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택배'에 해당되는 글 11

  1. 2017.08.03 영월 찰옥수수 (12)
  2. 2016.10.26 청귤, 키위레몬차 (3)
  3. 2015.09.03 쌍둥이 옥수수 (16)
  4. 2015.06.24 메밀전병 (36)
  5. 2014.09.19 표고버섯 첫 수확 (50)
  6. 2013.12.12 우정의 과메기 (44)
  7. 2013.10.02 실내화 (88)
  8. 2013.09.16 내 생일 (54)
  9. 2013.05.17 선물 (68)
  10. 2013.04.18 감사 (68)
 

영월 찰옥수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8.03 11: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도착했다.

강원도 영월에 살고있는 시외삼촌께서 보내주신 찰옥수수.

반가움에 자루를 열어보니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바로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1시간 정도 삶았다.

맛있는 찰옥수수였다.

땀흘려 농사 짓고 조카를 위해 보내주신 정겨운 마음에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

은퇴후 신앙 생활과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멋지게 살고 계시는 외삼촌부부.

몇년전엔 위암수술을 받는 어려움도 겪으셨지만,

오히려 힘과 용기가 되는 말씀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귀감이 된다.

시외삼촌, 외숙모께 감사를 드리며,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린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봉도 "풍류마을" 팬션을 다녀오다.  (0) 2018.06.20
살랑살랑 가을이~~  (8) 2017.08.29
영월 찰옥수수  (12) 2017.08.03
깊어가는 여름  (10) 2017.08.02
무더운 여름날  (10) 2017.07.25
살구 두알  (6) 2017.07.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드래곤포토 2017.08.03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옥수수철이죠
    집에 2박스 사다놓았는데 사고나니 선물이 2박스나 들어와
    오히려 고민이랍니다.

  2.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03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밤마다 먹고있습니다. ㅎㅎ

  3. 도느로 2017.08.0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워먹고 쪄먹고....옥수수가 가장 맛있을 때죠?
    저희는 비싸서 많이는 못사먹어요 ㅜㅜ
    부럽사옵니다. ㅎㅎ

  4. 버블프라이스 2017.08.04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지금은 옥수수 제철이죠?
    시외삼촌분이 땀흘려 농사지으신 거라 더 값지고 귀하고 맛날 것 같습니다.
    감사함이 듬뿍 담긴 글 아주 잘보고 갑니다.

  5. 핑구야 날자 2017.08.0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수수에서 꿀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6. 소스킹 2017.08.0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옥수수 빛깔이 너무 좋은데요? ^^*
    지금 딱 제철이라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다른거 없이 옥수수 맛깔나게 쪄서
    선풍기 앞에서 먹으면 또 그만한 피서가 없죠! ㅎㅎㅎ

청귤, 키위레몬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10.26 12: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왔다.

딸아이가 청귤과 키위레몬차를 보내왔다.

'수청을 들라' 상호가 재미있고 신선했다.

기침, 목감기로 며칠째 고전중이었는데, 감기에 좋을것 같다고.......

반가운 마음에 포장을 뜯고 열어보니, 보기만 해도 좋아 보였다.

얼른 사진을 찍고,

청귤이 목감기에 좋다고 해서 차를 만들었다.

향이 사랑스러웠다.

목소리마져 잘 나오지 않았던 감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녀석, 엄마 생각은 딸이라고 하더니~~'

고마운 마음에 감사의 카톡을 보냈다.

'엄마, 드시고 좋으면 더 보내 드릴께요.'


차의 향기로움과 딸아이의 예쁜 정성이 어우러져 기분이 좋아졌다.

감기가 곧 떨어져 나갈것 같다

소소한 행복에 겨운 하루였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오던 날...어머니 생각  (4) 2016.11.30
홍시...감사...  (6) 2016.11.22
청귤, 키위레몬차  (3) 2016.10.26
치약 환불  (10) 2016.10.05
아동학대근절 착한신고 112  (12) 2016.09.26
나는 태희 할머니  (16) 2016.09.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에스델 ♥ 2016.10.2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따님이 보내준 청귤과 키위레몬차를 드시고~
    얼른 기침과 목감기가 낫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2. 핑구야 날자 2016.10.27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보내주셔서 더 좋으셨겠어요

  3. 솜다리™ 2016.10.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딸이내요...^^
    아들 셋인 전 누릴수 없는 행복인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쌍둥이 옥수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9.03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강원도에서 맛있는 옥수수 택배가 도착.

가족들이 모여앉아 옥수수 껍질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 쌍둥이 옥수수다."

큰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정말?"

모두들 신기하게 쌍둥이 옥수수를 바라보았다.

한쪽 옥수수는 알이 영글지 못한채 달려 있었다.

급하게 사진 한컷~ㅎㅎ

 

그 날 옥수수를 삶아 맛있게 먹는 내내 화제는 쌍둥이 옥수수였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아침  (6) 2015.09.07
거리에서  (24) 2015.09.04
쌍둥이 옥수수  (16) 2015.09.03
최고의 보물  (24) 2015.09.01
♡♡♡오로지 땡큐♡♡♡  (20) 2015.07.17
꼬마수박  (34) 2015.07.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니7373 2015.09.0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자연현상 잘 봤습니다~~
    쌍둥이 옥수수라 특이합니다^^

  2. 도생 2015.09.0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보는 쌍뜽이? 옥수수네요.
    행복하세요^^

  3. 도느로 2015.09.0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두놈다 튼실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재미있네요 ^^

  4. 행복생활 2015.09.0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신기하네요 ㅎㅎ
    다녀갈게요 ^^

  5. 신기한별 2015.09.03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둥이 옥수수 정말 신기합니다.

  6. 봉봉.. 2015.09.0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란같은 거겠지요 ㅎㅎ

  7. 멜로요우 2015.09.0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옥수수는 첨보네요;; 사이좋은 옥수수네요

  8. 카멜리온 2015.09.03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저는 찐 옥수수나 팝콘은 못먹어서... 어딘가에 들어있는 스위트콘 정도는 먹을 수 있지만요.

메밀전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24 09: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달전쯤 강원도에 살고 있는 친구의 상가에 갔다가 돌아오는 남편 손에 작은 박스가 들려 있었다.

영월 전병이었다.

전병을 좋아하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박스에는 전병과 메밀전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다.

전병은 여러가지 색옷을 예쁘게 입고 있었고, 

전병소도 취나물, 김치, 잡채 등 다양하게 채워져 있음에 놀랐다.

가끔 영월에 가면 영월 아침시장에 들려 김치전병을 사 먹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전병이 있는 줄은 몰랐었다.

서울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니 세상 살기 좋아졌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 며칠 동안,

전병과 메밀전으로 포식했었던 기억이 새롭다.

메르스 지나가고 영월에 가게되면 또 전병을 사먹게 될 것 같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습니다~♡  (32) 2015.06.30
살구  (12) 2015.06.29
메밀전병  (36) 2015.06.24
짱아를 기다리며~~♡  (32) 2015.06.23
빨간 자두  (30) 2015.06.22
장아찌 만들기  (28) 2015.06.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마법사 2015.06.2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맛있겠어요~
    전병소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

  2. 에스델 ♥ 2015.06.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 다양한 색을 입고 있어서 보기 좋고,
    전병소도 다양하게 채워져 있다니~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ㅎㅎ
    택배도 가능하다니~
    저도 주문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3. 마인드신 2015.06.2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 먹음직스러운 색깔이네요 ㅎㅎ.
    전병소도 이것저것 있으니까 골라먹는 맛이 있겟어요

  4. 멜옹이 2015.06.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전병 저듀 먹고 싶네요 ㅎ

  5. 신기한별 2015.06.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먹고 싶어요~

  6.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6.2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7. 행복생활 2015.06.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네요 ^^ 생각납니다 ㅎㅎ

  8. 핑구야 날자 2015.06.2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좋지요 소화도 잘되고요~

  9. Gilee 2015.06.2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박.. 전병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저렇게 색깔이 예쁜 음식이었나요? ㄷㄷㄷ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10. 도느로 2015.06.2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어요 ㅜㅜ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꼴깍꼴깍넘어갑니다. ^^

  11. 솜다리™ 2015.06.2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내요..
    정말 군침이..^^

  12. 청주시 2015.06.2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에 담아놓으니 예쁘기도 하네요 ^^
    맛도 있겠죠? ㅎㅎ

  13. 프리뷰 2015.06.2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저번주에 비빔면이랑 같이 먹었네요..

  14. 광주랑 2015.06.2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메밀전병에 아삭한 김치를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15. 다이어트X 2015.06.2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지네요!!

  16. 별내림 2015.06.2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정말맛있죠..

  17. 여행쟁이 김군 2015.06.24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전병 건강에도 좋고~
    맛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용~

  18. 영도나그네 2015.06.2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보기만 해도 침이넘어갈것 같은 전병들이군요..
    메밀전병 생각이 절로나게 만들기도 하구요..
    오늘은 침만 삼키고 갑니다..

표고버섯 첫 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19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버섯 수확.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인것 같아 흐믓했다.

이틀동안 딴 버섯은 가까운 이웃들과 나눠 먹기로 했다.

참나무와 종균을 제공해 준 동탄에서 '정남 숯가마'를 하는 남편 친구에게도 택배를 보내기로 했다.

크기가 작은 버섯은 채반에 골고루 펴서 말려 보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표고버섯 첫 수확은 정리를 마쳤다.

그래도 당분간은 버섯이 계속 자라날 것 같다.

 

오랜 기다림이 주는 기쁨과 함께 나누는 행복감까지 주는 표고버섯,

우리가 길렀다는 뿌듯함에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가을볕이 은혜로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 1주년 기일...  (90) 2014.09.29
천아트  (50) 2014.09.22
표고버섯 첫 수확  (50) 2014.09.19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38) 2014.09.16
아침에 달  (28) 2014.09.15
두부찌개  (40) 2014.09.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반이. 2014.09.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떼깔도 좋고 맛있어보이네요^^

  3. 낮에도별 2014.09.1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 축하드려요 ^^ 직접 기른 버섯이라 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4. 해피선샤인 2014.09.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5. 레오 ™ 2014.09.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을 기르셨군요
    우와 대단하심니다

  6. 유쾌한상상 2014.09.1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을 하신건가요? ㅋㅋ
    첫 수확의 기쁨은 상상으로도 아주 클 것 같네요. ^^

  7. 헬로끙이 2014.09.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있는 저 버섯들 너무 귀여운데요 >.<

  8. 도도한 피터팬 2014.09.1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뿌듯하셨겠네요

  9. 아디오스(adios) 2014.09.1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릴 때 뒷 마당에 저 나무에 버섯이 나길래 허걱~ 이거 먹는거 맞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맛있어 보이네요

  10. 도생 2014.09.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_^

  11. 알송달송IT세상 2014.09.2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독에 살면 참나무 구해다가 표고버섯 키워보고 싶네요...ㅎㅎ

  12. 청결원 2014.09.20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3. 하늘마법사 2014.09.2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이군요~ 축하합니다~~

  14. Zoom-in 2014.09.2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저도 마음이 풍성해지고 푸듯합니다.^^

  15. 여행쟁이 김군 2014.09.21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ㅡ^

  16. 뉴론7 2014.09.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게 재미있겠어요. 직접 재배하신거라여

  17. 건강정보 2014.09.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표고버섯 엄청난 수확인데요 ㅎㅎ

  18. 쭈니러스 2014.09.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재배하고 얻은 것이라 기분이 좋으실 것 같네요^^

  19. 도느로 2014.09.2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디어 수확하셨네요 ^^
    수확의 기쁨을 추수의 계절에 확실히 느끼실것같아요 ㅎㅎ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또 더 좋은 버섯재배하세요 ^^

  20. 해우기 2014.09.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을 먹는것만 좋아하는데...
    이런...수확이라니...ㅎㅎ

    정말 기분이 좋으실듯 하네요...

  21. 에피우비 2014.09.2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사 먹을때와 비교하니 이 쪽의 색감이 넘 좋네요 ㅋㅋ

우정의 과메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년전 여름 폭염이 한참일때,

포항에 살고있는 남편 친구 가족이 서울 여행을 왔다가 연락을 했다.

긴 줄을 기다려 우리동네 서촌의 대표 먹거리인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었다.

한낮에는 거리를 걷는것조차 힘겨운 때였지만,

경복궁 영추길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으로 함께 산책을 했었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냉음료를 마시며 힘들어 했지만...

그 친구가 고마웠던지 포항 구룡포의 대표 음식 과메기를 택배로 부쳐왔다.

과메기는 손질이 잘 되어 있었고,

배추, 미역 등 모든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요즘 정말 편리하게 판매가 되고 있음에 나로서는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배만 채로 썰어서 상을 차렸다.

애주가인 남편은 소주와 과메기를 먹으며 좋아했다.

친구의 감사한 우정이 곁들여 있음에 더 행복했으리라.

금년에 처음 먹는 과메기 맛이 정말 좋았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호박  (58) 2013.12.18
하늘  (44) 2013.12.16
우정의 과메기  (44) 2013.12.12
하얀 아침  (50) 2013.12.11
눈속의 파란싹  (48) 2013.12.10
50일 미사를 마치고...  (40) 2013.12.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발사믹 2013.12.1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과메기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3. 힐링앤건강 2013.12.1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먹는 과메기 맛 최고죠^^

  4. S매니저 2013.1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과메기 먹었었는데.ㅎ 또 먹고 싶어지네요~

  5. 풀칠아비 2013.12.1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과메기 먹을 자신이 없네요.
    올해는 청어로 만든 과메기도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6. 꿍알 2013.1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정의 과메기라서 더 맛나셨겠어요~^^

  7. Healing_life 2013.12.1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우정이 담긴 과메기 맛있어 보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건강정보 2013.12.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가....최고죠^^

  9. 핑구야 날자 2013.12.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 함께 먹는 맛이 최고중의 최고죠,, 과메기 씹는 맛이 더 좋았겠어요

  10. 죽풍 2013.12.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철 안주로는 제격이죠.
    제가 참 좋아하는 안주인데,,,
    잘 보고 갑니다.

  11. 어듀이트 2013.12.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먹으러 갈려구요.ㅎ
    과메기 너무 좋아하는.ㅎ

  12. +요롱이+ 2013.12.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과메기 너무너무 맛있겠는걸요 ㅎ

  13. 참서툰남자 2013.12.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만찬입니다...
    저 가운데 있는
    쇠주가 특히나 ㅋㅋ

  14. Hansik's Drink 2013.12.12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나보이는 곳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15. 쭈니러스 2013.12.1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는 즐겨 먹어보진 않았는데~ 궁금하네요^^

  16. Zoom-in 2013.12.1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가 한창 제철이죠.
    싱싱한 과메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17. 톡톡 정보 2013.12.1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마음이 담긴 과메기라 더 맛있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8. 별이~ 2013.12.13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전 아직 먹어본적이 없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리치R 2013.12.13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신랑분이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마음씀씀이만 봐도.^^

  20. 가을사나이 2013.12.13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에 소주한잔 생각나네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3.12.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실내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02 10: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방학 때부터 미싱을 시작한 딸아이의 두번째 선물~ㅎ

 

조금 한가해지면 구입하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과감하게 미싱을 구입하는 대출혈을 자행했던 우리딸.

그리고 그 작은 실력을 바탕으로 실내화를 만들었다.

윗 고무줄 부분이 조금 부자유스럽기는 했지만,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괜찮았다.

실내화를 신은 감촉도 좋아서 전체 평가는 good~!

아직 배우는 초급 단계인데도 정말 재미있다며 계속 예쁜 천들을 사들여

우리집은 택배가 끊임없이 초인종을 눌러댄다.

아빠도 오빠도 모두 만들어 주겠다고 큰소리까지 치면서...

 

늘 바쁘고 힘드니까 방학 기간이나 하던 공부가 끝나면 하라고 계속 충고를 하지만,

이미 미싱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미에 우리딸은 푹 빠져 버린것 같다.

당분간은 조금 서툰 딸아이의 작품들로 집안이 복잡해 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  (84) 2013.10.21
새로운 모습의 화환  (119) 2013.10.08
실내화  (88) 2013.10.02
가을동산의 밤  (100) 2013.09.27
추석연휴를 끝내고~~~^^  (46) 2013.09.23
내 생일  (54) 2013.09.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톡톡 정보 2013.10.0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엽고 예쁜 실내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쭈니러스 2013.10.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질 배우는게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따님 솜씨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예쁜 실내화네요^^

  4. 당신은최고 2013.10.0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솜씨가대단합니다 너무예쁘네요..

  5. Zoom-in 2013.10.0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솜씨가 달라지네요.
    다음엔 어떤 작품이 될지 궁굼해지네요 ㅎㅎ

  6. 꿈다람쥐 2013.10.0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탄생했군요.ㅎㅎ 멋지십니다.ㅎ
    신발 만드는 재주로 다른 작품을 만드셔도 잘 만드실거 같아요.

  7. 헬로끙이 2013.10.0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도 좋으시고 포즈잡으시는것도 장난아니신데요 ^^

  8. 엠엑스 2013.10.03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가정과 이쁜고 귀여운 따님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9. 유머조아 2013.10.0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이 넘쳐나는 글이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10. 미소바이러스 2013.10.0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단한 실력이네요 ㅎ
    멋집니다

  11. landbank 2013.10.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솜씨가 너무 좋네요 ㅎㅎ

  12. 예또보 2013.10.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ㅎㅎ
    솜씨가 매우 좋네요

  13. 아이필 2013.10.0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넘 사랑스럽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14. 건강정보 2013.10.03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너무 예쁜데요...따님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15. 해피선샤인 2013.10.0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예쁘네요..

  16. 작가 남시언 2013.10.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ㅎ

  17. 메모공주 2013.10.0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잘 만들었는데요
    따님 선물이라 더욱 좋으시겠어요^^
    저도 미싱 초급 배우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갔어요
    다시 배우고 싶네요 ㅋ

  18. 비톤 2013.10.0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화 이쁘네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04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쁜 실내화네요

  20. 가을사나이 2013.10.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솜씨가 좋군요

  21. Healing_life 2013.10.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서툰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따님의 정성이 들어가 더욱 멋진 실내화가 된 것 같습니다.

내 생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16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석 며칠전이 내 생일이다.

친정 아버지와 생일이 같은 날이어서 아버지 생전에는 친정에서 보내는 때가 많았었다.

어려서는 그래도 푸짐한 아버지 생일상에 얹혀서 보내니 즐겁기도 했지만,

결혼을 하고나서 가끔은 나만의 생일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세월은  잠깐이라고 하더니,

친정 아버지는 어느새 고인이 되셔서 멀리 영천 호국원에 계시고

자주 찾아뵙기도 어려워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금년 나의 생일은 친구들,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축하도 많이 받은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동서는 예쁜 냄비 세트를 택배로 보내줬다.

얼마전 홈쇼핑을 보면서 몇번인가 전화기를 잡았었던

분홍 색상의 바로 그 냄비 세트여서 더 기뻤다.

더불어 늘상 나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동서의 말 한마디가 모든 감정들을 순화시켰다.

나역시 감사한 그 마음을 담아 잊지않게 될것 같다.

가족들은 내가 필요로 했던 신발을 세트로 선물했다.

딸아이와 함께 두개의 백화점을 돌면서 힘은 들었지만,

이제는 다 커서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두아이와 늘 변함없이 성실한 남편이

나의 든든한 가족이라는 사실에 새삼 깊은 사랑이 느껴졌다.

좋은 선물을 받으면서,

그래도 웃으며 씩씩하게 살아온 보람이 있구나 하는 어느새 노인같은 생각을 하면서 픽 웃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즐겁고 아름다운 나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동산의 밤  (100) 2013.09.27
추석연휴를 끝내고~~~^^  (46) 2013.09.23
내 생일  (54) 2013.09.16
못통  (48) 2013.09.13
바다  (36) 2013.09.09
여명  (36) 2013.09.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녁노을* 2013.09.1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3. 카푸리오 2013.09.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좋은 선물 많이 받으셨네요.
    냄비 안 사시길 잘했네요~신발도 너무 이쁘구요~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가족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4. 복돌이^^ 2013.09.1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좋은선물 받으셨네요~~ ^^
    저도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처음으로 저희 아이들에게 카드를 받고 감격했었다능..^^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5. 반이. 2013.09.1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립니다^_^*

  6. ★달팽이★ 2013.09.16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커주는 아이와 성실하게 생활하시는 남편분이 아마도 제일 큰선물
    아닐까 싶네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어듀이트 2013.09.1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래요~

  8. 꿈다람쥐 2013.09.1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립니다.ㅎ 언제나 행복한 일이 가득하실꺼에요.ㅎㅎ

  9. 톡톡 정보 2013.09.1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0. 헬로끙이 2013.09.1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용 ^^ 냄비 제가 사고싶었던 건데 부러워용 ㅎㅎ

  11. Zoom-in 2013.09.1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예쁜 생일선물 받으셨네요.

  12.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축하드립니다~~~

  13. 날으는 캡틴 2013.09.1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선물로 살림살이를 받는걸 부러워하는 걸 보니
    저도 주부의 한사람인가 봅니다...ㅎㅎㅎ

  14. 가을사나이 2013.09.17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마니 축하합니다

  15. 건방진고양이 2013.09.1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16. [블루오션] 2013.09.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잘보내셨네요 ^^
    잘보고가요~

  17. 멜옹이 2013.09.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았을떄의 그 기분
    잘알죠^^

  18. 마니팜 2013.09.1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도 받고 생일도 잘 쇠시고 행복하셨겠어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19. 초록배 2013.09.18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조금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20. 오렌지수박 2013.09.2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의 명태랑 짜오기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런게 바로 행복 아닐까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21. 유머조아 2013.10.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17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택배가 도착했다.

블로그 이읏 '검은 눈동자'님께서 보내주셨다.

기쁘게 박스를 받아들고 개봉을 했다.

 

맨 위에 가지런히 인사를 하는듯한 여러 종류의 차 종류가 기분을 좋게헸고,

꼼꼼하게 폭폭이로 포장된 예쁜 초들을 보는순간 감동적이었다.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선물,

5월에 받은 소중한 선물중 하나였다.

우리집의 좋은날에 아름다운 불빛으로 피어날 것이다.

 

보내주신 커피를 남편과 타서 마시며,

우리도 표고버섯 잘 키워서 수확을 하게되면,

이웃님들과 조금이라도 나눠 보자고 약속을 했다.

 

* '검은 눈동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계절 황금 연휴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비는 맞지 않겠지유?"  (44) 2013.05.23
SOS  (60) 2013.05.22
선물  (68) 2013.05.17
힐링 콘서트  (52) 2013.05.15
이 봄에 산타가?  (60) 2013.05.14
왕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82) 2013.05.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듀이트 2013.05.18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 받고 싶은.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눈깔 사탕 2013.05.1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기분 좋으셨을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길 바랍니당 ㅎㅎ

  4. 하늘마법사 2013.05.18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께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5. 톡톡 정보 2013.05.1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비바리 2013.05.18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좋은선물이로군요
    마음이 전해주는 선물요.....

  7. 앱플지기 2013.05.1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선물 받으셨네요. 일단 부럽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8. 슈퍼리치 2013.05.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네요^^ 부럽습니다.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9. 라벤다66 2013.05.18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부럽습니다.
    그리고 맛도 궁금해지네요.

  10. 금정산 2013.05.1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초인가요 너무 좋은데요 세상을 비춰 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11. 꿈다람쥐 2013.05.18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ㅎ
    양초 매우 예쁘네요..

  12. 아디오스(adios) 2013.05.1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가득한 향을 뿜어낼거 같군요 ^^

  13. landbank 2013.05.1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훈훈 하네요 ㅎ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4. 작가 남시언 2013.05.1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멋진 나눔의 현장!!!

  15. Hansik's Drink 2013.05.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을 받으면 항상 기분이 좋죠~ ^^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16. smjin2 2013.05.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17. 괴도별성 2013.05.1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너무 좋으시겠어요. 초도 참 이쁘네요. ^^

  18. 금융연합 2013.05.20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19. 그레이트 한 2013.05.2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웃블로거님의 정이 느껴지는 택배속 내용물들이네요^^ㅎ
    확실히 선물이라는 것은...언제 받아도 행복한 거 같아요^o^

  20. 가을사나이 2013.05.2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21. 리뷰걸이 말한다 2013.05.20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로부터 받은 선물에서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가는 정 속에 블로그도 더욱 재미있어지지요.

감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4.18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큰시누이가 다녀가고 며칠 뒤 택배가 도착했다.

예쁜 다육이들이 꽁꽁 포장이 되어 박스안에 들어 있었다.

큰 시누이가 전에 선물한 다육이를 받고 내가 너무 좋아 했던가 보다~^^;

 

감사와 부담을 느끼는 나에게

초보가 기를만한 것을 주문해서 보내준 거라며 위로를 전했다.

갑자기 우리집에 많은 다육이들이 예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곧 이름표를 만들어서 꽂아주고,

하루에 한번씩 꼭 이름을 불러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날인가 텔레비젼에서 봤던

전 대한적십자 총재를 지내셨던 한완상 총재님의 일화가 생각났다.

그 내용은

서울 대학교 학생시절,

존경하는 스승님의 가방을 들고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

택시에서 내릴 때 자신의 가방만 들고 내리게 되었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서야 가방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가방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다음,

스승님은 주유소에 버려졌다가 다시 돌아온 그 가방을 들고 와서

덕분에 골치아팠던 일에서 벗어나 일주일을 편하게 쉴 수 있었다며,

오히려 자신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다.

그 가방 속에는 각국 스포츠 대사들의 편지글이 들어 있었고,

일일이 답장을 써야만 했었다고 했다.

죄송스런 마음에 가방이 정말 좋아 보인다며 어루만지자,

스승님은 그럼 가방속에 있는 서류를 빼놓고 가방을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당황하며 어리둥절하고 있는 자신에게,

스승님은 돌아서서 웃으시며 한마디 건네셨다.

"앞으로는 남의 물건이 좋다고 말해서는 안되네. 그건 그것을 달라고 하는 얘기나 마찬 가지라네."

이젠 백발이 되신 한완상 총재님,

살아가면서 스승님의 속 깊은 가르침의 모습을 결코 잊은적이 없다고 하셨다.

 

큰 시누이의 마음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짜오기의 미소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피는 봄  (62) 2013.04.22
표고버섯  (54) 2013.04.20
감사  (68) 2013.04.18
'쇼생크 탈출' 그리고 우리들의 봄날~^^  (72) 2013.04.12
우리 어머님  (78) 2013.04.11
똑똑~~  (80) 2013.04.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듀이트 2013.04.1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Hansik's Drink 2013.04.1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좋은 선물이네요~ ^^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4. 글마 2013.04.18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와.. 좋은 녀석들!
    귀엽네요~

  5. +요롱이+ 2013.04.1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아지는 선물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유쾌한상상 2013.04.18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이? 처음 들어봐요. 선인장 종류 같기도 한데....ㅋ

  7. 단버리 2013.04.1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이라고는 처음 알았네요.ㅎ
    오늘도 해복하세요~

  8. 신선함! 2013.04.18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선물이네요 ㅎㅎ
    멋진 하루를 보내셔요!!

  9. 톡톡 정보 2013.04.18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좋은 말씀도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0. the브라우니 2013.04.18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기치 않은 택배선물은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 좋으셨겠어요 ^^

  11. 건강정보 2013.04.18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 식물 이렇게 귀엽다니...갑자기 저도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ㅎㅎ

  12. 반이. 2013.04.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다육이들이네요^^

  13. 꿈다람쥐 2013.04.1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ㅎ
    좋으시겠어요..ㅎㅎ

  14. by아자 2013.04.1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다육이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ㅎㅎㅎ

  15. 괴도별성 2013.04.18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요. 이런거 잘 키우는분들 부러워요 ㅎㅎㅎ

  16. 서있는여자 2013.04.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의 다육이 싱그럽네요 하나 분양받아야겠어요 ㅎㅎㅎ

  17. miN`s 2013.04.18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런거 키우기 힘들던데..ㅎㅎ

  18. 알숑규 2013.04.19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저도 작은 화분 하나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여러모로 마음이 설렙니다.

  19. 금정산 2013.04.1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안에 봄기운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 Healing_life 2013.04.1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육이 키우는 분들 많으신 것 같던데, 화분만으로도 집안에 봄기운이 가득하게 느껴지더군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21. landbank 2013.04.1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ㅎ
    다육이 봄기운이 넘쳐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