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Graph

 

'전설'에 해당되는 글 6

  1. 2015.05.20 태백 구문소 (12)
  2. 2014.12.09 정동진에서 (58)
  3. 2014.07.17 복정터 (34)
  4. 2014.05.29 청계천 광통교 (30)
  5. 2012.11.21 만추의 구룡사 계곡~ (56)
  6. 2012.11.15 달의 씨앗(시안 황금알 시인선58) (48)
 

태백 구문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5. 20.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이라고 명칭하는 태백 구문소.

굴이 있는 연못으로 강물이 산을 넘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구문소에서는 현실이 되는 도강산맥(渡江山脈).

수억 년 전에 만들어진 석회암이 분포하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을 뚫고 가로지르는 강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강물이 석회암 암벽을 깎아내린 자연현상으로 보는 이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명소. 신선세계의 입구라고도 일컬어 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 구문소의 전설

옛날 구문소가 생기기 전에 석벽을 사이에 두고 황지천과 철암천에 큰 소가 있었는데 황지천에는 백룡이, 철암천에는 청룡이 살면서 늘 석벽꼭대기에 올라가 낙동강의 지배권을 놓고 싸웠으나 좀처럼 승부가 나지않자 하루는 백룡이 꾀를 내어 석벽을 뚫어 청룡을 제압하여 오랜 싸움을 끝내고 승천하게 되었는데 이로인해 구문(구멍)소가 생겨나게 되었다 한다.

 

거대한 자연의 신비앞에 또한번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게 하는 곳,

구문소 위쪽으로 정자와 산책길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산 등산 일기  (18) 2015.06.02
인왕산 자락길 전망대  (18) 2015.05.22
태백 구문소  (12) 2015.05.20
청계광장 사랑의 동전밭  (8) 2015.05.08
일산 호수공원  (16) 2015.05.07
남도기행 - 떡갈비와 대통밥  (22) 2015.04.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금정산 2015.05.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으시시합니다. 즐거운 태백여행하고 갑니다.

  2. 프리뷰 2015.05.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문소의 전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3. 영도나그네 2015.05.2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 큰석문을 만들고 그아래 깊은 소가 있다는 구문소를 다녀 오셨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곳은 정말 신기한 자연의 현상을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 릴리밸리 2015.05.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갔을때 구문소를 못 가봤네요.
    아름답고 신비한 곳 입니다.^^

  5. 여행쟁이 김군 2015.05.2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당~^^

  6.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5.2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구문소 풍경이네요^^

정동진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2. 9.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만경창파

멀리로 내려다보는 바다

시야 속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무한함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끝이 나지 않을것 같은 바다

그렇게 바다를 지켜보다가 망부석이 되었다는 많은 애잔한 전설들이

가슴 깊숙이 와 닿았

간간히 비가 내려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겨울 바다는

그저 묵묵했다

 

정동진에서~~^^*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천산의 겨울  (54) 2014.12.29
바다열차  (64) 2014.12.12
정동진에서  (58) 2014.12.09
겨울바다  (64) 2014.12.08
석파정의 만추  (58) 2014.11.25
법흥사 기행  (96) 2014.11.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니7373 2014.12.0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마지막으로 정동진에 간 것이...
    음~ 90년대 잠수함이 동해에 나타 났을때입니다. ㅋㅋ

  3. 생활팁 2014.12.0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동진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4. Topgunbig 2014.12.0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덕분에 들러서, 여유얻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낮에도별 2014.12.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도 매력적이네요~ 정동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

  6. 착한곰돌이 2014.12.0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가득한 포스팅이 인상적이네요.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듯
    이제 정말 겨울네요. 잘 지내세요!

  7. 스토 2014.12.0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가 보러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

  8. 헬로끙이 2014.12.0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을 고등학교땐가 가보고 가보질 못한것 같아요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하고갑니다 ^^

  9. 레이123 2014.12.0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잘 보고 갈께요 ~~~

  10. 메리. 2014.12.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구 가요.
    글이 진짜 진짜 재미난거 같아요.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

  11. 구아바12 2014.12.0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쓰시는게 진짜진짜 부럽네요
    포스팅이 진짜 좋은듯하네요
    이제 정말 겨울네요. 잘 지내세요!

  12. 오이란 2014.12.09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좋아!ㅎㅎ
    잘 보고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용^^
    눈이 잘 들어오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

  13. 세상속에서 2014.12.0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보니까 옛 생각이 나네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14. 에릭123 2014.12.0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

  15. 쭈니러스 2014.12.09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풍경 잘 보고 오셨네요^^

  16. 건강정보 2014.12.0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면 파도가 되게 거세가 몰아치는것 같아요..^^

  17. 도생 2014.12.0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정동진 갈 때는 저 배에 꼭 올라가 보겠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18. 유라준 2014.12.0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카라의 꽃말 2014.12.1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 landbank 2014.12.1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정말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1. 예또보 2014.12.1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가보고 싶은 정동진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복정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7. 17.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물이 맑고 맛이 좋은 복정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던 삼청동에 있던 우물이다.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채우고 군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했다.

물 긷는 일을 한다는 무수리가 우물의 물을 궁까지 퍼나르는 일을 하였다.

복정의 우물을 마시면 복이 온다고 하여 복줏물이라고 불리워졌고,

이 우물을 마시면 병이 낫고, 아들을 낳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는 소문이 있어

이 날은 일반인들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아직까지도 맑은 물이 나오고 있는 복정터.

옛날 물맛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옛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우물이라서 새롭게 느껴졌다~~^^*

 

 

 

 

 

>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에게 가는 길  (38) 2014.07.29
소나무가 있는 집  (36) 2014.07.28
복정터  (34) 2014.07.17
삼마치의 신선 녹즙 만들기  (40) 2014.07.11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와서~~2  (30) 2014.07.10
귀농, 귀촌 현장 교육을 다녀와서~~1  (22) 2014.07.0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appy송 2014.07.1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복정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2. 복돌이^^ 2014.07.17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맑은물이 계속해서 넘쳐 흘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생명마루한의원 2014.07.1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네요~~^^
    더위 조심하셔요

  4. 죽풍 2014.07.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요롱이+ 2014.07.1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블랙푸드 2014.07.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옆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질꺼 같아요~

  7. 유쾌한상상 2014.07.1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봤을 때는 먹는건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8. 헬로끙이 2014.07.1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아직도 나오는군요 ~
    저기에 보이는 작은 식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

  9. 뉴론7 2014.07.1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우물은 전래가 깊은가보군염.

  10. 핑구야 날자 2014.07.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을 지내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을까요...ㅋㅋ

  11. 건강정보 2014.07.1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런곳은 물맛도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ㅎ

  12. 별내림 2014.07.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맛도좋을것같네요...

  13. Zoom-in 2014.07.1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없는 우물이지만 이름없는 많은 무수리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네요.

  14. 어듀이트 2014.07.1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꿈 꾸시길 바래요`

  15. 하늘마법사 2014.07.1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인기가 있는 우물이라 물맛을 한 번 맛보고싶네요~

  16. 도느로 2014.07.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이 많이 필요한데.....저물로 밥을 해서 먹으면 될까요 ^^;
    사시는 동네엔 재미있는 역사가 참 많은것같아요 ㅎㅎ
    아...서촌...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17. 자판쟁이 2014.07.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실수는 없는거죠?ㅎㅎ
    그래도 복원을 잘 해놨네요. 운치있게~

청계천 광통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29.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청계천 광통교

 

축조 당시 선덕왕후 능을 이장하고 방치해 두었던 신장석을 다리 교대석으로 사용하였는데

그 중 일부가 거꾸로 놓여있다.

이 신장석은 세련된 당초문양과 구름문양이 새겨져 고려말, 조선초기 전통문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문양석이 거꾸러 놓여있는 것은 조선초기 왕권장악에 있어

선덕왕후와 정적관계에 있던 태조 이방원의 의도적인 복수심의 산물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선덕왕후의 능침을 지켜야 할 신장석이 육백여년 가까이 묻혀 있다가 청계천 복원공사로 인해 햇볕을 보게 된 것이다.

 

다리에 얽힌 전설처럼

광통교 밑을 지나다 보면 오랜 품위가 느껴지는 문양의 멋스럼에 한참을 살펴보게 된다.

셈세한 선조들의 손길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광통교는 유유히 흐르는 청계천을 더욱 빛나게 하는것 같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직터널 위의 세상  (42) 2014.06.05
역사 박물관에서 내려다 본 경복궁  (32) 2014.06.02
청계천 광통교  (30) 2014.05.29
청계천의 노란 물결~~  (40) 2014.05.27
토요일 아침 청계천  (36) 2014.05.26
감꽃 퍼레이드  (40) 2014.05.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선함! 2014.05.2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2. 나이스블루 2014.05.2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청계천 갔는데 멋진 풍경 봤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하늘마법사 2014.05.2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정말 좋은곳이에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4. 도느로 2014.05.2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구조물과 옛역사를 함께 느낄수 있는 곳이군요.
    광통교....의미있는 곳 같습니다. ^^

  5. 핑구야 날자 2014.05.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데요

  6. 류마내과 2014.05.2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광통교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7. 류마내과 2014.05.2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광통교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8. 당신은최고 2014.05.29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광통교잘보고갑니다

  9. 청결원 2014.05.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통교 잘 보고 가네요

  10. 유쾌한상상 2014.05.2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근처인데 맨날 사진으로만 구경하는군요;;;
    ㅎㅎㅎㅎ

  11. Zoom-in 2014.05.29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천 광통교 밑을 흐르는 물에 역사의 장면을 떠올려 봅니다.^^

  12. 뉴론7 2014.05.30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많이 와도 끄떡업을거 같네염.

  13. 마니팜 2014.05.3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알고 보니 느낌이 좀 새롭군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4. 복돌이^^ 2014.05.3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 지난적 있는데 다리이름도 모르고 걍 지나만 다녔네요..ㅎㅎ

  15. Orangeline 2014.05.3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놓은것이 참 맘에 들더군요.
    저는 너무 현실적인 옛것 보다는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만든것이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만추의 구룡사 계곡~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1. 21. 09: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까치가 은혜를 갚기 위해서 목숨을 다해 종을 쳤다는 전설이 함께하는 치악산,

만추의 구령사 계곡은 쌓인 낙엽과 함께 맑고 깨끗하게 흐르는 물이 인상적이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의 아름다운 멋을 가지고 있는 구룡사 계곡...

 

가을 끝자락의 여운을 길게 남겼다.

 

* 어제는 치악산 정상의 겨울 풍경이었고,

오늘은 구룡사 계곡의 마지막 가는 가을 풍경입니다~~^^*

 

 

 

 

 

 

 

 

 

 

 

 

 

'짜오기의 미소 > 세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라 전망대  (56) 2012.11.26
치악산 구룡사  (74) 2012.11.23
만추의 구룡사 계곡~  (56) 2012.11.21
치악산의 겨울이야기~~^^*  (68) 2012.11.20
용문사 가는길~~  (55) 2012.10.30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청계천에서~~  (52) 2012.10.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풀칠아비 2012.11.21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치가 종을 친 전설이 치악산과 관련된 것이었군요.
    치악산 구룡사 계곡,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3. smjin2 2012.11.2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4. 뷰티톡톡 2012.11.2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 그대로 만추네요. ^^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5. 어듀이트 2012.11.2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6. 화들짝 2012.11.2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빛이 남은 계곡이지만 물줄기에서는 한기가 느껴지네요.^^

  7. 사자비 2012.11.21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룡산 계곡이 참으로 멋드러 지는군요. 가을이라 더욱 ~

  8. 꽃보다미선 2012.11.2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젠 정말 완전 겨울이네요.
    구룡산 언제한번 놀러가야할듯 ^^

  9. 신선함! 2012.11.21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10. 마니팜 2012.11.2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멋진 치악산 구룡사계곡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11. 토기장이 2012.11.21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시간내서 꼭 가보고싶어요

  12. 코리즌 2012.11.2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구경 자~알 하고 갑니다.

  13. 작가 남시언 2012.11.2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봐도 입수(??) 욕구가 ㅋㅋㅋ

  14. Zoom-in 2012.11.22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물에 고즈넉한 풍경을 보니 산 속에서 살고 싶기도해요.^^

  15. 반이. 2012.11.22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이 다 떨어진 나무들도..
    느낌이 좋네요^^

  16. 푸시노트 2012.11.22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겨울산을 참 좋와라 합니다. 벌레들이 없어서;; ㅋㅋ
    무튼, 완젼 멋진 풍경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 금융연합 2012.11.2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여름에 등정했던 치악산이군요

  18. 그레이트 한 2012.11.2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만 남아 있네요^^ㅎ
    이번해에도 단풍놀이를 못 가고 말았네요..^^;;

  19. 초록샘스케치 2012.11.2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보다는 스산한 겨울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에 한참 머물다 가네요...ㅎㅎ

  20. 와이군 2012.11.22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물이 엄청 차가워보입니다 ^^

  21. 영도나그네 2012.11.2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으로 가득찬 치악산의 정상모습과는 달리 구룡사 계곡은 아직도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군요..
    지금 흘러내리는 계곡물도 얼마후에는 얼음으로 뒤덮혀 있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달의 씨앗(시안 황금알 시인선58)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 11. 15. 10: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동행

 

 

                          김명린

 

 

열매를 수확하는 계절

광대한 자연은

가끔 사람을 미미한 존재로 몰아세운다

흘림골 칠형제 봉우리를 감아 오르는 등산객 행렬

나란히 발자국 남기는 일이 생의 목표였다는 듯

무언의 언어로 사슬처럼 산을 감는다

만불상의 전설은 메아리로 스며들고

햇살이 눕는 계곡의 그늘에는

지나는 시선이 은밀을 캔다

 

여심폭포의 물은

동해를 향해 몸을 뒤틀고

손 놓기 싫은 계고곡물은

오늘 밤 더 밝은 달 띄우려나

설악산 낮달을 헹구고 있다

흐르는 것들은 늘 이별하며 산다

또 다른 만남이 계절처럼 돌아오는

보내는 이별은 슬프지도 않겠다

산딸기 찔레꽃 자라는 곳은

기억의 순환이 쉬어 가고

되돌릴 수 없는 물길을 따라 긴 하산길이 흐른다.

 

 

 

 

* 명태랑의 시인 친구가 금년 가을에 시집을 냈고,

어제 우편으로 도착했다.

정겨운 시들이 반가움과 기쁨으로 전해져 왔다.

설악산을 배경으로 하는 가을시 한편을 골라서 소개해 본다.

부드러운 친구의 시가

11월의 어느 하루에 우리 모두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짜오기의 미소 > 문화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와 마법사 할아버지  (40) 2012.12.11
제5회 전국 이북도민 통일미술 서예대전  (44) 2012.11.29
달의 씨앗(시안 황금알 시인선58)  (48) 2012.11.15
목마와 숙녀..  (52) 2012.10.19
국화옆에서...  (46) 2012.10.08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48) 2012.09.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풀칠아비 2012.11.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이 시인이시군요.
    덕분에 좋은 가을시 한 편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요롱이+ 2012.11.1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해우기 2012.11.1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괜히 마음이 그렇네요...
    시집하나 꺼내든지가 언제인지....
    시인에게 선물받은 시집에게 미안해지네요

  5. 신선함! 2012.11.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욧!
    잘 보구 갑니닷^^

  6. 뷰티톡톡 2012.11.1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7. 토기장이 2012.11.15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읽고갑니다

  8. 별이~ 2012.11.1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 친구분인가요^^ 좋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꽃보다미선 2012.11.1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멋진시 잘 읽엇어요 ^^

  10. 비바체 2012.11.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어울리는 영상과 글.............
    더 많은 동행들이 보이네요.....^^

  11. 어듀이트 2012.11.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과 시..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2. 아레아디 2012.11.1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와 사진의 궁합이 너무 잘 맞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13. 마니팜 2012.11.1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을 친구로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좋은 친구를 두셔서
    멋진 시도 잘 보고 갑니다

  14. 반이. 2012.11.15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시네요..^^
    감성이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

  15. 꿈다람쥐 2012.11.1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로 감동적인 시인거 같습니다.ㅎㅎ
    행복하시길 바래요.^^

  16. 까움이 2012.11.16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친구분입니다.
    시집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17. 유쾌통쾌 2012.11.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넘 좋아요...
    너무너무 잘 읽고 가네요~~

  18. 금융연합 2012.11.16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읽고 갑니다

  19. 가을사나이 2012.11.1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시 읽어보네요

  20. 금정산 2012.11.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멋진 금욜 홧팅하세요.

  21. 초록샘스케치 2012.11.1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의 시집....더 의미있게 담겨질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