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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릉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3 08: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주 문무대왕릉

바닷가에서 200m 떨어진 곳에 길이 약 20m의 바위섬으로 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는 조그마한 수중 못이 있다는 곳, 그 대왕암은 삼국통일이라는 위업을 완성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무덤이다.

"내가 죽으면 화장하여 동해에 장례하라. 그러면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신라를 보호하리라."는 대왕의 유언에 따라 불교식 장례법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이곳에 모셨다고.

 

이른 바닷가는 조용했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소리만이 가득할 뿐...

조금 떨어진 곳에 보이는 작은 바위섬,

그곳이 문무대왕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신라를 신라답게 만들었다는 문무대왕, 죽어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짠하게 와 닿았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바닷가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조용히 아침햇살을 쬐는 갈매기를 보면서

나도 무념으로 망망대해를 바라보고 싶어졌다.

언제나 변함이 없는 바다,

움직이는 건 늘 내 마음 뿐이었다.

 

우럭 매운탕으로 맛있게 아침식사를 하고 감포 바다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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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0.2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문주대왕릉이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참 분위기 있네요

경주 해장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2 08: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주 해장국이 특이하다는 말을 듣고 먹어봤던 해장국.

경주역 근처에 해장국 거리가 있었다

해장국 하면 주로 북어나 콩나물, 소내장을 생각하게 하는데,

이 곳의 대표 해장국은 메밀묵밥이었다.

간단하게 차려져 나오는 해장국...

생각보다 훨씬 맛이 좋았고, 가격도 저렴했다.

다음에 경주를 찾으면 한번쯤 다시 먹으러 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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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0.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백한 맛이겠는데요~~ 제 스타일과는 맞지 않네요

  2. 에스델 ♥ 2015.10.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경주해장국~
    경주에 가면 저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해우기 2015.10.2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잠시 살때...좋아하던 해장국거리...
    20년도 지났지만...일년에 한번정도 경주에 놀러가면 꼭 들립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4. 영도나그네 2015.10.2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경주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이 해장국 같습니다..
    제대로 경주의 먹거리를 즐기시고 온것 같구요..
    오늘도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5. aquaplanet 2015.10.2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집밥이 생각나네요 :)

리마인드 수학여행 - 석굴암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1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토함산 일출을 보기위해 구불구불 고갯길을 달리는 차안,

친구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중딩 수학여행을 추억하고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고갯길을 달려 토함산에 올랐지만 대부분 멀미로 초죽음이 되었었다.

일출 보다 멀미를 더 기억하게 했던 토함산의 고갯길이었는데,

지금은 큰 불편없이 달릴 수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음에도 설굴암 경내로 들어섰을 때 이미 해는 떠올라 있었다.

바다위로 반짝반짝 또하나의 해를 반짝이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나란히 한적하고 오랜 숲길을 걸었다.

다람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애교를 떨며 가까이로 다가왔다.

친구,가을산, 하늘, 흙길, 다람쥐까지 모두가 좋았다.

 

신라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이 처음 건립 하였다는 석굴암.

예전에는 석실 내부에 직접 들어가서 구경을 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은 유리막 안으로 살펴봐야 했다.

오랜 세월을 이어왔고, 또 오랜 시간을 함께 가기위한 것이리라...

 

설굴암 앞에 서서 또 한번 동해로 떠오른 해를 향해 셔터를 누르고 아래로 내려왔다.

각자의 소원을 안고있는 등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마당,

감로수 물을 사용했다는 말에 커피 자판기 앞에서 커피 한잔씩을 뽑아 마시며 석굴암을 내려왔다.

석굴암 입구엔 어느새 토속 먹거리를 파는 할머니들이 장을 펼치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릇에 담겨있는 잘익은 다래를 샀다.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는 마수 거리라며 만원짜리를 이마에 붙이며 좋아했다.

그 모습에 우리들도 좋았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달콤하고 맛있는 다래를 먹으며 토함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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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10.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참 좋은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2. 박군.. 2015.10.2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찾아갔었던 기억이나는군요.

  3. 카푸리오 2015.10.2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가을 이네요.
    고즈넉한 산사의 모습에서 여유를 느껴 봅니다.

  4. 비키니짐(VKNY GYM) 2015.10.2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치 잘 보고갑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이네요^^

  5. 영도나그네 2015.10.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석굴암에서 일출을 보고 오셨군요..
    언제 들려보아도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 석굴암은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리마인드 수학여행 - 불국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19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랜 친구딸의 결혼식이 경주에서 있었다.

오후 5시 예식...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다녀 왔던곳,

40여년만에 친구들과 함께 리마인드 수학여행을 시작했다.

파아란 하늘과 온화한 날씨,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로수를 달려 토함산 기슭에 있는 불국사에 도착했다.

신라 법흥왕때 창건하여 경덕왕때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였다고 하는 우리의 귀중한 유적 불국사.

변함없이 우람하고 아름다운 멋을 풍기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다보탑, 수리 중에 있는 석가탑(삼층석탑),

위로 올려다 본 서까래와 문살에서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옛 기운에서 받을 수 있는 깊은 힐링이 있었다.

 

친구들과 추억을 되새기며,

가을이 시나브로 깊어지고 있는 불국사 정취에 푹 빠졌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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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10.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주 갔었는데 말이죠 ㅎㅎ
    추억이 떠오르네요!!

  2. 마니7373 2015.10.1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이런 여행가면 어떤 기분일까요~
    많은 추억들이 다시 쌓여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3. 핑구야 날자 2015.10.2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서 결혼식이 있어 가본게 전부랍니다 나중에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9월, 가을의 시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01 10: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의 첫날은 월요일로 시작했다.

아침 바람은 신선히 시원했고,

멀리로 보이는 풍경들은 시야가 선명해 졌다.

어느새

세월은 두개의 계절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가을을 펼치려고 한다.

따가운 볕이

한낮엔 더위를 느끼게도 하지만,

세상을 휩쓸고 지나간 아픈 상처들을 함께 아물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을엔

노래 가사처럼 편지를 써야 할까?

조금 한가해진 듯한 나의 시간들이 술렁이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의 입구에서 잠시 고민에 빠진다.

 

카톡~

복잡한 생각들을 벗어 던지게 하는 울림.

오늘 아침 운동길에 찍었다며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절경.

변함없이 아름답고 푸르른 그 바다.

그냥 모습 그대로 단순하라고 그 바다가 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9월의 첫날

기분 좋은 아침이다.

 

* 9월의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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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이너스™ 2014.09.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주 주상절리!
    정말 멋지군요^^

  3. 꿈디렉터 2014.09.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ㅋㅋㅋ9월의 첫째날에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네요 ~ 운치있네요:)

  4. 스마일맨 민석 2014.09.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9월 되세요~ ^^

  5. 유쾌한상상 2014.09.0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걱정도 되고. 저도 짜오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6. 복돌이^^ 2014.09.0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바다 사진 좋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것이 가을인가!? 하다가도 낮에 덥다보니..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공정보 2014.09.0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한 사진 올려주셨네요.
    바다에 가보고 싶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9.0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멋진데요 ^^
    명태와짜오기님도 즐거운 9월 되세요 ~

  9. 블랙푸드 2014.09.0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첫 날.. 시원한 바다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10. 건강정보 2014.09.0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짜오기님 9월에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1. Zoom-in 2014.09.0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무더운 여름에 대한 피로감때문이지 9월의 첫 날이지만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12. 카라의 꽃말 2014.09.0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오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02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이제 다 지나가는군염

  14. 청결원 2014.09.02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15. 하늘마법사 2014.09.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비가 그만오면 좋겠어요ㅠ

  16. landbank 2014.09.02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

  17. 예또보 2014.09.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8. 죽풍 2014.09.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9.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도 힘내세요!

  2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확실히 추워졌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0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새로운 한달의 첫주가 시작되는 군요..
    얼마남지 않은 추석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정겹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거북이 경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21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거북이가 경주를 시작한다.

토끼는 보이지 않았지만,

오랜 동화속의 교훈을 잊지않은것 같다.

목표 지점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달리는 거북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무사히 도착 지점에 이르렀다.

등에 '운동중!'이니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문은,

이미 이 대형 마트에서의 거북이 인기가 느껴졌다.

 

지켜보는 이 없었던 옛날이나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응원을 받을 때나

자기 목표를 향해서 묵묵히 한걸음을 내딛는 거북이...

성실한 역사의 주인공이 된 거북이가

게으르고 쉽게 살아가고자 발버둥 치는 나를 되돌아 보게 했다~^^;

 

*오늘 금요일은 춘분이네요.

화사하게 펼쳐질 봄을 기다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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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2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영도나그네 2014.03.2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북이 경주대회가 있군요..
    마치 동화속 경주장면을 보는 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4. 청결원 2014.03.2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잘 보고 가네요

  5. 유라준 2014.03.2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에서 거북이 운동도 시키는 모양이네요.
    하긴 갇힌 동물들도 운동을 해야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반이. 2014.03.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엽네요 ㅎㅎ

  7. Zoom-in 2014.03.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의 여유를 배웁니다.

  8. 톡톡 정보 2014.03.2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중인 거북이는 처음 봐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진율 2014.03.22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10. 린넷 2014.03.22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봄꽃들이 여기저기 핀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즐거이 봄꽃놀이도 다녀올 수 있도록 날씨가 매우 포근하네요.
    즐거운 주말 만드세요.

  11. 마니팜 2014.03.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 운동중 재미있네요
    역시 거북이도 산보를 나오면 신이 나겠습니다

  12. 쭈니러스 2014.03.2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ㅎㅎㅎ 자연이 아닌 속세(?) 속의 거북이를 보니 새롭네요^^

  13. 비키니짐(VKNY GYM) 2014.03.2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운동중이군요....잠시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2014.03.2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아디오스(adios) 2014.03.22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운동중 잡거나 때리지 마세요? ㅎㅎㅎ 뒤에 붙여둔게 재미있군요

  16. 도느로 2014.03.22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오후 잠시 들렀다 갑니다...거북이가 어제 그자리 그대로군요 ^^
    행복하세요~

  17. 2014.03.22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유머조아 2014.03.2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중인 거북이로군요..
    ㅋㅋ...

  19. 2014.03.2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가을사나이 2014.03.2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가 힘겨운 걸음을 하는군요

양남의 주상절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1.27 12: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주 양남 바닷가의 누워있는 주상절리 풍경.

제주도 섭지코지의 작은 모습을 연상케하는

우리나라 동해의 아름다운 경치인것 같다.

 

* 어느새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네요.

설 명절도 있어서 즐겁고 바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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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밸리 2014.01.27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워있는 주상절리가 인상적이네요.
    멋진 풍경들입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3. Zoom-in 2014.01.27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제주에서 봤는데 용암이 만든 탄생물이지만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4. 별이~ 2014.01.27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하루 잘보내셨죠^^ 마무리 잘하시과, 좋은저녁 되세요^^

  5. 생활팁 2014.01.2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경이네요, 떠오르는 해를 보니 참 좋습니다.

  6.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8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연휴는 설만 빼고 계속 비가온다고 하네요 ㅎ

    명절연휴를 기다리며 설레이는 화요일 되세용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7. 리치R 2014.01.2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상절리 이름값 하네요..
    멋진 절경과 일몰 잘 봤습니다.

  8. *저녁노을* 2014.01.28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는 어딜가나...멋집니다.ㅎㅎ

  9. 마니팜 2014.01.2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남의 주상절리도 멋지군요 한번 기회있으면 저도 직접 가서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10. 초록배 2014.01.2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가을 이 길을 걸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11. 린넷 2014.01.2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요일입니다.
    이번주에는 명절 때문에 조금 들뜨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하루도 열심히 부지런히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12. Hansik's Drink 2014.01.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멋진 풍경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3. 여기보세요 2014.01.2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 모양이 특이하네요. 정말 멋지네요.ㅎㅎ 부럽습니다

  14. 발사믹 2014.01.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절경입니다. 너무 멋지네요.시원한 봄에 한번 가고싶네요.

  15. 워크뷰 2014.01.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눠있는 주상절리는 처음 보았어요^^

  16. 미소바이러스 2014.01.2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7. 린미 2014.01.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양남에도 있군요~~
    진짜 멋있어요~

  18. 예또보 2014.01.2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워있는 주상절리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9. landbank 2014.01.2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 대단하네요
    잘보고갑니다

  20. 진율 2014.01.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에 대해 배워가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1.28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의 주상절리는 서 있게 마련인데 양남의 주상절리는 누워있는 모습이라 특이한 주상절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주상절리...
    잘보고 갑니다..

경주 까마귀떼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1.17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주에서 양남으로 가는길.

까맣게 떼를 지어 있는 까마귀 무리 발견.

정말 많은 까마귀 떼가 겨울 밭가와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문득 어린시절 불렀던 제목도 잊어버린 노래가 입가에서 계속 맴돌았다.

 

"해 저무는 봄날 산위에 올라와

천년 꿈이 어린 성터에 앉아서

분황사의 종소리 그리워 할제

까마귀는 까아악 깍 울며 갑니다~♪"

 

경주 주변 여기저기에서 많은 까마귀떼를 볼 수 있었다.

경주와 까마귀는 정말 어떤 연관이 있는걸까?

 

* 어느새 주말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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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4.01.1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전 여전히 까마귀가 좋지 않아요.ㅠㅠ

  3. 반이. 2014.01.1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때는 처음보네요 +_+

  4. 토기장이 2014.01.1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때는무섭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5. 쭈니러스 2014.01.1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즈음에 저렇게 한 곳에 많이 몰려있는건 잘 못 봤는데~
    경주에서만큼은 까마귀가 길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6.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18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떼 구경 처음해보네요

  7. 미소바이러스 2014.01.18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까마귀떼가 엄청나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8. 예또보 2014.01.1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까마귀가 엄청나게 많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9. landbank 2014.01.1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까마귀떼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10. 린미 2014.01.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까마귀떼 대박..ㅋㅋㅋㅋㅋ
    진짜 많네요;ㄷㄷㄷ
    일본에서는 길조라고 하던데~

  11. Hansik's Drink 2014.01.1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양이네요 정말~!!
    왠지 무시무시합니다~!!

  12. 청결원 2014.01.1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 엄청나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4.01.1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갈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욥!!!
    잘보고 갑니당~

  14. 이른점심 2014.01.1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약간 무서워 보여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미소바이러스 2014.01.1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떼가 가득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

  16. *저녁노을* 2014.01.1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는 많지만...우리나라에도 많나 보군요.ㅎㅎ

    잘 보고가요

  17. 가을사나이 2014.01.19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떼 구경하네요

  18. 별이~ 2014.01.1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보면 왠지 무서울것 같아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19. 마니팜 2014.01.20 0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까마귀가 많네요 너무 많아서 겁이 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20. 신기한별 2014.01.20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때 보는거 참 오랜만이네요..

  21. 진율 2014.01.2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까마귀 간만에 보네요~!

해솔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7.20 12: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태풍 '카눈'이 많은 비바람을 몰고 지나간 뒤,

오랜만에 비추는 햇살이 눈부실만큼 아름답게 빛나는 아침.

 

긴 가믐이 이번 장마비로 모두 해갈 되기를 바라고,

남쪽의 태풍 피해가 있는 곳엔 빠른 복구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휴가가 시작 되겠지...

 

우린 아직 특별한 계획은 세우지 못했지만,

경주시 양남 동해 바닷가에 있는 명태랑의 친구가 운영하는 '해솔래'

겨울에 다녀왔던 사진들을 다시 찾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 바다와 해송이 함께 하는곳,

아름다운 멋과 낭만이 있는 그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에

이웃분들께도 다시한번 소개해 드리려 한다~~^^*

 

지나는 길에 들러서 쉬어가기 좋은 '해솔래'

넓게 펼쳐진 시원한 동해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장어와 생오리 구이 보양식도 챙겨 먹으면, 휴가의 즐거움이 배로 될것 같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 657-17 전화: 054-744-5300

 

즐겁고 행복한 여름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이 눈에 보이네~~~♬"

해솔래 앞쪽에 펼쳐져 있는 바다.

 해솔래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해솔래 전경

 

황토집인 해솔래 내부

 

 싱싱한 장어구이~~장어는 새워서 구어야 기름도 빠지고 좋다고 함~~^^;

 

 참숫에 굽는 생오리 구이~

 

명태랑의 절친 강사장님의 색스폰 연주는 수준급입니다~~^^

 

 해솔래에서 가까운 부두~

 

 부두에서 해산물과 회를 직접 떠서 초장집에서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

 

양남 바닷가의 흐린날씨 속에서 만났던 일출~

 

해솔래 :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 657-17 전화: 054-74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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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칠아비 2012.07.2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양남에 이런 민물장어구이 가게가 있었군요.
    친구분의 색소폰 연주도 들을 수 있는 것인가요?
    경주가면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요롱이+ 2012.07.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3. 씩씩맘 2012.07.20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눈이 지나가고 하늘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예쁜 풍경을 사진에 담으셨네요~

  4. 화들짝 2012.07.2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식사는 보양식인 장어로 먹으면 굿이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아레아디 2012.07.20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로 몸보신 하고 싶은..
    무지하게 더운 하루입니다..ㅎ

  6. 영도나그네 2012.07.20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여름철에 정말 시이 적절한 곳을 안내 해 주셨네요...
    양남면에 가는길에 꼭한번 들리고픈 곳이군요..
    그곳에가면 명태랑의 소개로 왔다고 할께요...ㅎㅎㅎㅎㅎ

  7. 솔이's 2012.07.2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완전 보기만해도 맛나보이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8. 그레이트 한 2012.07.20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장어를 드시면
    완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실꺼 같아요^-----^
    명태랑 짜오기님은...완전 짱이신듯~~!

  9. 핑구야 날자 2012.07.2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들 두셨네요... 복날에 보양식하러 가도 좋겠군요

  10. 별이~ 2012.07.2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저도 달려가고 싶네요^^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1. 와이군 2012.07.21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사진 참 좋네요 ^^
    시원할듯 합니다~

  12. 멜옹이 2012.07.2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거기에 맛있는 음식들
    좋네요 ㅋㅋㅋㅋ

경주 최부자집 이야기 하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4.24 16: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70년전의 건축물, 99칸의 대저택에 100명이 넘는 하인들이 함께 살았다고 전해지는 경주의 최부자집.

집안을 다스리는 육훈으로 이미 유명하다.

최근에 전해들은 그 후손들의 이야기 하나...

 

경상도 최부자 집의 딸은 함경남도 출신의 공무원과 결혼을 하였다.

결혼 할 당시 신부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상도의 풍습과 모든 것을 신부 집에서 준비해 오는 함경도의 풍습이 서로 달랐다.

신부는 시댁에 혼수를 준비하지 못했고, 주위 어른들께 인사를 드려야만 하는 신랑은 어쩔수 없이 월급을 가불해서 혼수를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신행길에 올랐다.

최부자는 사위에게  서로 다른 가풍을 이해 하라고 당부를 하면서 사위를 뒤뜰로 나오게 했다.

뒤뜰에는 크기가 다른 세개의 삽이 나란히 서 있었다.

최부자는 사위에게 삽을 하나 고르라고 하였다.

사위는 장인 어른의 일을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장 큰 삽을 골랐다.

최부자는 큰 삽으로 팔 수 있는 땅을 그려주고 파라고 지시를 했다.

사위는 힘을 다해서 땅을 파내려 갔고, 어느정도 팠을때 땅 속에 무엇인가 묻혀 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최부자의 명령대로 묻혀있던 자루를 파내어 끌어 올렸다.

자루 속에는 도자기 하나가 들어 있었다.

최부자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송대의 진귀한 보물이라며 도자기를 결혼 선물로 주면서 잘 보존하라고 하였다.

서울로 올라온 사위는 인사동의 골동품 가게에서 도자기 감정을 받아 보고 깜짝 놀랐다.

그 당시 서울 아파트 시세가 150만원 정도 하였는데, 감정가는 2억원이 넘는 엄청난 보물이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사위는 도자기 보관때문에 고민이 되었다. 

결국 은행에 맡겨서 보관을 하였고, 그렇게 수십년이 지나 퇴직을 하고서야 도자기를 찾아왔다.

지금 그 가격을 어떻게 환산할 수는 없지만, 집안의 보물로 잘 관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말로만 듣던 경주 최부자의 사려 깊은 마음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어른의 뜻을 모셔 집안의 가보로 잘 보관하고 있는 사위의 강직함도 덧보였다.

사실 그때 도자기를 처분해서 땅이라도 사 두었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수도 있을텐데~~~ㅎㅎ

그리고 그 나머지 두개의 삽으로도 무엇을 캘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다음에 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욕심을 버리고 성실히, 열심히 노력하며 가치를 만들어 가는게 행복한 삶이 아닐까?

어느새 세월을 만들어 버린 내가 살아 온 삶에 대한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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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om-in 2012.04.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욕심보다는 근검절약하는 최부자의 육훈이 새롭게 와닿네요.

  3. 블로그토리 2012.04.2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장인에 그 사위로군요.
    사위를 잘 볼수 잇는 눈이 부럽습니다.^^

  4. 솜다리™ 2012.04.2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부자집이야기.. 참 많은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진정한 부자가 무엇인지..다시 한번더 생각해 봅니다~

  5. 유쾌통쾌 2012.04.25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6. 돈재미 2012.04.25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최부자집의 이야기는 요즘의 부자들이
    본을 받아야 될 귀감이지요.
    저런 부자가 많아질수록 이 사회가 좋아 지는데 말이죠.

  7. +요롱이+ 2012.04.2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입니다..잘 보구 갑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8. 로사아빠! 2012.04.2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느끼는게 많아지는 최부자집 이야기네요..
    잠시나마 생각해보게되는 좋은 이야기인거 같아요

  9. 예또보 2012.04.2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부자집 많은 부자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죠
    이런 정신들이 이어져야할 것 입니다

  10. Hansik's Drink 2012.04.2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날이 선선한게 기분이 상쾌하네요~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11. 신선함! 2012.04.2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돠~^_^

  12. 코리즌 2012.04.2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인이나 사위나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군요.
    뭇사람같으면 ~ㅋㅋㅋ

  13. 씩씩맘 2012.04.25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사람이라면 그러질 못했을 꺼 같은데..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아레아디 2012.04.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는 비가 온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별이~ 2012.04.2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정말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16. 해우기 2012.04.2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만약 저라면...
    음...


    ㅜㅜㅜ

  17. 누림마미 2012.04.25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비내리는 수요일~
    좋은하루 되세요^^

  18. 화들짝 2012.04.25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부자도 대단하지만 사위 또한 예사 인물은 아니네요.
    저라면 감정해보고는 당장 팔았을듯 합니다. ^^

  19. 진율 2012.04.25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웃~! 파다가 깨지면 어쩔뻔...
    괜한 걱정인가요 ㅋ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 근사마 2012.04.25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명성이 자자한 가문은 틀리군요^^

  21. 와이군 2012.04.2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위도 심지가 굳은 사람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