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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과천, 1년새 22%·19%↑…강남권 못지않은 상승세, 하남 신규 단지 웃돈 1

강남 3구와 생활권 공유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 신규 분양도 잇따라 완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5하남시 감일지구에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55110명의 청약자를 몰고 왔다. 평균 26.31, 최고 92.751의 경쟁률1순위 청약이 마무리됐다. 지난 3SK건설과 롯데건설이 과천시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위버필드`도 평균 171의 경쟁률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작년 7월 분양한 성남시 분당구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총 1223가구가 4일 만에 모두 완판됐다. 성남·과천·하남시가 수도권 주택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강남 3(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맞닿아 강남 생활권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준강남`으로 불린다. 그러면서도 강남권보다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수도권 청약·매매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성남시와 과천시는 2001년 이후 수도권 집값 부동의 1·2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건축, 리모델링, 택지 개발 등도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과천과 성남의 작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집값 상승률이 각각 21.99%, 19.32%로 수도권 1·2위를 차지했다. 강남구(21.69%), 서초구(19.98%) 못지않은 상승률이다. 두 곳은 31개월 연속 미분양 가구 수 제로(0)를 기록하고 있다. 하남시는 하남 미사강변신도시, 위례신도시, 하남 감일지구 등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67월 입주한 미사강변더샵리버포레나 같은 해 9월 입주한 미사강변2차푸르지오 등에는 지난 1년간 1억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하남시 `미사역 파라곤`809가구 모집에 무려 84875이 몰렸다.

 

  이들 지역의 향후 분양물량도 꽤 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에만 성남·과천·하남에서 1663가구가 분양된다. KCC건설이 이달 성남시 도촌지구 A12~17블록(A), B3블록(B)에 블록형 단독주택인 `분당 KCC스위첸 파티오`를 분양한다. 203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독립성을 합쳤고,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당구 정자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주목받는 포스코건설의 `분당 더샵 파크리버`()한양이 시공하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3구역 재건축 `성남 금광3구역 한양수자인(가칭)`도 대기 중이다. 한양수자인은 총 711가구(전용 40~59) 규모로 이 중 24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하남시에서는 GS건설이 8월 위례신도시 A3-1블록(하남시 학암동)`위례신도시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 청량산과 대형 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과천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GS건설이 8월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총 64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민관 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주공 6단지 자이(가칭)` 2145가구 중 84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린다.(2018620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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