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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1월 KB부동산전망지수는 99.7지난달 114.7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이 지수는 국민은행에 부동산 시세를 제공하는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의 3개월 뒤 가격 전망을 종합해 만든 수치다. 100이하로 내려간 것은 2014년 7월 99.6 이후 1년4개월만에 처음이다. 100 이상이면 상승 가능성, 100 이하면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최근 부동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 분위기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지난달보다 19.3포인트 하락한 103.4를 기록했다. 서울ㆍ경기도ㆍ인천을 합친 수도권 역시 지난달보다 18.9포인트 하락한 103.2였다. 지방 5개 광역시의 경우 95.0로 지난달보다 15포인트 내려갔다. 이 중 대구는 79.1로 지난달보다 무려 36포인트가 하락했다. 대구의 부동산 가격 하락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봤다는 얘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든데다 내년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 시행, 미국 금리인상 임박 등의 요인으로 매수세가 줄며 시장 분위기가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2015년 11월 28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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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1.3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진다고 일시적일 거 같아요

  2. 영도나그네 2015.11.30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오르기만한 부동산 가격이 드디어 하락조짐이 보이는 군요..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3. 마니7373 2015.12.0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많이 떨어지면 좋은 것 아닐까요~~
    어차피 투기세력 보다는 내집 마련의
    꿈을 꾸는 분들이 더 많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