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피스텔

오피스텔 매매 물건 소개(2021년 7월 13일) 오피스텔 매매 물건 소개(2021년 7월 13일) 18층 건물 중 12층에 위치한 오피스텔 매매물건을 소개 합니다. ○ 위치 : 종로구 내수동 사직로 8길 변 ○ 물건 현황 : 철근콘크리트 구조 12층 오피스텔 공급면적 91.81㎡, 전용면적 48.86㎡(14.78평), 공용면적 42.95㎡ ○ 매매 금액 : 4억7천만원 ○ 매물 특징 : 총375세대, 방1, 화장실1, 거실기준 서향, 즉시 입주 가능, 주차1(월4만원), 옵션(세탁기, 에어컨, 가스렌지), 관리비 월15만원, 현재 보증금2천만원/월150만원 임대 중임 ○ 주위 환경 : 광화문 광장 인근 오피스텔,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배화여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사직단,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지하철 3호선(경복.. 더보기
연초부터 `4억로또`…판교밸리자이 8일 청약 이번주 전국 2700가구 분양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인근 시세 대비 4억원가량 저렴한 판교밸리자이가 신년 초 분양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3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첫째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270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는 없다. 오는 8일 GS건설은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C-1~3블록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 1·2·3단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대부분 전용 60㎡(336가구)이고 일부 전용 84㎡(14가구)를 갖춰 100% 가점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갖춰져 있어 이동.. 더보기
"6·17 빈틈 노리자"…빌라·오피스텔 동났다 단독·다세대·연립주택은 전세대출 회수규제서 제외 한남3·아현1 등 매물 소진, 6월 서울 빌라 매매가 반등 주거 오피스텔도 완판 행진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재개발을 앞둔 빌라나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6·17 대책에는 3억원 이상 아파트 신규 구매 시 전세대출을 회수하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이나 연립·다세대주택(빌라), 오피스텔 등에는 전세대출 회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정부가 모든 규제를 아파트에만 집중하면서 생긴 풍선효과로 서민 실수요자들의 마지막 보루인 빌라·오피스텔 가격까지 올려놓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3 재개발구역 빌라 매물은 6·17 대책 이후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모두 .. 더보기
8·2 대책 영향…다주택자 67% "집 팔 의향 있다" 수도권 다주택자 1천13명 조사 결과…"연이은 부동산 정책 영향 나타나"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에서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3명 가운데 2명은 주택을 팔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피데스개발, 대우건설, 한국자산신탁, 해안건축이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수도권 주택 소유자 1천13명을 대상으로 '2017년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수도권에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하면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영향을 받는다고 답한 가구 중 66.7%가 주택 매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매수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경우는 29.8%였고, 모름·무응답은 3.5%로 조사됐다. 부동산 대책이 거래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39.4%가 '영향이 있는 편이다'라고 답했고,.. 더보기
오피스텔보다 수익률 높네? 레지던스 재발견...투자자 몰린다. 수익률 6~7% … 오피스텔보다 높아 아파트형 설계에 호텔식 서비스 실거주·임대·숙박업 입맛대로 청약통장 필요없고 대출규제 제외 직장인 조호진(36)씨는 지난달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서 분양한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웅천 디 아일랜드’에 청약했다. 여수 최초로 공급한 레지던스인데다 전 세대가 바다를 조망하는 고급 아파트형 설계에 호텔식 서비스를 결합한 점에 마음이 끌렸다. 분양 결과 평균 청약 경쟁률이 80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경쟁률(42대 1)의 두 배 수준이었다. 시공사인 한화건설 측은 “전국 청약이 가능해 수도권 청약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인근에선 이미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 2000만원까지 붙어 거래 중이다. 수익형 부동산인 ‘레지던스’가 주목받고 있다. 레지던스는 ‘서비스드 레지던.. 더보기
아파트 죄니 상가가 '들썩'…지난달 거래량 역대 최고 상업·업무용 부동산 3만8천건…8·2규제 피해 유동자금 몰려`풍선효과` 우려가 현실로 성수·마곡엔 웃돈 수천만원…LH 단지내 상가 완판행진 낙찰가율 최고 270% 기록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몰려가고 있다. 주택시장을 누르면 시중의 유동자금이 다른 부동산 자산으로 쏠릴 것이라는 '풍선효과'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21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의 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인 3만8118건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역대 최고치였던 전달(7월) 3만6418건에 비해서도 4.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1·3 규제 이후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 더보기
'8·2 대책'이후 자산가들은…"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할 것" 32% 신한은행 '큰손 고객' 145명 설문 ‘8·2 부동산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자산가들은 재건축·재개발주택을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주택자는 정부 의도와 달리 임대주택 등록을 기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 의뢰해 지난 17일 자산가 145명을 대상으로 ‘8·2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설문은 이 은행에 현금 3억원 이상을 예치한 자산가를 대상으로 했다. 8·2 대책의 효과와 관련해선 집값을 잡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란 의견이 조금 우세했다. 응답자의 56.5%가 반짝 효과에 그치거나(31.7%) 재건축·재개발주택에만 영향을 줄 것(24.8%)이라고 답했다. 중장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킬 것이란 응답은 .. 더보기
떴다방까지 뜬 오피스텔이 미분양 86대1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밤샘대기` 불구 한달째 계약중 오피스텔에도 전매제한 적용 규정 몰랐던 투기세력 포기 탓 투자자들이 밤새워 청약 대기 줄을 서고 '떴다방'(불법 이동식 중개업소)까지 등장했던 오피스텔이 미분양으로 '선착순 계약'에 들어갔다. 지난달 현장 접수 때 평균 경쟁률 86.79대1을 기록했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얘기다. 이 주거용 오피스텔은 한화그룹의 야심작 '광교 프로젝트(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17~18일 청약 당시 총 746실(전용 84㎡형) 모집에 6만4749건이 접수됐다. 그러나 '조기 완판' 기대와 달리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당 계약 기간(4월 21~22일)이 지나도 마감하지 못한 것이다. 그동안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무의미했던 '오피.. 더보기
대선 넘긴 분양시장, 오피스텔·아파트 쏟아진다 내달까지 오피스텔 1만650실·청약조정지역 아파트 1만6천여가구 분양 황금연휴와 장미 대선이 지나고 그동안 분양을 미뤄왔던 건설업계가 신규 물량을 쏟아내면서 내달까지 오피스텔과 아파트 분양이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부동산 리서치·분양홍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9일 대통령 선거 이후 내달 말까지 전국에서 오피스텔 19개 단지, 1만650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에서 가장 많은 4천720실(7곳)이 분양된다. 이어 ▲ 인천 4천481실(4곳) ▲ 울산 444실(1곳) ▲ 제주 372실(1곳) ▲ 서울 365실(2곳) ▲ 대구 108실(1곳) ▲ 세종 64실(1곳) ▲ 충북 50실(1곳) ▲ 전북 46실(1곳) 등의 순이다. 전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의 86%가 수도권에.. 더보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가장 높은 곳 보니 뜻밖에도 이지역이… 진주 지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기준 오피스텔 연간임대수익률은 전국 평균 5.29%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준금리인 1.25%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진주시로 10.71%를 기록했다(오피스텔이 들어선 전국 71개 시 기준). 다음으로는 포항시 10.09%, 속초시 9.42% 제주시 9.02%, 통영시 7.92% 순이었다. 연간 임대수익률 1위를 기록한 진주시의 경우 2015년 이후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1260실로 전국 71개 시평균 3467실에 비해 적었다. 2위인 포항시 역시 같은 기간 공급된 오피스텔은 1280실에 불과했다. 공급분양가도 저렴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오피스텔 계약면적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