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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새로운 고부가가치 의약원료로 등장

기타 | 2011.09.07 14: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실크펩타이드」에서 새로운 생리활성을 갖는 신물질이 개발될 전망

  누에고치가 각종 성인병은 물론 인류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용 고부가가치 의약원료로 거듭나고 있다. 그 동안 화학섬유 및 저가의 중국산 실크에 밀려 쇠락해오던 국내 잠사업계가 최근 뽕나무의 잎과 뿌리는 차로,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술과 기능성 음료로, 누에가루와 번데기는 당뇨병 약으로, 번데기에서 나온 누에동충하초버섯은 항암제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용도로의 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1. 잠사생산물의 새로운 용도로의 개발 가능성

  지금까지 누에고치의 가수분해물은 의약적인 효능성 때문에 식품 혹은 의약품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기는 하나 사용형태가 초보적인 가공형태를 벗어나지 못하였던 반면 최근 화학적 가공방법의 기술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누에고치의 의약적 용도의 핵심물직인 「실크펩타이드」를 누에고치를 화학적으로 변형하여 추출 농축할 수 있게 되었다.

  「실크펩타이드」는 인체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다양한 아마노산과 그 아미노산의 결합체가 혼재된 물질로서 의약적 효능을 나타내는 높은 생리적 활성을 가지고 있고 그 생리적 활성의 형태가 함유한 아미노산의 종류와 그 결합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서 향후 연구결과에 따라 다방면의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물질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실크펩타이드」의 의약적 용도는 혈당치 저하,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알콜대사 촉진효과, 항치매, 항산화 작용 등이 있다.

2. 「실크펩타이드」 관련 기술개발 동향

  현대식품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명주(silk)와 뽕잎, 오디, 누에가루, 번데기, 누에의 배설물, 누에동충하초버섯 등에 대한 약효가 규명되고 있다. 누에고치를 가수분해하여 생산된 「실크펩타이드」는 비필수아미노산이 90%이상 검출되며 그 중에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글리신과 세린, 알콜대사를 촉진하는 알라닌, 발기부전을 치료하고 신경흥분제의 역할을 하는 알기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종래에는 천연아미노산 공급원으로서 「실크펩타이드」를 식품에 첨가하여 단순히 영양성분을 조절하는 기능에 관한 기술개발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최근 들어 「실크펩타이드」의 새로운 생리활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화장품의 원료, 당뇨병 치료제 및 항암제 등 특정질병의 치료제와 같은 의약학적인 용도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다.

3. 성인질환의 증가와 「실크펩타이드」에 거는 기대

  현대 문명의 발달과 고도 산업성장에 비례하여 노인성치매 및 당뇨병, 고혈압, 중풍 등 각종 성인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성인질환관련 치료제의 개발과 이들의 생산기술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되며 또한 건강추구형 사회로 변화함에 따라 고기능 생리활성 펩타이드 식의약품 개발 및 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응한 기술개발도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에는 누에고치를 가수분해하여 얻어진「실크펩타이드」를 새로운 기능성 식품소재, 화장품 또는 모발보호제의 원료, 새로운 의약품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동물실험을 통하여「실크펩타이드」가수분해물의 활성을 확인하는 정도(항당뇨, 알콜대사 촉진,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등)와 주요 아미노산이 나타낼 수 있는 활성이 가수분해물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추정하는 정도(alanine의 알콜대사 촉진효과, glycine과 serine의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tyrosine의 치매예방 효과 등)이다. 따라서 향후「실크펩타이드」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개발 여지는 무한하며「실크펩타이드」로부터 새로운 생리활성을 갖는 신물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자료제공 : 굿모닝월드 이만순(010-5422-6555)
                 굿모닝월드 이승원(010-9711-8757)
http://www.gmworld.co.kr
                    홈페이지 방문 후 쇼핑몰 바로가기에 이승원을 입력한 후 엔터를 치면 연결

쇼핑몰 바로가기 이승원 검색

파워블로거, 카페지기 등 4,600명 조사한다.

기타 | 2011.07.22 13: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파워블로거 1,300명, 인터넷 카페 개설자 3,300명 실태 파악 후 세금 부과

  국세청이 부당하게 이득을 챙긴 파워블로거, 카페지기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한다. 국세청은 지난 21일 세원관리 차원에서 파워블로거 1,300여명과 영향력 있는 인터넷 카페 개설자 3,300명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1. 국세청, 포털업체에 파워블로거 인터넷 카페 개설자에 대한 정보 요청

  국세청은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 800여명과 다음 소속 500여명 등 1,300여명의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해당 포털업체에 요청했다. 네이버가 관리하는 인터넷 카페 개설자 780명과 다음의 2,500명도 대상이다.

  국세청은 포털업체들이 파워블로거에게 지불한 광고비나 활동비 내역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세청이 파워블로거와 인터넷 카페 개설자에 대한 전방위 실태조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2. 국세청, 연내 파워블로거에 대한 세원관리 방안 마련

  국세청은 또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부처와 네이버 등 포털업체 등과 협의, 파워블로거들의 세원관리 방안을 연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포털업체들은 국세청의 파워블로거 개인정보 요구에 곧바로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이나 부가가치세법에 근거하여 자료를 요청하지만 포털입장에서는 정보통신망법에 규정하고 있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금지조항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 수 있어 법무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서울신문 ‘11.07.22 기사 참조)

  그간 블로그가 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공적인 기능이 있음에도 이를 망각한 일부 파워블로거들이 특정상품을 과대 광고하는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블로거들은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이번 국세청의 파워블로거와 인터넷 카페 개설자 조사도 블로거나 카페 개설자들이 자초한 일은 아닐까?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될 즈음에 블로거나 카페 개설자들에게 별로 시답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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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형 블로그는 정보 제공형, 체험 리뷰형, 스토리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은 취급하는 상품이 특정되어 있듯이 수익형 블로그도 특정 카테고리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색이 있어야 한다. 특색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간다면 공동구매 또는 소셜커머스 운영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소셜커머스는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과는 달리 특정 상품을 특정기간동안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하기 때문에 수익형 블로그들의 수익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익형 블로그의 형태를 알아보자

1. 정보 제공형 수익형 블로그

  정보 제공형 블로그는 보험, 대출, 쇼핑정보, 건강 등 주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광고 머천트에 연결되면 수익이 발생하는 블로그다. 정보 제공형 블로그의 포스팅은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주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었는가에 의해 포스팅의 가치가 결정된다. 정보 제공형 블로그는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관련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정보 제공형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또는 공동구매하는 상품의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보다는 지식의 깊이가 요구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유리하다. 지식의 깊이가 요구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 시켰다면 소셜커머스를 통한 구매 전환율 또는 공동구매의 참여율도 높아진다.

2. 체험 리뷰형 수익형 블로그

  체험 리뷰형 블로그는 음식점, 상품, 서비스 등을 미리 제휴업체와 연결하여 사용후기 리뷰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수익이 발생한다. 상품을 직접 사용해 보거나 어떤 서비스를 직접 받아 본 후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의견, 장점과 단점 등에 대해 진솔하게 작성하여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간접체험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

  체험해본 상품이나 서비스는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또는 공동구매를 통해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의 상품이나 공동구매하는 상품의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장점만을 설명하는 것 보다는 솔직 담백함을 전달하려는데 충실해야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 

3. 정보 제공형 수익형 블로그

  스토리형 블로그는 여행 경제 의학 등 특정분야의 주제를 이야기 형식의 글로 제공하고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켜 CPC 광고 수익이 발생하게 하는 블로그다. 남들이 흔하게 경험하지 못한 일들 즉, 아프리카 오지 여행, 자전거 세계일주, 옷가게 주인의 동대문 사입 이야기, 블로그 45일 동안 5백만원 버는 이야기, 나의 카페 창업일기, 강원도 귀농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포스팅하여 방문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간접체험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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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거의 책임 어디까지일까?

기타 | 2011.07.04 17: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블로거는 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일종의 공인이다.

  요즘 언론보도에 의하면 블로거의 책임에 대해 말들이 많다. 논란의 시발점은 모 파워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특정 상품을 홍보한 것에서 시작된다. 제품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사실에 입각해 홍보하였다면 무슨 문제였을까 만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블로거의 책임 과연 어디까지 일까? 일일 방문객이 겨우 3단위 숫자를 넘나들고 있는 하잘 것 없는 초보블로거가 블로거의 책임을 논한다는 것이 주제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 블로그 운영을 계속할 초보블로거로서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정리해 보았다.

1. 문제의 파워 블로거 상품 홍보내용과 소송 진행

  파워블로거 H(47, 여)씨는 (주)로러스사의 오존 세척기를 “농약, 중금속 등을 모두 제거해준다.”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홍보를 함과 동시에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결제를 위한 쇼핑몰을 만들었다가 과대광고 논란에 휘말리자 쇼핑몰은 폐업신고하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H씨의 블로그 광고를 믿고 오존 세척기를 구입한 수천명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폐렴, 피부병 피해를 보았다며 주부 강모(44)씨 등을 운영자로 하는 “베비로즈와 로러스에 환불요구와 정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합니다.”라는 대책위원회 카페를 만들어 H씨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물건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과대 홍보를 한 뒤 업체로부터 커미션을 받았다며 H씨와 해당업체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였다.

  주부 강모(44)씨는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블로그인데 물건을 판매하면서 수익을 챙진 것이 문제다며 “파워블로거들의 광고와 공동구매 등 돈벌이 상술이 도를 넘어 피해를 입은 사람은 많지만 누구 하나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 없다.”면서 “이들에게 파워블로거라는 지위를 주고 수익사업을 벌이는 행위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은 포털사이트도 책임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피해자들만 5천명이 넘으며 소송이 진행되면 3천명 이상의 소송인단이 꾸려질 것이라고 한다.(서울신문 ‘11.07.04 기사 참조)

2. 블로거는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을까?

  TV 뉴스 엥커나 유명배우들은 공인일까? 굳이 공무원법을 적용한다면 공무원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연예인 관련 사건들을 보면 그들은 공인으로 취급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뉴스 엥커의 말 한마디, 유명배우들의 언행이 그만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블로거는 공인일까? 초보블로거는 정보의 수집자에 불과하지만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콘텐츠가 싸이면 정보 수집자에서 정보 제공자로 입장이 바뀌고 일일 방문객이 수만명에 이르는 파워블로거가 되면 여론 형성층으로 입장이 바뀐다. 그렇게 되면 블로거가 TV 뉴스 엥커나 유명배우와 무엇이 다를까? 결론적으로 블로거도 일종의 공인이라는 것이다. 공인은 국민들의 입장에서 사회를 바라봐야 하며 치우침이 있어서는 안되고 공정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야 한다.

3. 블로거는 어떻게 블로그 활동을 해야 할까?

  블로거를 공인으로 봤을 때 그들에게 요구되는 활동지침은 어떤 것이 있을까? 세세한 것까지 나열한다면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 머리 아플 것이므로 몇가지만 알아보자. 먼저, 블로거의 활동은 정치색, 종교색, 지역색을 띠어서는 안된다. 이 3가지는 블로거를 편가르기로 끌어들일 공산이 상당히 높다. 처음부터 이 3가지에 뜻을 두고 시작한 블로그가 아니라면 꼭 지켜져야 할 중요한 활동지침이다.

  다음은 블로거가 제공하는 정보는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한다. 앞서 소송에 휘말린 파워블로거는 자신이 광고한 오존 세척기를 자신이 직접 써 보았을까?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블로거가 제공하는 정보가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지 못하다면 결국 블로거 자신은 물론 다른 블로거들까지 신망을 잃게 하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끝으로 수익에 연연하지 말자. 짧은 기간동안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광고업체들로부터 광고게제를 제의 받아 블로그 사이드바와 콘텐츠 내용에 광고를 삽입했다. 광고게제 후 한동안은 한 달에 몇 만원씩 발생하는 수익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콘텐츠 내용도 부실해지고 블로그 수입도 제자리걸음이었다. 수익을 높이는 보다 좋은 방법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때까지 몰랐던 것이다.

삼수갑산(三水甲山)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기타 | 2011.06.21 18: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라는 말은 단호한 결행의 뜻이 내포된 말

  삼수갑산이란 ‘몹시 어려운 지경’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서, 함경남도에 있는 삼수와 갑산이 지세가 험하고 교통이 불편하여 가기 어려운 곳이라는 뜻에서 주로 ‘가다’의 활용형과 어울려 쓰이는 말이다. 삼수갑산의 지명적 유래와 그 의미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삼수갑산(三水甲山)의 지명적 유래

  삼수갑산이란 말은 함경남도의 삼수(三水)와 갑산(甲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풍산(豊山), 혜산(惠山), 장진(長津) 등 우리나라의 지붕, 고지대 전부를 말한다. 조선 초기 이 지방에는 갑산이 먼저 있었다. 그 후 삼수가 분리되었고, 삼수의 남부가 장진군으로 또 다시 분리되었다. 풍산과 혜산은 갑산에서 분리되어 나와 오늘의 5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삼수갑산이란 후치령(厚峙嶺) 너머의 고지대 5군을 말함은 물론이다.

  흔히들 말하기를 삼수갑산으로 가는 한이 있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다고 한다. 삼수갑산은 그만큼 험하고 아득한 곳이요, 사람이 갈만한 곳이 못 된다는 얘기다. 그래서 옛날에는 유배나 가는 곳,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알았었다.

2. 삼수갑산(三水甲山) 지역의 현대적 조명과 삼수갑산 의미의 쓰임

  그러나 삼수갑산 지역은 개마고원의 북쪽 끝 허천강(虛川江)이 굽이쳐 흐르는 기름진 땅, 아름드리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수풀이 바다를 이루고, 이름 모를 산새와 짐승들이 자연의 신비를 노래하는 곳이다. 그 옛날 유배 간 명문가의 후예들이 조상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삼수갑산을 잘 갈고 일구어 살기 좋은 고장, 인정이 넘치는 지방으로 가꾸어 놓았다. 삼수갑산은 유배 온 조상들의 얼을 이어 받은 탓도 있지만 만주지방과 접경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를 많이 배출하여 독립운동의 요람이 된 곳이다.

  「삼수갑산을 갈지언정 중강진은 못 간다.」는 말은 삼수갑산에 귀양살이를 갈지언정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중강진에는 가지 않겠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은 어떤 피해가 있더라도 절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고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삼수갑산에 가서 산전을 일궈먹더라도」라는 말은 자신에게 닥쳐올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라도 어떤 일을 단행할 때 하는 말로 쓰인다. ex)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그 놈만큼은 내 손으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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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초의 특징과 효능 및 음용방법

기타 | 2011.06.16 16: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육모초는 여성 몸 냉한 곳과 혈액순환에 좋고 유방염(암)등 항암효과도 탁월하다.

  육모초는 꿀풀과(Labiatae)식물로써 암눈비앗, 곤초(坤草), 사릉초(四稜草), 야마(野麻), 야고초(野故草) 등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들과 밭에서 자라는 월년초로 여성(母)의 질환에 두루 유익(益)하게 쓰이는 풀(草)이라 하여 익모초라고도 불린다. 한방에서는 육모초가 여성의 월경과 임신 출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 육모초의 특징과 효능 음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육모초의 특징

  들에서 자라는 2년 초로 줄기가 둔한 사각형이며 백색털이 있고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는 없어지고 잎자루가 길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거나 결각상이다. 경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3개로 갈라지며 열편이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각 소열편은 깃털모양으로 다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육모초 꽃은 7~8월에 피며 연한 홍자색으로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층층으로 달린다. 화관은 아래위 2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의 것이 다시 3개로 갈라진다. 중앙부의 것은 가장 크며 적색줄이 있다.

2. 육모초의 성분

  육모초의 잎에는 레오누린(leonurine) 레오누리딘(nuridine), 루틴(rutin)을 비롯 비타민A와 지방유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육모초(育母草)의 한자 뜻을 풀이 해보면 어머니를 만드는 풀이라는 내용으로 자녀를 얻는 엄마의 몸을 갖출 수 있게 한다는 약초로 오래전부터 여성분들의 선약으로 여겨왔으며 어머님들께서 항상 가정 상비약으로 지니셨던 명약이었다.

  전설같은 이야기지만 오랫동안 자식이 없는 여자가 육모초를 먹고 아기를 가졌다는 믿거나 말거나 할 만한 이야기들이 전해져 올 정도로 여자의 생식기관을 좋게 만드는 약이며 한 여름에도 수족이 찬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등으로 육모초는 각종 부인병에 두루 쓰인다.

3. 육모초의 효능

□ 생리조절작용

  옛날 한방에서는 월경을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나 부인병의 묘약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냉대하증, 생리불순, 산후어혈, 자궁출혈 등의 각종 자궁질환 및 유방염에 효과가 있다.

□ 이뇨작용

  육모초에는 이뇨작용이 있어 부종에 좋다. 

□ 혈당저하작용

  레오누린성분이 구아니딘(guanidin) 화합물이어서 당 대사에 영향을 준다.

□ 기타

  육모초즙은 혈액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 유독한 피를 제거해준다. 아울러 경맥 즉, 혈압이 높아서 긴장 정도가 센 맥박을 조절하고 해독작용을 하므로 산후어혈이 계속 나올 때, 어혈로 인해 어지럽고 고열이 나며 통증이 심할 때, 자궁출혈과, 혈뇨, 혈변, 치질, 대 소변 불통 등을 치료하는데 이용한다.

4. 육모초의 음용방법

  육모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냉(冷)증 및 여성의 여러가지 혈(血)병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단방및 합방에 응용되고 있다. 육모초(익모초) 15~20g에 물 한 되를 붓고 1/3(-30%)이 될 때까지 약불로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시면 된다. 

  육모초 물은 맛이 너무 쓰기 때문에 꿀(蜜)이나 설탕 또는 감초 등을 이용해 입맛에 맞게 가공하여 음용하는 것이 좋다.

※ 기타 전해져 내려오는 육모초 음용법 및 효능

  ◆ 몸이 허약하거나 임신이 잘 안될 때는 육모초 30~60g에 대추 15g을 넣고 끓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시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순환기계통에 이상이 있다면 육모초 15~30g을 달여서 차대신 수시로 마시면 좋다.

  ◆ 생리통이 심할 때에는 육모초 30~60g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1/3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그 물로 닭을 삶아 고기와 국물을 먹으면 좋다.

  ◆ 육모초를 생즙을 내어 마시면 여름철 더위로 인한 병을 예방 하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무더위로 열이 나고 (설사) 토할 때 육모초를 생즙을 내어 한잔씩 마시면 좋다.

  ◆ 손발이 차고 생리가 고르지 않을 때 육모초를 햇볕에 말려 보드랍게 가루로 만든 다음 이것을 한 번에 5~10g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좋다.

  ◆ 밥맛이 없고 몸이 여위는 데에는 육모초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두 스푼씩 하루 2~3번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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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생성과 변천 및 장마대비 요령

기타 | 2011.05.31 17: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저지대 상습침수 구역 모래주머니 등 준비, 세균성 식중독 예방에 주력

  곧 장마철로 접어든다. 오뉴월 장마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태양태음력(太陽太陰曆), 즉 음력에 의하여 유래된 말이기 때문에 양력으로 말하면 6월과 7을 가리킨다. 순수한 우리말인 장마는 동아시아 계절풍(monsoon) 지대의 특유한 기상으로써 장마전선으로 나타난다. 장마전선의 생성과 변천 및 장마대비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장마전선의 생성과 이동

  장마전선은 서로 성질이 다른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차고 습한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만날 때 주로 만들어 진다. 장마전선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한 6월 중순까지는 일본 남쪽 해상인 오키나와 섬 이남에 머물다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강화되면서 점차 북상해 6월 하순에는 남부지방, 7월에는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져 한반도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게 된다.

  그리고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강해지는 7월 하순이면 만주 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전선이 소멸하게 되고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가 강한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권에 놓이면서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된다.

2. 장마철 강수량보다 국지성호우나 집중호우 때의 강수량이 더 많다.

  과거에는 장맛비가 여름철 강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인해 장미 기간의 강수량보다 오히려 장마이후의 국지성호우나 집중호우에 의한 강수량이 더 많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기상청은 2009년부터는 장마의 시작시점과 종료시점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는 여름철 강우가 장마 기간에 집중되기 보다는 집중 호우 등의 다른 요인에 의해 장마기간 전후에도 많은 강수가 있는 경우가 잦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마기간에 여전히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3. 장마대비 요령

  저지대나 상습 침수구역에서는 장마철 전에 미리 모래주머니 등을 준비해 침수에 대비해야 하며, 하수구의 배수상태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또한 비상시를 대비하여 응급 약품이나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은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각종 질병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예방하려면 식품의 냉장보관을 잘 하여야 하며 상한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한다. 기상청 웹사이트(www.kma.go.kr)에서는 식중독지수를 생활기상정보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평소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말 경쟁력을 높여주는 5가지 마인드

기타 | 2011.05.23 20:5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진정,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원한다면 이제 주말을 주목하라. 주말을 나의 의지로 경영하고 관리한다는 시각으로 접근해 보라. 아마도 여러분의 삶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아울러 항상 미지의 것을 향해 도전하는 힘도 주말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1. 사업가처럼 행동하라

  당신은 주말주식회사사장이다. 주말 시간만큼은 어느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는다. 여러분이 주말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내리든지 간에, 사업가처럼 선택의 결과물에 대해서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2. 세월을 자산으로 생각하라

  세월을 자산으로 만드는 노력의 중심에는 주말경영이 있다. 자신만을 위해서 집중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발전, 성장, 혁신을 꿈꾼다면 주말에 투자해야 한다.

3. 경영마인드를 가져라

  주말은 희소자원이다. 희소자원을 어떻게 하면 가장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사용할지 고민하라. 경영마인드와 전략적인 사고로 주말을 경영해 나가라.

4. 고정관념을 벗어 던져라

  근거 없는 고정관념이 모든 변화의 적이다. 주말에 대한 고정관념의 옳고 그름을 따져보라. 올바르지 않다면 던져버려라. 

5. 맺고 끊는 것을 분명히 하라

  우유부단함이나 나태함 때문에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얽혀 있는 일이나 관계가 있다면 스스로 맺고 끊는 것을 생활화함으로써 주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공병호씨의 주말 경쟁력을 높여라 중에서)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

기타 | 2011.05.05 11: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봄철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 대처방안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  

  최악의 황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4~5에 달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황사 농도가 주의보 경계 수준인 400마이크로미터를 넘었다. 51일 백령도를 시작으로 흑산도에서 5월 황사 중 2번째 높은 농도의 황사가 관측됐으며 3일까지 지속됐다. 1일 미세먼지농도는 백령도 610(/), 전주 557, 광주 563, 진주 465, 서울 23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1. 황사현상의 정의와 원인

  황사현상이란 중국 북부와 몽골의 사막 또는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 황토 먼지 등이 모래폭풍에 의해 고공으로 올라가 부유하거나,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1954년부터 황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세계 각지의 사막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들이 흔히 나타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중국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및 몽고와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 지역에서 일어난다. 이곳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무시무시한 모래 폭풍이 일어나 불과 1km 밖을 분간할 수 없지만 수천km 떨어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누런 먼지가 공중에 퍼져 마치 안개가 낀 모습을 띄게 된다. 황사는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나 안개와는 구분된다.

2. 황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황사는 태양 빛을 차단시키고 산란시켜 사람들의 시야를 불투명하게 하고 지구대기의 복사열을 흡수하여 기온을 떨어뜨리며 농작물이나 활엽수의 기공을 막아 광합성작용을 방해하므로 생육에 장애를 일으키고 사람과 동물의 눈 및 호흡기 기관으로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항공기 반도체 등 정밀기기에 부착될 경우 기기손상을 일으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폐해가 있는 반면 구름생성을 위한 응결핵 증가로 구름을 생성하고 산성비를 중화하여 산성토양을 중화시키며 해양 프랑크톤에 무기염류를 제공하여 생물학적 생산력을 증대한다는 이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황사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몽골 일본 등이 황사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 중국에서는 황사의 발원지인 사막지역에 꾸준히 방풍림을 조성하고 있는데 2m 높이의 방풍림을 조성할 경우 방풍림 뒤쪽 20m 이내의 황사를 완화시킬 수 있으나 중국 대륙의 15%가 넘는 사막지역 15천만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한계가 있다.

황사 속에는 구리, , 카드뮴 등의 중금속인 미세먼지가 들어 있으며 최근 들어 농도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미세먼지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각종 눈병과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지게 된다.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 황사 주의 일기예보를 점검하고 미리미리 대비한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 한다.
 
외출을 할 때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옷을 잘 턴 후 집안으로 들어오고, 바로 손 씻기와 양치질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외출하고 돌아오면 가능한 한 빨리 머리를
    샴푸로 감아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씻어낸다
.
 
바람이 강하고 맑은 날에는 창문을 열지 않고 침구류도 밖에 널어 말리지
    않는다
.
 에어컨을 이용해 실내외 환기를 하고, 실내에서 고효능 필터나 전자 침전기가
    장착된
공기정화기를 사용하면 황사먼지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기를 조절해 호흡기 건조를 막는다.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고단백질 위주의 영양을
    섭취
해야 한다.
 
이유 없이 기침이 3주 이상 계속되면 호흡기내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다.
 ○ 황사가 날릴 때는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방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하자

기타 | 2011.05.02 07: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봄철 건강관리를 잘하면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봄이 왔다. 봄은 겨울동안 꽁꽁 움추렸던 기운이 서서히 깨어나는 시기다. 우리 몸도 자연과 마찬가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듯이 봄철에는 격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 등으로 몸을 풀어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 봄에 건강관리를 잘하여 일년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해 보자.

1. 음양오행에서 봄은 간()과 노()에 해당한다.

  봄철에 과로를 하게 되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일년 내내 피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봄철에는 평정심을 가지고 만사를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여야 한다. 또한 봄은 풍()에 해당하는 계절이라서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도 많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풍을 흩어낸다.’는 뜻의 소풍산이라는 약을 피부질환에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피부 질환의 원인은 개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다양하므로 직접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불청객 황사로부터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가 있다.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황사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 칼륨, 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데 외출 후에는 식염수로 입을 가글하고 코 안에 식염수를 뿌려서 코 점막을 보호해야 한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은 털어서 둔다. 순면 소재로 된 옷을 입으면 황사와 꽃가루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줄여준다.

3. 냉이와 오미자는 봄철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좋은 재료이다.

  봄철 나물로 나생이 또는 나숭게라고도 하는 냉이가 있는데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이 약재로 쓰인다. 춘곤증, , 간에 좋다.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지나친 열을 가하면 안 되고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된다.

  춘곤증이 날 때에는 오미자 차가 좋다. 오미자는 본래 기억력과 시력 감퇴에 효능이 있는데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을 쫓아준다. 오미자 차는 오미자 8g을 물 1컵 반에 넣고 끓여 반으로 줄어들면 찻잔에 따라 꿀을 조금 넣어서 마시면 된다. 너무 오래 끊이면 신 맛이 강해지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