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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해당되는 글 5

  1. 2015.01.19 2015년 겨울바다 (56)
  2. 2014.02.07 전원주택 (76)
  3. 2013.04.12 '쇼생크 탈출' 그리고 우리들의 봄날~^^ (72)
  4. 2013.04.01 전등사에서 만난 나무들~^^ (100)
  5. 2012.09.24 재미있는 물받이~~^^ (36)
 

2015년 겨울바다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19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파아란 하늘

코발트 색 바다

온통 그것 뿐이다

 

잔잔한 물결을 감싸앉은 부드러운햇살

따사로움을 즐기는 갈매기무리

마음껏 날아오르는 날개짓

허공에서 꽃을 피우는 자유

부러웠다......

 

바라보고

또 바라보아도

끝없는 푸르름

오늘도

다 채우지 못하는 가슴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물화처럼

겨울바다는

선명한 아름다움이었다.

 

* 월요일 아침,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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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07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경기도 오포,

작년에 남편의 절친이 지은 전원주택.

앞쪽의 탁 트인 전망과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뒤편,

하얀 얼음속의 작은 폭포가 아름다움을 더했다.

우리집에서 이사간 나무들도 아직은 텅빈 마당이지만

꽁꽁 준비를 마친채 겨울을 잘 견디고 있었다.

 

공기가 신선했다.

바람이 시원했다.

그리고 조용한 자연속에서 자유로웠다.

 

* 어느새 주말이네요.

추위도 풀렸으니, 

마지막 겨울 낭만을 만끽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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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에 이러한 장면이 나옵니다. 한 수감자가 50년의 형기를 마칠 무렵 동료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사회로 나가기가 두려워 교도소에 계속 남고자 일부러 죄를 지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무마되었고 결국 그는 출감합니다. 그런데 그는 교도소에서 나온 지 며칠 만에 자살하고 맙니다.

 자유롭게 살아 본 적이 없는 그가 막상 자유가 보장된 곳에서 살려고 하니 제대로 적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적당히 몰래 하던 감옥 생활에 익숙한 나머지 자유롭고 정당한 시민으로 살아가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매일미사중에서>

 

이 글을 접하고 잠시 되돌아 보니,

늘 같은 모습으로 살고있는 나의 모습이 조영되었다.

일상에 안주해서 조금 힘들고 어려우면 피하고,

편하고 좋은 길만 선택하려고 발버둥치는 우리들...

물론 사회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훌륭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쳇바퀴 돌듯이 현실에 머물며 모험을 두려워 한다.

그리고 조금의 큰 파도가 쳐도 꼼짝없이 쓰려지고 마는 나약함이 현실인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는 아직도 수감자입니까, 아니면 진정한 자유민이 되었습니까?"

라는 물음에 과연 어떤 답을 던질 수 있을지......

 

화사함으로 피어나고 있는 봄날,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자유로운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위해서 한번쯤 일상을 재고 해 봄은 어떨까?

 

* 봄꽃 축제로 분주한 주말이 될 것 같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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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에서 만난 나무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04.01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나무는 이른 봄볓에

긴시간의 휴식을 털어내고,

이미 분주히 활동을 시작했다.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진한 삶의 모습을 말해 주듯,

제각기 넓은 하늘을 향해 마음껏 뻗어있는 자유스러움이 부러웠다.

그리고 늘 작은 공간속에 갇힌듯

아프고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는 나에게 돌직구가 되어 돌아왔다.

"그래, 힘을 내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등사에서,

나무들과의 행복한 만남은 몸과 마음에 충분한 힐링이 되었다.

 

*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4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재미있는 물받이~~^^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24 10: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9월 마지막 주가 달리고 있다.

그리고 추석 연휴...

세월의 흐름이 다시한번 깊게 느껴지는 월요일 아침이다.

 

가을은 깊숙히 우리 곁으로 자리했다.

맑고 고운 날들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멀리멀리 떠나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모든것 다 툴툴 털고 떠날 수 있는 자유가 부럽다.

 

아침 운동때,

조금씩 집수리를 하고 있는 집이 있었는데,

어느날 물받이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컷~!

임시로 했을 수도 있겠지만~~~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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