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먹던 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0.15 09: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어느날,

아들이 스파게티를 해 주겠다며 엄마의 일손을 잡았다.

과연??

어설픈 칼질과 면을 삶고 헹구는 뒷모습이 왠지 낯설어 보였다.

팬에 재료들을 볶고 큰 접시에 담아내니 제법 그럴듯한 음식이 되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재료와 요리 레시피가 간단하다고 하지만 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차린건 처음있는 일이었다.

정성과 감동이란 점수로 파스타 맛은 훨씬 좋았다 ㅎㅎ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작은 흥분이 일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디베어 목욕시간  (20) 2015.11.05
보리수 효소 완성  (12) 2015.10.16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먹던 날  (12) 2015.10.15
꼬마대추나무  (9) 2015.10.14
손주자랑  (7) 2015.10.13
어느 가을날  (4)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