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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에 해당되는 글 7

  1. 2015.06.16 잡초 (28)
  2. 2014.07.28 소나무가 있는 집 (36)
  3. 2014.06.11 제일 큰 보약^^ (34)
  4. 2013.10.21 어머님... (84)
  5. 2013.06.14 태안 천리포 수목원 (61)
  6. 2012.11.27 곶감 만들기 완성~~^^* (54)
  7. 2012.10.15 석류 익는 가을아침~~^^ (58)
 

잡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6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삼청동 지나가던 길,

아주 작은 공간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는 잡초.

끈질긴 생명력,

한참을 바라 보았다.

결국 누군가의 손에 뽑혀지겠지만,

하얀 세상속에 초록잎을 꿋꿋하게 피워내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어려움이 커 질수록

마음의 기와 정성을 모두모아 슬기롭게 이겨가는

의연한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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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있는 집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7.28 08: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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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황토 집

주인의 정성이 세세하게 느껴졌던 명품 소나무들

청정한 홍천의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다.

 

*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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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보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6.11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월초 친구들과 함께 개간해서 만들었던 주말농장,

그동안 여러 행사가 겹쳐 우리 부부는 한달이 넘어서 다녀왔다.

밭에는 이것 저것 골고루 많이도 심어져 있었고,

그 밭에서 잘 자라고 있는 식물들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친구 부부의 많은 노고가 느껴졌다.

밭에 씨를 뿌리고 키우는 조건,  

땅과 햇볕과 물 그리고 정성이 함께하면 결실을 맺는다는

중요한 자연의 진리를 또 한번 깊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밤에는 맛있게 고기 파티도 하고,

친구가 담은 귀한 산나물 석류 효소와 갖가지 야채를 가득 얻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친정 다녀 오는것 같네." 

미안함과 고마움에 대신했던 말......

친구들 얼굴에 피어올랐던 편안했던 웃음이 그 중 제일 큰 보약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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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0.21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고 투명한 가을 하늘아래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갑니다.

 

아직은 먹먹하고,

아직은 답답하고,

아직은 허전함이 크기만 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정신도 없이 큰 일을 치루고 돌아왔지만,

제자리를 찾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듯 어지럼이 일고 있습니다.

삼십년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니,

잘 해드린것 보다는 못했던 때가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미 후회는 시간이 늦어버린것 같네요......

 

달력에다 새벽미사 7번에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제가 겨우 해 드릴 수 밖에 없는 50일 미사.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한 영원의 안식을 찾으시기를

그동안 게으르고 서툴었던 나의 믿음을 흔들어가며,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기도 합니다.

 

가을은 오늘도 조용히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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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 수목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6.14 09:1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875번지에 있다.

 

<천리포 수목원의 창립자 민병갈님은 미군 청년 장교로 한국에 와서 반세기 넘게 살며

'천리포 수목원'이라는 세계적인 자연 동산을 일궈놓고 이 땅에 묻힌 푸른눈의 한국인이다.

한국 땅에 첫발을 디딘 순간부터 한국에 반한 그는 김치와 된장이 입에 맞는것은 물론,

한복을 입고 온돌에 사는 것을 즐겼다.

한국 자연에 심취하여 1970년부터 시작한 나무 심기는 30여년만에

척박하고 해풍이 심한 천리포 민둥산 18만평을 공인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탈바꿈 시켰다.

나무를 존엄한 생명체로 보고 오로지 나무를 위한 수목원 가꾸는 일에 정성을 쏟았다.>

 

2시간 정도 천리포 수목원을 돌아보며

수목원의 방대한 크기와 수많은 각양각색의 나무들과 꽃들,

그리고 습지에서 자라는 연꽃을 비롯한 많은 자연 생물들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외국인이 한국을 사랑하고,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고 정성을 다해서 가꾸었다는 사실과,

나무를 위한 수목원을 가꾸었다는 진정성에 고개가 숙여졌다.

2시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고 상쾌한 기분으로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오랜 시간동안 정성과 노력을 들인만큼,

천리포 수목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 빛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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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만들기 완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27 10: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처음 시도해본 곶감 만들기...

전문적으로 만드는 곶감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보관하지만,

우리집에서는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정성을 들여 보살피기를(?) 반복,

드디어 반건시 곶감으로 만들어졌다.

감회가 새로워지는 순간이었다.

내년에는 금년의 경험을 토대로 좀더 체계적으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충만해진 자신감까지~~ㅎ

 

곶감 하나하나에 내 손길이 닿았다는 생각에,

곶감이 더 소중하고 예쁘게 보였다.

물론 맛도 엄청 좋다고 한다.

(역시 곶감도 먹지않는 나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없지만~~ㅠ)

기분좋게 마지막 먹거리 수확을 마치며,

주변의 소소한 정성들을 잊지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겨울의 기운이 세상에 가득이다.

금년 겨울엔 큰 한파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우리들만이 가질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이겨가기를 바래본다~~^^*

 

 

 

 

 

 

 

 

석류 익는 가을아침~~^^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0.15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빨갛게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은 세상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펼치고 있다.

 

아침 운동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석류.

작은 공간에서 탐스럽고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정성을 들인 주인의 마음만큼 잘 익어서 큰 기쁨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내 얼굴에도 미소가 그려지는 아침이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시월의 셋째주 월요일,

이웃분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드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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