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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60~85아파트 중, 작년 3억 이하 전세 8243가구

5년 전 29600가구서 급감, 강서·노원·강동서 많이 줄어

"서민 주거 위해 공급 늘려야"

 

다음달 결혼을 앞둔 박진우 씨(가명·34)는 최근 대출 60%를 끼고 서울 성동구 금호동 A아파트(전용면적 84) 전세를 45000만원에 구했다. 3억원대 전세 아파트를 찾고자 했으나 서울시내 대다수 아파트는 20평대 기준으로 4억원을 넘어 예상보다 대출을 더 많이 받았다. 박씨는 "부부 둘 다 차를 몰아야 하는 직업이라 주차공간이 필요해 빌라는 부적합해 신용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마련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정부가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집주인에겐 저리 혜택을 주면서, 우리 같은 무주택자는 안 챙기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최근 4~5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중산층의 `서울 중소형 전세 아파트`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11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014년 이후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서울 중소형 아파트(전용 60~85) 중 전세금이 3억원 이하로 거래된 가구는 824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4(29608가구) 대비 72.2%나 감소한 수치다. 반면 전세금이 9억원 이상인 60~85아파트는 2014122가구에서 20181580가구로 약 13배 증가해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3억원 미만 중소형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전체 전세 거래량(연간 10~12만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423.9%에서 지난해 6.7%로 급감했다. 다시 말해 지난해 기준 중소형 아파트 전세 거래량 100건 중 93건이 3억원 이상이었다는 이야기다. 여의도에 직장이 있는 신중혁 씨(가명·31)"최근 서울 강서구 증미역 근처에 전용 50아파트를 28000만원에 전세로 얻었다""2억원 후반대로 10평대 아파트는 겨우 구해도 20평대는 턱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4~20183억원 이하 20평대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많이 감소한 서울 내 자치구는 강서구(2018가구 감소)였고 노원구(1810가구), 강동구(1587가구)가 그 뒤를 이었다. 박 의원은 "강서구는 매매가격 상승에 따른 전세금 동반 상승, 노원은 강남 전세가격을 감당하기 힘든 수요의 유입, 강동은 재건축 이주 수요로 전세금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평균 전세가격은 9월 기준 44077만원으로, 4개월 연속 소폭 오름세다. 이로 인해 서울에서 전세금 3억원 미만 20평대 아파트는 대부분 도심보다는 외곽 지역에 있다. 부동산 실거래가 사이트인 호갱노노에 따르면, 노원·강북·성북·중랑·은평구 등에 이들 전세 아파트가 몰려 있는데 그마저도 건축된 지 10년 이하인 아파트는 중랑구 신내역 인근 이외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최근 성북구 정릉역 근처 4억원대 아파트(전용 59)를 매매한 예비부부 김은석 씨(가명·33)"전세금도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차라리 그럴 바엔 4억원대 소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저금리로 인해 매매와 전세 사이의 비용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세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민간·공공 임대주택을 더 늘려 전세 물량을 늘리고 자금력이 있는 무주택자가 생애 최초 주택을 사도록 서울 내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정부가 재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을 억제하다 보니 역으로 전세가격이 올라 중산층·서민만 고통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재영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월세 계약갱신권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는 등 앞으로도 상승 요인이 남아 있다""다만 아파트 전세금이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등 다른 대안이 있다"고 말했다.(20191012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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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처 찾지 못한 부동자금 계속 유입되는 듯

 

 

  저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상황에도 은행 정기예금은 꾸준히 늘고 있다. 22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은행권의 정기예금 잔액은 5782천억원(은행·중앙정부·비거주자 예금 제외)으로 작년 말보다 93천억원 불었다. 201582천억원 줄었다가 지난해 198천억원 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예금은 가계나 기업 등이 일정 기간 은행에 돈을 넣어둔 뒤 약정된 이자를 받는 저축성 예금이다. 그러나 기준금리가 연 1.25%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자산 증식 수단으로서 매력이 크게 떨어졌다. 은행 대출금리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들썩였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별로 오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올해 5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1.43%(신규취급액 기준)에 불과하다. 작년 5(1.53%)과 비교하면 1년 사이 오히려 0.1% 포인트 떨어졌다. 올해 5월 기준으로 정기예금 가운데 금리가 2.0% 미만인 상품 비중은 99.4%를 차지하고 2.0% 이상3.0% 미만은 0.6%에 불과하다. 정기예금을 통해 과거처럼 짭짤한 이자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그런데도 정기예금이 늘어난 것은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계속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주식시장이 호조를 나타내고 기업 투자도 늘었지만, 여전히 시중을 떠도는 부동자금이 적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가계와 기업은 요구불예금(언제든지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예금)보다 이자가 높은 정기예금에 일단 돈을 넣어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상품을 많이 판매하려고 노력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은행들이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의 규제 강화에 대비해 정기예금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CR는 금융기관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30일 동안 감내할 수 있게 하는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 비율을 가리킨다. 이달부터 예금주가 최소 30일 이전에 해지를 통지하지 않은 예금은 고유동성 자산에서 제외됐다. 은행 입장에서는 요구불예금보다 안정성이 높은 정기예금을 늘리는 것이 LCR 규제에 대응하기 유리하다.(2017722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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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7.07.2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개인적인 상태지만...저금리라도 은행에 꾸준히 넣어 둘 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버는 족족 은행이 다 가져가버리니..흑흑..ㅜㅜ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들고령화·저출산, 투자 부진, 구조조정실패라는 3가지 대내 요소를 한국 경제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14일 국회예산정책처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20대국회 개원 기념, 한국경제의 진단과 해법이라는 토론회에서 한국갤럽은 예정처 의뢰를 받아 경제 재정 전문가 55명을 상대로 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경제성장률 하락의 주요 대내적인 요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30.9%가 고령화·저출산에 의한 인구구조 변화를 지목했고 이어 기업의 투자 부진(25.5%), 산업구조조정 실패·신성장동력 미확보(18.2%) 순으로 답했다. 대외적 요인으로는 60%가 세계 경기 침체라고 응답했다. 또 설문 응답자 전원이 이 같은 이유로 우리나라의 저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장은 성장률이 지난 20년간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정부는 저금리, 정책 금융을 통해 부실기업을 정리하지 않은채 연명을 시켰다. 이번 조선업 구조조정은 시금석이 되는만큼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은 올해 경기를 상고하저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한국의 수출은 전년 대비 8% 감소했는데, 12대 주력업종은 10%나 줄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대내외 여건이 악화될 전망이어서 상고하저라는 경기 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작년 말을 정점으로 우리 경제는 하강 국면으로 진입했다면서 일본처럼 저성장이 고착화될 염려가 큰 만큼 패러다임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전환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방하남 전 고용노동부장관(현 한국노동연구원장)성장이 고용을 이끄는 연결 고리가 약해졌다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노동시장 경직성과 노동시장내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규제 개혁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김준기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주변 외국인들은 한국이 정책의 경연장처럼 보인다. 정부 대책이 매우 많다고 지적을 한다면서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서라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경선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은 경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라며 정부 한쪽에선 투자 활성화를 말하면서 한쪽에선 (검찰 등이) 파헤친다. 이런 상황에선 제대로 된 투자가 어렵다고 지적했다.(201671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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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p 100 2016.07.15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경기는 심리전이죠. 그런데 앞으로도 모두가 불경기를 생각하니
    실제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2. 영도나그네 2016.07.1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는 물론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있는 데 유독 여의도 에서는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고 있으니 걱정이 되는 군요..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6.07.1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저출산, 투자 부진, 구조조정실패라는
    3가지 대내 요소가 한국 경제 성장률 하락의 원인이 되어
    저성장세가 지속될거란 전망에 걱정이 됩니다.ㅠㅠ

  4. 도느로 2016.07.1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국가, 지역, 가정 할 것 없이 모두 힘드니
    이게 정말 장기적으로가면 큰일인데 말이죠. ㅜㅜ

  5. 슈나우저 2016.07.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가 어서 좋아져야할텐데 큰일이네요...

  6.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7.17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 핑구야 날자 2016.07.1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이군요 좋은 이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8. 워크뷰 2016.07.1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어렵다니 걱정됩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7.1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어려운건 어제오늘이야기는 아니기는한데....흠...한숨이 나오네요.
    잘 보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10. GeniusJW 2016.07.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시간이 걱정됩니다.

0%대 금리시대 대비하라

명태랑의 공부하기/경제 공부하기... | 2016. 6. 23. 11: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중장기적으로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시장금리가 ‘0%’로 떨어지고 각 경제 주체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금융회사들은 해외로 나가 돈을 벌고, 수명이 길어진 개인들도 일하면서 저금리 시대에 적극 대비해야 할 것이다.


5년 안에 현실화 가능성... 오래 일하는 게 가장 중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 경제에 구조적 변화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우리 경제에서 기업의 과잉투자로 투자가 저축보다 많았다. 국민경제 전체적으로 보면 투자는 자금 수요이고, 저축은 자금 공급이다. 투자가 저축보다 많다 보니 우리 경제에 자금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고금리가 지속되었다. 외환위기 이후 상황이 역전됐다. 위기를 겪으면서 혹독한 구조조정을 경험했던 우리 기업들이 투자를 상대적으로 줄였다. 이제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져 우리 경제에 자금이 남아돌게 되었다. “IMF 경제위기 이전에는 목에 힘주고 다녔는데, 지금은 고개 숙이고 다닌다라는 어느 은행 지점장의 농담이 우리 경제 환경의 구조적 변화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저축이 투자보다 많은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가계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저축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 순저축률이 7.7%200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금리와 주식시장 부진으로 금융자산이 별로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갈수록 고용마저 불안해지고 있기 때문에 가계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저축을 늘리고 있다. 여기다가 길어진 수명도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은행 자금순환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우리 기업들은 497조원에 이르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크게 늘리지 않고 있다. 오죽하면 우리 정부가 기업들에게 임금을 올려 달라, 투자를 늘려 달라, 배당을 더 해라, 그렇지 않으면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했겠는가

 

자금잉여 경제로 전환

 

  저축이 투자보다 많은 상황에서 우리 은행과 중국인이 채권을 사면서 금리는 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우선 은행의 자금 운용 형태부터 살펴보자. 은행은 돈이 들어오면 그 돈으로 대출과 유가증권 투자를 통해 자금을 운용한다. 대출의 대상은 가계 혹은 기업이다. 유가증권은 주식과 채권으로 크게 분류된다.

 

  정도의 문제이지 우리 경제가 가는 방향은 일본을 뒤따르고 있다. 은행의 자산 운용 형태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투자를 위해 금융회사에 저축한 돈보다 빌려 쓴 돈이 더 많다. 그래서 기업은 자금 부족 주체라 한다. 그러나 1998년부터 일본 기업이 자금 잉여주체로 전환되었다. 기업이 가계처럼 금융회사에 저축한 돈이 빌려 쓴 돈보다 더 많아진 것이다. 기업이 돈을 빌려 쓰지 않으니 일본 은행들은 대출을 줄이고 유가증권 투자를 늘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일본 은행의 자산 중 대출 비중이 199863%에서 2014년에는 39%로 하락했다. 대신 유가증권 투자 비중은 늘었다. 유가증권 중에서 주식 비중은 같은 기간에 5%에서 4% 소폭 하락했으나, 채권 비중은 199813%에서 2011년 한때는 32%(201424%)로 올라갔다. 일본 은행은 주로 안정성이 높은 국채를 매수했는데, 같은 기간 국채 투자 비중이 6%에서 20%로 커졌다.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위축되다 보니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경기를 부양했고, 국채를 은행이 사준 셈이다. 은행이 이처럼 채권 매수를 늘린 결과 금리가 크게 하락했다. 1990년에 7% 안팎이었던 국채(10) 수익률이 1998년에는 1.5%로 떨어졌고, 최근에는 마이너스까지 하락한 것이다. 금리 하락 시기에 보험회사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금리 하락으로 보험사의 역마진이 심화하고 많은 보험사가 합병 등을 통해서 시장에서 사라졌다. 예를 들면 13개 손해보험사가 4개로 통폐합되었다. 그래서 은행이 보험사를 망하게 만들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이러한 일본의 사례가 우리에게 먼 일이 아니다. 앞서 살펴 본 것처럼 한국 기업의 자금 부족 규모가 2011766050억 원에서 2015년에는 15458억원으로 줄었다. 경상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도 같은 기간에 5.7%에서 1%로 낮아졌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2~3년 이내에 한국 기업도 자금 잉여주체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은행과 마찬가지로 기업 대출이 축소되면 한국의 은행도 주식보다는 채권을 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는 낮아진 금리를 더욱 낮게 만들 것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한국의 총저축률이 국내투자율을 웃돌기 시작했고,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저축률과 투자율이 각각 35.4%, 28.5%, 그 차이가 6.9% 포인트로 높아졌다.

 

기업 자금수요 감소로 은행 채권 매수 늘어

 

  여기다가 중국인의 우리 채권 매수 확대는 금리 하락 속도를 더 가파르게 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미국 경제가 소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상품을 싸게 만들어 미국에 수출했다. 중국은 대미 수출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미 국채를 사주었다. 2013년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금액이 12700억 달러로 2007(4776억 달러)에 비해 2.7배 증가했다. 그러나 2013년 이후로는 중국이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사지 않고 있다. 20163월 현재 중국이 가지고 있는 미 국채가 12446억 달러2013년에 비해 줄었다.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미 국채 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에는 26%였으나, 올해 3월에는 20%로 떨어졌다.

 

  대신 32000억 달러가 넘는 중국의 외환보유액 중 일부가 우리 채권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올해 5월 중국이 가지고 있는 우리 상장 채권이 184000억원으로 미국(143000억원)을 훨씬 넘어섰다. 2013년에 미국이 201000억원, 중국이 125000억원어치의 우리 상장 채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3년 반 만에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우리 경제에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 자금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은행과 중국인이 우리 채권을 살 것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금리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5년 이내에 ‘0%’대 금리시대가 올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보험사들이 생존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난 회계연도(20147~20156)에 보험사의 자산 운용 수익률이 4.4%였는데, 보험부채 이자율은 4.6%인 것으로 알려졌다. 2% 포인트 정도 역마진이 난 것이다. 여기다가 보험사 수신 중 약 40%201조원이 6.4% 금리로 돌려주기로 한 확정 금리형 상품이라 한다. 지난해 운용수익률을 가정하면 매년 보험사는 4조원 정도의 적자를 내게 된다. 이제 4%대의 수익률을 내기 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 주가는 지난 20114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수익률이 연평균 마이너스 0.5%였던 것이 그 증거로 남아있다.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기업 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주가가 추세적으로 오르기 힘들어 보인다. 여기다가 금리가 더 떨어질 텐데 보험사들이 어떻게 4%대의 수익을 내겠는가?

 

  증권사들도 주식시장 부진에 따라 구조조정을 더 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가 오른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일본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주가와 금리는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면 실질금리(실질경제성장률)가 상승해서 시장금리가 올랐고 동시에 기업 수익 증가 기대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경기 나빠지면 시장금리와 주가가 같이 떨어져 이론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 일본에서 나타났던 것이다. 최근 우리 국채(10) 수익률이 1.8% 안팎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전망한 것처럼 10년 후에는 우리 경제성장률이 1.8% 정도로 낮아질 것을 미리 반영한 것이다.

 

보험사, 해마다 4조원 정도 적자 예상

 

  이런 상황에서 우리 금융사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해외 대출을 늘리거나 해외 금융자산 투자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둬야 한다. 앞으로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에서 우리가 금융으로 국부를 늘릴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다. 국내에서 자산운용사들은 배당형 펀드를 적극 개발해 판매해야 할 것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배당수익률이 은행 예금 금리를 넘어서고 있다. 가계의 배당투자가 기업 소득을 가계 소득으로 이전시키는 한 방안일 것이다.

 

  초저금리 시대에 개인은 계속 일하면서 작은 근로 소득이라도 얻는 게 중요하다. 필자와 가까운 지인이 은퇴하면서 20133에 한 보험회사에 2억원의 즉시연금을 들었다. 그 다음 달에 51만원이 은행계좌에 들어 왔다. 그러던 것이 계속 낮아져 20165에는 31만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그만큼 우리 금리가 낮아지고 주식 장이 부진해 보험사의 운용 수익률이 떨어진 것이다. 10년 후에 20만원 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가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해서 매월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면, 금융자산을 2억원 가지고 있는 것이나 똑같은 현금 흐름이다. 올해 1분기에 우리 가구당 월평균 근로 소득이 300만원 정도였다. 10년 후에도 이 정도의 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면 30억원의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저성장·저금리 시대에는 오래 일하는 게 중요하다. 작은 근로 소득도 많은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는 거나 똑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2016619일 중앙일보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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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6.06.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나이들어서도 일을 놓지 못한다죠.
    제가 나중에 나이먹었을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ㅠ

  2. 도느로 2016.06.23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전반적으로 호전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참 갈수록 팍팍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ㅜㅜ

  3. 『방쌤』 2016.06.2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금리,,
    금리로 이익을 내던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4. 스마트걸 2016.06.2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은행에돈을내고맡겨야할때가오지않을까걱정되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06.24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저금리로 수요 폭증·매매가 급등수익률 추가하락 우려

 

중소형 빌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올해 서울지역 중소형 빌딩의 투자수익률이 3%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저금리를 이용한 빌딩 수요가 늘면서 건물 거래가격이 급등했지만 임대수익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한 것이 수익률 하락의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15일 매일경제가 중소형 건물 매매 전문업체인 리얼티코리아에 의뢰해 1~5 서울에서 거래된 중소형 건물 398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이 기간에 거래된 건물들의 평균 수익률은 3.73%였고, 3건 가운데 1건은 일반적인 금융 조달금리보다도 낮은 2% 미만의 수익률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물량의 절반 이상이 수익률 4%를 밑돌아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유형별로는 모텔 호텔 여관 등 숙박시설의 수익률이 5.18%로 가장 높았으며 다세대 다가구 게스트하우스(4.5%), 상가주택(3.89%), 사무실 음식점 카페 등 근린생활시설(3.45%)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신축 및 재건축용 건물(0.8%)이나 사옥용 단독주택(0.14%)의 수익률은 평균보다 크게 떨어졌다. 상가주택은 보통 지하 1~지상 4층 규모, 하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상층부는 주택이나 원룸 형태로 꾸며진다. 은퇴자들이 상가주택을 매입해 위층에서 직접 거주하며 건물을 관리하는 경우도 많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거래 건수는 근린생활시설이 199으로 전체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상가주택 92, 신축용 건물(39), 다세대 다가구 건물(31) 순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또 사옥으로 사용하거나 구매 후 통임대를 주기 위한 단독주택도 30이 거래됐다. 리얼티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단독주택이나 공장용지 등을 매입해 사옥용으로 사용하거나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려는 수요가 늘었다""이 경우 현재 수익률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중소형 빌딩 수익률은 계속 떨어지는 추세다. 2012~20161분기에 거래된 중소형 빌딩의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20125.5%, 20135%, 20144.8%, 20154%, 20163.9%올해는 평균 수익률이 3%대까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같은 기간 중소형 빌딩 수익률과 기준금리 차이는 줄곧 2.25~2.4%포인트대를 유지하고 있어 저금리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수요자들의 수익률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건물 매매가를 밀어올렸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25%로 전격 인하함에 따라 중소형 빌딩 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소형 빌딩의 수익률이 악화되면서 이에 대한 경계론도 확산되고 있다. 임대수익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할 경우 수익률은 더욱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매매차익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선 철저히 수익률에 따른 매매가격 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투자공식이 있는데 지금 중소형 빌딩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가격이 관자놀이까지 올라온 느낌"이라고 말했다.(201661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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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6.06.18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2. 영원파란 2016.06.18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3. 청결원 2016.06.19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세요~~

  4. 생명마루한의원 2016.06.1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주말되시길^^

  5. 워크뷰 2016.06.20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6. 악랄가츠 2016.06.20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시장도 불경기엔 장사가 없네요! ㄷㄷ

  7. 핑구야 날자 2016.06.2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안좋으니 역시 공실율에도 반영이 되는군요

  8. 레드불로거 2016.06.20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장기간 지속하고 있는 저금리 기조 속에 500억원 미만의 중소형빌딩 거래량이 2년 만에 2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KB금융경영연구소의 '중소형빌딩 시장 거래동향 및 리스크 요인 점검'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서울 시내 500억원 미만 중소형빌딩 거래량은 136건으로, 2013522건보다 약 2배 늘었다. 거래 금액도 201327100억원에서 201555300억원으로 역시 배 정도 늘었다. 이른바 '꼬마빌딩'이라고 불리는 50억원 미만의 소형빌딩이 717건으로 전체 거래의 69.2%를 차지했다.


  매수 주체는 개인들이 많았다. 작년 서울 시내에서 중소형빌딩의 793건을 매수해 전체 거래의 74.5%가 개인의 몫이었다. 법인과 부동산펀드의 매수 거래는 25.5%에 불과했다. 특히 '꼬마빌딩'은 개인들이 대부분 거래했다. 매수 주체의 87%가 개인들이었다. 그러나 거래대금이 올라갈수록 법인의 비중이 증가해 200억원 이상의 매수 거래는 법인이 61.1%를 차지했다. 이렇게 중소형빌딩 거래가 늘어나는 건 저금리 탓이 컸다. 정기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인 연 1% 후반대까지 하락했다.

 

  반면 서울 내 중대형상가의 투자수익률은 2012년 연 4% 후반대에서 상승곡선을 그려 작년 4분기에는 연 6.31%까지 찍었다. 여기에 펀드 등 금융상품보다 빌딩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자산으로 인식되면서 중소형빌딩에 대한 자산가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특히 20~30억원 이상을 보유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담보대출을 활용, 중소형빌딩 거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상가 등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공실률이 올라가고 있는 점은 빌딩 인기의 악재. 올해 1분기 서울 중소형오피스의 공실률은 10.1%에 달했다.

 

  KB금융경영연구소 어느 연구원은 "공실 발생은 임대수익 감소는 물론 자산가치 하락에도 직접 영향을 준다""향후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내 경기 개선이 미미할 경우 유동성 감소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위험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65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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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6.05.19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간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
    중소형 빌딩의 거래가 많아졌네요. ^^
    경기침체로 공실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도느로 2016.05.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대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다만 경기를 생각해야하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는 듯 합니다. ^^

  3. 생명마루 신림점 2016.05.1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4. 핑구야 날자 2016.05.2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임대하시는 분들을 많아 지는 거 같아요

  5. 금정산 2016.05.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임대수익 저도 얼렁 돈벌어 임대료 받고 살고 싶어요 ㅎㅎ

  6. 다딤이 2016.05.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부동산 투자가 인기있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훈잉 2016.05.2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대수익도 은근히 쌘거같더라고요.
    자본만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은분야 입니다

 
 

 

 

  향후 저금리 시대가 지속될지의 여부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지만 2015년 경제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대부분은 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지속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다. 그럼 저금리 시대에는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 할까? 세상 모든 것들이 그렇듯 정답을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쪽으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해 준다. 최근 발생하고있는 전세대란도 따지고 보면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이 살길을 찾아 전세를 월세로 전환한데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가는 투자의 꽃이라고 한다. 입지분석을 충분히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갖춘 상태에서 상가에 투자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게 2015년도 경제를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2015년도 상가시장은 저금리 기조의 지속에 따라 투자 매력이 계속 유지될 것이므로 단지내 상가나 신설역세권 상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상가 급매물이나 경매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의 상가 권리금 법제화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한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에 투자할 때는 기습적으로 가격이 형성된 지역은 버블 상가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망하면서 훗날에 투자를 고민하는 것이 좋고, 야간영업의 활성화 정도를 투자 결정에 활용하여야 하며, 단지내 상가라면 입주민들의 접근성 등 상가의 배치를 잘 따져 봐야 하고, 역세권 상가라고 하더라도 3류 역세권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투자자 입장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본 결과 어떠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일단 포기하고 뒷날을 기약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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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5.02.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투자정보 알아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낮에도별 2015.02.22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투자는 어려워보여요 ㅠㅠ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3. 쭈니러스 2015.02.22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금리가 올랐으면 하는 바램 뿐이네요~^^

  4. 생활팁 2015.02.2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시대 정말 지혜로운 투자가 필요하네요.

  5. 2015.02.23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한콩이 2015.02.2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가 해봐야할꺼같긴한데 ㅎㅎ 투자는 어려워요 ~

  7. 복돌이^^ 2015.02.2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제가 자주 가는 사찰에 다녀오셨네요..
    여긴 여름이 좋더라구요^^

 
 

 

 

   상당기간 저금리 시대가 진행되고 있다. 저금리 시대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세계경제를 쥐락 펴락하는 미국이 양적완화의 경제정책을 마감하고 금년 상반기 쯤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세계 주요 국가들은 아직도 양적완화 정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일본, 유럽 국가들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도 금년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4개월째 2.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는데 세계 주요국가들의 양정완화정책에 보조를 맞춘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세계경제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여 경제의 기본 원칙을 적용하여 설명하기 어렵다고 한다. 쉬운 예로 금리가 내려가면 시중에 투자 자금이 넘쳐나 부동산 쪽으로 자금이 유입되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부동산 수요의 한계에 따라 일부 부동산을 제외하곤 동산 투자 수익률 또한 좋지 않으므로 그러지도 못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복잡 다양한 현실 경제에 투자자들은 어떤 입장을 취하여 야 할까? 늘 이런 걱정을 머리에 이고 다니며 해법을 찾아 헤메었는데 진정 답은 없는 것일까?

 

  오늘(2월 18일) 세종로 교보문고에서 이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몇 시간을 책과 씨름 했다. 어느 책의 저자는 현재  우리나라 가계의 부채가 상당수준이므로 환란위기때를 생각하면 지금 당장 가계부채를 줄이는데 노력하지 않으면 엄청난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어떤이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를 감안하면 그리 크게 문제될 것이 아니라며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는 낮은 금리로 수익을 기대할 수 없지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한 부동산의 가치상승으로 더 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고.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부채 상환이냐? 수익형 부동산 투자냐? 안정이냐? 성장이냐? 선택의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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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02.1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정감이 2015.02.1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 많 이 받 으세요.

  3. 톡톡 정보 2015.02.2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하기 참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아요^^;;

  4. 멜옹이 2015.02.2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낮아서 요즘은 적금이나 정기예금도 별루더라구요 ㅠ

  5. 도생 2015.02.2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외국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을 수박에 없어서 지구촌의 움직임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겠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6. 도느로 2015.02.21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금리의 덕을 못보는 시기같습니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또다른 투자처는 나올듯합니다. ^^

 

 

  농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채움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11일 기준으로 연 1.99%다. 한국시티은행은 연 1.8%인 정기예금 금리를 12일 1.6%로 나춘다고 한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 1% 시대가 현실로 다가 온 것이다. 내년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2.4%임을 감안할 때 예금이자에 세금을 빼고실질금리는 마이너스인 셈이다. 예금에 돈을 넣어두면 가치를 까먹는 시대가 됐다. 더욱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양적완화에 나설 태세여서 저금리 기조는 상당기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은퇴한 직장인이 퇴직금 3억원을 금리 1.9% 정기예금에 넣어두면 세금 빼고 손에 쥐는 이자가 한달 40만원도 안된다. 은행에 적금으로 종자돈을 마련한 뒤 전세를 거쳐 내집을 마련한다는 고금리 시대 재테크 공식이 무너진 것이다. 금융투자협회의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 가계의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 비중은 75.1%로 미국 29.3%, 일본 39.9%을 크게 앞지르고 있고 금융자산 중 현금 예금 비중은 45.5%로 미국 12.7%, 영국 27.8%, 호주 22.0%에 비해 훨씬 높다.

  마이너스 실질금리는 국내 주택시장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고금리 시대엔 전세가 대세였다. 집주인의 입장에선 세입자로부터 무이자 대출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자 전세의 월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2011년 32.9%에서 올해 41.6%로 상승했다. 월세가 전세를 앞지르는 건 시간문제다.(이상 중앙일보 2014년 11월 12일 1면 기사 참조)

 

  이상 보도 내용을 종합해보면 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지속된다는 가정과 고금리 시대의 재테크 수단인 전세 등이 신재테크 수단인 월세 등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전세에 맞춰져 있는 주택정책 등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이 이미 양적완화를 중단한 상태이고 내년 상반기 쯤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이 대규모로 양정완화를 추진하고 있고 유럽연합이 이에 가세할 태세여서 저금리 시대의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 내용에 동의를 하지만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이 벌이고 있는 전의 전쟁의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단하기는 어려우므로 개미 투자자들은 현금 주식 부동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견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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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4.11.12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물가가 저금리가 아니고 초저금리이네요...
    여러가지로 걱정도 많아지구요..날도 추워지고..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뉴론7 2014.11.1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앞으로 오르지는 않겠지요

  4. 한콩이 2014.11.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살기가 점점 빡빡해집니다 ;;;

  5. Topgunbig 2014.11.1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저금리 시대 너무 힘드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비키니짐(VKNY GYM) 2014.11.1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7. 伏久者 2014.11.1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예금의 금리는 평균 2%내외라고 알고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차라리 현찰로 보관하던가,가격이 유리한 '골드바'로 보관하는 방법도 추구한다고하더군요.

  8. 노노. 2014.11.1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글 잘보구가요
    이런 글 진짜 좋아요.

  9. 영도나그네 2014.11.1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에는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예금보다는 좋을 것 같더군요..
    좋은 재테크 자료 잘보고 갑니다..

  10. 유라준 2014.11.1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리가 너무 낮네요.
    덕분에 좋은 재테크 정보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쭈니러스 2014.11.1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대의 이자라니... 너무하네요;;;

  12. landbank 2014.11.14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가 지속될 것 같네요 ㅎ

  13. 도느로 2014.11.14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이 부채비율이 많은 사람은 저금리가 차라리 좋아요 ㅜㅜ

  14. Ustyle9 2014.11.1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는 뭉치는 수밖에 없는데 뭉치는게 참 힘들더라고요.

  15. 천추 2014.11.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앞으로 경기는 저금리로 계속이군요.
    대출금리는 않내려주던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16. 가나다라마ma 2014.11.14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이제 은행에 돈 넣으면 재산이 마이너스가 되버리네요. ㅠ
    아... 그렇다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돈을 굴릴 수도 없고.

  17. 멜옹이 2014.11.14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금리가 정말 너무 낮은거 같아요 ㅠ

  18. 주부s 2014.11.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9. 블랙푸드 2014.11.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에 돈 모으는게 정말 쉽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 드래곤포토 2014.11.1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1. 오늘은 무엇으로 2014.11.14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금리 시대 정말 걱정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저녁 보내세요. ^^

- 금융자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주식시장에 돈이 몰릴 것이다.

  우리가 재테크의 방향을 이야기할 때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주식과 부동산이다. 투자는 크게 금리, 주식, 부동산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투자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투자성적은 금리투자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번 돈을 묵묵히 복리예금에 들었던 사람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는 뜻이다. 그러면 앞으로도 복리예금이 자산시장의 중심에 서 있을까?

1. 저금리 구조하에서 복리예금은 더 이상 자산시장의 중심일 수 없다.

  투자자들 중에는 소유한 부동산이 개발지역에 편입되어 자산을 몇십 배로 불린 사람들도 있고 특정 주식으로 수십 배의 이익을 낸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극소수의 행운일 뿐이다. 그럼 앞으로도 번 돈을 묵묵히 복리예금에 드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복리예금이 가장 성공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과거에는 경제성장으로 인한 고금리 구조로 인해 복리예금에 드는 사람들이 그러한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과 같은 저금리 구조에서는 복리예금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는 어렵다.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이다. 저금리 구조하에서 복리예금이 자산시장의 중심에 서있을 수가 없다. 그럼 금리투자가 아니라면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2.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는 한 자산시장의 중심은 주식시장이다.

  과거 우리사회는 유난히 부동산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개발이라는 특수상황에서 사업용지가 다수 필요했고 또 개발은 인구의 도시집중을 유도하여 주거용지를 필요로 했다. 이는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초래하였으며 그 결과 사람들은 수도권 부동산에 투자만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투자를 선호했던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대 주식의 선호 비율이 주식 쪽으로 조금씩 기울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국내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성장 기업의 수가 급증한 탓도 있고, 시중 유동성이 커진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물자산이 아닌 금융자산도 장기 보유할 만한 자산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주식 선호도를 높였다. 높아진 선호도만큼 주식시장은 팽창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는 한 앞으로 자산시장의 중심은 주식시장의 될 것이다.

  머지않아 연기금, 퇴직연금 등 뭉칫돈이 증시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17년간 박스를 보인 미국 주식시장이 박스를 돌파하면서 10배의 본격적 상승이 일어났듯 자산시장의 변화로 우리증시 역시 폭발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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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 시민 2011.07.2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ㅎㅎ
    요즘 비때문에 피해 지역이 속출하고 있는데 피해는 없으시죠?
    건강하고 활기찬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 별이~ 2011.07.2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시장이 중심이 되는군요^^
    주식공부도 좀 해야겠는걸요^^
    잘보고 갑니다^^

  3. 블로그토리 2011.07.28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리상품 이자가 너무 낮아졌더군요.
    역시 주식시장이 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4. 해우기 2011.07.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보니....
    항상 남의 이야기가 되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시는 이런것들에...쥐뿔없으면서도..
    그저 여행에만 관심있으니..사는게 이모양인지.. ㅎㅎ

  5. 머니야 머니야 2011.07.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가이드를 참고해볼 수 있는 글 잘봤습니당^^

  6. 돈재미 2011.07.2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대한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해야지만 조금은 눈이 떠질 듯 하군요.
    관심은 있지만 어려운 난관이긴 합니다.

  7. 오드리햇반 2011.07.2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역시 흐름을 무시할 수 없겠군요...
    관심은 가는데 선뜻 도전하기가 힘드네요..ㅎㅎ

  8. love버즈 2011.07.2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시장이 리드를 하고 있군요~
    주식에 투자하기는 좀 망설여지던데요^^

    • 명태랑 짜오기 2011.07.28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식도 힘들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운도 따라 주어야 한다고들 하던데요
      파이가 커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리 편하게 기다리지 못하는게 인간인 것 같아요

  9. Hansik's Drink 2011.07.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배워 간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들 기대하고 있을께요 ^^

  10. 바닐라로맨스 2011.07.2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식?
    주식은 무서워서..ㅜ_ㅜ

  11. 복돌이^^ 2011.07.2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식..너무 어려워요...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도 하구요...
    음...좀 찾아 봐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요롱이+ 2011.07.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 요즘 시작햇어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ㅎ

  13. 로사아빠! 2011.07.2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축이 수익률도 좋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물가상승률 밑으로 믿돌고 있으니,,
    주식은 또 워낙 위험성이 있어서 말이죠~참 쉽지 않네요^^

  14. 해피 매니저 2011.07.28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주식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했었는데 요즘 또 슬슬 땡깁니다 ㅎㅎ
    즐거운시간되세요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15. 2011.12.1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