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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에 해당되는 글 10

  1. 2014.03.17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64)
  2. 2014.03.12 봄을 알리는 홍매화 (64)
  3. 2014.03.11 <웃음>을 읽고... (60)
  4. 2014.03.06 인생은 미묘한 순간들의 총합 (54)
  5. 2014.02.26 주정뱅이 (66)
  6. 2014.02.17 '웃음' - 스탠드업 코미디중에서 (72)
  7. 2014.01.23 오아시스 (48)
  8. 2014.01.21 자랑거리 (73)
  9. 2014.01.06 뇌와 똥구멍 (64)
  10. 2012.07.03 카지노 (47)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고...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3.17 08: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독일 알텐하인의 고등학교에서 성적도 우수하고 인물도 출중한 모범생이었던 토비아스.

그러나 여자친구 백설공주 스테파니와 전 여자친구 로라의 살인 혐의를 받게되고,

10년형을 선고받아 복역을 했다.

사랑하는 스테파니의 이별 통보에 술을 많이 마신 후의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했던 토비아스,

여러가지 증거품들이 토비아스 주변에서 발견되고 불리한 증언들 속에 시체는 찾지도 못했지만,

꼼짝없이 10년형을 살게 된 것이다.

10년만에 돌아온 집은  부모님의 이혼과 빚, 집 전체가 폐허로 변해 있었다.

동네에 새로 이사온 스테파니를 많이 닮은 아멜리라는 소녀는 토비아스를 좋아하게 되고,

10년전 살인 사건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때 죽은 로라의 시체가 발견 되면서 여형사 피아는 이미 종결된 살인 사건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중 인격의 권력자 테를린덴의 이해 관계에 얽혀서 하수인처럼 살아가는 동네 사람들은

토비아스를 살인자라고 멀리하며 동네에서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토비아스가 10년간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2008년 11월 6일 목요일부터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19일간,

알텐하인에 여러 사건들이 겹치면서 의문스러웠던 살인사건이 재조사 되는 우여곡절속에 토비아스는 무죄가 된다.

젊은 시절의 청춘과 아버지마져 모두 잃고서......

 

장편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스무 살 연상인 남편의 소시지 공장 일을 도우며

틈틈이 집필 활동을 하던 평범한 40대 주부 넬레 노이하우스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나게 했다.

독일에서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미국 그리고 터키까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19일동안 날자별로 얽히고 설힌 사건의 매듭들을 긴박하게 풀어냈다.

때문에 책을 잡으면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타이트하게 읽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고 스릴감과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의 전개는 궁금증을 일으켰고,

머리로 사건의 전말을 그려가며 빠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권선징악'은 세상의 진리임을 다시한번 말해 주고 있었다.

딸아이가 구입해서 먼저 읽었고,

내가 3월의 책으로 택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3월의 절반쯤을 남기고 읽기를 마쳤다.

 

이제 오래 묵어있던 겨울의 먼지를 털어내고,

예쁘고 따뜻하게 봄을 맞이해야 겠다.

오늘의 무사를 고개숙여 감사하며~~^^

 

* 미세먼지와 함께 시작하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월요일로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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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4.03.17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번 보고 싶네요 ㅎㅎ

  3. 화들짝 2014.03.1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읽어야 할 책이 몇권 있는데 도통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ㅠㅠ

  4. 생활팁 2014.03.1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주부가 어떻게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는지 대단하네요.

  5. MINi99 2014.03.17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있는 줄거리네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6. +요롱이+ 2014.03.1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7. 도느로 2014.03.17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에 대한 끝없는 열망이 작가를 성공의 길로 안내한듯합니다.
    적어주신 스토리대로라면 참 재미있을거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

  8. 굳라이프 2014.03.1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책인것 같네요~

  9. 미소바이러스 2014.03.1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0. 유쾌한상상 2014.03.1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아주 재밌다고해서 제 리스트에도 올라와있는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책이 너무 많아요. ㅋ

  11. 힐링쉴드 2014.03.1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다잃고 무죄가 입증되는 소설이군요...
    흥미로운 소설 잘 알아갑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12. 청결원 2014.03.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가네요

  13. *저녁노을* 2014.03.17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군요.

    잘 보고가요^^

  14. 해돋는마을 2014.03.1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책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5. 쭈니러스 2014.03.1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제목도 특이하고 이런 미스터리 스릴러 좋습니다ㅎㅎㅎ

  16. Hansik's Drink 2014.03.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하세요~

  17. 유라준 2014.03.1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가정주부가 쓴 첫 장편소설이라... 더 흥미가 당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톡톡 정보 2014.03.1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9. Zoom-in 2014.03.17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봐야지 하면서 못본 책 중에 하나네요.
    다음에 도서관에 가면 1순위로 빌려야겠네요.

  20. 마니팜 2014.03.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1. landbank 2014.03.1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봄을 알리는 홍매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2 08: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다.

개학한 지 며칠이 지나서 오랜 전통에 따라 학급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일주일 뒤, 선생님은 학생들이 저마다 사진을 사는 게 좋겠다 싶어서 설득을 시도한다.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수십 년이 지나서 이 사진을 다시 보면 정말 즐겁지 않겠어요? 그때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할 거예요. 어머, 얘가 프랑수아즈잖아. 얘가 이제는 의사가 되었다지? 그리고 여기 얘는 실뱅이야. 엔지니어가 되었지."

그때 교실 뒤쪽에 앉은 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동을 단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하겠죠. 여기 이분이 우리 선생님이야. 가엽게도...... 세상을 떠나셨지."

 

                                      다리우스 워지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인생은 미묘한 순간들의 총합>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 중에서

 

긴 겨울를 벗어버리기 위해 꽃샘 추위가 우리를 잠시 움츠리게 했지만,

봄은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었다.

그리고 곧 펼쳐질 따사로운 봄의 세상 속에서

우리들은 추웠던 기억들은 떠나 보내게 될 것이다.

 

세월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

계절이 교차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희망이 가득 피어 오르기를 기도한다~~^^*

 

          

                                                   * 통도사의 홍매화가 봄을 알려 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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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4.03.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꽃이 참 곱군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3. 도느로 2014.03.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내리는 비가 그치면 이제 봄이 시작되겠죠?
    올해만큼 봄을 기다려본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

  4. 해외축구 2014.03.1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봄이 오려나 보네요~
    통도사 사진이 멋져요~^^

  5. 해외축구 2014.03.12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봄이 오려나 보네요~
    통도사 사진이 멋져요~^^

  6. 꿍알 2014.03.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봄이 가까이 왔네요~ 곧 꽃구경 철이 오겠는걸요^^

  7. 청결원 2014.03.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매화 넘 이쁘네요

  8. 영도나그네 2014.03.1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의 홍매화는 봄의 전령사 처럼 매년 전국의 진사님들을 이곳으로 초대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통도사의 홍매화는 정말 봄을 맞이하는 귀한 손님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9. 굳라이프 2014.03.12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소식 알리는 홍매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엠엑스 2014.03.12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화가 정말 멋지게 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1. 발사믹 2014.03.12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있네요. 언젠가는 다 떠나지요.^^

  12. 유라준 2014.03.12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일부러 그 글에다가 홍매화 사진을 매칭하셨군요.
    세월이란 자연스러운 흐름이죠.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쭈니러스 2014.03.1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한 마디가 좀 서글프네요...;;

  14. Zoom-in 2014.03.1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전령사가 계절이 바뀜을 알려주네요.

  15. 마니팜 2014.03.1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에 봄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구경가고 싶습니다

  16. 마니팜 2014.03.1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에 봄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구경가고 싶습니다

  17. 카르페디엠^^* 2014.03.13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이제 따뜻한 봄날씨네요...
    봄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듯^^

  18. 별이~ 2014.03.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매화 너무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꿈으로 내일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19. 린넷 2014.03.1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더나 오늘은 조금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을 제일!
    활기찬 목요일되세요.

  20. 초록배 2014.03.1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 속에서도 매화는 피는군요. 저는 산수유꽃을 첫 봄꽃으로 봤네요.~

  21. 유머조아 2014.03.1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도사의 봄이로군요.
    구경가야겠어요..

<웃음>을 읽고...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3.11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뜻밖에 죽음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결론을 짓는다.

그러나  <르 게퇴르 모데른> 잡지사의 여기자 뤼크레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잡지사에 자신의 기자 생명을 담보로 하고 전 과학 담당 기자였던 이지도르와 함께

다리우스 유머의 배경과 유머 기사단등의 깊은 뿌리까지 파헤치게 된다.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숨겨져왔던 다리우스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되지만,

오랜시간 공들여 왔던 특종 기사는 잡지사와 사회적 정서  때문에 다리우스를 미화하는 것으로 끝을 맺게되는 이야기...

 

"우리는 온갖 종류의 유머를 생산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만든 유머들의 바탕에는 언제나 동일한 철학이 깔려 있었어요. 독재자와 현학자와 거드름쟁이를 고발할 것, 경건주의와 엄숙주의와 우울증과 미신과 갖가지 차별주의에 맞서 싸울것. 그게 우리의 철학이죠. 우리는 모든 것을 웃음의 소재로 삼았지만, 그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존중심이 있었어요. 우리가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은 인간의 품격을 떨어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였어요"

 

"바로 이것이었구나. 최고의 우스갯소리는 인간들에게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일깨워 주는 거야. 인간은 결국 뼈에 살이 붙어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거야."

 

"그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바로 이거야. 진실을 안다는것은 너무나 견디기 어려운 일이지. 그래서 사람들은 미치지않기 위해서 웃는 거야."

 

한달에 책을 한권씩 읽는 것은

2014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것 중의 하나였다.

다행히 1,2월에 걸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웃음> 2권 읽기를 마쳤다.

<피피용>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웃음>은 방대한 장편이어서 지루함도 없지 않았다.

그래도 가볍게 여겨왔던 유머의 뿌리와 철학, 그리고 생명력을 느끼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와 역사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걸쳐 제기되는 많은 문제점들에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짧게 실려있던 유머들의 풍자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기회가 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화제작 <개미>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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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옥 2014.03.11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은 생각을 넓혀주는 유용한 도구인거 같아요. 앞으로 개미도 읽어보시고 리뷰 남겨주세요

  3. 마니7373 2014.03.11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계획 세우고 실천중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혹 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도 기회되시면
    읽어 보세요^^

  4. 도느로 2014.03.1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에대한 고찰인가봐요....
    저는 어려운책은 수면제로 느껴져서...ㅎㅎㅎ
    요즘은 네빌고다드의 '상상의 힘'이란 책을 끌어안고 잔답니다. ^^

  5. 해외축구 2014.03.1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 작가의 작품이네요~ 한번 도전해 볼게요~^^

  6. 엠엑스 2014.03.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글을 보고 웃음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흥미롭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7. 발사믹 2014.03.1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꿍알 2014.03.1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기본은 하는 것 같아요~
    개미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죠~ㅎㅎ
    한달에 한권씩... 정말 좋은 목표네요^^

  9. 유쾌한상상 2014.03.1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베르 소설 중 첫번째로 고른 책에서 넘 실망해서.....
    그의 다른 책을 못볼 것 같아요. ㅠㅠ

  10. 굳라이프 2014.03.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에 대한 책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하늘마법사 2014.03.11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가요 ^^

  12. MINi99 2014.03.1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의 소설은 한번 읽고 끝나는것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해주게 해주어 좋은것 같습니다. 웃음 꼭 읽어 봐야겠네요^^

  13. 자전거타는 남자 2014.03.1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읽은지 오래되었네요 ㅠㅠ

  14. 유라준 2014.03.1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책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생활팁 2014.03.1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아주 끌리는 소재입니다.
    기회되면 일독하고 싶어져요.

  16. Zoom-in 2014.03.1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목표로 한달에 한권 책읽기를 목표로 했는데 아직 1권도 못 끝냈네요.

  17. 초록배 2014.03.1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의 책이었군요. 정말 기발한 발상의 작가입니다.~

  18. S매니저 2014.03.1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9. 카르페디엠^^* 2014.03.12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베르나르 소설은 정말 최고인데^^

  20. 자판쟁이 2014.03.1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 소설은 다 읽어봤는데 요거 하나 못 읽어 봤네요. 오늘 도서관에 가서 빌려와야겠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21. 카푸리오 2014.04.1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강추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인생은 미묘한 순간들의 총합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3.06 06: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두 학자가 사자에게 쫓기게 되었다.

한 사람은 과학자이고 다른 한 사람은 철학자이다.

과학자가 말한다.

"조심하게. 내 계산에 따르면 사자가 간격을 좁히고 있네. 곧 우리를 따라잡을 가능성이 많아."

그러자 철학자가 대답하기를,

"그런 정보에는 관심이 없네. 나는 사자보다 빨리 달리려고 하지않아. 내가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그저......자네보다 빨리 달리는 것일세."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인생은 미묘한 순간들의 총합>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 중에서

 

* 꽃샘 추위가,

봄이 바로 가까이에 와 있음을 말해주고 있네요.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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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ppy송 2014.03.0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철학자가 현명한데요~~

  3. 신선함! 2014.03.0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갈께요~ ^^

  4. 도느로 2014.03.06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오기님도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
    잘 보고갑니다.

  5. 천마검 2014.03.0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에 박히는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유쾌한상상 2014.03.0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인간은 철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7. 자판쟁이 2014.03.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을 사는데 때로는 과학보다는 철학이 더 중요하죠.

  8. 청결원 2014.03.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9. 발사믹 2014.03.06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을 올리셨네요.^^ 잘보고 갈께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 S매니저 2014.03.06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어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1. 톡톡 정보 2014.03.0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2. 삐떠팬 2014.03.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되네요^^
    미묘함..ㅋㅋ

  13. 건강정보 2014.03.0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기는 했는데 여전히 춥네요 ㅎㅎ

  14. 하늘마법사 2014.03.0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15. 될놈 마인드 2014.03.0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유라준 2014.03.0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의 책이 다시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반이. 2014.03.0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읽고 싶어지는 저녁이네요 ㅎㅎ

  18. Zoom-in 2014.03.0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9. 유머조아 2014.03.0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 별이~ 2014.03.07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추위가 가면 제대로 봄이 오겠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1. 2014.03.10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주정뱅이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26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술에 취한 여자가 위스키를 마시면서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헤매고 있다.

악어 한 마리가 다가와서 그녀를 놀린다.

"주정뱅이!"

여자는 무어라고 구시렁거리다가 술을 한 모금 마시고 계속 나아간다.

"주정뱅이!"

악어가 또 놀리자 여자가 돌아보며 으름장을 놓는다.

"그 말 한 번만 더 하면 너를 잡아서 장갑처럼 뒤집어 버린다."

여자가 걸음을 옮기자 악어도 그녀를 따라간다.

여자가 다시 술을 마신다.

그것을 본 악어가 다시 놀린다.

"주정뱅이!"

그러자 여자는 악어를 잡고 소리친다.

"내가 경고했지."

그러고는 악어의 아가리 속으로 팔을 디밀어 깊이깊이 쑤셔 넣은 다음 안쪽에서 꼬리를 잡고 홱 당긴다.

그러자 악어가 완전히 뒤집어지면서 속살이 겉으로 드러난다.

여자는 만족한 표정으로 악어를 강물에 던져 버리고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그때 그녀의 등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이뱅정주!"

                                                       

                                   - 유머 기사단 총본부 창작 유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서 

 

 

 어느 곳에서나 나는 '나'다.

화장을 하고 화려한 옷을 입히고,

머리 모양을 바꾸어도,

그 속에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나'다.

 

설레이며 봄을 기다리는 것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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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전거타는 남자 2014.02.2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어보고갑니다

  3. MINi99 2014.02.26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바나에서 악어 말하는거 보려면 술을 마시면 되겠는걸요^^

  4. 발사믹 2014.02.26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어요.^^

  5. 신선함! 2014.02.2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닷~!!

  6. 유쾌한상상 2014.02.2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정직해서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7. 꿍알 2014.02.26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디서나 나는나!!
    잘 새겨봅니다^^

  8. 리치R 2014.02.2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뱅정주..아직 무슨뜻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ㅠ

  9. 최면전문가 2014.02.2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0. 반이. 2014.02.26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 소설 읽고 싶어지네요 ㅎㅎ

  11. 청결원 2014.02.2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2. 굳라이프 2014.02.2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이 나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happy송 2014.02.2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이 웃겼어요~

  14. 유라준 2014.02.2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합사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쭈니러스 2014.02.2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6. 화들짝 2014.02.2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바뀌어도 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보여지는 모습은 항상 같은 법이지요.

  17. 2014.02.2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Zoom-in 2014.02.27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이뱅정주..

  19. 초록배 2014.02.27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 도느로 2014.02.2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웃으라고만 만든 이야기는 아닌것같네요.
    아무리 치장하고 꾸며봐도 그 본질은 나.......

  21. 마니7373 2014.02.2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질은 그대로인가요^^

'웃음' - 스탠드업 코미디중에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2.17 08: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마을이 있다.

관광 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다.

그런데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모두가 마을의 앞날을 놓고 점점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드디어 관광객 한 사람이 와서 호텔에 방을 잡는다.

그는 100유로짜리 지폐로 숙박료를 지불한다.

관광객이 객실에 다다르기도 전에 호텔 주인은 지폐를 들고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외상값 100유로를 갚는다.

정육점 주인은 즉시 그 지폐를 자기에게 고기를 대주는 농장 주인에게 가져다준다.

농장 주인은 얼른 술집으로 가서 여주인에게 빚진 해웃값을 지불한다.

술집 여주인은 호텔에 가서 호텔 주인에게 진 빚을 갚는다.

그럼으로써 돈이 마을을 한 바퀴 돌아 첫 사람에게 돌아온다.

그녀가 100유로짜리 지폐를 카운터에 내려놓는 순간, 관광객이 객실에서 내려온다.

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폐를 집어 들고 사라진다.

돈이 돌기는 했으나, 번 사람도 없고 쓴 사람도 없다.

그래도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세계 경제의 위기라는 것도 결국 이런 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게 아닐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기본적인 시사 분석>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서

 

지금 순간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시간의 흐름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그렇게 흘러간다.

그리고 곧 지나가게 된다.

내가 삶의 주인이라는 자신감,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멀리를 바라 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이미 위기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봄은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으니까......

 

* 건강하고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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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들짝 2014.02.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내가 삶의 주인이란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3. 신선함! 2014.02.1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닷!!

  4. 별내림 2014.02.1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도시에서는 지금도 가능한이야기인것같아요

  5. 어듀이트 2014.02.1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굳라이프 2014.02.1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일단 돈이 돌아야 하는 군요!!

  7. 톡톡 정보 2014.02.1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힐링쉴드 2014.02.17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인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진율 2014.02.17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고 도는 군요~! 신기하기도 하는데요~!

  10. happy송 2014.02.1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시구요~

  11. 초록배 2014.02.17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12. Zoom-in 2014.02.17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선순환의 사이클이어서 다행이네요.

  13. 유라준 2014.02.17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일리있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별이~ 2014.02.1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5. 노피디 2014.02.18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리송 하면서도 맞는 듯한... 아랫돌 빼서 윗돌로 올리는 듯한...
    세계 경제 석학들이 저런걸 고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ㅎㅎ

  16. 천마검 2014.02.1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7. 쿨럭~ 2014.02.1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이 됩니다.
    잘보고 가요~

  18. 단버리 2014.02.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너무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19. 쭈니러스 2014.02.1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좀 업무가 정신없고 바쁘네요...
    적어주신 좋은 글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마니팜 2014.02.1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수입으로 살아가는 마을이야기 참 흥미롭네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21. 마니7373 2014.02.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주인의 역활이 제일 크죠. ㅋㅋ.
    쓸 줄 알아야 벌수도 있죠^^

오아시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1.23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극도의 탈수 상태에 빠진 채 갈증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때 갑자기 한 사내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는 사내에게 소리친다.

"물 좀 주시오! 물!"

"물요? 미안해요, 가진 거라곤 넥타이밖에 없어서."

"사막 한복판에서 넥타이라니, 그딴 걸 뭐에다 쓰겠소?"

그는 크게 낙담하고 힘겹게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그러다가 어떤 오아시스에 다다른다.

오아시스는 담으로 둘러막혀 있고 입구에는 파수막이 버티고 있다.

그는 문지기 쪽으로 내닫는다.

"물 좀 주시오. 물! 제발 마실 것 좀 주시오."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가시려면 복장을 제대로 갖춰야 합니다. 넥타이있습니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나 죽은 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웃음 >중에서

 

파란 하늘과 차가운 바람 한줄기가

오늘 아침 내게는 기쁨이다.

 

*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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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1.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3. 풀칠아비 2014.01.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읽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반이. 2014.0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죽은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ㅎㅎ

  5. +요롱이+ 2014.01.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6. 워크뷰 2014.01.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넥타이
    이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군요!

  7. 엠엑스 2014.01.2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MINi99 2014.01.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언제 어떤게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항상 준비해야겠군요^^

  9. 유쾌한상상 2014.01.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보다 사진이 더 인상적이네요. ㅋ
    편안한 오후되세요. ^^

  10. 생활팁 2014.01.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뭔가 재밌고 사진도 겨울산 모습같아요. 봄이오는 느낌도 들고요.ㅎ

  11. 여행쟁이 김군 2014.01.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용^^

  12. 어듀이트 2014.01.2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13. 꿍알 2014.01.2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시스에서 넥타이가 필요할줄은~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4. 힐링쉴드 2014.01.2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읽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쭈니러스 2014.01.2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기쁨으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근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6. 마니팜 2014.01.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이야기군요 넥타이가 그렇게 소용이 될 줄이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2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오늘 많네요

  18.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5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9. 발사믹 2014.01.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 별이~ 2014.01.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규가용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용 ~~~

자랑거리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1.21 09: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섹스를 하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5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0세 때는 섹스를 하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사랑할 땐 언제나 청춘> 중에서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웃음>중에 나온 내용...

 

인간의 외형은 세월따라 변해가겠지만,

데칼코마니 같은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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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톡톡 정보 2014.01.21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만 인생살이 심오한 진리가 담겨있는 글이네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쿨럭~ 2014.01.2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4. +요롱이+ 2014.01.2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 너무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5. 마니7373 2014.01.21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다보니 빠져들고 뒤에 가니 웃음이 나오네요.
    결국은 제자리네요.
    무슨 자랑거리인지도 모를 자랑거리~~
    공감이 갑니다^^

  6. happy송 2014.01.2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맞는말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길...

  7. 청결원 2014.01.2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정말 웃고 가네요^^

  8. 쭈니러스 2014.01.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9. Zoom-in 2014.01.21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그러게요. 오늘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더 와 닿더군요.

  10. 이른점심 2014.01.2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 참 묘하네요~ ^^ 재미나게 읽어야 하는데.. 왠지 모를 씁쓸함~~
    잘 보고 갑니다. ^^*

  11. 릴리밸리 2014.01.2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랑거리가 있어야 살 맛이 나겠지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12. 리치R 2014.01.2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자랑거리네요 ㅋㅋ
    40대는 왜 없는겨

  13. 초록배 2014.01.22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내용이네요. ㅎㅎㅎ

  14. 진율 2014.01.2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거 자랑거리 만들어야겠는데요~!

  15. 미소바이러스 2014.01.2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되는 내용 입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16. 천마검 2014.01.2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7. landbank 2014.01.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됩니다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18. Hansik's Drink 2014.01.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완전 공감되네요~~

  19. 와이군 2014.01.2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녀석 기준으로 보니 2살과 3살이 바뀐것 같아요
    보통은 이가 먼저 나던데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 카르페디엠^^* 2014.01.2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들렸다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코보보 2014.02.12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

뇌와 똥구멍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1.06 09:4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사람의 몸이 창조되었을 때, 모든 부위가 저마다 대장이 되려고 했다.

뇌가 말하길,

내가 모든 신경계를 관장하고 있으니 대장 자리는 당연히 내 차지다.

발들이 말하길,

우리가 있기에 몸이 서 있을 수 있으니 우리가 대장이 되어야 한다.

눈들이 말하길,

바깥세상에 관한 주요 정보들을 가져다주는 것이 우리이므로 우리가 대장 노릇을 해야 한다.

입이 말하길,

다들 내 덕분에 먹고사는 것이니 나야말로 대장감이지.

심장과 귀와 허파도 그런 식으로 대장 자리를 욕심냈다.

마지막으로 똥구멍이 자기가 대장이 되겠다고 나섰다.

다른 신체 부위들은 코웃음을 쳤다.

한낱 똥구멍 주제에 우리를 다스리겠다고?
그러자 똥구멍이 성깔을 부렸다.

잔뜩 오므린 채로 제구실을 안 하기로 한 것이다.

이내 뇌는 열에 들뜨고, 눈은 흐릿해지고, 발은 걷기가 힘들 만큼 약해지고,

손은 힘없이 축 늘어지고, 심장과 허파는 생존하기 위해 버둥거렸다.

결국 모두가 뇌에게 간청했다.

대장 자리를 똥구멍에게 양보하라고.

그렇게 해서 똥구멍이 대장 자리에 올랐다.

신체 부위들은 비로소 각자의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

반면에 우두머리 노릇을 자청한 똥구멍은

모든 우두머리가 그렇듯이 주로 똥내 나는 골칫거리들을 해결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교훈: 뇌 같은 존재라야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작 우두머리 자리에 오르는 자는 한낱 똥구멍 같은 사람인 경우가 훨씬 많다.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똥구멍의 미래는 밝다>중에서

 

새해들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웃음>을 읽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들었지만,

<파피용>을 재미있게 읽고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느새 내게도 관심있는 소설가가 되었다.

보통 딸아이가 책을 구입해 읽고나서 책장에 꽂아두면,

시간이 될 때마다 내가 읽게 되는데 작년엔 많은 일들의 연속으로 거의 책을 읽지 못했던것 같다.

금년에는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으리라고 다짐해 본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ㅎㅎ

 

인기 코미디언 다리우스의 자살이라고 결론 지어진 죽음을 놓고,

타살이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햇병아리 여기자 뤼크레스의 취재가 허락되면서 시작되는 <웃음>.

잠이 오지않아 밤늦게 읽다가 왠지 무서운 생각에 책을 덮었다~^^;

두권의 방대한 장편이지만 재미있을것 같아 1월의 책으로 선정해서 읽어 보려고 한다.

우선 책 시작 부분에서 읽었던 <뇌와 똥구멍>이라는 현대판 우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 2014년 새해,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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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turis 2014.01.0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베르베르의 신작이 좀 나오는것 같더군요.. 상상력이 독특하긴 하죠^^

  3. 생활팁 2014.01.0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교훈과 위트가 있는 내용입니다.
    일독해보고 싶네요

  4. *저녁노을* 2014.01.0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요롱이+ 2014.01.0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구 갑니다^^

  6. 화들짝 2014.01.0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서로 새해를 맞이하셨군요.
    멋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힐링앤건강 2014.01.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에게 참 인기 있는 작가네욯ㅎ

  8.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0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내용이네요

  9. 임팩타민 2014.01.0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어요 ~ 잘보고 가요

  10. 엠엑스 2014.01.0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제목이 웃음이란게 납득이 가는 시작부분 제목이로군요ㅋㅋㅋ

  11. 비키니짐(VKNY GYM) 2014.01.06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날이 추우니 건강관리도 철저히 하시는 한주 되세요^^

  12. 청결원 2014.01.0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3. 별이~ 2014.01.06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보고갑니다^^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14. Zoom-in 2014.01.0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두머리가 된 똥구멍처럼 똥내나는 골칫거리들을 해결해 줄 우두머리가 지금 세상엔 없겠죠.

  15. 쭈니러스 2014.01.06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글 같네요...
    제가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한 리더의 의미를 빗댄것 같은데
    만약 맞다면 우리 시대에 정말 똥구멍같은 진정한 리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란 덧글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6. 마니팜 2014.01.0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장이 된 똥구멍 정말 재미있는 비유지만 깊은 뜻도 담긴 이야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이른점심 2014.01.0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책이 재미나겠어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리치R 2014.01.0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난 대장이 그 우두머리 대장이 아니고 창자 소장 대장할때 그 대장인줄 알았음 중간까지 ㅋㅋ

  19.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07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네당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 진율 2014.01.0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목이 무척 강렬합니다.~!

카지노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07.03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인간이란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존재예요.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그 장대하고 파란만장한 운명을. 그 운명 앞에 인간이란 다만 겸허할 수밖에 없어요. 두 사람이 카지노 게임을 잘한다고요? 항상 딴다고요? 그러나 카지노 게임이란 그런 게 아니에요. 잃어야 해요. 잃으면서 슬픔과 고난을 겪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혜를 터득하는 거지요. 하지만 두 사람은 기계처럼 돈이라는 목적을 위해 제조된 사람들이에요. 우 프로의 탐욕이 두 사람을 만들어낸 거지요.”

 

“어쨌든 우리는 이겨요. 늘 이겨왔어요.”

 

“카지노 게임이란 본래 지는 겁니다. 숱한 패배 속에 살아남는 지혜를 터득하고자 하는 인간의 몸부림이에요.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도박이란 본능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인간의 숙제예요. 그러나 두 사람은 도박에 이기게끔만 설계되었어요. 많은 노름꾼들이 다 그렇지요. 이긴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주변을 모두 황폐화시키고, 본인 역시 삶을 그르치고 말지요. 지금 두 사람에게 패배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두 사람은 기계적으로 돈을 위해 일하게 되고, 결국 돈에 치여 삶을 망치고 맙니다. 나는 두 사람을 살리고 싶었고, 그래서 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중단할 수 없어요.”

 

딸아이가 재미있다고 빌려온 책 <카지노>의 후반부에 결론처럼 쓰여진 부분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로 알려진 김진명의 장편소설.

 

진정한 프로 도박사와 카지노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카지노>는,

최고의 도박사들을 통해 물질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본능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많은 아픔과 현실이 만들어 가는 현재 삶의 모습,

자신을 절제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어려운 숙제같은 우리의 삶을 대신 말해 주고 있는것 같았다.

모두가 제대로만 받아 들일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오랜만에 읽은 책이었는데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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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옹이 2012.07.0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포스팅 재목만 보고 무슨 도박 사이트 소개인줄 알았는데 ㅠ (죄송)
    책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

  3. 씩씩맘 2012.07.03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옹이님과 저와 같은 생각을 했군요. ㅎㅎㅎ
    카지노가 책 이름일줄이야...^^;;

  4. 미소바이러스 2012.07.0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읽어봐야할 책이네요 ^^

  5. 금융연합 2012.07.0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할만한 책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그레이트 한 2012.07.03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추천이 상당히 수준이 높습니다~^^
    저도 그럼 읽어 봐야겠어요^---^

  7. 로사아빠! 2012.07.0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혹시나 카지노에 다녀오신 줄 알았는데,
    책 소개였군요~김진명 소설이면 아주 재미나게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8. 마음노트 2012.07.03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지노..
    이책 뭔가 스릴도 있고 교훈도 주는 도서같아요.
    읽고 싶어지네요.

  9. 복돌이^^ 2012.07.03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명씨의 소설이라고 하니 저도 관심이 가네요~~
    재미있을듯 하네요~~찾아 봐야 겠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요롱이+ 2012.07.03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구 갑니다^^

  11. Zoom-in 2012.07.0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이나 내기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게 인간이죠.^^
    이 책은 지금 카지노에 있는 분들이 보셔야 할텐데 말이죠.

  12. 스머프s 2012.07.0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명씨 소설은 왠지 모르게 통쾌한 무엇인가가 있는데.. 이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13. 띠로위 2012.07.03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추천 잘받고 가네요~
    한번 읽어봐야겟어요.ㅎ

  14. 솔이's 2012.07.0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보고 명태랑짜오기님 블로그 아닌줄 알았어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5. 풀칠아비 2012.07.0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질에 한 없이 나약한 인간의 본능'이란 말씀에 가슴이 뜨끔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와이군 2012.07.0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란게 참 무서운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책 소개 잘봤습니다~

  17. 민트러브 2012.07.0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굉장히 끌리네요..읽어보고싶어요

  18. 민트러브 2012.07.0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굉장히 끌리네요..읽어보고싶어요

  19. 유쾌통쾌 2012.07.04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책이 잘 봐지지 않는데.. 요건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20. 블로그토리 2012.07.0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은 볼만한 책이군요.
    소개 감사합니다^^

  21. 해우기 2012.07.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있는 카지노...
    뭐 거의 갈일 없고..게임한번 해본적 없지만....

    왠지 카지노라는 단어만 들으면.....묘한듯해요
    어쩌다가 근처를 산책해보면..사람들이ㅡ 모습...
    참 이질감을 많이 느끼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