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해송 사이로 내려다 본 바다~~

 

 

해신당에서 내려다 본 바다,

드넓게 펼쳐진 동해의 푸르른 물결이 장관이었다.

아무리 바라보아도 내 마음속으로 다 채워 넣을 수 없었던 바다......

 

오래된 해송의 숲길,

시원한 바람 한줄기...

그사이로 보여지는 어촌의 모습은 아름다운 그림 같았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임을 다시한번 감사한다~~^^*

 

 

 

 

 

 

 

 

 

해신당 전망대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 화로 다구이~~  (53) 2012.09.12
신남의 추억~~  (46) 2012.09.05
삼척 신남의 해신당 공원~~  (50) 2012.08.30
봉정리의 양배추 밭~~  (48) 2012.08.24
정선에서 만났던 벽화들~~  (46) 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