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는 영주.
길가 주변의 과수원엔 예쁜 사과가 가득했다.
10월이 끝으로 가는 시간에 사과 축제와 인삼 축제가 한참이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탄성이 절로 나왔다.
깊어가는 가을날,
부석사 가는 길목 '부석사 가는 길에'서 만난 친구들,
반가움에 서로의 손을 잡고 흔드는 그들에게도 인생의 가을볕이 조금씩 내려앉고 있었다.
어느새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
옛 감성을 거슬러 올라가 떠들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무조건 친구가 좋다고 느껴지는 건 나이가 들어서 일까?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았고 행복했던 영주에서 1박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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