 걸어 놓은듯 시원하게 보입니다.

  6. 당신은최고 2014.08.1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한편잘보고갑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8.1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시지만 너무 정겹네요.
    우리말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8.1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9. 건강정보 2014.08.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곳인데요 ㅎㅎ

  10. 청결원 2014.08.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 가네요

  11. 도느로 2014.08.1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이 순간이 모두 고마운 것이죠.
    저는 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새싹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10.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긴 겨울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바스락이는 낙엽 더미를 밀쳐내고

연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기지개를 켜듯 세상 밖으로 나왔다.

 

새 봄에 산 속에서 파랗게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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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점심 2014.04.1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복귀하셨군요~ ^^ 사진의 돋아나는 새싹 사진처럼 새롭게 잘 시작하시길 바래요~ ^^
    화이팅~

  2. 마니7373 2014.04.1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찬히 들여다 보니 역시 봄은
    우리곁에 와 있었네요~

  3. 하늘따라 2014.04.1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새싹이 자라나는게 봄이 한결 다가온것 같아요..이뻐요

  4. 사랑퐁퐁 2014.04.1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내음이 나는듯 하네요.
    추운 땅속을 뚫고 나오는 자연의 생명력..대단한것 같아요^^

  5. 엠엑스 2014.04.1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사이로 새싹들이 피어있는게.
    정말 봄인가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Hansik's Drink 2014.04.1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푸릇푸릇 이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 생활팁 2014.04.10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록이 강산을 덮고 있어요~!!

  8. 유쾌한상상 2014.04.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봄오는 소리가 참 많이 들려요. ^^

  9. 레보랜드 2014.04.1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걸 볼때마다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10. 꿍알 2014.04.10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릇파릇 새생명들이네요~ 상큼하고 귀여운걸요~ ^^

  11. 2014.04.10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ㄴㅂ허 2014.04.10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오는데 왜 아직도 추운지~ㅜㅜ

  13. 어듀이트 2014.04.1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4. 안나씨 2014.04.10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이오는 소리에 저도 즐겁네요 ㅋ ㅋ
    맛있는 저녁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5. Zoom-in 2014.04.1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인듯 하면서 여름처럼 느껴지는 사월이네요.^^

  16. 꿈다람쥐 2014.04.1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낙엽사이에 새싹이 예쁘게 자라나네요.ㅎ

  17. 쭈니러스 2014.04.10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새싹이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데 곧 사방에 퍼지겠네요^^

  18. 영도나그네 2014.04.1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이렇게 새로운 생명들이 세상속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군요..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11월 1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1. 1. 10: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한잎, 두잎...

어느새 낙엽이 쌓여갑니다.

아직은 가을 햇살이 따갑지만,

가을이 머물고 있는 이 자리로 곧 겨울이 조금씩 다가서기 시작 하겠지요.

달이 바뀔때마다 세월의 흐름을 생각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11월,

만추의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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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11.0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눈깜짝할 사이 해가 바뀔꺼같아요
    벌써 11월이라니..^^

  3. Hansik's Drink 2013.11.0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의 끝자락인것 같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4. 정보닷컴 2013.11.0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날씨가 갑자기 변하니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꿈다람쥐 2013.11.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 말도 안되게 빠른거 같아요.ㅠ.ㅠ 벌써 11월 달이니..ㅋ

  6. 돌쇠군™ 2013.11.0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약 솔로엿다면..
    이글을 보고 한숨을 쉬었겠죠? 크크..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어
    이가을 저는 따뜻하네요.^^

  7. 톡톡 정보 2013.11.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8. 헬로끙이 2013.11.01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1월이예요~ 한해가 왜케 빨리 흐르는건지~ ㅎㅎ

  9. Zoom-in 2013.11.0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에 딱 맞는 사진입니다.^^
    세월이 화살같네요....

  10. 리치R 2013.11.02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지네요..

    저도 저번주에 포항 내연산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11. 오늘 단 하루 2013.11.0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행복이 가득하시와요 ^^

  12. 쭈니러스 2013.11.0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올해가 달력 2장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13. 청결원 2013.11.0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사진 좋네요

  14. 산골자기 2013.11.0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년 11월이 시작 되었어요^^
    좋은 한달 되기 바랍니다^^

  15. 초록배 2013.11.0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가을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요.~
    11월도 보람차게 보내세요.~

  16. 카라 2013.11.0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정말 빨리갔네요~ 다가오는 11월에는 더욱 좋은일 가득하세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천추 2013.11.03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다들 힘내자고요. 한살 더 먹는 건 너무 싫어요,
    잘 보고 갑니다.

  18. 2013.11.0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4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훅 가는거 같아요.

  20. 가을사나이 2013.11.0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연말이 다가오네요

  21. 금정산 2013.11.04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봄의 시작~~2013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3. 12. 10: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토요일,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완연히 봄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날씨였다.

그리고 다시 기온이 뚝 떨어졌던 일요일의 날씨...

그렇게 3월의 기온은 꽃샘 추위로 오락가락하며 겨울을 밀어내고 봄을 손짓하고 있다.

 

따뜻한 햇볕아래 화단에 덮여있던 낙엽을 걷어내니 뾰족뾰족 파란 싹들이 기지개를 폈다.

매년 봐 왔는데, 금년 봄의 만남이 더욱 반가운건

아마도 춥고 눈이 많았던 지난 겨울의 기억 때문이리라.

나무 전지도 하고,

낙엽도 쓸어주고 그렇게 화단에 봄맞이 청소를 하고나니,

두툼했던 겨울의 무게를 털어버리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뭇가지에도 물이 오르고,

곧 싹을 틔울 준비를 마친것 같다.

금년 봄엔 꽃시장에 나가서 예쁜꽃도 사서 심어야겠다.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봄의 세상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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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3.03.1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이 오고 있군요...오늘 꾸물꾸물 봄비가 오려는지.....

  3. 뒈이지 2013.03.1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만 지나가면 완연한 봄이오겠죠~
    여기저기서 초록빛이 보여서 즐거워요
    맛난 저녁드세요^^~

  4. 도느로 2013.03.1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들여오네요~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봄내음을 느끼게하네요
    좋은 밤되세요~^^

  5. Zoom-in 2013.03.1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 토요일 이후로 봄이 온곳이 많을겁니다.^^

  6. miN`s 2013.03.12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7. 그레이트 한 2013.03.1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봄인가봐요..! 친정집에 갔더니
    수국도 이제 새싹처럼 다시 살아나더라구요^^ㅎ

  8. 별이~ 2013.03.1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가 내리니 정말 봄이 느껴지는듯 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9. Naturis 2013.03.13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새싹들이 피어났군요..
    봄을 느끼러 나갈 때네요..

  10. 일상에서 행복찾기 2013.03.13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새싹이 나온건가요?
    정말 봄이군요~

  11. 딸기향기 2013.03.13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고 있네요 :) 얼른 더 따뜻해지고 싹이 돋고 꽃이 피면 좋겟어요.

  12. 아디오스(adios) 2013.03.13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캐러 다니시는 분들 많아지셨더군요 이제 는 봄이오나봅니다

  13. 금융연합 2013.03.1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는군요

  14. 금정산 2013.03.1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밭에 봄기운이 만연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멋진 시간 되세요

  15. landbank 2013.03.1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모양입니다 ^^

  16. 2013.03.13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티스토리클럽 2013.03.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이 어디세요? 빨리 봄 소식이 전해지는곳이네요
    저희 울타리 나무 들도 움이 트는 자세를 취하고 있긴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8. 산골자기 2013.03.1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왔네요~~꽃과 새들도 보고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19. 예또보 2013.03.1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20. 글마 2013.03.1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비도 내리고~
    아자아자

  21. by아자 2013.03.1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ㅎㅎ

마지막 가을날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1. 30. 10: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이라고 하니,

가을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며칠동안 잠깐씩 내린 비와 바람으로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다.

 

한잎, 두잎...

창가로 단풍 나무잎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옆집 기와지붕에 수북이 쌓인 낙엽이 다가고 있는 가을의 깊이를 대변해 주고 있는듯 하다.

창문을 조금열고 한컷,

날리우듯 쏟아지는 마지막 가을볕이 싸하니 추위를 동반했다.

그래, 진짜 겨울이 문밖에서 대기중이구나......

 

*12월 1일 첫 주말은 추위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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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 디 터 2012.12.01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이렇게나 빨리가다니 ㅠ.ㅠ 흑흑 쓸쓸해~

  3. 반이. 2012.12.01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감성적이면서 상당히 좋네요^^

  4. 솜다리™ 2012.12.0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12월의 첫날이 되었군요..^^
    12월도 활기차게 첫날부터 홧팅임다~

  5. 뷰티톡톡 2012.12.0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겨울이죠.
    가을이 빨리 가서 아쉽네요.

  6. 블로그엔조이 2012.12.0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되니 정말 이제 완연한 겨울이네요.
    2012년 마직막 가을 사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2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7. 아레아디 2012.12.0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어듀이트 2012.12.0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래요~

  9. 그0림자 2012.12.0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젠 겨울이군요.

  10. miN`s 2012.12.0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11. 한국이! 2012.12.02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12. 한국이! 2012.12.02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13. 초록샘스케치 2012.12.02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이곳에서 낙엽태우는 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12월의 시작은 많은 의미가 있는것 같네요. 멋지게 보내시구요.

  14. 코리즌 2012.12.0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겨울도 모두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15. 작가 남시언 2012.12.02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라 하니 아쉬움부터 ㅠㅠㅠ

  16. 아레아디 2012.12.0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7. 어듀이트 2012.12.0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8. 드래곤포토 2012.12.02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9. 금융연합 2012.12.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부터는 완전 겨울이네요

  20. 리뷰인 2012.12.0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가을을 느끼기에 너무 짧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제 월동준비해야겠어요

  21. 와이군 2012.12.0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듯 합니다 ^^

만추의 구룡사 계곡~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1. 21.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까치가 은혜를 갚기 위해서 목숨을 다해 종을 쳤다는 전설이 함께하는 치악산,

만추의 구령사 계곡은 쌓인 낙엽과 함께 맑고 깨끗하게 흐르는 물이 인상적이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의 아름다운 멋을 가지고 있는 구룡사 계곡...

 

가을 끝자락의 여운을 길게 남겼다.

 

* 어제는 치악산 정상의 겨울 풍경이었고,

오늘은 구룡사 계곡의 마지막 가는 가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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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2.11.21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치가 종을 친 전설이 치악산과 관련된 것이었군요.
    치악산 구룡사 계곡,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3. smjin2 2012.11.2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4. 뷰티톡톡 2012.11.2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 그대로 만추네요. ^^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5. 어듀이트 2012.11.2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6. 화들짝 2012.11.2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빛이 남은 계곡이지만 물줄기에서는 한기가 느껴지네요.^^

  7. 사자비 2012.11.21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산 계곡이 참으로 멋드러 지는군요. 가을이라 더욱 ~

  8. 꽃보다미선 2012.11.2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젠 정말 완전 겨울이네요.
    구룡산 언제한번 놀러가야할듯 ^^

  9. 신선함! 2012.11.21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10. 마니팜 2012.11.2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멋진 치악산 구룡사계곡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11. 토기장이 2012.11.21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시간내서 꼭 가보고싶어요

  12. 코리즌 2012.11.2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구경 자~알 하고 갑니다.

  13. 작가 남시언 2012.11.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봐도 입수(??) 욕구가 ㅋㅋㅋ

  14. Zoom-in 2012.11.22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물에 고즈넉한 풍경을 보니 산 속에서 살고 싶기도해요.^^

  15. 반이. 2012.11.22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이 다 떨어진 나무들도..
    느낌이 좋네요^^

  16. 푸시노트 2012.11.22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겨울산을 참 좋와라 합니다. 벌레들이 없어서;; ㅋㅋ
    무튼, 완젼 멋진 풍경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금융연합 2012.11.2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에 등정했던 치악산이군요

  18. 그레이트 한 2012.11.2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만 남아 있네요^^ㅎ
    이번해에도 단풍놀이를 못 가고 말았네요..^^;;

  19. 초록샘스케치 2012.11.2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보다는 스산한 겨울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에 한참 머물다 가네요...ㅎㅎ

  20. 와이군 2012.11.22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물이 엄청 차가워보입니다 ^^

  21. 영도나그네 2012.11.2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으로 가득찬 치악산의 정상모습과는 달리 구룡사 계곡은 아직도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군요..
    지금 흘러내리는 계곡물도 얼마후에는 얼음으로 뒤덮혀 있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1. 16.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알록달록 단풍나무는 아직도 아름다운 색으로 멋을 부리며,

한잎씩 천천히 그 잎을 내려놓고 있다.

거의 1년내내 낙엽을 쓸게 만드는 단풍나무지만,

겨울이 시작되려는 지금까지도

고운색으로 아쉬운 가을을 대변해 주고 있어서 고맙기도 하다~~ㅎ

 

11월도 절반을 보냈고,

연말이라는 큰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으로 달리고 있다.

멋지게 잘 살아야지,

마음속으로는 늘상 외치지만,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버린 세월이 어느새 1년을 채워가고 있나보다.

문득 지나온 시간들이

낙엽처럼 쓸쓸히 스쳐 지나간다.

 

컴퓨터 한쪽에 자리하고 있던 동영상 하나...

몇년전 아들이 스마트 폰으로 직찍한것 같은데,

오늘 들어보니 어색함도 있지만, 괜찮은것 같아 올려본다~^^;

<Summer>

일본을 대표하는 히사이시조 작곡의'키쿠지로의 여름'의 ost

아름답게 흐르는 경쾌한 음악이 우리와는 친밀감이 있는 곡이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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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2.11.1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연주네요. 아드님 손도 참 예쁘네요.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뷰티톡톡 2012.11.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피아노 잘 치시네요. ^^
    잘 듣고 갑니다.

  4. 화들짝 2012.11.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귀에 익은 선율이네요.
    저도 피아노 배우고 싶었는데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별이~ 2012.11.1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해요^^
    오늘도 활짝웃는 금요일 보내세요^^

  6. 신바람점집운세 2012.11.1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 소리 잘듣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신나게 보내세요~>_<

  7. 아레아디 2012.11.1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ㅎ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8. 승현이라 불러줘 2012.11.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9. 어듀이트 2012.11.1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금요일 저녁 되세요^^

  10. 블로그엔조이 2012.11.1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쿠지로의 여름 영화가 생각나네요.. 기타노 다케시도요 .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11. 해피 매니저 2012.11.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기 잘 다루는사람보면 부럽더라구요
    특히 기타 잘치는사람 ㅎㅎ
    잘보고 갑니다

  12. 꿈다람쥐 2012.11.1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로 좋은 곡이네요...

  13. 어듀이트 2012.11.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4. 반이. 2012.11.17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뉴에이지인데 ㅎㅎ
    잘 듣고 갑니다

  15. 드래곤포토 2012.11.1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근사마 2012.11.1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곡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17. 와이군 2012.11.18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8. 작가 남시언 2012.11.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직접 연주를!!!!!!!!!!!!!!!!!! ㅋㅋㅋㅋ
    이런 모습이!!!!!!!!!! ㅋㅋㅋ

  19. 솜다리™ 2012.11.1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20. 아레아디 2012.11.18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1. 해피 매니저 2012.11.18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듣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가을 편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0. 16.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누군가를 향해 편지를 손으로 써 본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메일을 이용 하거나, 간단히 문자로 대신하는 편리한 삶을 선택하고,

편지지, 편지봉투, 우표는 잊혀져 가고 있는것 같다.

 

지우고, 고치고, 찢어 버리고...

말린 꽃잎을 편지지에 붙이고, 멋진 시구도 끌어다가 쓰며

정성을 다해서 편지를 쓸 때도 있었다.

 

중3 때인것 같다.

첫 러브레터(?)를 받고 가슴이 심하게 뛰었던 때...

잘 쓴 글씨로 쓴 두,세장의 장문 편지를 열번은 더 읽었던것 같다.

소심했던 나는 언니에게 보여주고 나서 찢어 버렸다.

지금처럼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올때,

풋풋함이 가득이었던 그 편지글이 가끔 그리워진다~~ㅎ

 

오늘 아침에 골목길에서 만난 작고 귀여운 우편함이

아름다운 가을 노래를 부르게 한다.

그리고 잠시 먼 추억속에서 설레이게 한다.

오늘은 꼭,

가을 편지를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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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 매니저 2012.10.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로그시대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좋은추억 생각나게 해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2.10.1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가을을 노래하고픈 추억의 우체함인것 같군요..
    지금의 우편함은 공문서나 공과금을 받는 도구로 사용될뿐 옛날의 편지는
    아마도 없어진지 오랜것 같습니다...

  4. 어듀이트 2012.10.1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편지..왠지 분위기있어보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5. 신선함! 2012.10.1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6. 풀칠아비 2012.10.1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편지 적거나 받아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손 편지 한 통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먼저 보내야겠지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반이. 2012.10.1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편지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8. 와이군 2012.10.16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백호씨 노래였던가요~
    가을편지 노래가 생각나네요 ^^

  9. *저녁노을* 2012.10.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가을이네요

  10. 마니팜 2012.10.1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로 다 해치우니 편지쓸 기회가 없어져 버렸죠
    예전의 낭만이 사라진 듯 해서 좀 아쉽습니다

  11. 백두도인 2012.10.1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편지 ..그단어도 참오랜만입니다
    참편지도 많이 썻는데...받기도 많이 받았고 ㅎㅎㅎ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많이 간직하고 있음을 ㅎㅎ
    요즘은 편지도 메일로 보내고 손편지,,,,, 쓰고싶군요..ㅎㅎ

  12. 유쾌통쾌 2012.10.1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편지를 써보았는지..기억도 나지 않네요...

  13. 별이~ 2012.10.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릴적만 해도 연애편지 많이들 주고 받았는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꽃보다미선 2012.10.17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랜만에 편지를 써봐야겠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시구요!

  15. Zoom-in 2012.10.17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손편지를 끊은지 한참 되었네요.^^

  16. 근사마 2012.10.17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앞에서가 생각나네요^^

  17. 금융연합 2012.10.1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다시 듣고 싶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10.1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엔 편지를 하고 싶네요

  19. 복돌이 2012.10.1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함을 보니 기억이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젊은 시절 보냈던 편지의 기억은 추억이 되어 있겠죠? ^^

  20. 아레아디 2012.10.1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해우기 2012.10.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마지막으로 썼었는지도 모르는....편지.....
    갈수록 잊어가는 그리움...행복...
    그 단어들이 묻어났던 그런 것들을
    왜 이리 쉽게 지워가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