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옥 매매물건 소개(2021.06.22.)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에 있는 한옥 매매물건을 소개합니다.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창성동 소재 물건 현황 : 대지 54.9㎡, 건물 주택 일반 목구조 1층 29.75㎡ 매매금액 : 9억원 물건 특징 : 오래된 한옥으로 리모델링 후 사용 또는 한옥 신축(한옥권장구역) 가능, 차량 접근 가능(도로 접함) 더보기
서울 입주아파트 전월세 비중 4년새 3분의 1로 실거주 요건 강화로 임대물건 줄어, 2017년 100채중 20채 규모→올해 7채 전세는 4채꼴… ‘도미노 전세난’ 확인 서울에 새로 짓는 입주아파트에서 거래되는 전월세 비중이 4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집주인이 직접 거주해야 한다는 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임대 물건이 줄어드는 ‘도미노 전세난’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 서울에서 입주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1470채 가운데 입주 전후 6개월 동안 거래된 전월세는 2254채로 전체의 19.7%를 차지했다. 반면 올 1∼3월 서울에서 입주한 6461채의 전월세 거래량은 428채(6.6%)에 그쳤다. 그나마 전세 조건으로 거래된 물건은 255채(3.9%)뿐이었다. 전문가들은 .. 더보기
아파트값 5개월 동안 3억 껑충…'리틀 대치동'이 뜬다 재건축·리모델링 추진…광장동 집값 '들썩', 한강변·교통·교육 '3박자’ 극동 1·2차, 안전진단 통과 기대, 전용 126㎡ 23억 신고가 거래 현대 3·5단지는 리모델링 나서, '리틀대치' 학군·학원가 형성 "자녀키우기 좋아 실수요 몰려", 동서울터미널 개발도 호재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강변 단지들을 중심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금지 시점을 안전진단 통과 후로 앞당기기로 하면서 극동1, 2차 등 초기 재건축 추진 단지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교육과 교통 여건이 좋아 실수요 중심의 매수세가 많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재건축 기대 등이 집값 자극 광장동 일대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