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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에 해당되는 글 8

  1. 2017.08.29 살랑살랑 가을이~~ (8)
  2. 2015.11.13 가을...비... (6)
  3. 2015.09.18 윤동주 언덕 (10)
  4. 2015.09.07 가을아침 (6)
  5. 2014.10.27 가을날 (64)
  6. 2013.10.04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12)
  7. 2013.09.02 9월의 아침^^ (28)
  8. 2012.10.16 가을 편지 (50)
 

살랑살랑 가을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8.29 10: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 횡성에서 만난 가을 소녀.

청정한 그 곳의 밤은 따뜻함이 그리울 만큼 서늘했다.

서울의 오늘 아침 기온도 차가움이 느껴졌다.

어느새 가을이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을 뚫고 조금씩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코스모스를 앞세우고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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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7.08.29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 예쁘네요 ㅎㅎ

  2. 버블프라이스 2017.08.30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
    코스모스꽃이 밝게 웃고 있네요~잘보고 갑니다.

  3. 도느로 2017.08.30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서 이후 반짝하던 무더위를 넘기니 이제 아침저녁으론 완연한 가을입니다.
    코스모스....진짜 가을이군요 ^^

  4. 핑구야 날자 2017.08.3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다왔군요

가을...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1.13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일렁이고,

감나무는 잎을 내려놓기에 속도를 가했다.

아침에 쓸었는데,

금방 나뭇잎이 쌓이고 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늘 먼 길 떠나는 친구의 눈물인 걸까?

 

가을은 많은 이야기를 담으며 깊어 가고 있다......

 

*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은 끝을 고할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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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1.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질것 같아서
    이제 정말 가을의 끝자락이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1.1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리는 동안 단풍잎이 떨어져도 예쁘긴 한데 비가 그치면 좀 그렇지요

  3. 마니7373 2015.11.1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비가 있지만 가을비는 느낌이 참...
    소중한 사람들이 그리운 비입니다^^

윤동주 언덕

서촌애(愛) | 2015.09.18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은 가을 하늘,

시원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간다.

오랜만에 올라본 윤동주언덕.

멀리 북한산 능선이 선명하게 보였다.

출렁출렁 가을 햇살에 눈이 부셨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숨을 한번 크게 몰아쉬고 서시를 읊조려 보았다.

 

가을 아침,

아름다움에 겨운 산책길이었다^^

 

* 어느새 한 주가 다가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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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9.18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의 서시를 참 좋아합니다.^^
    가을 아침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셨군요.
    저도 걷고싶어지는 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 인생의쉼표 2015.09.1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 풍경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3. 로키. 2015.09.1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와 어울리는 곳이네요

  4. 세이렌. 2015.09.1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시인의 분위기와 왠지 어울리네요

  5. 도느로 2015.09.1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늘의 푸르름 그러나, 그속의 슬픔과 외로움 때문에
    늘 가을이 제겐 힘든 계절입니다. ㅜㅜ

  6. aquaplanet 2015.09.1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시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다시 한 번 읽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7. 도생 2015.09.1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보고 읽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린 명시입니다.
    행복하세요^^

  8. 『방쌤』 2015.09.1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서울성곽길 투어를 하면서 걸었던 길이라 더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가을의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저 멀리 보이는건 북악산인가요?
    잘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입니다^^

  9.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09.1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만에 만나는 시에요^^ 언제 봐도 좋습니다.

가을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7 10: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신선한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하는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9월의 향기가

행복으로 영그는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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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9.07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바람은 특히 가을을 느끼게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도생 2015.09.0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도느로 2015.09.07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문득 이불을 덮고있는 저를 느끼면서
    아~ 가을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가을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0.27 09: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비는 그쳤다

세상을 간지럽히는 예쁜 햇살

세월은 변함없이 계절을 만들었다

 

거리는 갖가지 색으로 조화를 이루며 멋스런 변신에 성공

가을은 깊숙이 자리했다

떠나야만 할 것 같은

쓰다듬어야 할 것 같은

가을속으로 마음은 이미 서둘러 떠나버렸

그 뒤를 따르게 될 나

가을날이 곳곳에서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

 

*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 되었네요.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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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드불로거 2014.10.2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쌀쌀해진것을 보니 겨울이 금방 올것같습니다^^

  3. 헬로끙이 2014.10.2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춥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4. wooris jm 2014.10.2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5. Ustyle9 2014.10.2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의 마지막주 다들 잘지내시길 바래요 >_<

  6. 블랙푸드 2014.10.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찬 바람이 불어와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서 아쉬워요~

  7. 건강정보 2014.10.27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도 이렇게 빨리 가네요...ㅠㅠ

  8. 당신은최고 2014.10.2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어찌어찌하다보니벌써10월마지막주가되었네요
    행복한한주되세요

  9. 여행쟁이 김군 2014.10.2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마지막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ㅋ

  10. 스마트걸 2014.10.2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는그어떤것도다아름다운것같네요`

  11. 레오 ™ 2014.10.2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강하한 기온 덕에 겨울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추워요

  12. 도생 2014.10.2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마음을 허전하게 합니다. 가을 타나... ㅠ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3. Red 카랑코에 2014.10.2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참 빠르죠? 어느새 11월이 다가오다니요..
    이러다 한 해도 금방 지나가겠네요..

  14. 유라준 2014.10.27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걸맞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양군! 2014.10.28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보고 가구요 ~
    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16. 청결원 2014.10.2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네요^^

  17. 다딤이 2014.10.28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10월 마지막 즐거운 한주 되세요^^

  18. 톡톡 정보 2014.10.28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이 왔나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뉴론7 2014.10.28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도 마무리해야 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20. landbank 2014.10.2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

  21. 예또보 2014.10.28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정말 너무 좋네요 ㅎㅎ
    잘알고갑니다 ^^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서촌애(愛) | 2013.10.04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찬 기온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엊그제 같은데...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날,

경복궁옆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

멋이 넘치는 카페를 만났다.

분위기 때문인지 빙수와 커피맛도 훌륭했다.

세상속에서 와 닿는 작은것 하나에

마음에 무거움을 잠시라도 날려버릴 수 있는게 삶의 이치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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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3.10.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로운 커피 한잔을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 멜옹이 2013.10.0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차한잔의 여유 아주 좋죠 ㅎㅎ
    금요일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3. 톡톡 정보 2013.10.0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카페네요. 좋은 곳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영도나그네 2013.10.0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카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차한잔과 아름다운 담소가 가을을 음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5. 하니포천 2013.10.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카페가 경복궁 근처에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와이군 2013.10.14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랑 커피도 잘 어울리겠네요~
    맛나겠습니다 ^^

9월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02 10: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른 아침부터 풀벌레 울음소리가

길고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아직 한낮의 온도가 따갑기는 하지만,

살짝 스치는 바람결은 가을을 담고 있음을 숨길 수가 없다.

 

9월은 변함없이

그렇게 가을을 품에 안고서 우리들에게로 왔다.

여름내 흘렸던 구슬 땀방울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한 여름의 추억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로딩중...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이

아름다운 가을의 향연을 위해 기지개를 펴고있다.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들과 주변에 기다리고 있을 행복들을

나에게로 담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라고...

지금은 기도할 때이다.

 

* 9월이 시작하는 첫 월요일 아침입니다.

가을도 함께 시작되는것 같네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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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3.09.0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의 전령사인가요.. 이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2. 린넷 2013.09.02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한층 높아진 9월입니다.
    가을분위기 맘껏 느낄 수 있는 월요일 되세요.

  3. S매니저 2013.09.0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톡톡 정보 2013.09.0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리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5. 캐치파이어 2013.09.0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풍요로운 9월 되세요 ^^

  6. 해외축구 2013.09.0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는 참 멋진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7. 꿈다람쥐 2013.09.02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벌레 소리는 밤마다 듣지만, 이른 아침에 잘 들리지 않더군요.ㅎㅎ
    이제 9월달 시간 빠르네요.ㅠㅠ

  8. miN`s 2013.09.0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가요^^

  9. +요롱이+ 2013.09.02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는 멋진 글이로군요^^

  10. 헬로끙이 2013.09.02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도 행복한 9월 되셨음 좋겠어요 ^^

  11. Zoom-in 2013.09.0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행복하세요^^

  12.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03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13. 진율 2013.09.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해야 겠어요~!

  14. Healing_life 2013.09.0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가을이 온건지...
    어제는 여름이불 말고 좀더 두꺼운 이불 꺼내서 덮고 잤네요.

가을 편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6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누군가를 향해 편지를 손으로 써 본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메일을 이용 하거나, 간단히 문자로 대신하는 편리한 삶을 선택하고,

편지지, 편지봉투, 우표는 잊혀져 가고 있는것 같다.

 

지우고, 고치고, 찢어 버리고...

말린 꽃잎을 편지지에 붙이고, 멋진 시구도 끌어다가 쓰며

정성을 다해서 편지를 쓸 때도 있었다.

 

중3 때인것 같다.

첫 러브레터(?)를 받고 가슴이 심하게 뛰었던 때...

잘 쓴 글씨로 쓴 두,세장의 장문 편지를 열번은 더 읽었던것 같다.

소심했던 나는 언니에게 보여주고 나서 찢어 버렸다.

지금처럼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올때,

풋풋함이 가득이었던 그 편지글이 가끔 그리워진다~~ㅎ

 

오늘 아침에 골목길에서 만난 작고 귀여운 우편함이

아름다운 가을 노래를 부르게 한다.

그리고 잠시 먼 추억속에서 설레이게 한다.

오늘은 꼭,

가을 편지를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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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피 매니저 2012.10.1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로그시대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좋은추억 생각나게 해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2.10.1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가을을 노래하고픈 추억의 우체함인것 같군요..
    지금의 우편함은 공문서나 공과금을 받는 도구로 사용될뿐 옛날의 편지는
    아마도 없어진지 오랜것 같습니다...

  4. 어듀이트 2012.10.1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편지..왠지 분위기있어보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5. 신선함! 2012.10.1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하루를 보내세요!
    잘 보구 갑니다!!

  6. 풀칠아비 2012.10.1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편지 적거나 받아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손 편지 한 통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먼저 보내야겠지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반이. 2012.10.1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편지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8. 와이군 2012.10.16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백호씨 노래였던가요~
    가을편지 노래가 생각나네요 ^^

  9. *저녁노을* 2012.10.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가을이네요

  10. 마니팜 2012.10.1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로 다 해치우니 편지쓸 기회가 없어져 버렸죠
    예전의 낭만이 사라진 듯 해서 좀 아쉽습니다

  11. 백두도인 2012.10.1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편지 ..그단어도 참오랜만입니다
    참편지도 많이 썻는데...받기도 많이 받았고 ㅎㅎㅎ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많이 간직하고 있음을 ㅎㅎ
    요즘은 편지도 메일로 보내고 손편지,,,,, 쓰고싶군요..ㅎㅎ

  12. 유쾌통쾌 2012.10.16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편지를 써보았는지..기억도 나지 않네요...

  13. 별이~ 2012.10.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릴적만 해도 연애편지 많이들 주고 받았는데..^^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꽃보다미선 2012.10.17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오랜만에 편지를 써봐야겠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시구요!

  15. Zoom-in 2012.10.17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손편지를 끊은지 한참 되었네요.^^

  16. 근사마 2012.10.17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앞에서가 생각나네요^^

  17. 금융연합 2012.10.1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다시 듣고 싶네요

  18. 가을사나이 2012.10.1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엔 편지를 하고 싶네요

  19. 복돌이 2012.10.1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함을 보니 기억이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젊은 시절 보냈던 편지의 기억은 추억이 되어 있겠죠? ^^

  20. 아레아디 2012.10.1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1. 해우기 2012.10.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마지막으로 썼었는지도 모르는....편지.....
    갈수록 잊어가는 그리움...행복...
    그 단어들이 묻어났던 그런 것들을
    왜 이리 쉽게 지워가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