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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해당되는 글 9

  1. 2015.12.31 수고많으셨습니다^^ (2)
  2. 2015.12.18 작은 연말분위기 (12)
  3. 2014.12.22 12월이 다가는 월요일 아침에... (60)
  4. 2013.12.19 광화문 광장에서 (88)
  5. 2013.12.09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 (48)
  6. 2013.12.06 주천 겨울산에서.. (60)
  7. 2013.11.19 줄탁동시 (64)
  8. 2012.11.30 마지막 가을날 아침에~~^^ (73)
  9. 2012.11.16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52)
 

수고많으셨습니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2.31 11:3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느새 2015년 마지막 날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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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말분위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2.18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때,

어느새 12월이 중반을 넘어서서 부지런히 달리고 있다.

마무리, 정리, 새로운 각오등 많은 단어들이 함께하는 지금 순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금년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새롭게 다가오는 많은 약속들을 떠올려 본다.

 

색상지로 트리를 만들고 복사지 2장 붙여서 눈사람을 만들어 재미있게 눈을 그려 넣었다.

낚싯줄에 붙여 메달아 늘어뜨렸더니 작은 연말분위기가 연출 되었다ㅋ

 

* 연말분위기로 분주한 주말이 될것 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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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다가는 월요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22 10:0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금씩 눈발이 날리는 월요일 아침,

12월도 마지막 끝날로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조용한 연말 분위기.

계속 추웠던 날씨 탓일까?

어려운 경제 탓일까?

거리에 나가면 울려 퍼지고 있는 캐롤송에 나도 모르게 설레이고,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던,

분주함이 있었 옛날이 문득 그립다.

넉넉치 않던 지갑을 재며,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생각에 내가 더 행복 했던 그 때...

카드를 만들고,

사랑하는 마음을 직접 써서 체통에 넣으며 내가 더 고마워 던 마음....

많이 부족했지만,

작은 기쁨에 감사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움이 있던 시절이었다.

 

다시금 즐거운 캐롤송으로 움츠린 사람들의 어깨를 펴 주면 어떨까?

잠시 어려움을 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을 주면 어떨까?

 

2014년의 마지막 남은 날들이 모두에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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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2.19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구청에 볼일을 끝내고

광화문 광장을 가로 질러서 천천히 걸었다.

날씨도 맑고 춥지 않아서 오히려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한산함이 느껴지는 오전 시간 광화문 광장의 겨울 풍경...

세종문화회관에 간소함이 느껴지는 대형 트리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연말 분위기를 조금 느낄 수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나처럼 스마트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어설프게 긴 머리의 남학생들 무리가 지나쳐갔다.

두리번 거리듯 이리저리 손가락질을 하는 폼이

수능을 치르고 입시 때문에 서울을 방문한 지방의 고3임이 느껴졌다.

갈림길에 선 풋풋한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생기며 부럽기까지 했다.

 

옷을 두껍게 입지 않았던 외국인,

아까 올 때도 마주쳤었는데 가는 길에도 다시 마주쳤다.

물론 인사는 하지 않았지만 그도 나를 기억할까?

 

고개를 숙이고 광장의 옆쪽 연표를 읽으며 걷다가 문득 내 앞을 가로막는 사람,

오른쪽과 왼쪽 몇번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겨우 비켜서 지나갔다.

웃음이 나왔다.

그 순간은 낯선 그 사람과 나의 마음이 같은 방향이었을까?

 

코발트 색의 투명한 하늘아래,

눈으로 덮여있는 잔디밭에는 푸르름이 살아 있었다.

그 푸르름에 희망을 새기고 싶어졌다.

광화문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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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12.09 10: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에 연말 모임이 있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중 두분은 이런저런 유머로 우리들을 크게 웃게 했다.

조금 경직되기 쉬운 분위기를 부드럽고 즐거운 자리로 바꾸는 유머는 우리 삶의 필요가 아닐까?

특히 그런쪽의 감각이 부족한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그런것 같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분위기쁀만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책장에서 오래전에 읽었던 이정환 지음의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를 꺼내서

유머 감각을 키우는 방법을 다시 읽고 정리해 보았다.

 

유머는 여유있는 자세에서 나온다.

여유를 가질 때 모든 감정들을 초월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찡그리고, 자책하고, 화를 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오히려 상황만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여유를 갖고 말할 때 삶 자체도 바뀔 수 있다.

 

유머의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유머 감각도 많은 연습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

꾸준히 연습하면 어떤 유머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으며,

똑같은 유머를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앵무새'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가미해 더욱 재미있게 말할 수 있다.

 

자신감이 있어야 웃길 수 있다.

재미있는 말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했을 때 더욱 빛난다.

그 결과에 대해서 미리부터 걱정한다면 말할 기회조차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만다.

 

상대를 배려하는 유머가 대접받는다.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로 불쾌감을 주는 유머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 유머는 유머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뿐 아니라 상대방과의 유대관계에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함께 즐길 수 있을 때 유머의 즐거움은 커지고 서로의 관계도 더욱 굳건해진다.

 

유머는 주고받아야 즐거워진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자신의 화제에 끌어들여 잠자코 듣기만 하는 사람의 말문을 열 수 있다면,

서로를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머의 즐거움도 더욱 커진다.

 

유머에도 때와 장소가 있다.

순발력 있는 유머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준비된 유머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당신의 이미지에도 플러스 요소가 된다.

하지만 그런 효과는 적절한 타이밍과 맞물렸을 때 나오는 것이다.

 

아는 만큼 말하고, 아는 만큼 웃는다.

자신이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유머의 재미는 달라진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접하면 많은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언제 어느 장소에서도 유머러스한 대화가 가능해진다.

 

고정관념을 뒤집으면 웃음이 보인다.

재치있는 말을 즐기고 싶다면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지극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조금만 뒤집어 생각하면 재치있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상대방의 예측을 무너뜨릴 수 있을때 상대는 자신의 사고의 한계를 느끼면서 통쾌하게 웃게 되는 것이다.

 

풍자의 미학으로 응어리를 배설하자.

풍자는 막연하게 웃음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교훈을 포함하고 있을 때 더욱 의미가 있다.

무조건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 바로 풍자의 역할이다.

 

생동감 있는 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야기가 지루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목소리에 변화를 주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스처를 취해 보자.

그렇게 하면 듣는 사람들이 이야기의 상황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

 

*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추위가 시작 된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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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 겨울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12.06 10:1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 섬안이강의 산,

눈이 덮인 산위로 쨍하게 맑은 하늘이 펼쳐졌다.

잎들이 모두 져버린 겨울산은 바스락 거리며 소리를 내고 있는듯  했다.

울창했던 숲은 앙상한 가지들로 뒤엉긴채 하얀 눈꽃을 피우고 있었다.

생각보다 겨울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노폐물들을 모두 내 보내려는듯 심호흡을 연신했다.

그때 자그마하게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눈길을 미끄러지며 달려가니,

흐터진 나뭇가지 사이로 졸졸 물이 흐르고 있었다.

신기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겨울 산속에서,

물은 쉬지않고 묵묵히 자기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멍해졌다.

환호성을 질렀다.

메아리가 되어 산속 멀리멀리 퍼질때까지 큰 소리로......

 

* 왠지 분주함이 느껴지는 12월의 첫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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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19 09: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줄탁동시'(啄同時)란 말이 있습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고자 안에서

아직 단단하지도 않은 부리로 껍질을 쪼아대는 것을 '줄'(:빠는 소리 줄)이라 하고,

이때 어미 닭이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바깥에서 부리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琢:쫄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줄탁동시'란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 생명이 온전히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새벽 미사,

묵상 시간에 만난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말인것 같네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입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돕고 살아야 함을 느끼는 시간,

연말이 가까워서 더 크게 와 닿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음만이라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여유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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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날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30 10: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이라고 하니,

가을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며칠동안 잠깐씩 내린 비와 바람으로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다.

 

한잎, 두잎...

창가로 단풍 나무잎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옆집 기와지붕에 수북이 쌓인 낙엽이 다가고 있는 가을의 깊이를 대변해 주고 있는듯 하다.

창문을 조금열고 한컷,

날리우듯 쏟아지는 마지막 가을볕이 싸하니 추위를 동반했다.

그래, 진짜 겨울이 문밖에서 대기중이구나......

 

*12월 1일 첫 주말은 추위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Summer (키쿠지로의 여름 ost)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16 09:5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알록달록 단풍나무는 아직도 아름다운 색으로 멋을 부리며,

한잎씩 천천히 그 잎을 내려놓고 있다.

거의 1년내내 낙엽을 쓸게 만드는 단풍나무지만,

겨울이 시작되려는 지금까지도

고운색으로 아쉬운 가을을 대변해 주고 있어서 고맙기도 하다~~ㅎ

 

11월도 절반을 보냈고,

연말이라는 큰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으로 달리고 있다.

멋지게 잘 살아야지,

마음속으로는 늘상 외치지만,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버린 세월이 어느새 1년을 채워가고 있나보다.

문득 지나온 시간들이

낙엽처럼 쓸쓸히 스쳐 지나간다.

 

컴퓨터 한쪽에 자리하고 있던 동영상 하나...

몇년전 아들이 스마트 폰으로 직찍한것 같은데,

오늘 들어보니 어색함도 있지만, 괜찮은것 같아 올려본다~^^;

<Summer>

일본을 대표하는 히사이시조 작곡의'키쿠지로의 여름'의 ost

아름답게 흐르는 경쾌한 음악이 우리와는 친밀감이 있는 곡이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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