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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8.18 장봉도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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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0. 10. 09: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을

선명해진 가시거리

연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넓고 높아진 하늘

옷 매무시를 여미게 하는 아침 저녁의 찬 기온

어우러져 가을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국화꽃

가을이 깊어간다.

 

우리집 마당에서도 가을이 깊어간다.

 

* 월요일이 느껴지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주말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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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상속에서 2014.10.10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향기가 물씬 나네요.
    감도 잘 익어가고 있고.. 꽃들도 예쁘네요.

  3. 블랙푸드 2014.10.10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보니..

    왠지 고향생각이 나네요~

  4. 오늘은 무엇으로 2014.10.1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저녁 보내세요. ^^

  5. 건강정보 2014.10.10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휴일이 끼니깐 되게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ㅎ

  6. 도생 2014.10.1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 국화 대추 가을의 전령사들이네요.
    행복하세요^_^

  7. tistory-bloger 2014.10.1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선선해지더니 가을이 되었더군요.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흘러가는지.. ㅠ
    사진 보며 잠시 가을을 감상?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8. sky@maker.so 2014.10.1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대표적인 것들을 모두 모아 두셨네요. ㅎㅎ

    가을이 깊어지다 못해 이제는 겨울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9. 뉴론7 2014.10.1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은 풍성해서 좋네요

  10. 미소바이러스 2014.10.1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이 깊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ㅎㅎ

  11. 다소미아 2014.10.11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덕분에 즐겁게 보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맛있는여행 2014.10.1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대표하는 재료들을 보니
    이제 완연한 가을을 느낍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3. écrivain inconnu 2014.10.1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을 보내셔요.
    뭐 이미 보내시고 있는 것 같지만..^^

  14. 비바리 2014.10.1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엔 귤도 노랗게 익어가고요.
    마음은 고향 앞으로 향합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입니다.

  15. 주부s 2014.10.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느껴져요^^

  16. 쭈니러스 2014.10.1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이번 주말은 낮에 엄청 푹푹 찌었답니다... 다시 여름이 온 줄 알았어요;;

  17. 청결원 2014.10.13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분위기 물씬 나네요

  18. 마니7373 2014.10.1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서 가을이 확 느껴집니다~
    아주 풍성한 느낌^^

  19. Orangeline 2014.10.1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때 가을보다도 선선한것 같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20. 솔향내음 2014.10.1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도 가을이 가득입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아름답네요...

  21. 제갈선광 2014.10.15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결실의 계절이군요....

장봉도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8. 18.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장봉도,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작은 섬 신도를 경유해서 30~40분 정도 걸리는 섬이다.

삼목 선착장을 600m 앞에 두고 2시간이 더 걸리는 거북이 운행,

연휴에 승용차와 함께 배를 타려면 일찍 서둘러야 할것 같다.

 

바다를 가르며 큰 여객선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자유,

얼굴엔 함박 웃음.

비를 걱정 했는데 맑은 하늘이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갈매기떼가 배와 함께 날기 시작했다.

마치 곡예를 하듯 배 가까이로 아니면 바다위에 떨어진 과자를 재빠르게 부리로 잡았다.

오늘 지금순간 만은 아닐텐데,

과자를 많이 먹어도 괜찮은지 잠시 걱정이 됐다.

그리고 바닷물에 떨어져 있는 담배 꽁초도 그냥 물고 가는게 목격,

관광객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이 느껴졌다.

 

남편 친구가 몇년전 펜션을 짓고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한 장봉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설레임을 안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아주 작은 섬을 연결해 놓은 예쁜 다리가 먼저 눈에 띄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썰물 때라서 물이 멀리로 밀려나가 있었지만,

작은 목선과 갯벌과 갈매기가 어우려진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 비로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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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8.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휴가가 끝나는 무렵이라 조용한듯보입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으니 이번한주는 멋지게 시작하실듯해요 ^^

  2. MINi99 2014.08.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가까운 섬으로의 여행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3. 블랙푸드 2014.08.1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사진 정말 좋네요..

    저도 시간 되면 한 번 떠나보고 싶네요~!!

  4. 마니7373 2014.08.1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리하게 날씨 좋은날 방문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유쾌한상상 2014.08.1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히 볼거리는 없지만
    가슴은 정말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

  6. 레오 ™ 2014.08.1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할때 날씨 좋은 것도 복입니다 ^^

  7. 쭈니러스 2014.08.1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오셨겠네요^^
    갈매기가 많아 더 예쁜 것 같습니다~

  8. 뉴론7 2014.08.19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9. 영도나그네 2014.08.19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종도에서 장봉도 까지 가는 카페리가 운항되고 있군요..
    멋진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두 의자 (동화)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7. 4. 09: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초록이 가득인 공원,

나무아래 긴 의자와 하늘이 훤히 보이는 중간쯤에 있는 의자는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사람들이 찾지않는 조용한 시간에는 서로 바라보며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또 속상한 일이 생기면 위로도 하며 잘 지냈습니다.

 

어느날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사정없이 쏟아져 내렸고,

중간쯤의 의자는 비에 푹 젖었습니다.

"아, 속상해. 비를 가려주는 나뭇잎도 없으니 완전히 물에 빠진 생쥐 같아."

힘이 없는 목소리로 중간쯤의 의자는 계속 투덜거렸습니다.

"피~ 너는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너만 좋아하고, 나뭇잎이 비를 막아주니 훨씬 덜 젖었잖아."

질투를 하듯 슬픔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때 바람 한줄기가 지나갔습니다.

나뭇잎에 고여있던 빗물이 마치 물폭탄처럼  나무아래 의자 위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무아래 의자는 "휴"하고 크게 숨을 내쉬었습니다.

"봤지. 이렇게 세상은 공평한거야.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너를 훨씬 더 좋아하잖아. 힘내."

나무아래 의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중간쯤 의자에게 말했습니다.

중간쯤 의자는 미안한듯 쑥스럽게 웃었습니다.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간 공원에는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두 의자는 다시 도란도란 사이좋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 7월 첫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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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7.0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들도 우리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가네요 ^^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2. 복돌이^^ 2014.07.0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건강한 여름이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07.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죠

  4. +요롱이+ 2014.07.0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할말은 한다 2014.07.04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재밌는 동화 잘 읽고 가네요.

  6. 쭈니러스 2014.07.0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니 왠지모르게 따뜻해 보이네요~
    오늘은 어제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어 좋았습니다^^ 주말에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7. 블랙푸드 2014.07.04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8. Zoom-in 2014.07.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마냥 행복하지도 온통 불행한것도 아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9. 어듀이트 2014.07.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0. 뉴론7 2014.07.05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야기기 잘듣고 감니다.

  11. pyulu 2014.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12. 별내림 2014.07.0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3. 귀여운걸 2014.07.06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지네요~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4.07.0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15. 가을사나이 2014.07.06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갑니다~~~

  16. 진율 2014.07.0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사직터널 위의 세상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6. 5.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직터널,

경복궁에서 독립문으로 넘어가는 터널이다.

터널 위쪽으로 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운치있고 멋진 길이 펼쳐져 있음에 놀라웠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파스타를 먹는 즐거움,

서촌에서 종종 느끼는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었다.

왠지 하늘쪽으로 높게 왔다는 작은 설레임도 함께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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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rangeline 2014.06.05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의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을 잘 조합해 놓은 인테리어네요.
    저곳에서 식사하면 맛있을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잘보고 가요 ^^

  3. 솜다리™ 2014.06.0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위에 이런 공간이 있군요..^^

  4. 핑구야 날자 2014.06.0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터널은 지나가봐도 위에는 처음봐요~~

  5. 생명마루한의원 2014.06.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는 인테리어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6. 도느로 2014.06.0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느낌이 새롭겠는데요 ^^
    참 요즘은 컨셉도 기발해야 돈도 벌수 있다는것을 실감합니다. ^^

  7. 나이스블루 2014.06.0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언젠가 여유가되면 서울 나들이 떠나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당신은최고 2014.06.0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터널위의세상잘보고갑니다.

  9. 별내림 2014.06.0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터널위가예쁘네요..잘보고갑니다

  10. MINi99 2014.06.0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 위에 이런 길이 생겼네요? 한옥과 파스타... 제법 어울릴것 같습니다^^

  11. 영도나그네 2014.06.0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직터널 위를 지나면 또다른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수 있었군요..
    이 터널위 길은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즐겁고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12. 카푸리오 2014.06.0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편안한 분위긴데, 멋스럽기까지 합니다.
    멋져요^^~

  13. 유쾌한상상 2014.06.0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군요.
    사직동과 사직터널은 저의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저렇게 변했군요.....

  14. Zoom-in 2014.06.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의 분위기를 잘 살린 카페이군요. 과거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15. 청결원 2014.06.06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 분위기 넘 좋네요

  16. 뉴론7 2014.06.0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한옥이 언제바도 따뜻해보여염 ㅎㅎ.

  17. 쭈니러스 2014.06.0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얼마전에 이곳을 걸어서 지나갔는데 터널 위쪽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걸어갔네요;; 이 글을 조금만 더 일찍 접했더라면ㅎㅎㅎㅎ

  18. *저녁노을* 2014.06.07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지나칠 것 같은데...

    잘 보고가요

  19. 마니팜 2014.06.0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널로는 많이 다녀봤어도 터널 위로 넘어가는 길이 있었군요
    신기합니다

  20. 가을사나이 2014.06.0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다른 느낌이군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4.06.09 0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어머니 죄송합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3.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아래 끝없이 펼쳐져 있는 첩첩산중

가슴 깊숙이로 빨려드는 듯한 맑은 공기

중간 차단없이 그대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

봄이 가는 길목

여름이 자리를 잡는 시간

마음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다가

하얗게 서리를 그려 놓았다.

 

최선을 다했던 평생이란 당신의 시간이 허허로웠다.

삶이란 그림이 허허로웠다.

 

총기가 넘치던 사랑하는 내 어머니는

갑자기 그렇게 당신의 기억들을 놓아버리셨다.

 

지난 다음에 후회한다는 그 대열에 끼인듯

어머니란 최고의 단어가 아프게 아프게 가슴을 때렸다.

 

* 강원도 통리재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절경이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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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흔적이...  (0)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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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4.06.0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 복돌이^^ 2014.06.0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정말 좋은곳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니7373 2014.06.03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고
    좋은 기억들만 다시 살아나면 좋으련만....
    그냥 함께 아파할뿐.....

  4. 당신은최고 2014.06.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짠하네요..오늘도힘내시고화이팅해야죠~~

  5. 별내림 2014.06.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리재군요..이곳은항상멋지고시원하지만 어머님때문에마음아픈곳으로느껴지실것같네요..
    그러나힘내시고오늘도화이팅하세요..

  6. MINi99 2014.06.0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지난 다음에 후회 하게될 1인 여기도 있습니다 ㅠㅜ

  7. 핑구야 날자 2014.06.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참 야속하지요. 사는게 다 그렇더라구요..함내세요

  8. Orangeline 2014.06.0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려고 해도 다정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해온게 있어서 ..

  9. ㄴㅂ허 2014.06.0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도느로 2014.06.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에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슬프고 안타깝고....

  11. 생활팁 2014.06.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삶이 허허롭지만
    한편 풍광은 절경이네요.

  12. 마니팜 2014.06.0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총기있으시던 분이 사람이 달라지면 정말 괴롭죠
    저도 몇해전 떠나신 아버님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 해 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후회됩니다

  13. Zoom-in 2014.06.03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은 좋은 기억만 가지고 싶으셨나 봅니다.

  14. 유쾌한상상 2014.06.0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학적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말이 없어도 그 마음을
    어머니께서 잘 헤아려 주실 것입니다.

  15. 류마내과 2014.06.0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16. 청결원 2014.06.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닿네요

  17. 어듀이트 2014.06.0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8. 쭈니러스 2014.06.04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인데, 긴 말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3월의 하늘은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24.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의 하늘은

쉽게 봄을 허락하지 못한다.

하얀 기억들을 아직은 함께 하고싶어 한다. 

차가운 바람을 꽃샘 추위에 실어

세상에서의 마지막 자리를 쓰다듬는다.

 

3월의 하늘은

계절의 순환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스모그로 잠시 얼룩이 생길지라도

자연의 순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3월의 하늘은

피어오르는 기운에 미소를 짓는다.

움츠렸던 나무는 가지를 활짝 펴고,

위로위로 순환을 시작한다.

땅 속에서 겨울을 이겨낸 새싹들을,

부드러운 숨결로 다독인다.

 

아직은 메마르고 앙상함속의 외로움도 함께 하지만,

곧 펼쳐질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속삭이던 3월의 하늘은

추위을 걷어내고 기어코 세상에 봄을 펼쳐 놓았다.

 

* 3월도 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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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떡꿀떡 2014.03.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 Hansik's Drink 2014.03.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의미있는 한 주가 되세요~

  3. +요롱이+ 2014.03.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4. 발사믹 2014.03.2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이른점심 2014.03.2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세요~!

  6. 건강정보 2014.03.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은 되어야지 정말 봄 처럼 느껴질꺼 같아요~

  7. 2014.03.2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힐링쉴드 2014.03.2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시인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레보랜드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참 빠릅니다~ 이제 3월이지나 곧 4월이니~

  10. 꿍알 2014.03.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은 일교차가 크니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할때인것 같아요~
    어쨌든 봄이 가까이 다가온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11. 리치R 2014.03.2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하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참 좋은데..
    황사도 다가오고 있구..걱정이네요

  12. 마니7373 2014.03.2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 봄이 진짜 오겠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지요^^

  13. 워크뷰 2014.03.24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14. 반이. 2014.03.2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요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곰인형 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2. 27.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쁘다,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많다.

하늘,

바다와 산,

그리고 가끔은 숨쉬고 있는 자연속의 공기 조차......

 

고등학교 클럽 활동으로 시작한 테디베어 만들기는

딸아이의 주 특기처럼 되어 버렸다.

지금도 시간만 나면 재료를 사서 나르고,

만들기 시작한다.

어깨 아프고 피곤한데 하지 말라는 나의 만류는 소용도 없다.

 

한땀한땀 정성들여 꿰메고 솜을 넣어 예쁜 곰이 탄생 되었고,

귀여운 곰인형 담요까지 만들어졌다.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동안 재료값으로 쏟아부은 돈만 해도~~~그래도 예쁘긴 하네." 웃으며 한마디 했다.

세상속에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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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율 2014.02.2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희 애들이 보면
    너무 좋아라 하겠어요~!

  3. 힐링쉴드 2014.02.2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파는 인형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생활팁 2014.02.27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집에서 만드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5. S매니저 2014.02.2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귀여워보이는군요.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유쾌한상상 2014.02.2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런거 어디서 배워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너무 예쁘네요.

  7. happy송 2014.02.2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좋은데요^^ 이쁘고 실용적인거 같아요!
    덕분에 잘감상하고 갑니다.
    테디와 편안한저녁되시구요~

  8. 꿍알 2014.02.27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이런 좋은 재주가 있다니 따님이 부럽습니다~^^

  9. 도느로 2014.02.2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진정 따봉입니다 ^^
    저는 손재주있는 분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저...,, 하나주셔요 ㅎㅎㅎ

  10. 어듀이트 2014.02.2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너무 깜찍하게 생긴거 같아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1. 엠엑스 2014.02.2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12. 유라준 2014.02.2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손재주가 정말 대단한 거 같네요. 그리고 인내심도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비키니짐(VKNY GYM) 2014.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짱입니다!!
    정말 이쁘네요~~저도 하나 갖고 싶군요^^
    즐건 저녁 되세요!!

  14. 톡톡 정보 2014.02.2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5. Zoom-in 2014.02.2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직한 곰인형담요 너무 귀엽네요.

  16. 별이~ 2014.02.2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7. 청결원 2014.02.28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엽네요

  18. 쭈니러스 2014.02.2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이 참으로 귀엽네요~
    담요 덮은 이불은 더 하구요^^

  19. 마니7373 2014.02.2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움이 느껴지면서 웃음도 살포시 나네요^^
    이쁜 사람이 이쁜 것도 만들겠죠. ㅋ

  20. 초록배 2014.02.2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인줄 알았더니 담요군요.^^

  21. 영도나그네 2014.02.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인형만드는 솜씨가 전문가 수준인것 같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곰 인형은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추카추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2. 24. 09: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나, 둘, 셋.

하늘로 문이 열리고,

희망을 담은 풍선들이 일제히 하늘로 오르기 시작했다.

아름답게,

높이높이...

새로 시작하는 부부의 사랑도 끝없는 사랑으로 영원하기를~~~♥

(주말, 지인의 결혼식 마지막 풍경입니다.)

 

*어느새 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보람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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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4.02.2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따님 결혼식??? ^^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ㅎㅎㅎ

  3. 생활팁 2014.02.2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인줄 알고 벌써? 이랬는데.ㅎㅎ
    지인이시군요. 풍선처럼 저의 마음도 가벼웠으면해요.

  4. +요롱이+ 2014.02.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인사드리고 갑니닷!

  5. 카르페디엠^^* 2014.02.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네요.
    지인의 축복을 바랍니다^^

  6. 비키니짐(VKNY GYM) 2014.02.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날이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7. 화들짝 2014.02.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리며 2월 마지막 주 알차게 마무리하세요~ ^^

  8. 꿍알 2014.02.2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런식으로 결혼식을 마무리하는군요~ 의미도 있고 정말 예쁘네요^^

  9. 도느로 2014.02.2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발이 행복했듯이 세월이 지나도 그 행복이 변치않길 바랍니다.
    월요일 오후...행복하세요 ^^

  10. 별내림 2014.02.24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새로운시작이 아름답고 축하할일이죠..잘보고갑니다

  11. 굳라이프 2014.02.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12. 유라준 2014.02.2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출발하는 신혼부부... 저까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Zoom-in 2014.02.24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출발 그리고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14. 착한연애 2014.02.2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출발인데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15. ㅠㅠ 2014.02.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블로그 포스팅 보게 됐네요.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만, 풍선 날리기는 안햇으면..
    터진풍선은 바다로 떨어져 쓰레기가 되거나 거북이나 바다생물들이 먹이로 착각하고 먹다 죽는다고 합니다.

  16. 별이~ 2014.02.2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출발 하는 부부들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7. 마니팜 2014.02.2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선도 날리는군요 젊은 부부의 새출발을 모두가 축하해 줘야 겠네요

  18. 초록배 2014.02.25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축하합니다.~

  19. 쿨럭~ 2014.02.25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인가요? 실외인가요? 이색적인 식장이군요~

  20. 마니7373 2014.02.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아가는 풍선과 함께 나쁜 것들 다 사라지고
    멋진 새출발 기대합니다~

  21. 유머조아 2014.02.26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경사스런 날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외다리 갈매기의 꿈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2. 21.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하늘

푸른 바다

차가운 겨울

 

외다리 갈매기 한마리를 발견하고,

외롭겠다고 느껴버리는 게 더 외로운건 아닌지......

 

외다리 갈매기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거지?

 

철썩 소리를 내며

바다는 연신 파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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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힐링쉴드 2014.02.2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외다리네요....?
    놀라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Zoom-in 2014.02.2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다리 갈매기도 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4. 유라준 2014.02.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이네요.
    쟤는 왜 다리 하나를 잃었는지... 그래도 다른 갈매기처럼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쭈니러스 2014.02.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멋지게 찍혔네요~
    갈매기의 꿈도, 우리의 꿈도 응원해 봅니다^^

  6. 초록배 2014.02.2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와 갈매기, 잘 어울리네요.~

  7. 별내림 2014.02.22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외다리네요..이유는아무도모르겠지만 참힘들게살것같네요..

  8. 해외축구 2014.02.2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9. landbank 2014.02.22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운 외다리네요

  10. 여기보세요 2014.02.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11. 반이. 2014.02.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짠하면서 생명에대한 의지를 보게 되는 사진이네요..

  12. 청결원 2014.02.2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참으로 멋있네요..

  13. 단버리 2014.02.22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나올줄 알았는데 정말 외다리 갈매기가 나오네요^^;
    풍경이참으로 좋습니다^^

  14. *저녁노을* 2014.02.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왜 외다리로 보이지요?

    바다풍경...잘 보고가요

  15. 도느로 2014.02.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아침...문안인사 드리고 가옵니다.
    행복한 휴일되셔요 ^^

  16. 자전거타는 남자 2014.02.2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 갈매기풍경 보고갑니다

  17. 유머조아 2014.02.2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래요..

  18. 가을사나이 2014.02.2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의 꿈이 생각나네요

  19. 마니팜 2014.02.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매기가 다리가 불구인가요 외다리갈매기 좀 안되어 보이네요
    그래도 더 힘차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20. 별이~ 2014.02.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안쓰러워지는데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뵈어요^^

  21. 진율 2014.02.24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되세요~!

오아시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 23.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극도의 탈수 상태에 빠진 채 갈증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때 갑자기 한 사내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는 사내에게 소리친다.

"물 좀 주시오! 물!"

"물요? 미안해요, 가진 거라곤 넥타이밖에 없어서."

"사막 한복판에서 넥타이라니, 그딴 걸 뭐에다 쓰겠소?"

그는 크게 낙담하고 힘겹게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그러다가 어떤 오아시스에 다다른다.

오아시스는 담으로 둘러막혀 있고 입구에는 파수막이 버티고 있다.

그는 문지기 쪽으로 내닫는다.

"물 좀 주시오. 물! 제발 마실 것 좀 주시오."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가시려면 복장을 제대로 갖춰야 합니다. 넥타이있습니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나 죽은 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웃음 >중에서

 

파란 하늘과 차가운 바람 한줄기가

오늘 아침 내게는 기쁨이다.

 

*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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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1.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3. 풀칠아비 2014.01.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읽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반이. 2014.0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죽은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ㅎㅎ

  5. +요롱이+ 2014.01.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6. 워크뷰 2014.01.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넥타이
    이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군요!

  7. 엠엑스 2014.01.2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MINi99 2014.01.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언제 어떤게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항상 준비해야겠군요^^

  9. 유쾌한상상 2014.01.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보다 사진이 더 인상적이네요. ㅋ
    편안한 오후되세요. ^^

  10. 생활팁 2014.01.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뭔가 재밌고 사진도 겨울산 모습같아요. 봄이오는 느낌도 들고요.ㅎ

  11. 여행쟁이 김군 2014.01.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용^^

  12. 어듀이트 2014.01.2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13. 꿍알 2014.01.2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시스에서 넥타이가 필요할줄은~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4. 힐링쉴드 2014.01.2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읽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쭈니러스 2014.01.2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기쁨으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근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6. 마니팜 2014.01.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이야기군요 넥타이가 그렇게 소용이 될 줄이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2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오늘 많네요

  18.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5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9. 발사믹 2014.01.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 별이~ 2014.01.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규가용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