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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해당되는 글 10

  1. 2016.02.25 부산 동백섬 (8)
  2. 2013.11.11 초겨울~~~? (57)
  3. 2013.11.08 만추 (39)
  4. 2012.12.05 이화마을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석양.. (48)
  5. 2012.11.27 곶감 만들기 완성~~^^* (54)
  6. 2012.11.26 도라 전망대 (56)
  7. 2012.11.12 가을의 끝자락... (54)
  8. 2012.11.01 11월 1일 아침~~^^ (48)
  9. 2011.12.03 갈대습지 (34)
  10. 2011.12.02 대부도 (34)
 

부산 동백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2.25 10: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루,

기념관을 한바퀴 돌아보고 동백섬 해안 산책길을 걸었다.

해운대 바다의 푸른 물결,

동백꽃이 빨갛게 초겨울 꽃잎을 피우고 있었다.

잔잔하게 펼쳐져 있는 해운대 바다,

늘 변함없는 그윽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용한 백사장,

수많은 발자국위에 떨어져 있는 노란 국화꽃,

잠시 겨울바람을 주춤하게 했다.


* 작년 11월 초에 다녀왔던 부산, 소개하지 못한 사진들이 남아 있었네요.

바다와 함게 분위가 정말 좋았던 산책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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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1 09:2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싸늘한 아침 공기가 초겨울임을 말해 주고 있는듯 합니다.

입동도 지났고...

아직은 노란 은행잎이 가을이라며 마지막 힘을 다하고 있는것만 같네요.

그렇게 11월도 중반을 향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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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08 09: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공기가 차갑다.

잠시 내렸던 가을비가 가까이로 겨울을 불러 들인것 같다.

낙엽이 쌓여가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고,

가을은 그렇게 끝자락에서 숨소리를 죽이고 있는것만 같다.

 

이 가을은 나에게 정말 많은 일들을 남겼다.

내 의지가 아닌 능력 밖에서 서성이게 했다.

그리고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 보낼것은 보내 버리고, 

내 안에 차분히 가을을 접어 넣어야 할 때인것 같다.

순식간에 휑하니 그림자로 남기전에,

가을의 마지막 속삭임을 만나도록 해야한다.

살아있음의 진정한 의미에 감사하며......

 

차가운 바람결을 뚫고 쏟아지는 따뜻한 햇볕이 아직은 가을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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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이 차가운 초겨울,

이화마을 낙산 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빌딩숲을 석양이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힘차게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곶감 만들기 완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27 10: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처음 시도해본 곶감 만들기...

전문적으로 만드는 곶감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하지만,

우리집에서는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정성을 들여 보살피기를(?) 반복,

드디어 반건시 곶감으로 만들어졌다.

감회가 새로워지는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금년의 경험을 토대로 좀더 체계적으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충만해진 자신감까지~~ㅎ

 

곶감 하나하나에 내 손길이 닿았다는 생각에,

곶감이 더 소중하고 예쁘게 보였다.

물론 맛도 엄청 좋다고 한다.

(역시 곶감도 먹지않는 나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없지만~~ㅠ)

기분좋게 마지막 먹거리 수확을 마치며,

주변의 소소한 정성들을 잊지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겨울의 기운이 세상에 가득이다.

금년 겨울엔 큰 한파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우리들만이 가질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이겨가기를 바래본다~~^^*

 

 

 

 

 

 

 

 

도라 전망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11.26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도라 전망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에 있는 전망대로,

북한의 개성공단과 개성시 변두리의 모습, 송악산등이 보이는

서부전선 군사 분계선 최북단에 자리잡고 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세계 2차대전은 종결 되었고,

38선을 기준으로 미국과 소련이 남과 북에 주둔하며 군정을 실시하게 되었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정부 수립을 선포, 9월 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선포,

한반도는 공식적인 분단의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까지 남북이 대치하면서, 평화적 통일의 과제를 안고 있다.

 

멀리 바라다 보이는 북녘땅이

많은 실향민들의 눈물과 오랜 기다림 탓인지,

초겨울이라는 계절과 함께 썰렁함으로 와 닿았다.

 

* 11월의 마지막 월요일,

한 주간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행복한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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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12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바람이 지나간 시간,

이른 봄부터 여름, 가을동안 함께 푸르르며 물들였던 잎들을,

나무는 슬며시 놓아 버리고 있다.

한잎, 두잎.....

어느새 나뭇가지는 앙상한 모습으로 자리했다.

그렇게 가을은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게 느껴진다.

 

수요일부터는 초겨울 추위가 찾아 온다고 한다.

이제는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는 작은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다시한번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을 절감...

 

떨어진 기온으로 마음부터 긴장과 조비빔으로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간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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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01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2년 11월 1일,

차가운 아침공기가 가을 기운을 밀어내고, 겨울을 당기는듯 하다.

방송에서는 초겨울 기온이라는 뉴스를 내 보내고...

그렇게 가을은 서서히 10월과 함께 막을 내리는가 보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의 뒤를 이었던 금년 가을은,

세상을 아름다운 색상으로 곱게 물들이면서,

제법 길고 평온하게 우리곁을 지켰다는 생각을 해 본다.

 

11월 한달은 그렇게

보내는 가을과 다가서는 겨울이 함께 공존하면서,

우리들과 함께 동고동락 할 것이다.

어느새 따뜻함이 필요가 된 지금순간,

계절이 바뀌어가는 신비한 자연의 순리가 크게 느껴진다.

 

* 건강한 11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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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습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12.03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대부도에서 돌아오는길,

잠깐 들렀던 시화호 갈대습지...

가을이 떠나간 자리가 휑 했다.

 

철새들도 모두 떠나간듯 조용한 호수,

누군가를 향해 열심히 손짓했을 갈대들도

큰키를 멋쩍어 하는듯 침묵이었다.

 

조금씩 스치는 바람결이

초겨울의 차가움을 말해주는듯 했다.

흐린 날씨,

넓게 드리운 갈대숲의 세상속에서

세월의 교차를 행복하게 받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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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1.12.02 11:0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연말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말에 공감하는 시기...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함께했던 주위분들과 얼굴을 마주하

하나씩 우리들의 한해를 기억하는 만남을 하고 있다.

 

11월 마지막주,

오랜시간 함께했던 절친 모임을

대부도에서 하기로 했다.

오이도에서 해수호인 시화호 방조제를 달려,

연육도가 되어버린 대부도에 도착했다.

 

잔뜩 흐린 초겨울의 날씨,

바닷물이 모두 밀려나가 텅 빈 갯벌이 아득하게 펼쳐져 있는 대부도.

경계를 나타내듯, 마치 어렸을때 땅따먹기처럼

작게 쳐져있는 울타리가 인상 깊었다.

이미 갯벌의 길을 따라 경운기가 사람들을 태우고 달려 나오고 있었다.

갯벌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듯,

손을 흔들어주는 그들의 여유에서 행복을 전해 받았다.

 

잠시 내 생활공간에서 탈피하여

세상속에 던져져 있음이 감사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