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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해당되는 글 7

  1. 2016.09.12 나는 태희 할머니 (16)
  2. 2015.10.21 리마인드 수학여행 - 석굴암 (5)
  3. 2015.06.23 짱아를 기다리며~~♡ (32)
  4. 2014.09.02 손주래요~~^^ (36)
  5. 2014.07.02 사탕 4개 (32)
  6. 2014.02.04 수상한 그녀 (76)
  7. 2012.09.06 가을이다~~^^* (36)
 

나는 태희 할머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12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메시지를 누르자 외손주 사진이 뜬다.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태희.

녀석이 잡을 수 없는 3가지 비누방울과 빛 그리고 그림자...

오늘도 그걸 잡아 보겠다고 노력중이었다 ㅎㅎ

녀석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은  요즘 우리의 큰 기쁨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마도 모든 할머니들이 손주에게 느끼는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금 큰 두상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11개월에 걷기 시작해 기우로 만들더니, 얼마전 다녀간 아침엔 잠에서 깨어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달력 앞으로 가더니 한참동안 숫자를 들여다 보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얼른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녀석이 숫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꼬까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녀석이 운동화를 신고 공을 차는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나는 완전 할머니이다^^;


* 곧 추석 연휴가 시작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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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아온줄리 2016.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숫자에 관심을 보이니..수학을 잘하려나봅니다 ㅎㅎ
    작은신발을 보니 저희 딸아이 어릴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꼬맹이일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대학입시에 찌들어가고 있어요 ㅡㅡ;;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래봅니다 ^^*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9.1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ㅎㅎㅎ
    손주님이 이쁘게 나왔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순주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4. 에스델 ♥ 2016.09.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뒷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라는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5. 멜로요우 2016.09.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귀여워라~ 추석이라 손주하고 있는 시간이 많으시겠어요!! 저렇게 재롱부리는 모습보면 뿌듯하시겠어요

  6. 영도나그네 2016.09.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요즘은 손주사랑은 할머니들 같더군요..
    미처 자식들에게는 느끼지 못한 사랑을 늦게마나
    손주들에게서 얻는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4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이뻐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8. 드래곤포토 2016.09.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리마인드 수학여행 - 석굴암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1 08: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토함산 일출을 보기위해 구불구불 고갯길을 달리는 차안,

친구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중딩 수학여행을 추억하고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버스를 타고 고갯길을 달려 토함산에 올랐지만 대부분 멀미로 초죽음이 되었었다.

일출 보다 멀미를 더 기억하게 했던 토함산의 고갯길이었는데,

지금은 큰 불편없이 달릴 수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음에도 설굴암 경내로 들어섰을 때 이미 해는 떠올라 있었다.

바다위로 반짝반짝 또하나의 해를 반짝이면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나란히 한적하고 오랜 숲길을 걸었다.

다람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애교를 떨며 가까이로 다가왔다.

친구,가을산, 하늘, 흙길, 다람쥐까지 모두가 좋았다.

 

신라 경덕왕 때 재상 김대성이 처음 건립 하였다는 석굴암.

예전에는 석실 내부에 직접 들어가서 구경을 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은 유리막 안으로 살펴봐야 했다.

오랜 세월을 이어왔고, 또 오랜 시간을 함께 가기위한 것이리라...

 

설굴암 앞에 서서 또 한번 동해로 떠오른 해를 향해 셔터를 누르고 아래로 내려왔다.

각자의 소원을 안고있는 등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마당,

감로수 물을 사용했다는 말에 커피 자판기 앞에서 커피 한잔씩을 뽑아 마시며 석굴암을 내려왔다.

석굴암 입구엔 어느새 토속 먹거리를 파는 할머니들이 장을 펼치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릇에 담겨있는 잘익은 다래를 샀다.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는 마수 거리라며 만원짜리를 이마에 붙이며 좋아했다.

그 모습에 우리들도 좋았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달콤하고 맛있는 다래를 먹으며 토함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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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생활 2015.10.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참 좋은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2. 박군.. 2015.10.2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찾아갔었던 기억이나는군요.

  3. 카푸리오 2015.10.2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가을 이네요.
    고즈넉한 산사의 모습에서 여유를 느껴 봅니다.

  4. 비키니짐(VKNY GYM) 2015.10.21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치 잘 보고갑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이네요^^

  5. 영도나그네 2015.10.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석굴암에서 일출을 보고 오셨군요..
    언제 들려보아도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 석굴암은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짱아를 기다리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3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짱아,

7월이면 만나게될 외손주의 태명이다.

작년 5월에 결혼한 딸,

아직 할머니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새 만삭이다~ㅎ

입체 초음파 사진을 통해서 본 미래의 손주,

머리가 큰 사위를 꼭 닮았음에 놀랍고 신기했다.

손재주가 좋은 딸아이는 아기옷부터 용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다.

아기 베개를 완성했다고 보내온 사진,

감탄사가 흘러나올 만큼 훌륭했다.

손수건과 기저귀감도 직접 자르고 박아서 나는 삶고 빠는 역활만 하게 하는,

조금 미흡한 할머니가 된 듯 해도 얼굴엔 미소가 피어나고 즐겁다.

그리고 사랑스런 짱아를 만날 날이 기다려 진다.

 

돌멩이에 그려진 가족들짱아의 얼굴도 그려 넣었다.

 

짱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예쁘게 잘 자라기를,

딸아이의 가정이 늘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나는 이제 곧 할머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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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6.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손주 짱아 건강하게 태어나 할머니를 기쁘게 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2. 에스델 ♥ 2015.06.23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직접 만든 아기베개가 참 예쁩니다.^^
    이제 곧 외손주가 태어나겠네요.
    삶아서 말린 기저귀와 손수건에서 행복한 기다림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돌멩이에 그려진 짱아 얼굴이
    정말 귀엽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3. 하늘마법사 2015.06.2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손주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면 좋겠네요~
    순산을 기원하며 축하합니다 ~~

  4. 광주랑 2015.06.2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시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5. 마인드신 2015.06.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레는 기다림이 아닐까합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ㅎㅎ 손주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6. 별내림 2015.06.23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손주정말예뻐요 너무예뻐서매일보고싶기만하답니다.
    축하드리고건강하게해산하길바랄께요~따님이

  7. 행복생활 2015.06.2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행복한 기다림이 아닌가 싶네요 ^^

  8. 마니7373 2015.06.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남지 않았네요~
    할머니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또 다른 훈장 같은 것 아닐까요..
    축하 드려야겠죠^^

  9. 카멜리온 2015.06.2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조카가 또 생길 예정인데, 외손주가 생기시는군요. 얼굴 그려넣은 돌 귀엽네요~~

  10. 도느로 2015.06.2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되시는건가요? ㅎㅎ
    아마도 할머니 정성에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것 같습니다.
    미리 감축드리옵니다. ^^

  11. 목요일. 2015.06.23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아가 얼른 태어나 할머니에게 웃음을 주기를 바랍니다~ㅎㅎ

  12. 프리뷰 2015.06.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되시네요^^*
    일단 축하 드립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13. 카푸리오 2015.06.2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 이렇게 기쁜 소식도 있네요..ㅎㅎㅎ

  14.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ㅎㅎ
    추카 드립니다 ^^

  15. 핑구야 날자 2015.06.2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전해지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16. 영도나그네 2015.06.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머지않아 외할머니가 되시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순산이 되시길 바라면서...

손주래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02 09: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큰 조카 며느리가 출산을 했다며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로고나 베이비 화장품 선물을 챙겨서 병원으로 향했다.

신기하다며 들떠있는 언니의 전화 목소리,

과연 어떤 기분일까?

 

아기와의 면회시간,

친정 집안에서는 30여년 만에 처음 만나게 되는 아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아인데도

눈, 코, 입을 똘망거리며 예쁜 아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이미 축제 분위기인 언니네 집,

우리집 카톡 가족방으로 '나도 할머니 됐어요.'라고 소식을 알리니

'축하해요, 할머니ㅋㅋ' 답을 보내며 우리 가족들도 모두 기뻐했다.

탄생의 의미가 새롭고 신비롭게 와 닿았다.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안겨준 태명 여울 양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기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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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9.0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

  2. 건방진고양이 2014.09.0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포스팅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3. Orangeline 2014.09.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좋으시겠습니다.

  4. 유쾌한상상 2014.09.0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

  5. 세상속에서 2014.09.0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요..ㅎㅎ

  6. 블랙푸드 2014.09.02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생명..

    무럭무럭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7. 헬로끙이 2014.09.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한인물 하는데요 !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이네요 ~
    이쁘게 자라거라 ^^

  8. 도느로 2014.09.02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게요..
    애들은 무조건 이뻐요 ^^

  9. 공공정보 2014.09.0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귀여워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

  10. 아디오스(adios) 2014.09.0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쁘고 건강한 손주보셨네요 ㅊㅋㅊㅋ합니다

  11. 영도나그네 2014.09.02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새생명의 탄생은 하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조카 며느리의 순산을 축하드리면서 할머니 되심도 축하? 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대하면서...

  12. 건강정보 2014.09.0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13. Zoom-in 2014.09.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너무 이쁜 아기네요.
    아기는 보기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14. 여행쟁이 김군 2014.09.03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 보고 가용~
    좋은 꿈 꾸시길~

  15. 뉴론7 2014.09.03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태어난 아이들은 언제나 이뻐염 ㅎㅎ.

  16. 라이너스™ 2014.09.0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이뻐요^^

  17. 죽풍 2014.09.03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새 생명이 탄생하셨군요.
    이 세상의 모든 축복이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18. 복돌이^^ 2014.09.0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저도 더불어 같이 축하드려요^^

사탕 4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7.02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복궁 금천교 시장 중간쯤에 팔순을 넘기셨지만,

아직까지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할머니가 계신다.

아침 운동길에 매일 만나게 되어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만날 때마다 잘 모르는 우리 부부를 늘 칭찬해 주시는 할머니.

오늘 아침엔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골목길에서 하시던 일손을 멈추시고 굽은 허리로 가게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내 손안에 쥐어 주시는 사탕 4알.

당신이 잔치집에 가셨다가 가져왔는데 운동길에 먹으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내가 뭐라고 인사를 하냐"며 주름진 얼굴에 활짝 미소를 펼치셨다.

정말 우리가 뭐라고 이렇게 귀한 사랑을 주시는지......

갑자기 짠한 감정이 콧등을 스치고 눈가로 전달이 되었다.

그리고 사탕을 손바닥에 놓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소소한 작은 정 하나에 큰 감동과 기쁨을 얻는것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힘이리라.

 

오늘 하루는 행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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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7.02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느낄수 있는 사람냄새나는 느낌~
    흐뭇한 하루 저도 시작합니다^^

  2. 핑구야 날자 2014.07.0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정이 넘치는 세상이네요~~

  3. 어듀이트 2014.07.0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유쾌한상상 2014.07.0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과 사랑은 참 쉬운 일이죠. ^^
    저도 흐뭇하게 읽었습니다.

  5. 생활팁 2014.07.02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정이 담긴 사탕입니다.

  6. pyulu 2014.07.0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영도나그네 2014.07.0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이런것이 동네 인심이고 사람살아가는 진정한 모습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이런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아야 하는 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8. Orangeline 2014.07.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의 온정이 느껴지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9. 카르페디엠^^* 2014.07.02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이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네요^^

  10. 쭈니러스 2014.07.02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 넘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탕이겠네요~
    먹기가 많이 아까울 듯 합니다^^

  11. Zoom-in 2014.07.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 하나에도 스토리가 담기니 이렇게 느낌이 다릅니다.^^

  12. 블랙푸드 2014.07.03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것만 봐도 저는 힘이 쏟네요~ㅎ

  13. 뉴론7 2014.07.03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정이 느껴지네염 ..

  14. 여행쟁이 김군 2014.07.03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이 담긴 사탕!ㅋ
    잘 보고 추천하고 갑니다^^ㅋ

  15. 도느로 2014.07.03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 크기는 역시 돈으로 환산하는게 아닌듯합니다.
    훈훈한 정을 느끼고 가는 아침입니다. ^^

수상한 그녀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04 09: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날 오후.

가족끼리 명절에만 있는 고스톱 게임 두시간,

그리고 최고의 머니를 휩쓴 딸아이가 영화를 쏜다~~ㅎ

 

아이들이 빠르게 검색을 하고,

<겨울왕국>과 <수상한 그녀>를 견주다가 명절 분위기를 고려해서 <수상한 그녀>를 보기로 하고 서울극장으로 갔다.

한산하리라는 생각과 달리 인사동 앞에서 차가 밀렸고,

팝콘과 음료까지 잊지않고 사고,

결국 영화는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

 

평범해 보이는 대가족.

씩씩하고 활달한 어머니는 역시 며느리 가슴을 병들게 했고,

가족들은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모시려는데 의견을 모으고 어머니는 그 사실을 알게된다.

어머니는 '청춘 사진관'을 찾아 오드리햅번의 아름다운 사진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영정 사진을 찍는다.

그순간 어머니는 갑자기 20대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 '오두리'로 새로운 청춘을 살게된다.

자식을 자랑스러워 하며 끝없이 격려해 주던 어머니,

수십년간 자신을 바라보고 지켜주는 박씨와의 끈끈한 관계를 뒤로

힘없는 손주를 위해서 마이크를 잡고 못다 이루었던 꿈을 노래하게 된다.

그러나 수많은 에피소드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 손주를 위해서 결국 청춘을 포기하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회귀할 수 밖에 없는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야기...

 

처음 시작 부분에선 <겨울왕국>을 볼걸 그랬나하는 후회도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부담감없이 즐겁게 웃고 공감하는 사이 어느새 끝을 맺고 있었던 영화.

평범속에 비범을 담고 있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

 '청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청년으로 변한 박씨의 반전 모습에 모두들 비명을 지르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그 여운은 오래오래 우리들의 이야깃거리가 되었고 즐거움속에 머물게 했다.

아이들과 종로에서 피자를 먹고

청계천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 재미있는 영화가 명절엔 최고라며 얼굴엔 환한 미소를 담고 있었던 우리 가족.

 

만약 내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차갑지 않은 밤공기 속에서 나는 계속 흥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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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4.02.04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싶은데 아직도 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풀리면 꼭 봐야겠어요

  3. 영도나그네 2014.02.0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명절을 맞아 가족끼리 재미난 영화구경을 하셨군요..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이 가족의 사랑이고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할 영화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4. 라운그니 2014.02.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설 전날 아이들과 함께 '겨울왕국'을 봤습니다.
    조만간 '수상한 그녀'도 보고 싶네요~
    뭔가 생각할 꺼리와 가슴을 울리는 영화일 거 같습니다.

  5. 2014.02.0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S매니저 2014.02.0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 그러할진데 2014.02.0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겨울도 끝이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춥게 만드는걸 보니.. 추위가 끝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8. 청결원 2014.02.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흥행1위를 채우고 있다는 수상한 그녀 영화 꼭 한번 보고 싶네요!

  9. 어듀이트 2014.02.0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0. 톡톡 정보 2014.02.0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아요.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 쭈니러스 2014.02.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연휴기간동안 겨울왕국보다 수상한 그녀의 흥행 기록이 더 앞섰다고 하는데
    거기에 동참하셨네요^^ㅎㅎ

  12. 별이~ 2014.02.0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챙겨보고싶은 영화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3. 딸기향기 2014.02.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랑 겨울왕국 요즘 인기 좋더라고요 ~
    저도 영화 보자고 할 때 따라 나설 걸 그랬네요.

  14. 리치R 2014.02.0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효효효효효

    완?

  15. 초록배 2014.02.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님들이 특히 공감 백배 하더라구요.^^

  16. 워크뷰 2014.02.0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 가고 싶네요^^

  17. 단버리 2014.02.0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 요거 한 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18. 미소바이러스 2014.02.05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19. 여기보세요 2014.02.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한 그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저도 볼려고요

  20. 린넷 2014.02.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시 겨울이 깊어지는 느낌이네요.
    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힘내어 즐겁게 보내세요.

  21. 마니7373 2014.02.0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는 가능한 신기한 이야기네요
    과연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온다면....
    상상합니다^^

가을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06 12: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란 고추가 여름의 열기를 받으며 빨간 고추로 자라서,

다시 긴 시간 햇볕에 말려 태양초라는 이름의 가루로 변신해서 우리 식탁에 오른다.

 

 

그렇게도 무더운 나날이더니,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고 문을 닫는 손길...

빨갛게 말린 고추를 사서 분주히 손질하는 할머니들의 모습...

햇살은 따갑지만,

살결에 스치는 바람은 서늘함이 느껴진다.

 

가을은

큰비와 함께 그렇게 우리 곁에게 노크를 하고 있었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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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보다미선 2012.09.0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한참이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조금씩 보이네요. ^^

  2. 와이군 2012.09.0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으로 쌀쌀한 것을 보니 가을이 온듯 합니다 ^^
    고추들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3. +요롱이+ 2012.09.0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를 보니 정말 가을느낌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4. 별내림 2012.09.0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완전가을날씨네요 밖엔 어디에나 사진처럼 고추말리는곳이 많이 눈에 띄고요..
    고추사야하는데 걱정되네요

  5. 아레아디 2012.09.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선선해지고..
    정말 가을이 오려나봐요.ㅎ

  6. 티통 2012.09.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7. 이런저런이유 2012.09.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주가 흘러 가네요
    나이 많큼 빨리 흐른다고 하는데 말이죠
    즐거운 하루 마감하세요~

  8. 유쾌통쾌 2012.09.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온 듯 합니다..
    가을.. 겨울앞에있어 시른 계절입니다.ㅠ

  9. Zoom-in 2012.09.0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고추 말리는걸 보면 가을이 왔음을 알게 되네요.^^
    그나저나 고추값이 얼마나 할려나 모르겠어요. 워낙 값이 올라놔서 말이죠.

  10. 반이. 2012.09.06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고추가 탐나네요 ㅎㅎ
    요즘 집에 홍고추가 다 떨어져서..

  11. 까움이 2012.09.06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가을이에요^^
    정말 시원하더군요!

  12. 별이~ 2012.09.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늘 가을이다라고 느낌이 나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3. 복돌이 2012.09.0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마르며 나는 매콤한 냄새가 이곳에서도 나는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깐요~~ ^^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14. 하늘다래 2012.09.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가 갑자기 보고 싶어요 ㅠ_ㅠ

  15. 신선함! 2012.09.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잘 알아 간답니다.

  16. 작가 남시언 2012.09.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 잘 말라야 할텐데요 ㅎㅎㅎ

  17. 해우기 2012.09.0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 붉은색..정말 가을이 다가오나봐요......

    ㅎㅎ

  18. 영도나그네 2012.09.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고추 말리는걸 보니 정말 우리곁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