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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한지 230여년 밖에 되지 않은 미국, 그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워싱턴은 행정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통치조직이 백악관을 중심으로 한곳에 모여있어 시너지 효과를 한층 발휘하는 구조다.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국무성 국방성 재무성 법무성 교육성 등 연방행정기관이 모두 모여 있다.

  어떤 교민은 이런 말을 했다. 미국은 건국 후 230여년 동안 남북전쟁을 겪고 여러 명의 지도자들이 암살되기도 하는 혼란스런 나라 같지만 질서정연함이 내재되어 있어 공권력이 확실히 살아있다고 하면서 한국은 건국한지 60여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발전 속도로 보아 기본을 바로 세우고 발전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속에 초 일류국가로 등극할 것이라고....


<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내 행사장 >
이곳에서 현충일 등 각종 국경일에 기념식이 거행된다.


< 한국전쟁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조형물 >


<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한 미국 학생들 >
당일 날씨가 비교적 맑지 않았지만 많은 미국인 학생들이 국립묘지를 방문해 미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 6.25 참전 기념비 인근에 세워진 한국전쟁 관련 조형물 >
워싱턴을 방문하는 한국 사람들이 꼭 찾는 다고 하는 6.25참전 기념비 인근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의 벽속에는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좌상이 있는 링컨 기념관 >
이곳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곳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워싱턴을 상징하는 워싱턴 타워가 있으며 100년 앞을 내다보고 워싱턴의 도시설계를 했다고 한다.


< 링컨 기념관에 위치해 있는 아브라함 링컨의 좌상 >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링컨 기념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면서 링컨 대통령의 위업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갖는다.

 

< 링컨 기념관 정면에서 바라본 워싱턴 타워의 모습 >
워싱턴 타워는 그리 정교하지도 우아하지도 않은 조형물에 불과하지만 워싱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라고 한다.

 

<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식을 기념하는 평화의 거리 >
세계 제2차 대전의 종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알링턴 국립묘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평화의 거리다. 사진 배후의 조형물은 2차 대전에 참여한 국가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 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