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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 대출 끼고 55억원에경치 좋아 실거주 목적인 듯

 

 

  박명수·한수민 부부가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 위치한 주택건물(사진)을 매입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해 110일 용산구 이태원동 지하 1~지상 2, 대지면적 533, 연면적 312.56주택건물을 55억원에 매입했다. 33억원을 주택담보대출로 받았기 때문에 순수 투자액은 22억원 수준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주변 시세와 비교했을 때 적당한 가격에 매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통 건물 투자는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가치를 올리는 방식으로 매매차익을 추구하는 사례가 많은데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이번 투자는 실거주 목적이 더 큰 것 아니냐는 평가다. 이들 부부가 구입한 주택건물은 필리핀·알제리·케냐 등 대사관이 밀집돼 있는 1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있다.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남산이 잘 보이는 데다 언덕 위에 있어 경치가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태원동은 풍수지리상 터가 좋다는 인식 때문에 재벌가 대저택이 많다. 배우 이영애·조인성·길용우 등 유명 연예인도 이 지역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박명수·한수민 부부가 공동 명의로 건물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는 피부과 의사인 한씨가 단독 명의로 건물 2개를 매입했다. 2011년 서울 성북구 대학로 인근 대지면적 177.2, 연면적 469.75, 지하 1~지상 4층 규모 빌딩을 29억원에 사서 201446억원에 팔았고, 2014년에는 서울 서초구 함지박사거리 대로변 코너에 있는 기사식당 건물을 88억원에 매입하고 5층 규모로 신축해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201832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경복궁.

 

처음 조선의 도읍을 정하고 궁궐터를 정할때

북악산 밑을 주장했던 정도전과

인왕산 아래를 주장했던 무학대사.

숭유억불 정책을 택했던 조선은 정도전의 뜻에따라 지금의 경복궁 터에 궁궐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여러가지 운명론이 제기되고,

풍수지리에 관계된 많은 이야기들이 생겨난것 같다.

위에서 내려다 본 경복궁은

우측으로 인왕산, 뒤로는 북악산 아래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조선 500년 역사를 품고있는 경복궁,

수많았던 희노애락을 안고서 묵묵히 위있는 자태를 지키고 서 있는것만 같다.

 

* 6월,

더위가 조금 수그러지고 흐린 월요일 아침입니다.

비소식이 있지만,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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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학의 목적은 지력에 의해 인생의 번영과 행복을 구하는 것이다.

  부자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또 일생을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병들어 일찍이 죽는 사람도 있다. 옛날 동양인들은 그런 운명이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 너무도 궁금해 했다. 그래서 사람마다 태어난 사주(四柱: , , , )에 따라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명리학(命理學)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1. 사주에 의해 운명을 전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서양에서는 점성술이 발달하여 태어난 당시의 별자리 위치에 따라 일생의 불행과 행복이 달라진다고 보았다. 이른바 시간적 운명론이다. 그렇다면 과연 사람은 사주에 의해서만 운명이 결정되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평균 출산률은 1.15명으로 1년에 태어나는 사람은 약 50만 명이다. 동양의 시간은 하루가 12시간으로 규정되어 있으니, 하루에 태어나는 사람은 약 114(500,000÷365÷12시간=114)이다. ,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 최소한 114이나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모두 같은 운명을 가지고 일생을 보내는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럼으로 사주로 보아 사람의 운명을 전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하겠다.

2. 산천의 기운만으로 한 사람의 운명을 예측할 수는 없다.

  훌륭한 사람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공간적 운명론이라 한다. 옛말에 인걸은 지령(人傑地靈)이다.”라는 말이 있다. 풍수 경전설심부(雪心賦)에도 인걸은 산천의 기운으로 태어나는데, 산천의 모양이 생기롭고 모양이 좋으면 훌륭한 인재가 배출된다. 산이 수려하면 귀인이 나고, 물이 좋으면 부자가 난다.”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같은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형제라면 그들의 운명이 모두 다 같은가? 잘난 형제도 있고 못난 형제도 있어 산천의 기운만으로 또한 사람의 운명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3. 풍수학은 길지를 찾아서 불운을 피하자는 것이다.

  한()나라 사람으로 청오경(靑烏經) 지은 청오자(靑烏子)이 길하고 따뜻하면 부귀가 오래간다. 혹 이와 반대되면 자손이 고독하고 가난해진다.라고 하여, 부모를 매장한 터의 기운이 좋으냐 또는 흉하냐에 따라 후손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보았다. 또한장경(葬經)에서도 지리의 도()를 터득한 명사가 길지를 정하면 땅의 신령한 공덕(功德)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사람에 준 운명[天命]까지도 바꿀 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풍수학의 목적은 지력(地力)에 의해 인생의 번영과 행복을 구하는 것이고, 이는 주택을 길지에 정해 행운과 건강을 구하는 일과 조상의 묘를 길지에 구해 자손의 번영을 꾀하는 방법이 있다. 땅 속을 흘러 다니는 생기(生氣)에 감응 받음으로서 추길피흉(趨吉避凶)할 수 있는 혈을 찾는 것이 풍수학의 목적이다. 기본 원리도 혈을 찾고자 하는 과정과 방법을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킨 것이다.

- 풍수에서는 수맥이 흐르는 지역을 흉지로 여긴다.

- 수맥파는 차단할 수 없으므로 피해서 생활하면 된다.

  수맥의 생성은 원래부터 땅속, 주로 바위틈새에 갇혀있던 물이 일정한 통로를 형성해 흐르는 과정에서 물 특유의 특수성으로 부족한 물은 지표면에서 보충한다. 지구에서 증발된 물이 비나 눈이 되어 바닷물이나 강물로 다시 유입되는 순환과정에서 지표수는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가지만 지하의 수맥은 음압에 의해 순환하기 때문에 때로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기도 하는 등 지표수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모습으로 그 생명력을 이어간다.

1. 조상들은 이른 새벽 우물에서 처음 길은 물을 으뜸으로 여겼다.

  사람 몸에는 물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물 중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낀다. 그만큼 물은 공기와 함께 생존에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몸 속 독소가 배출되지 않으며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매일 2.5정도 물을 섭취해야 한다.

  예로부터 이른 새벽에 우물에서 처음 길은 정화수(井華水)를 물의 으뜸으로 꼽았으며 질병을 치유하거나 만사형통하는 신통력이 있다고 믿어왔다. 우리 어머니들은 장독대나 부엌에 정화수를 떠놓고 가족들의 건강과 자식들의 성공을 빌었다. 이 물을 아기가 아플 때 먹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쓰기도 했다.

2. 풍수에선 수맥이 흐르는 지역을 흉지로 여긴다.

  풍수에서는 우물이 솟는 수맥은 파괴력이 대단하고 인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끼쳐 흉지로 여긴다. 수맥은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튜브 같은 맥상( 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 물줄기로 신체의 혈관처럼 쉬지 않고 흘러간다. 수맥이 지표면 가까이 있으면 샘이나 우물로 분출해 식수나 생활용수로 쓰이고 깊게 흐르면 지열에 데워져 온천수로 이용되며 나머지는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수맥은 자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내보낸 물 만큼의 빈 공간을 채우려고 지표수를 받아들이는데 이때 물을 내보내 생긴 빈 공간의 진공압력이 상층부 쪽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끌어 당기는 힘을 수맥파라고 하는데 수맥파는 물이 스며들 수 있도록 땅을 갈라놓거나 푹 꺼지게 하는 파괴력이 있다. 이와 같은 수맥이 지나가는 땅위에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해로운 기를 받는다고 한다.

3. 수맥파는 차단할 수 없으므로 피해서 생활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맥파는 정전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해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피로감과 만성두통, 집중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어떤 아파트의 특정 라인에 사는 입주자들만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암 환자가 유독 많아 조사를 해봤더니 문제 라인 아래로 큰 수맥이 감지 됐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시중에 유해한 수맥파를 차단할 수 있다는 수맥매트, 동판, 은박지 같은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약간의 효험만 있을 뿐 수맥파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신소재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도 수맥을 피해 침대와 가구를 배치하는 요령만 일러줄 뿐이다. 수맥이 있는 장소를 피해서 생활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다.

- 조상들은 남북의 길이가 길고 동서가 짧은 남향집 터를 선호했다.

- 사람의 건강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좌향은 햇볕이 아니라 바람이 기준이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남향집을 좋아한다. 남향집은 일조량이 풍부해 건강한 삶은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도 한강을 볼 수 있는 남향집은 한강을 볼 수 있지만 남향이 아닌 집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높다. 과연 남향집만이 좋은 것인가? 남향집만을 고집해도 되는 것인가?

1. 남향집은 선호의 대상이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남향집에 살려면 3대가 적선(積善)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남향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햇볕이 깊숙이 들어와 따뜻하고 아늑하여 살기에 편하다. 남향은 양기가 가장 성한 제왕의 방위로 '임금은 남면(南面)해 정사를 본다.'는 말도 가급적 남향 혹은 동남향 집에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조상들이 남향집을 지을 수 있는 남북의 길이가 길고 동서가 짧은 터를 선호한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에도 남향은 다른 방향의 집에 비해 분양이 잘 되고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여전히 인기가 높다. 급기야 지세나 바람은 고려하지 않은 채 대개의 아파트는 남쪽을 향해 마치 병풍을 펼쳐놓은 듯한 직선형이 유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남향집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2. 배산임수는 집터뿐만 아니라 집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전북 고창군 줄포면 인촌리에 있는 김성수 선생 생가는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대표적인 양택 명당 중에 하나다. 이 집은 대대로 호남의 만석꾼 부자였는데 산으로 둘러싸인 남쪽을 배경으로 북쪽 바다를 바라보는 북향 대문에 북향집이다. 북향집이 살기에 불편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산줄기의 지기가 뭉친 곳에 집터를 잡고 지맥의 흐름에 순응해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배치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북향집이 된 것이다.

  전통적으로 배산임수는 집터뿐만 아니라 집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것은 지맥 흐름에 순응해야 지덕이 발동해 복을 받는다는 풍수상 원칙이 건축 원리에 반영된 것이다. 지맥을 따라 물은 흐르고 물길은 곧 바람 길이니 결국 지맥의 흐름에 순응한 집이 순하고 신선한 바람을 얻을 수 있어 좋은 집이 되는 것이다.

3. 아파트 등 주택의 좌향은 햇볕이 아니라 바람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람은 산천 지형의 형세를 따라 일정한 순환궤도를 거치며 어느 곳은 빠르게 어느 곳은 느리게 흘러 다니며 사람의 생명유지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바람세기 중 사람이 가장 건강하게 성장해 큰 결실을 맺기에 알맞은 바람을 얻는 방위를 좌향(坐向)이라 한다. 좌향은 통념적으로 햇볕을 많이 얻는 남향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산천 지세를 따라 흘러 다니는 바람 중 최적의 것을 얻는 방위이니 결국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의 좌향은 햇볕이 아닌 바람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현대 주택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도로도 중요한데 대개 도로를 통해 편리하게 주택에 진입할 수 있도록 방위를 정한다. 하지만 도로에서 접근이 용이한 방향은 자칫 지세 흐름을 역행하는 방위가 되어 풍병(風病)이 생길 수 있고 일조량까지 취약할 수 있다. 그리고 초고층으로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경관이 좋은 방위가 선호되는데 이것 역시 생기로써 취해야 할 최적의 바람과 햇볕과는 동떨어진 기준이다.

  신선한 바람은 내와 강이 있는 낮은 지대에서 산쪽으로 불어오니 역으로 물을 향해 대문을 배치해야 선선한 바람이 집 내부로 잘 들어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게 된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남향집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 주제와 소재에서 상징성이 없는 그림은 풍수적 기를 발산하지 못한다. -

  그림은 사진과 달리 화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림 속에 있다. 화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깊이 전달돼 감동을 준다. 우리 선조들은 그림을 통해 집안에 운기를 북돋우고 사악한 기운을 몰아냈다

1. 상징성있는 그림의 예

  우리 조상들은 그림을 한지나 비단, 도자기에 주로 그렸다. 잉어와 새우 그리고 게를 함께 그린 도자기 접시는 귀한 아들이 태어났을 때 축하 선물로 주로 보내졌다.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과거에 급제한다는 상징이고 게는 등에 딱지가 있으니 갑과(甲科), 즉 장원 급제하라는 의미이며 허리가 굽도록 오래도록 벼슬을 누리라고 등이 굽은 새우도 함께 그렸다. 시든 갈대밭에 백로가 홀로 서 있으면 일로연과(一路連科)라 읽어 두 번의 시험(향시, 전시)을 단숨에 통과하라는 기원이 담겨 있는 것이다.

2. 건강운과 재물운을 높이려면 거실에 상징성있는 동식물 그림을 거는 것이 좋다.

  요즘 가정에는 가족사진과 함께 그림 한두 점을 거실과 침실에 거는데 어떤 집에는 큰 그림이 거실 한쪽 벽을 모두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대개는 어떤 뜻을 가진 전통 화풍 그림이 아니고 산천 혹은 정물을 사실적으로 그렸거나 표현이 자유로운 추상 계열 작품이 많은 듯하다.

  풍수적 기가 뿜어져 나와 집안에 건강운과 재물운을 높이려면 해석이 모호한 그림보다는 상징성 있는 동식물로 뜻을 확실히 전달해 주는 그림이 효과 면에서 우수하다. 주제와 소재에서 상징성을 갖추지 못했다면 풍수적 기를 발산하지 못한다.

3. 풍수적으로 집안 걸면 좋지 않은 그림도 있다.

  풍수적으로 걸어놓으면 해로운 그림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호랑이 그림이다. 호랑이가 홀로 있는 그림이라면 이것은 집안에 산신령을 모시는 것으로 해석해 무당집이나 가능한 일이다. 옛날부터 호랑이는 산신으로 대우해 신앙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발전하라는 의미의 말 그림이나 악귀를 물리치고 수맥을 차단한다는 달마도도 정통 풍수서적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만약 발전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으면 감 그림이 좋고, 액막이가 필요하다면 사납지 않은 호랑이 그림이나 또는 '()()'자를 써 대문에 붙이는 것으로 충분하다.

 

명태랑의 부동산 배우기 

- 남향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장별로는 타고난 인물이 서로 달랐다. -

  일반적으로 부동산하면 토지와 그 정착물인 건축물을 말한다. 부동산은 정착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 뜻이므로 부동산이 정착하기 이전에 방향과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하여야할 것이다. 그 부동산과 관련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는데 이는 우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과학적인 사고가 풍수지리에 접목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

1. 남향의 유래

  전해 내려오는 집에 대한 여러 이야기 중에서 방향이 당연 상위에 랭크된다. 조선왕조시대 대궐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 당대 호국불교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 풍수지리의 대가인 무학대사와 이씨조선의 개국 공신이며 유학의 거목인 정도전 선생간의 의견 대립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무학대사는 대궐의 위치를 정함에 있어 서쪽의 인왕산을 주산(후광)으로 하여 낙산을 바라보는 것이 국운이 장고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정도전 선생은 일국의 장래를 풍수에만 맡길 수 없다며 군주가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남쪽을 향하고 북쪽을 등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씨조선의 개국이 유교사상에 더 무게중심이 쏠렸던 당시 정황으로 정도전 선생의 주장이 더 힘을 얻어 북악산(청와대 뒷산)을 주산으로 하여 남산을 바라보는 지금의 경복궁 위치에 대궐을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전례에 따라 남향의 집을 선호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남향의 집은 일단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들어와 생기가 돎으로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다른 방향의 집보다는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2. 고장따라 인물나고 환경이 삶을 지배.....

  디지털이 아나로그를 대체한 현대 물질문명의 변화 속에서도 부지불식간 특정지역에 특정인물이 다수 배출되는 등 자연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국위를 선양한 인물들을 종합해 볼 때 산천따라 지방색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로 권투선수는 호남지방, 씨름선수는 영남지방, 스키선수는 강원도, 문인과 화가는 전남지방, 유도선수는 대구, 프로골퍼와 탤런트는 서울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다. 특히 경남 의령과 함안을 가로 지르는 남강에 위에 우뚝 솟아있는 마치 솥뚜껑처럼 보이는 솥바위 중심으로 한 이십리 안팎에 큰 부자가 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의령땅에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회장, 남강건너 함안땅에 효성그룹 고 조홍제회장, 진양에 GS그룹 고 구인회회장 그외에도 솥바위 주변에 벽산그룹 고 김인득회장, 삼양통상 고 허정구회장 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이 태어났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흥미있고 놀랄만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의령사람들은 일명 '솥바위''재벌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산천에 따라 다른 공기와 풍토를 통해 좋은 입지환경에서 훌륭한 인물과 삶의 지배까지도 받는 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3. 건강과 집값도 풍수지리와 관련.....

  건축미학적으로도 일찍이 전통가옥의 방위를 정함에 있어 남향집을 선호했고, 건축재료로 흙을 빚어 마감처리를 하였으며, 난방 또한 아랫목이 뜻뜻한 온돌문화를 가지고 있다. 과학적으로 볼 때에도 통풍, 채광 및 냉난방 등에 있어 조상들이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살아온 삶의 지혜에 새삼 놀라게 된다.

  부동산시장에서도 서울을 중심으로 조망권에 따라 아파트가 몇 천에서 억대를 호가하고 있다. 서울의 바람길이 서쪽에선 불어는 오는 바람이 한강읕 타고 중랑천과 탄천을 타고 남북으로 꺽여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무분별한 한강연안의 고층빌딩과 중랑천의 고층 아파트로 막혀 집밖의 기운과 집안의 기운이 적합하지 않아 친환경설계와는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서울시내 고층 빌딩과 아파트에 뭍혀 도시의 온도가 오르는 열섬현상이 결국 바람길을 막고 있다 하겠다. 집방위도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좋은 집은 자연의 섭리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건강과 집값에 대한 가상학(한집안의 운세가 지세, 방위, 위치, 구조와 밀접한 관계의미)적 판단은 조망과 공기의 유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층아파트에서 화초가 잘 자라지 않는 것도, 동쪽 화초들은 꽃을 잘 피우지만 서향의 창가에 있는 난은 꽃 보기가 힘든 것도, 공기가 좋은 산이나 강변에서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배 이상 먹어도 별로 취하지 않는 것도, 그만큼 공기의 흡수가 잘되어 폐활량이 활발해 알콜의 흡수와 해독이 잘되는 이치라 하겠다. 인간의 욕망이란 것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동안 '건강''부자'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자연에 거스리지 않는 선택과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일깨워 준다.

4. 현대적 의미로 풍수지리가 좋고 나쁜집

  현대의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구조에서도 풍수지리 사상은 큰 변화가 없는 듯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풍수가 좋다고 하는 집은 방향이 남향인 집, 햇볕이 잘 들어오는 집, 도로에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한 집, 집 앞의 전망이 좋은 집 등을 말하는데 이는 주로 인간생활의 편리함에 바탕을 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풍수가 좋지 않은 집은 막다른 골목집,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집안에 있는 집, 대문에서 안방이나 부엌이 보이는 집, 어둡고 그늘진 집 등을 말하는데 이는 우리의 생활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연못은 석조가 큰 나무는 석류가 대체, 안방 욕실문은 꼭 닫아야 -

  아파트가 단독주택을 대체하여 주거공간의 높이 개념이 퇴색한 요즘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시절 조금 살만한 집안이라면 마당에 연못과 정원 정도는 갖고 있었다. 또 현대 주거 공간에는 욕실이 보통 2개 이상은 된다. 단독주택에서의 연못과 정원의 큰 나무와 현대 거주 공간 중 안방에 딸려 있는 욕실은 풍수적으로 어떤 의를 갖고 있을까?

1. 조상들은 마당에 연못 대신 석조(石槽)를 놓아 흉한 기운을 막았다.

  우리들의 삶에 물의 중요성을 언급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일지 모른다. 우리 조상들은 주거 환경에 물을 많이 이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 했다. 전통조경에서 물은 정원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복궁 아미산 후원에는 낙하담(落霞潭), 함월지(涵月池)와 같은 석조(石槽)들이 있는데 이들은 노을이 떨어지고, 달이 담겨 있는 못이란 뜻이다.

  석조는 큰 돌의 중앙을 깊이 파 물을 담아두거나 연꽃을 키우는 물통이다. 우리 선조들은 연못을 팔 수 없는 좁은 마당일 경우 이 석조에 물을 담아 놓거나 연꽃을 키워 연못의 역할을 하게했다. 또 석조는 뜰 안에 연못을 파면 좋지 않다는 풍수적 의미에 따라 좋지 않음을 피하면서도 연못이 가진 경관미를 즐기려는 지혜가 담긴 조경장치인 것이다. 조상들이 마당에 연못 만들기를 꺼린 것은 뜰의 기능이 막히고 집안에 찬 공기가 돌아 자칫 건강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얻은 한 차원 높은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2. 큰 나무는 벼락을 끌어 들이고 수분을 빨아 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마당에 큰 나무가 있다면 어떨까? 우리조상들은 마당에 큰 나무가 있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담으로 둘러싸인 마당에 서있는 나무의 형태는 '괴로울 곤()'자가 되므로 마당의 큰 나무는 집안에 좋지 않은 기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

  또 나무는 장마철에 벼락을 집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고 평소에는 땅속의 수분을 빨아들여 마당을 메마르게 한다. '산림경제'에서 '석류를 뜰 앞에 심으면 현자(賢者)가 태어나고 후손이 번창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마당에서 푸른 기운을 얻으려면 큰 나무보다는 작은 꽃나무가 같은 것을 심는 것이 좋다는 뜻일 것이다.

3. 안방에 딸린 욕실 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습관을 갖어야 한다.

  현대식 주거 공간에는 대부분 안방에 딸린 전용 욕실이 있다. 평수가 넓은 아파트는 드레스 룸 옆에 욕실이 있는데 욕실 내에는 창문을 별도로 설치할 수가 없다. 그렇다 보니 욕실에 있는 습기를 제거하고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안방으로 통한 욕실 문을 열어둔 채로 생활한다.

  욕실의 문을 열어 두면 욕실이 연못과 같은 역할을 해 좋지 않은 기운을 발산한다. 낮보다는 밤이 문제인데 안방은 따뜻하고 욕실 안쪽은 차가우니 안방의 더운 기운과 욕실의 찬 기운이 서로 흘러 안방에 찬바람이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외풍이 센 집처럼 부부를 풍병(風病)에 걸리게 하거나 악몽을 꾸게 하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안방에 딸린 욕실문은 꼭 닫아 놓고 생활하는 것이 좋다.

 

명태랑의 부동산 공부하기

- 높이가 다른 천장은 같게 하거나 일정높이로 개조하는 것이 좋다. -

  한옥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도록 발전시킨 삶의 공간이다. 한옥은 처마가 깊어 기의 흐름을 완만하게 하여 쾌적한 거주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에 비해 아파트는 한옥의 처마가 없는 대신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가 처마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발코니가 한옥의 처마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는 걸까?

1. 한옥은 처마가 깊고 수납공간이 많아 삶을 편안하게 해준다.

  한옥은 오랫동안 우리 선조가 이 땅에서 보다 안락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 발전시킨 살림집이다.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는 삶의 공간으로 발전해 온 것이다. 한옥의 형태와 구조 속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알게 되면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도 커지게 된다.

  한옥의 특징 중 하나는 처마가 깊고 수납공간이 많다는 점이다. 처마는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준다. 깊은 처마는 여름철에는 뙤약볕을 차단하여 집안을 시원하게 하고 겨울철에는 방안의 따뜻한 공기가 처마에 걸려 찬바람에 밀려 나가지 않도록 해 집안을 온화하게 해준다.

  한옥의 단점은 한옥을 만드는 재료가 주로 나무와 흙이어서 비바람에 약하다는 것인데 선조들은 처마를 깊게 하여 거센 비바람으로부터 흙벽과 기둥을 보호했다. 또 방문 앞의 처마밑 공간에는 마루를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했다.

2. 발코니의 개조는 열효율 저하, 대피공간 기능상실 등의 단점이 있다.

  현대식 아파트에서는 한옥과 같은 처마를 만들 수가 없으므로 대신 처마역할을 하는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는 대부분 알루미늄 새시로 틀을 만들고 유리를 부착해 외부 공기가 거실 등 거주 공간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이렇게 변형된 발코니는 한옥의 처마처럼 생활 용품을 보관하거나 한옥의 마루처럼 휴식을 하거나 조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발코니의 공간을 개조해 거주공간과 합쳐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좁았던 거실 공간이 확장되면서 편리성이 입증되자 많은 사람들이 취향에 맞춰 발코니 공간을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거실과 방을 넓게 확장한 사람, 실내정원을 꾸민 사람, 서재를 만든 사람 등 다양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거주공간이 바로 외부공기와 접촉함에 따라 열효율이 떨어지고 곰팡이가 피거나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공간 또는 피난통로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3. 발코니 개조시 풍수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기()의 흐름이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거실과 방의 천장 높이와 발코니의 천장 높이가 같지 않다. 발코니를 확장하여 거실이나 방으로 꾸미면 발코니 천장이 거실과 침실 내부 천장으로 흡수되는데 그럴 경우 두 곳의 천장 높이가 서로 달라 기의 흐름이 원만하지 않게 된다. 또한 거실 발코니에는 대개 한옥의 기둥처럼 지붕을 떠받친 콘크리트 구조물이 밖으로 드러나 있는데 그것 역시 거실로 흡수되면서 마음을 유쾌하지 않게 한다.

  풍수에서는 천장 높이가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하면 기의 흐름도 원만하지 않아 살기가 발산되고, 노출된 대들보도 떨어지려는 살기를 발산해 해롭다고 한다. 그러므로 높이가 다른 천장은 같은 높이로 만들거나 일정 높이로 개조해 살기를 무마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노출된 콘크리트 구조물은 천장을 설치하거나 천으로 가려 마치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해 중화시켜야 집안의 기운이 악화되지 않는다.

명태랑 짜오기의 부동산 공부하기

- 고층 아파트, 관엽식물을 키워 부자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 -

   현재 우리나라의 주거형태는 대부분이 아파트다. 사람들이 조금 모여 산다는 도시에 가보면 빠짐없이 보이는 것이 아파트다. 사람들이 생활의 편리성만을 추구한 결과일 것이다. 아파트가 없었던 시대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주거형태는 단층 구조의 한옥이었다. 한옥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풍수지리 사상이 현대 고층 아파트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1. 조상들은 터를 사용하는데 풍수적 판단을 했다.

  우리 조상들은 전망이 좋은 곳에 정자를 짓고 마음을 푸는 쉼터로 삼았다. 자연적인 상태에서 전망이 좋아 보이는 높은 곳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곳이라 살림집으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망이 좋은 터는 낮 동안 잠시 쉬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장소로서 알맞다고 여긴 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살아오던 한옥을 살펴보자. 한옥에서 안 채로 들어가는 중문에 내외벽이 설치돼 있는데 이는 기()가 쏘아들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지만 안채 여자들이 사랑마당이란 바깥 공간에 노출되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우리는 오랜 세월 타인에 대해 사생활을 보호받는 작고 숨겨진 공간에서 살도록 인성과 체질을 유전적으로 이어받았다. 전통 마을은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가 휑하니 넓어 마을의 기()가 빠져나갈 염려가 있다면 입구에 숲이나 수구막이를 조성해 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다. 어떤 마을은 느티나무, 은행나무와 같은 정자나무를 동구에 심어 수관과 잎으로 마을 입구에 트인 부분을 가려서 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았다. 

2. 고층 아파트! 관엽식물을 키워 편안한 기()가 돌도록 하자

  그러나 고층 아파트는 자연적인 상태라면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 사람이 살기에 별로 적합하지 않다. 그럼에도 요즘 사람들은 높은 공간에 사방으로 벽을 둘러쳐 바람을 막고 물을 끌어올리며 난방시설을 갖춰 편리함을 극대화한 공간으로 꾸며 살고 있다.

  이러한 고층 아파트는 비록 프라이버시는 보호받지만 마음속에 원초적으로 세상에 자신이 노출돼 있다거나 황량한 넓은 들판에 홀로 서 있다는 고독감에 사로잡혀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한강변에 사는 고층 아파트 주민 가운데 우울증 환자가 많다는 것이 이를 증명 한다.

  현대 고층 아파트 발코니를 통해 시야가 넓게 트인 것은 전통 마을입지에서 수구가 지나치게 넓다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집안에 머무는 건강과 화목, 부자의 기운(氣運)이 넓게 트인 발코니 공간을 통해 빠져나갈 위험이 있다. 따라서 발코니나 거실 창가 쪽으로 잎이 많은 관엽식물을 화분에 심어 배치하면 조상들이 마을에 숲을 조성해 마을의 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은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