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잡으러 속초 갔다 오겠습니다>
경복궁 서촌 세종마을 음식 문화 거리에 있는 '모로미쿠시'에 붙은 휴가 안내장.
재미있고 예뻐서 한컷......
사소한 생각의 움직임이
보는 것 만으로도 미소와 즐거움으로 승화 될 수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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