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19:17

 

25일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이번주 2981가구 청약

 

 

분양시장이 동탄에 다시 등장하는 '반값 아파트'로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981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공공분양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0곳에서 오픈될 예정이고,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각각 15곳, 13곳에서 진행된다. 가장 주목받는 단지로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동탄 금강펜테리움)'가 꼽힌다. 금강주택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C2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금강펜테리움은 2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주상복합아파트인 이 단지는 총 3개동, 전용면적 52·58㎡, 380가구 규모다. 380가구 모두 일반 분양 물량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로 당첨자는 5년 거주 의무가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이다. 모든 일반공급 물량은 가점제가 적용된다. 전용 52㎡ 분양가는 3억3900만~3억4700만원, 58㎡는 3억9800만~4억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유사한 전용면적대 아파트 시세가 8억원 수준에 형성된 것을 감안하면 4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분양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2015년 이후 최대 청약 경쟁률(809대1)을 기록한 만큼 동탄 금강펜테리움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302가구 모집에 24만4343명이 신청했고, 모든 타입 평균 당첨 가점이 70점을 넘을 정도였다.

 

4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최대로 충족해도 당첨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제이엘공영은 24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19-2에 들어서는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I' 1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이 단지는 전용 16~24㎡, 총 99가구 규모다. 인근에 서울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이 있고 청계천, 동대문 쇼핑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GS건설은 25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 동화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A-3BL에 짓는 '봉담자이 라피네'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단지는 8개 동, 전용 59~109㎡, 750가구 규모다. 주변에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위치했다.(2021년 5월 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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