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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한옥 매매 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체부동)에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한옥 매매 물건이 있어 소개 합니다.​ 이곳 서촌은 서울시에서 한옥 보존과 인왕산 경관 보호를 위하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한옥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도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의 지원 등이 없더라도 아름다운 곡선미를 갖춘 한옥에서 흙냄새를 맡으며 살아 간다는 것이 여간 특별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잘 꾸며진 한옥은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여서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성업중에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한옥은 주변 시세가 평당 3천여만원임을 감안할 때 정말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대지 :.. 더보기
모든 조건을 갖춘 원룸 임대 물건 소개 종로구 필운동 위치 좋은 곳에 원룸 임대 물건이 나와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경복궁 전철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배화여대까지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경복궁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세종문화회관, 청계천, 인왕산, 수성동 계곡, 윤동주 언덕,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통인시장, 강북삼성병원 등 볼거리와 먹을 거리, 생활편의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곳 서촌은 지역특성상 치안과 방범, 상하수도, 전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이곳을 서울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역사문화 경관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적극 가꾸어 나가겠다며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어, 곧 지금보다 더 나은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 주민들은 지구단위계획을 공람하고 있다는데..... 서울시가 서촌(경복궁 서쪽) 경관 보호를 위해 구역별로 건물 높이를 2~4층으로 제한한다. 다만 4m이상 도로변의 경우 2층 한옥을 허용키로 했다. 또 카페나 음식점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추진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2010년 4월 17일 지구단위계획이 최초 결정됐으나 지나친 상업화로 임대료가 오르고, 기존 상인들이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했다. 또 한옥, 인왕산 등 주요 경관자원 훼손 등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중이다. 이번 열람공고안에 따르면 한옥, 인왕산 등 서촌 내 주요 경관자원 보호를 위해 한옥보전구역, 일반지역, 상업지역 등 크게 3개 .. 더보기
배화여대 가는 길목에 위치한 상가 임대 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배화여대 가는 길목에 꽤 괜찮은 상가임대물건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곳은 배화여대 재학생(약3천명), 배화여중, 배화여고 그리고 교직원 등 약 5천명 정도의 고정적인 유동인구와 경복궁과 인왕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 등을 감안하면 하루에 약 1만명 정도의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고 본 상가임대물건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서측 끝 필운대로와 배화여대가는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상가로서는 아주 최적의 자리라고 생각되어 소개하는 것입니다. ○ 매물정보 : 지상1층 제1종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17.6㎡(5.3평), 목구조 ○ 위치 :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대가는 길목 ○ 임차료 : 보증금 1300만원/월세 66만원, 권리금 3500만원 ※ 연락처 : 한솔부동산 02-723-5377(최명호 공..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수성동 계곡 가는 길 주변에 위치한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수성동 계곡가는 길 주변에 꽤 괜찮은 단독주택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곳 인왕산 자락에 있는 수성동 계곡은 겸재 정선이 그린 진경산수화의 배경이 된 곳으로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옥인아파트가 자리해 있었으나 수성동 계곡의 역사성과 쾌적한 거주 공간을 회복하기 위하여 옥인아파트를 철거하는 등 수성동 계곡을 복원하였습니다. 지금 수성동 계곡은 경복궁 서쪽 서촌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꼭 들려보는 명소로 탈바꿈 하였는데 바로 수성동 계곡가는 길목 중간 지점에 대지 규모와 건물이 아담한 단독주택이 매매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차후 건축을 할 경우 상당한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물건이기에 소개합니다. 대지면적은 약 107㎡(32평)이고 건물은 지상 1층에 약 ..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에 한옥규제는 완화하고 일반규제는 강화한다는데.... 앞으로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인왕산 사이 서촌(청운효자동·사직동 일대)에 새로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카페를 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개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카페도 상권이 이미 활성화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개점이 금지된다. 인왕산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이 일대에 새로 짓는 모든 건물의 높이는 4층(16m) 이하로 제한된다. 서촌 일대가 관광지로 인기를 끌면서 임대료가 상승해 기존 주민과 상인들이 밀려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도시·건축계획을 이용해 규제에 나선 것이다. 일부 주민과 부동산업계에선 서울시의 계획에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공람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서울시는..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 소개 경복궁 서쪽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서촌은 조선조 경복궁에 출입하는 중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그간 정부의 개발 제한으로 당시의 소규모 주택과 골목길이 비교적 잘 보존된 곳이다. 최근 서촌지역으로 세간에 알려져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자 카페, 겔러리, 소규모 음식점들이 난립함에 따라 서울시에서 지구단위계획 재정립을 이유로 건축, 용도변경 등 일부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서촌지역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연결되고 서울역까지 버스로 5분 거리이며 인근에 청와대, 경복궁,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등 서울 강북의 교통중심지이며 조선왕조의 정궁인 경복궁과 밀집되어 있는 관공서의 배후지역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문체부, 서울시, 종로구는 2016년 사직공원 복원 사업 진행 중,.. 더보기
서촌 - 청운 문학 도서관 청운 문학 도서관 서촌 인왕산 자락에 아름다운 한옥으로 지어졌다. - 서울 종로구 청운동 4-20 (T:070-4680-4032) - 종로구의 종로애서(愛書) 작은 도서관, 동네 어디서나 걸어서 10분안에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도서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예술 사랑방 역활을 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청운 문학 도서관은 최초 한옥 도서관이고, 뒤쪽으로는 윤동주 언덕과 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서촌 동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청운 문학 도서관. 인왕산 둘레길을 따라서 걷다가 한옥 도서관의 아름다운 매력에 잠시 푹 빠졌다. * 춘분과 함께하는 주말입니다. 즐겁게 봄맞이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서촌 - 캔들 카페에서 '서촌의 향기' 서촌의 한 건물 2층에 오픈한 캔들 카페에 다녀왔다. 학원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예쁜 캔들과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완전 변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가끔 캔들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도 감탄사는 끊이지 않았다. 따뜻하게 봄볕이 드는 창가에서 각양각색의 캔들 속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아름다움이었다. 소나무 숲속의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이 그림처럼 감싸고 있는 서촌. 바로 가까이에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 그리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다. 요즘 잇슈가 된 체부동 교회가 있는 작은 골목길들은 오랜 정서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서촌,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귀중한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 세종마을 경복궁 서쪽의 세종마을은 조선시대 궁중에 각종 필요 물품을 공급하는 사람들, 전의, 화가, 소설가 등 소위 중인들이 기거하던 곳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양반들의 거주지였던 북촌과는 다르게 서촌 세종마을의 집들은 소규모이고 손수레가 지나다닐 정도의 좁은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간 개발이 제한되어 700여채의 한옥이 보존되고 있는 등 조선시대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많다. 해방 후 70여년이 지난 지금 서촌 세종마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 서촌 세종마을에는 천재에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이 있고 고종황제가 활을 쏘던 황학정이 있으며 겸재 정선이 인왕산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수성동 계곡이 있다. 그외 박노수 화백의 가옥, 조선시대 한옥의 멋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