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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개선 및 소방공무원의 출산 분위기 확산 

  소방공무원임용령이 개정되어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이 개선된다. 소방방재청은 27일 소방의 직업적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채용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2012년도부터 시행한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현상을 재난으로 규정하고 자녀를 출산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출산장려시책도 시행한다.

1. 필기시험 합격자만 체력평가, 면접점수 10% 반영 등 채용제도 개선

  개선되는 소방공무원 채용제도는 모든 응시자가 체력검사, 신체검사를 받아 발생하는 경비 및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시험순서를 변경해 필기시험을 먼저 실시하도록 하고 필기시험 과목 중 ‘소방학개론’이 소방관계법규를 제외한 필수 내용 위주로 정리됐다.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의 경우 계열구분이 없어지고 시험과목이 필수 4과목 영어, 한국사, 헌법, 소방학개론 및 선택 2개 과목으로 변경되며 필수과목인 영어는 토익, 토플 등의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체력시험은 현행과 같이 6개 종목을 유지하되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종목별 평가등급을 5등급에서 10등급으로 세분화하고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 부여하던 가점대상에서 워드프로세서와 어학능력 등이 제외되고 가점비율도 직무와의 관련성, 취득 난이도 등을 고려해 재조정됐다. 이와 함께 합격 가부만을 결정하던 면접시험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발전성, 판단력 등을 평가해 최종합격자 결정시 반영(필기 65%, 체력 25%, 면접 10%)하게 된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응시연령은 체력검사를 보완소방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신체적 능력과 유지 능력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행정 환경의 다른 여건 변화가 있을 때까지 이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출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출산 소방공무원 ‘특별가점’ 부여

  소방방재청은 2자녀 이상 다자녀를 둔 소방공무원이 국내외 훈련대상자 선발 심사시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하고 출산(입양 포함) 및 3자녀 이상을 둔 소방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시 ‘출산특별 가점’을 부여한다. 또 자녀를 출산한 여성 소방공무원이 출산 전 준비 교육과정과 출산 후 복귀 교육과정 등의 교육을 수료할 경우 학습비를 지원해주고 육아관련 교육도 교육수료시간 중 상시학습시간으로 인정해준다. 특히 출산 육아휴직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는 소방공무원에게는 본인이 희망하는 보직에 배치될 수 있도록 ‘희망보직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임신초기 특별휴가와 2자녀 이상 출산공무원 육아수당 신설, 공무원임대주택 분양시 신혼 및 3자녀 이상 공무원 우대 등도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며 “이번 시책을 통해 자녀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다수의 소방공무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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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윰(건즈) 2011.12.2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내용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일상속의미학 2011.12.29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한부분으로 바뀐것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공무원시험준비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파이팅 ^^*

  4. [터프가이] 2011.12.2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군요 +_+

  5. 하늘이사랑이 2011.12.2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시험도 요즘 3교대근무때문에 많이 채용하더라구요..우리삶과 밀접한 소방관들 많이 채용했으면 합니다

  6. 셀프액션 2011.12.2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중에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친구에게 알려줘야겠네요 ㅎㅎ

  7. landbank 2011.12.2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8. +요롱이+ 2011.12.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9. 씩씩맘 2011.12.2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체력검사 시행하기 보다 필기합격자에 한해 하는게 인력소모도 덜한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0. 바닐라로맨스 2011.12.2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들 많이 합격하셔서 화마로부터 국민들을 지켜주세요~ ㅎ

  11. 마음노트 2011.12.2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고생하는 분들이죠.
    자알 보고 갑니다요.

  12. 복돌이^^ 2011.12.29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경기도지사 전화 사건 생각이..ㅎ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전술통신 2011.12.2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공무원 존경하는분들중 하나입니다''
    대단한것 같아요.. 요렇게 제도가 바뀌는군녀

  14. 유정남 2011.12.2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기도지사 뉴스가 생각나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 명태랑 짜오기 2011.12.29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과 덧글 감사합니다.
      소방상황실에는 장난 전화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경기도지사라고 하니까 장난인줄 알았겠지요. 지사가 설마 상황실에 직접 전화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좋은 시간되세요

  15. 아레아디 2011.12.2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공무원..정말 중요한!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16. *저녁노을* 2011.12.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17. 해우기 2011.12.3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방관들의 노고야..항상 잘알지만....
    이번 문제를 보고..참.....

  18. 2011.12.30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건강정보 2011.12.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합리적으로 잘 바뀐거 같은데요.....^^
    댓글 보니 경기도지사 사건이 진짜 파장이 큰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괜히 그 생각부터 들었거든요..ㅎㅎㅎ

  20. 연한수박 2011.12.30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님^^
    올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핫시고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21. 리뷰인 2011.12.3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전화받는 교육을 받아야 할꺼 같아요~특히 도지사 전화는...ㅋ

- 공무로 사망한 공무원, 사망한 달의 봉급 및 수당을 전액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상 사망자에 대한 보수지급 방법 개선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국가・지방)공무원보수규정」,「(국가・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및「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8월 23(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개정은 국가를 위해 공무를 수행하다 희생당한 공무원들을 좀 더 예우하는 한편 육아휴직에 따른 인사상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 주요내용을 살펴보자.

1. 공무원보수규정 개정안의 주요내용

  2년 미만 근속한 공무원(군인 경찰 포함)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경우월 봉급액을 근무일수 기준으로 일할 계산하여 지급하던 것을, 월중 근무한 날과 관계없이 ‘해당하는 달의 봉급 전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현재 근속기간이 2년 미만인 공무원이 8.10에 사망하였다면, 사망한 날까지 10일치에 해당하는 월 봉급만을 일할 계산하여 지급하였으나 앞으로는 근속기간에 관계없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점을 감안하여 31일치 월급 전액을 지급한다.

  ※ 최근 3년간(’08~’10) 공무상 사망자 현황 : 총 586명
    - 군인 : 328명(56%), 경찰, 소방, 일반공무원 258명(44%)
     · 공무상 사망의 범위 : 전사, 순직, 기타 공무상 사망

  ※ 최근 3년간(’08~’10) 공무상 사망한 군인에 대한 보수환수 금액
    - 총 106,116천원(봉급 10,381, 수당 95,735)

  ※ 일할계산 = 월봉급액 또는 수당액 × 근무일수/해당 월의 일수

2. 공무원수당규정 개정안의 주요내용

  또한, 공무상 사망자에 대한 수당은 근속기간에 관계없이 일할 계산하여 지급하던 것을 전액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며

  인사교류(중앙부처간, 중앙부처 ↔ 자치단체, 중앙부처 ↔ 국공립대학간)에 따른 수당 지급대상 범위에 일반직과는 달리 그동안 제외되었던 경찰(총경이하) 소방(소방정이하)공무원을 추가했다.

3.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의 주요내용

  소속 부서의 부처 특성별 업무성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부서단위 성과평가 점수’개인 근무성적 평가항목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육아휴직으로 근무평정을 할 수 없는 기간에 대해 근무평정점 만점(70점)의 60%(42점)을 반영하던 것을 육아휴직자가 휴직전에 받았던 최근 2회 근평점수의 평균점수를 부여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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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xstory 2011.08.2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규정이 바뀌어 가네요.
    공무원 하실분들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

  2. 해우기 2011.08.24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로 순직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보상이 조금더 현실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아울러 자식들을 버리고 갔다가 어느순간 나타나 그 순직보상금을 받아가려 소송하는 그런 사람들이 돈을 받는 더러운 법도 좀 고치고.....

    국회의원들이란 존재는 뭐하나 몰라요...

  3. love버즈 2011.08.2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정이 이런 것들이 바뀌는 군요~~
    새로운 부분들 잘 보고 갑니다~

  4. 원펀치쓰리깡 2011.08.2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규정 이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5. 별이~ 2011.08.25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규정인가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6. 생활의 달인 2011.08.2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중 사망인데 당연한 것을 이제야 변경을 하는 군요. 잘보고 갑니다 ^^

    • 명태랑 짜오기 2011.08.25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없었던 시절에는 공무원들에게도 인색했다고 합니다.
      퇴직하면 퇴직한 달 봉급은 실제 근무한 일자를 계산해서
      주었다고 하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7. 시골영감 2011.08.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처우도 점점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8. 전술통신 2011.08.2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과 경찰 소방관의 사망확률이 많은 %를 차지하는군요 ㅠ

  9. +요롱이+ 2011.08.2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바뀌는군요!
    잘 보구 갑니다^^

  10. 마음노트 2011.08.2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에 대한 처우는 말들이 많치만..
    지소적으로 강화해주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대신 대국민 서비스는 확실하게!

  11. 화들짝 2011.08.25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공무원들의 처우가 좀 더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12. 사랑퐁퐁 2011.08.2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바뀌어가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13. miN`s 2011.08.26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ㅎㅎ

  14. 아레아디 2011.08.26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것도 잘 알아야될것 같애요..ㅎ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15. 트레킹[trekking]男子 2011.08.26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공무원이 좋기는 좋군요.

  16. sky~ 2011.08.2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 참 좋기는 합니다. ^^ ㅎㅎㅎ

- 기능 10급 폐지에 따라 2012년 5월 23일까지 재직기간에 따라 단계적 승진 

  행정안전부는 기능10급 공무원기능9급으로 순차적으로 승진임용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개정령안이 6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기능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방편이다.

1. 재직기간별로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기능9급으로 승진

  이번 공무원임용령 개정은 그간 일반직은 9계급 체계이나, 기능직은 10계급체계로 운영되어 기능직공무원들의 사기저하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기능10급”을 폐지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2011.5.23 공포, 2012.5.24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2012년 5월 24일 이전까지 모든 기능10급 공무원을 기능9급으로 승진임용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기능9급 이상 공무원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기능10급의 근속승진기간이 6년임을 감안, 재직기간을 2년 단위로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2012년 5월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승진임용시킬 예정이다.

【순차적 승진임용】
 ① 4년 이상
재직자(1,655명) : 임용령 공포 후 10일 이내에 승진임용
 ② 2년~4년
재직자(1,853명) : 2011.12.31에 승진임용
 ③ 2년 미만 재직자(1,817명) : 2012. 5.23에 승진임용

2. 별정직, 계약직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및 고용직 공무원 규정 폐지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별정직 및 계약직 공무원 규정」을 개정하여 별정직 및 계약직 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다. 그간 별정직 계약직의 경우 병역휴직과 육아휴직을 허용하였으나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연계할 경우 출산휴가시부터 후임자를 보충하도록 하여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질병휴직은 신체 정신상의 장애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경우 1년(공무상 질병의 경우 3년) 이내에서 휴직토록하여 공무상 질병을 얻은 경우에도 공직을 그만두어야 했으나 불합리하다고 판단하여 개선했다.

  아울러, 행정환경 변화로 급사 사환 등 보조업무를 수행하던 고용직공무원의 수요가 소멸하게 된 상황을 반영하여 「고용직 공무원 규정」을 폐지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과 같이 실무직공무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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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1.06.2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급 이 없어지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센티아 2011.06.29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제는 10급이 없어지는군요. 제 친구가 언제적에 10급 공무원을 준비해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이 소식을 얼른 친구에게 알려줘야겠군요. ㅎ

  3. 공감공유 2011.06.2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급이 없어지다니 ... 잘 알아둬야겠습니다 ㅎㅎ

  4.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궁굼해서 그러는데.. "기능직 10급"이 그동안 보통 어떤 업무들을 맏아왔나요?

  5. 핑구야 날자 2011.06.2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급여러분은 이젠 없어지는 덕분에 덕을 보겠지만 준비하던 분들에게는 곤혹스럽겠군요

  6.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6.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10급이 없어지고 9급으로..
    10급 공무원분들에게는 좋은소식이군요.

    명태랑 짜오기님 행복한 밤 되세요 ^^

  7. 솜다리™ 2011.06.30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능10급이 없어지는 군요..^^

  8. 드래곤포토 2011.06.3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9. 작가 남시언 2011.06.3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라? 없어지나요~? 그렇군요!
    몰랏던 새로운 정보 얻어갑니다! ㅎㅎ

  10. 하늘이사랑이 2011.06.30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10급이 없어지는 군요..순차적으로 9급 승진이면 그분들에게는 오히려 잘된거군요...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1. +요롱이+ 2011.07.0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정보 잘 보구 갑니다^^

명태랑의 공무원 관련정보

- 출산 및 육아휴직제도는 부처별 인력풀 강화나 퇴직자 활용 방안 등 보완책 필요 - 

  공무원들의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시 대체인력 운영시스템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행정업무를 맡는 여성 공무원들은 출산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인력풀제가 운영돼 부담이 줄어들지만 연구직 등 전문분야는 대체인력 수급이 어려워 출산 육아휴직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렵다고 한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부처별 인력풀 강화나 퇴직자 활용방안 등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

1. 정부 부처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도 운영 실태

  정부부처와 소속기관 등에 따르면 6개월 이상인 육아휴직의 경우 별도정원을 인정해 인력을 충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를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 동료직원들이 업무를 떠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산휴가(90)도 대부분 다른 직원이 업무를 떠안고 있다.

공무원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정부의 지원내용

구 분

지 원 내 용

출산휴가

90(3개월), 월급 100% 지급

육아휴직

1(3년까지 연장가능), 월급 50~100만원 지급, 남성도 1년 휴직 가능

시간제 근무

8시간 근무 어려울 때 오전 오후 중 선택 4시간만 근무

탄력 근무제

출퇴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춰 총 근무시간을 맞춤

육아 시간제

매일 1시간씩 생후 1년 미만 유아 보육시간 부여

승진 가점부여

다자녀 출산 직원 승진우대

  환경부 소속 기관의 경우 연구의 연속성과 현장점검 등의 업무 특성 때문에 육아휴직이 생기면 별도 정원으로 충원하기보다 동료 직원들이 업무를 나눠서 하는 실정이고 기획재정부의 경우 20명이 출산휴가 중이지만 실무직이라고 해도 정책입안에 관련된 업무인 만큼 대체인력을 쓰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조달청과 특허청 역시 조달계약과 등록·출원 등 비밀문서를 다루기 때문에 출산휴가자의 업무를 동료들이 맡고 있다. 산림청과 통계청의 경우 대체 인력풀제를 운용 중이지만 서울, 경기, 대전지역뿐이고 다른 지역은 자체적으로 결원을 메우고 있다. 문제는 대체인력은 한시 채용이다 보니 일을 가르치다 보면 채용기간이 끝나 버려서 차라리 업무를 알고 있는 다른 직원에게 휴가자의 일을 떠안도록 종용하기도 한다.

  출산휴가자의 일을 대체근무로 떠안으면 매월 5만원의 업무대행 수당이 지급된다. 여러 명이 나눠 맡을 경우에는 각각 3만원으로 낮아진다. 대체근무자들은 늘어난 업무부담과 함께 책임이 따른다는 점에서 부담이 크지만 동료를 생각하면 마냥 발뺌할 수만도 없다.”고 한다.

  전문직의 경우 인력풀을 활용해 맞춤형 대체인력을 찾으면 된다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무엇보다 업무파악에 시간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알 만하면 그만둬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출산 육아 휴직자가 20명에 달하지만 대체인력 투입이나, 업무를 대신하는 근무자에게 수당지급도 안 된다고 하는데 출산에 따른 휴직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중앙부처나 가능하지 공단의 구조 특성상 쉽지 않다.”고 한다.

2. 그간 정부의 공무원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도 개선 노력과 개선방안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9월 법을 개정한시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을 대체인력으로 투입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일부 기관에서 선발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올해부터 채용이 본격화된다.

  고용노동부대체인력뱅크 구성과 한시계약직 도입 등의 제도 정비를 거치면서 지난해 9월부터 대체인력을 뽑지 못했다.”면서 선발 공고를 냈기 때문에 2월 말이면 인력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환경부는 본부와 소속 기관을 합해 출산 육아휴직자가 63명인데 이 가운데 본부 결원인원 11명을 한시계약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경우 육아휴직자 20명 가운데 11명을 한시계약직으로 운용하고 있다. 출산 육아휴직을 경험한 여성공무원들은 말로는 출산장려 운운하면서도 색안경을 쓰고 보는 시각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면서 공무원들의 사정이 이런데 민간 중소기업의 여성 근로자 고충은 오죽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전문가들은 여성 공무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출산·육아휴직을 갈 수 있도록 부처별 인력풀을 강화해야 한다.”한시계약직 운영 활성화와 함께 보안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문직의 경우 동일직렬에 근무한 퇴직 근로자들을 활용하는 방안 등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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