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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6.30 지금은 부재중^^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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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12.26 박노수 미술관 (70)
  9. 2013.12.13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의 '누하의 숲' (44)
  10. 2013.10.04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12)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

서촌애(愛) | 2014. 10. 23. 13: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쪽의 세종마을은 조선시대 궁중에 각종 필요 물품을 공급하는 사람들, 전의, 화가, 소설가 등 소위 중인들이 기거하던 곳이었. 그래서 그런지 양반들의 거주지였던 북촌과는 다르게 서촌 세종마을의 집들은 소규모이고 손수레가 지나다닐 정도의 좁은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간 개발이 제한되어 700여채의 한옥이 보존되고 있는 등 조선시대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많다. 해방 후 70여년이 지난 지금 서촌 세종마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서촌 세종마을에는 천재에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이 있고 고종황제가 활을 쏘던 황학정이 있으며 겸재 정선이 인왕산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수성동 계곡이 있다. 그외 박노수 화백의 가옥, 조선시대 한옥의 멋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홍종문가, 역사의 아픔을 담고 있는 이완용의 집, 고독을 씹으면서 창작활동을 했다는 이상의 집, 시인 노천명의 집, 백사 이항복의 집 등이 있으며 또한 이곳은 서울성곽이 있고 성군이신 세종대왕이 나신 곳이다.

  10년 전만해도 서촌 세종마을은 야간에 가로등을 제외하면 불 켜진 곳을 발견할 수 없을 정도의 적막강산이었는데 이는 ​2000년대 초반 강남의 땅 한평이 몇 천만원을 호가할 때 이 곳은 한평에 5백만원 정도였으니 그 낙후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이 곳에 거주하는 어떤이는 적막강산일 때 이곳에 투자해야 한다며 도로변에 주거용 건물을 매입하였는데 지금은 영업용 건물을 지어 짭짤한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  최근 어느 토요일 오후 서촌 세종마을을 둘러 볼 기회가 있었는데 경복궁 전철역에서 수성동계곡까지의 물길라인에 엄청난 인파로 넘쳐나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많았지만 대부분이 중국인, 일본인, 아랍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었. 도로변과 골목길 곳곳에 새로 문을 연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았으며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향후 서촌 세종마을의 변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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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4.10.23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마을 선포식 사진이 멋집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세종마을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 꿍알 2014.10.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좋네요~ 볼거리 먹을거리도 많을 것 같으니 많은 분들이 보러 가시는가봐요^^

  3. ILoveCinemusic 2014.10.2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 세종마을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첨이네요^^

  4. 베스트인 2014.10.2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래서 세종마을이군요~~

  5. 녹색자전거 2014.10.2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이런 것도 있엇군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6. 마니7373 2014.10.2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만해도 불빛도 없었다니 믿기 어려운데여.
    덕분에 서울의 다른 곳 잘 보고 갑니다~
    서촌 세종마을 이름 잘 기억하겠습니다^^

  7. 핑구야 날자 2014.10.23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이 참 인상적입니다. 이길을 따라가면 친구들을 만날 것 같아요

  8. 맛있는여행 2014.10.2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마을이 유명해서 둘러보고 왔는데
    다음에는 서촌세종마을로 둘러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9. 건강정보 2014.10.2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니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0. 낮에도별 2014.10.23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다양한 것 같아요~ 음식문화거리는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11. 도생 2014.10.2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함께 보니 눈에 확 들어옵니다.
    행복하세요^_^

  12. 악랄가츠 2014.10.2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주변 마을은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네요! ㅎㅎㅎ
    다음에 나들이 삼아 돌아다녀봐야겠네요! ㅎㅎ

  13. 청결원 2014.10.2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마을 잘 보고 가네요

  14. 양군! 2014.10.24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마을에 대해서 정리 잘 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15. 다딤이 2014.10.2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자랑스럽답니다. 세종대왕 나신곳이 있네요^^
    세종마을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톡톡 정보 2014.10.2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 세종마을에 대해 알아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17. 예또보 2014.10.2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마을에 대한 정보 잘알고갑니다 ^^

  18. landbank 2014.10.2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마을에 대한 정보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19. 알아야산다구 2014.12.3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촌 세종마을에 대해 처음 알았네요. 세종대왕이 나신 곳이라니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알을 품은 봉닭

서촌애(愛) | 2014. 9. 3.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인들과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맥주를 마신다고 들렸던 서촌 골목길 맛집 <봉닭>,

양철 스레트 지붕의 오래된 한옥 이었는데 작으마한 다락방과 옛 모습 그대로인 창문,

미술 작품처럼 느껴졌던 메뉴판과 작은 그림들이 인상에 남는 곳이었다.

 

알을 품은 봉닭,

보이는 그대로 기름에 튀겨진 닭이 잘게 채쳐서 튀겼다는 감자 튀김위에 알을 품고 있는 모습.

사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탄성과 함께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얼음 가루위에 얹어서 나온 멋스러움이 느껴지던 빙수까지...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와 맛을 경험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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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9.0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독특하네요 ㅎ
    덕분에 잘알고갑니다

  2. 복돌이^^ 2014.09.0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쥬얼이 독특하네요..ㅎㅎ
    전 빙수에 한표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landbank 2014.09.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봉닭이네요 ㅎㅎ
    잘알고갑니다 ^^

  4. 카라의 꽃말 2014.09.0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젼 맛있어보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 MINi99 2014.09.0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재밌어 보이는군요 ㅎㅎㅎ

  6. 헬로끙이 2014.09.0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은 먹고나서 몇일 지나면 또 먹고싶고 매력쟁이 통닭 ^^

  7. 블랙푸드 2014.09.0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비쥬얼에..

    맛과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8. 천추 2014.09.03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경복궁 역 근천인가요 ?
    제가 근처에 사는데.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9. 뉴론7 2014.09.0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에 알모습이 도특하네염 요즘은 아이디어가 독톡하군염 .

  10. 레오 ™ 2014.09.03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닭복음탕 먹으면 뱃속에 있는 알을 재현해 놓았군요

  11. Zoom-in 2014.09.0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튀겨진 통닭에 곁들인 알에 빵~ 터집니다.ㅎㅎ

  12. 아디오스(adios) 2014.09.04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디게 센스 있으신데요 ^^

  13. 청결원 2014.09.04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독특하네요^^

  14. 도느로 2014.09.0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수함의 운치가 있는 가게같습니다.
    서촌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죠? 부럽습니다. ^^

  15. 마니7373 2014.09.0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업종들이 많을때는
    역시 아이디어가 뛰어난 것에 한표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Orangeline 2014.09.0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닭들이 저사진을 본다면 깜짝 놀라겠네요...

  17. Hansik's Drink 2014.09.0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웃음이 절로 나는 요리네요~

  18. 풀칠아비 2014.09.0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닭도 달걀도 너무 좋아하는 제게 딱인 메뉴입니다.
    아주 기발한 음식 디자인이네요. ^^

  19. 알아야산다구 2014.12.06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체인점이 많아서 절단되어 튀겨지는 닭이 대부분이죠. 옛날 처럼 통채로 한 마리 튀긴 걸 보니 참 오래 된 전통으로 계속 하는 집인가보다 여겨집니다. 옛날생각이 잠시 났어요. 캬. 봉닭에 맥주한잔.. 딱이죠!

지금은 부재중^^

서촌애(愛) | 2014. 6. 30.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앨범을 뒤지다가 사진을 발견하고

다시 잠시 웃었다.

얼마전 아침 운동길에 찍었던 사진.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카페인것 같은데...

 

귀엽게 느껴지는 카페 주인이 궁금해졌다.

조만간에 한번 들러봐야 겠다~^^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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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6.3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훈련 갈 정도면 30대의 멋진 청년이 사장님이겠죠
    꼭 들러 보세요^^
    6월 마무리 잘하세요!!!

  2. 핑구야 날자 2014.06.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은 그림이 주인을 짐작가게 하는 군요...

  3. 도느로 2014.06.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 센스를 보아하니 장사도 잘 할듯합니다. ^^
    효자동인가봐요?.....서촌 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4. 생활팁 2014.06.30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이 나옵니다.
    효자카페라 이름도 특이하구요.

  5. 류마내과 2014.06.3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네카페 주인님 잘다녀오셔요 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6. 어듀이트 2014.06.3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pyulu 2014.06.30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8. 유쾌한상상 2014.06.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자동에 있는 카페인가 봅니다. 맞죠? ㅎㅎㅎ

  9. 블랙푸드 2014.06.3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페 주인이 궁금하네요..

    왠지 귀여운 분이실 듯..ㅎ

  10. 쭈니러스 2014.06.3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가 아니라 예비군이라 다행이네요^^ㅎㅎㅎ

  11. Zoom-in 2014.06.3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젊은 사장님 카페이군요.

  12. 생명마루한의원 2014.07.01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3. 귀여운걸 2014.07.01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군 잘 다녀오시길..
    한번 들려보고 싶은 카페네요^^

  14. 뉴론7 2014.07.0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의 시작이네염 좋은한달 되세염.

  15. 진율 2014.07.01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충성 입니다.

  16. Orangeline 2014.07.0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장사잘될것 같습니다.

  17. 바이칼요정 2014.12.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주인 귀여우시네요.. 예비군이신가 봅니다. ~~

작은 화단 멋내기^^

서촌애(愛) | 2014. 6. 27.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옆 서촌 골목길,

담벼락에 붙여서 만든 작은 화단.

 

재활용의 흔적?


                                          그 옛날 병뚜껑을 모으기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찰깍~~^^

 

*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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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듀이트 2014.06.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스러운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소인배닷컴 2014.06.2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 멋스러운 화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라이너스™ 2014.06.2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보기좋은데요^^

  4. 핑구야 날자 2014.06.2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데요~~ 작은 화단으로 보는 사람들이 즐겁네요

  5. 류마내과 2014.06.2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화단을 색다르게 멋내기를~
    정말 좋은데요~

  6. pyulu 2014.06.2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스러운데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 Orangeline 2014.06.2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그냥 이어폰꼽고 지나갈듯한 거리인데 이렇게 포스팅을 하시니 볼거리가 되네요. 능력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 ^^

  8. 도느로 2014.06.2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을 누비다보면 저런 소소한 재미가 있죠?
    잘 보고갑니다. ^^

  9. 유쾌한상상 2014.06.2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지만 정성이 보이는군요.
    예뻐요. ^^

  10. 죽풍 2014.06.2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 티통 2014.06.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게요..
    불금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12. Zoom-in 2014.06.2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예전에 병뚜껑으로 작품?을 만들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13. 블랙푸드 2014.06.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4. 뉴론7 2014.06.28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하게 잘만들었네염 헌데 아직도 다음 뷰가 되네염 .

  15. 청결원 2014.06.28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니 좋네요

climbing

서촌애(愛) | 2014. 5. 28.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서촌,

서울 매동 초등학교(필운동) 건너편에 그려놓은 작은 벽화.

능선을 따라서 등산 분위기를 제대로 나타내고 있다. 

 

센스가 덧보이는 작품,

한참을 서서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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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4.05.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센스가..^^ 저도 사진으로나마 한참을 보게 되네요
    중간에 폭포도 있구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도느로 2014.05.2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출된 시맨트벽이 운치있는 산으로 변신을 했네요 ㅎㅎ
    참....머리 좋아요 ^^

  3. 신기한별 2014.05.2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센스 돋네요.. ㅎㅎ

  4. 류마내과 2014.05.2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국 능선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5. 핑구야 날자 2014.05.28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기가막힌 벽화네요..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6. 생활팁 2014.05.2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너무 귀여워요.

  7. 2014.05.2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카푸리오 2014.05.2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적이고, 센스 있네요^^~

  9. 엠엑스 2014.05.28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보니 등산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정말 참신한 벽화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 MINi99 2014.05.2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에 작은 그림 하나로 재미를 주는군요^^

  11. 당신은최고 2014.05.28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센스있어정말저도한참보고갑니다

  12. 영도나그네 2014.05.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벼락에 자연이 만들어낸 작은 돌더미를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로 만들어 내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솜다리™ 2014.05.2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지막 사진보니.. 감탄사가..ㅋ

  14. Zoom-in 2014.05.2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15. Orangeline 2014.05.2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대단하네요 ㅎㅎ

  16. Hansik's Drink 2014.05.2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멋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서촌의 벚꽃

서촌애(愛) | 2014. 4. 7. 09: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 필운대로의 벚꽃길.

미처 마음의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화사하게

아름답게

미리 받은 듯 봄의 향기...

 

생동감이 넘치는 봄날,

자리를 박차고 어디론가 나서야 할것같은 의욕이

카메라를 잡고 집을 나서게 했다.

그리고 봄의 조각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셔터를 눌렀다.

서투른 사진 속에라도 오래도록 이 봄을 잡아두기 위해서......^^

 

* 오락가락 심술궂은 봄날의 연속이네요.

추위가 조금 물러선듯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가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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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스타일즈 ★ 2014.04.0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마니7373 2014.04.0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따로 피면 좋으려만 너무 동시에 벚꽃들이 펴서 아쉽네요
    월요일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3. 하늘따라 2014.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잘봤어요

  4. 쿨럭~ 2014.04.0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사진이 참이쁘네요~
    요즘은 꽃구경 때문에 즐거운 날들이네요~

  5. 톡톡 정보 2014.04.07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6. S매니저 2014.04.0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아름답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2014.04.1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풍경이 있는 미술관 - 박노수미술관

서촌애(愛) | 2013. 12. 27.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풍경이 있는 미술관은

한겨울속에 아직 가을 이야기를 남겨 놓은듯 했다.

미쳐 잎을 다 내려놓지 못한 나뭇잎은 바시락거리며 바람을 이기고 있었고,

앙상한 가지마다 빨갛게 잘 익은 홍시는

땅으로 열매를 내려놓지도 못한채 파란 하늘 아래서 늦가을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였다.

초록빛이 선명한 대나무는 무리를 지어 짙푸른 색으로 겨울에 항변하고 있었다.

꽁꽁 묶여 겨울 준비를 마친 나무들 모습에서,

아주 작은 연못의 얼어붙어 고체로 바뀌어 버린 물빛에서,

앙상한 가지를 모진 바람이 흔들어 울음 소리를 냄으로서,

미술관에도 겨울이 숨어 들었음을 알게했다.

 

하얀 겨울이 깊어가는 시간,

작가의 오랜 손 때가 묻었을 정원 곳곳의 많은 돌과 나무들은

고고한 자태를 흩트리지 않고 숨어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외로운 달빛아래서 고뇌했던 소년이 내 뿜었을 숨결이 숨바꼭질을 하듯 숨어 있는것만 같았다.

긴 세월속에서 풍경은 만들어 졌으리라.

'생로병사'라는 삶의 이치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

자신만의 풍경을 그리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으리라.

 

박노수 미술관은 화려하지 않고,

포근하고 친근한 우리 이웃의 모습으로,

오래도록 변함이 없을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미술관으로 자리를 했다.

 

* 12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박노수 미술관'은 수성동 계곡아래 서울 종로구 옥인동 168-2 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마을버스를 타도 되고,

1, 2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좋은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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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andbank 2013.12.2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노수 미술관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3. S매니저 2013.12.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4. 릴리밸리 2013.12.2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해지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5. 어듀이트 2013.12.2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술관 같은 곳에 좀 가보고 해야되는데 말이죠.ㅎ

  6. 청결원 2013.12.2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경이 넘 좋네요~

  7. happy송 2013.12.2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풍경이있는 미술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8. 쭈니러스 2013.12.27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에 이은 박노수 미술관이네요~ 경치가 정말 좋네요^^

  9. 참서툰남자 2013.12.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이라고 보기엔 넘 편안하고
    운치있는 곳이군요..
    추위가 월요일부터는 누그러 진다고 하네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당 ^^

  10. 꿈다람쥐 2013.12.27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미술관 정말 예쁜거 같아요.ㅎㅎ 기회되면 여기 한 번 들리고 싶네요.

  11. 에스델 ♥ 2013.12.27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겨울방학이라 함께 가봐야겠습니다.^^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 굳라이프 2013.12.27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여유있을때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

  13.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28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 미술관풍경이군요

  14. 아쿠나 2013.12.2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미술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가요 ^^

  15. 반이. 2013.12.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취가 있는 미술관이네요 ㅎㅎ

  16. 이른점심 2013.12.28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미술관인 거 같아요^^
    사진,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다딤이 2013.12.2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 운치있는 미술관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8. 여기보세요 2013.12.2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행복하세요^^한번 편하게 다녀오고싶네요

  19. 2013.12.30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생명의꽃 2013.12.3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덕분에잘보고갑니다

  21. 죽풍 2013.12.3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있군요.
    즐거운 오늘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노수 미술관

서촌애(愛) | 2013. 12. 26. 10: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9월 11일 개관한 박노수 미술관,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지만 개관 3개월이 훨씬 지나서 다녀왔다.

 

개관전시 <달과 소년>전은

'달과 소년' , '고요한 생동 : 산수세계' 그리고 '사색의 순간 : 문인화적 감성'의 소주제별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드로잉을 포함 30여점이 전시가 되고 있었다.

한국화의 부드럽고 은은한 아름다움과 소박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듯다.

 

세월이 느껴지는 아담한 이층집,

오랜 때가 묻어있는 듯 그래서 정감이 가는 마루바닥과 벽난로,

건물 구석구석에서 공간을 활용했던 앞선 감각들이 눈에 띄었다.

잘 가꾸어진 정원,

다양한 모습의 수석들이 잎이 모두 진 겨울 정원에서 돋보였다.

뒷편의 대나무 숲으로 덮여있는 작은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괜찮았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서 아쉬웠지만,

그림뿐만 아니라 잠시나마 시간을 거슬러서 머물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서 더 좋았다.

긴 시간동안 작품 활동을 하셨고,

귀한 작품들과 사저를 후세를 위해서 선뜻 기증하신,

고 박노수 화백의 크고 깊은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나왔다.

 

달이 떠 있는 밤에 백마를 세워놓고 나무옆에 앉아 먼곳을 바라보고 있던 그림속의 소년,

소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소년에게서 보았던 외로움이 조용하게 오래도록 내 마음을 두드렸다~~^^*

 

 

* 2013년 9월 11일 박노수 미술관 개관 포스팅

해방 후 한국화 1세대 작가인 박노수 화백, 

문인화에 먹과 채색을 적절히 합하여 개성적인 구도와 표현 방식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박 화백은 지난 2월 노환으로 별세하셨으며 별세하시기전 작품들을 종로구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2013년 9월 11일 박노수 화백의 사저에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박노수 가옥은 조선후기 문신 윤덕영이 딸을 위해 1938년에 세운 집으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문화재 자료 1호(1991년)로 등록됐다.

박노수 화백은 1972년경부터 거주하였다.

집은 한옥과 중국, 그리고 양옥의 수법들이 섞인 절충식 이층집이다.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여의륜’(如意輪)이라고 쓰여 있고

승연노인(勝蓮人)의 낙관이 찍혀있는 추사 김정희의 작품 현판이 있는데,

'이 집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만사가 뜻대로 잘 돌아간다'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박노수 미술관은

한국화 특유의 청아한 색채와 선,

여백을 바탕으로 '박노수 화풍'을 만들어 낸 박 화백의 연대별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관에는 박 화백의 작품 500여점 외에도 수석 397점, 고가구 66점, 작가 소장품 49점등 1,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 서울신문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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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엠엑스 2013.12.2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가지 양식을 섞어 절충식으로 지어졌다니...
    확실히 특이하네요. 겉으로 보면 양식집인데...
    여의륜이라고 써진곳을 보니 천장은 한옥같은 형식이고...
    잘 보고 갑니다.

  3. 힐링쉴드 2013.12.2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이라 안에있는 미술품은 못 찍으신건가 보군요...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미술관의 모습도 충분히 멋진듯 하네요~

  4. 요로뤼 2013.12.26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가서 힐링하고 싶어여 ~ ㅎㅎㅎㅎㅎ

  5. +요롱이+ 2013.12.2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미술관이 다 있었군요^^

  6. 청결원 2013.12.2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 싶네요~

  7. 마니팜 2013.12.2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뉴스에서만 보고 아직 구경을 못가봣
    네요 다음에 기회만들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8. 꿈다람쥐 2013.12.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아름다운 미술관이네요. 가보면 기억에 남을 듯 해요^^

  9. 가을사나이 2013.12.26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게 지어놨네요

  10. 쭈니러스 2013.12.2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주변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1. Zoom-in 2013.12.2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느낌이 드는 미술관이군요.^^

  12. 별이~ 2013.12.26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너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3. 굳라이프 2013.12.2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가도 좋고 데이트 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것 같아요!!

  14. 카르페디엠^^* 2013.12.27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특히 가을에^^

  15. 딸기향기 2013.12.27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이 미술관 같지 않고 너무나도 멋지네요. 안에 작품은 촬영 불가인 모양이죠?
    시간 된다면 다녀오고 싶어요

  16. 열매맺는나무 2013.12.27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노수미술관 다녀오셨군요! 저도 개관전 다녀왔습니다. 온갖 양식이 한데 버무려진 집이 참 독특하지요?
    맞은편 남도분식도 다녀오셨나요?^^

  17. 죽풍 2013.12.2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 아담한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8. 한곡하시죠 2013.12.2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

  19. 비키니짐(VKNY GYM) 2013.12.2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아보이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반이. 2013.12.2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이 참 좋아보여요 ㅎㅎ

  21. 아쿠나 2013.12.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노수 미술관.. 좋네요 ^^
    미술관 가본지가.. 기억도 안나네요..ㅠ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의 '누하의 숲'

서촌애(愛) | 2013. 12. 13. 09: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2월 12일 오전,

점심을 같이 먹자고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잔뜩 흐린 하늘을 쳐다보며 서촌 필운대로에 있는 '누하의 숲'으로 갔다.

'누하의 숲'은 6.5평 좁은 공간의 일본식 가정 식당이었다. 

한국인인 귀여운 남편과 일본인인 부드러운 부인이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머리에 고깔 모자를 쓴 부부의 미소짓는 첫인상이 기분을 좋게했다.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하는 장식들과

은은한 크리스마스 캐롤이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설레임을 흔들어 놓았다.

점심 메뉴는 두가지 였는데 오후 1시쯤에 이미 햄버거 스테이크는 재료가 떨어졌다고...

그래서 우리는 메인 요리인 닭가슴살 요리를 시켰다.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던 눈이 펑펑 함박눈으로 바뀌어서 내리기 시작했다.

넓은 통유리 창가는 한폭의 그림을 만들었고,

그야말로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듯한 눈을 바라보며

정말 오랜만에 일상의 근심걱정은 모두 잊고 아름다운 겨울 눈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

담백한 음식맛도 좋았고,

디저트 녹차 푸딩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지인의 인맥으로 따뜻하고 향긋한 차까지 마시게 되었다.

눈오는 날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근사한 점심식사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설로 교통 대란,

쉴새없이 들려오는 엠블런스의 불안한 싸이렌 소리,

대문안에 쌓인 눈을 쓸어서 길을 만드느라 나의 온 힘을 다 써버렸다는......

 

* 눈이 오면 우리들은 두가지 마음이 되고 마네요.

연말의 추위가 함께하는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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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3.12.13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이름이 예쁘네요. 맜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핑구야 날자 2013.12.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동화책 속에 보이는 부위기가 느껴져요. 저는 광화문의 파스타집에 다녀왔답니다.

  4. 진율 2013.12.13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면 참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5. 어듀이트 2013.1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6. S매니저 2013.12.13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리면 그렇게 낭만이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7. 반이. 2013.12.1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과 분위기 두 마리 토끼가 있는 곳이네요^^

  8. 마니팜 2013.12.13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드시는 점심
    캬 기분 최고일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9. *저녁노을* 2013.12.1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내렸나 보군요.
    여긴...춥기만 합니다.^^

  10. 힐링앤건강 2013.12.13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스타일이 한눈에 느껴지네요~

  11. 쭈니러스 2013.12.1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음식점에서 아름다운 음식을 드셨군요^^

  12. by아자 2013.12.13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음식들과 분위기가 참 좋으네요^^

  13. Zoom-in 2013.12.1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날잡아 가셨네요.
    눈오는 날에는 일부러 가고 싶은 분위기의 식당이네요.^^

  14. Hansik's Drink 2013.12.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있는 곳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5. 리치R 2013.12.1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돈가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운치도 있구.

  16. 가나다라마ma 2013.12.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 밖으로 눈이 내린다면 그 어떤 곳이 근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17. 여행쟁이 김군 2013.12.1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8. +요롱이+ 2013.12.1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1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너무 많이 왔네요

  20. 참서툰남자 2013.12.1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안에서 찍은
    눈내리는 거리의 사진..
    정말 좋습니당 ^^

  21. 2013.12.16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가는 길에~

서촌애(愛) | 2013. 10. 4.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찬 기온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엊그제 같은데...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날,

경복궁옆 서촌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

멋이 넘치는 카페를 만났다.

분위기 때문인지 빙수와 커피맛도 훌륭했다.

세상속에서 와 닿는 작은것 하나에

마음에 무거움을 잠시라도 날려버릴 수 있는게 삶의 이치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10월의 첫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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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3.10.0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로운 커피 한잔을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 멜옹이 2013.10.0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차한잔의 여유 아주 좋죠 ㅎㅎ
    금요일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3. 톡톡 정보 2013.10.0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카페네요. 좋은 곳 잘 알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4. 영도나그네 2013.10.0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카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차한잔과 아름다운 담소가 가을을 음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5. 하니포천 2013.10.10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카페가 경복궁 근처에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와이군 2013.10.14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수랑 커피도 잘 어울리겠네요~
    맛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