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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정선 시장구경..

 

 

강원도 정선,

이미 5일장과 레일 바이크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청정한 곳이다.

여랑으로 들어가기 전 잠시 시내를 돌아 보았다.

장날이 아니여서 조금 한산 했지만,

그래도 볼거리가 많았다.

 

장날에 여유있게 한번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겨움이 함께하는 아리랑의 고장,

옛정취가 남아있는 정선을 작은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600년으로 추정된다는 뽕나무

 

 

 

 

 

 

 

장날이 아니어서 '뻥이요'는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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