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때,
어느새 12월이 중반을 넘어서서 부지런히 달리고 있다.
마무리, 정리, 새로운 각오등 많은 단어들이 함께하는 지금 순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금년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새롭게 다가오는 많은 약속들을 떠올려 본다.
색상지로 트리를 만들고 복사지 2장 붙여서 눈사람을 만들어 재미있게 눈을 그려 넣었다.
낚싯줄에 붙여 메달아 늘어뜨렸더니 작은 연말분위기가 연출 되었다ㅋ
* 연말분위기로 분주한 주말이 될것 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