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살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봄 가믐도 잘 이겨냈고,
아침부터 강열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 아래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살구.
집에 있는 과일나무 몇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계절을 풍요롭게 해주는것 같아 늘 고마운 마음이다.
내년에 또 다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될련지......
찬란한 여름은 시작되었다.
*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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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색이 곱네요..ㅎㅎㅎ 싱그러워지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콤달콤 탐스러운 살구가 열렸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살구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어제 자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과일이 맛있는 시기이네요~~^^
살구눈으로보는데도그맛이느껴지네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맛이 좋을것 같네요~ㅎㅎ
예전에 놀러 간 팬션에서 열린 살구나무가 생각나네요 너무 달콤했어요
살구가 생각보다 좋은 과일인것 같네요~~^^
살구가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되면
이렇게 과실나무를 심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과일 나무가 있으면 여러가지로 좋기는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