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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을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묻지마 식 투자는 금물이다. 상권과 입지분석은 물론 인근 현황 분석 등 적지 않은 사전 조사가 필수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우선 상권·입지조사는 많이 할수록 좋다. 상권의 집객력과 소비력 파악은 물론 해당 상권이 도입·성장·성숙·쇠퇴기 중 어느 상황에 처해 있는지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여야 실수가 없다. 나아가 상권별 피크타임, 유동인구 수 및 특성 파악, 배후수요의 소비력, 상가 독점력과 공급량, 배치 현황 등의 분석도 권한다. 상가 투자 시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매입가`가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서울보다 지방, 대로변보다 이면도로 상가의 수익률이 높게 나오는데 이 이유는 바로 그만큼 매입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일부 투자수요는 매입가를 낮추기 위해 관심 지역의 경매나 급매물 정보에도 귀를 기울인다. 혹은 임대료가 저평가된 물건을 매입한 후 임대료를 조정하거나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가치를 끌어올려 수익률 상승을 도모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상가 투자는 자신이 투자한 상가에 어떤 임차인, 업종이 들어오는가에 따라 중장기적인 성패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형적 가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업종 유치가 가능한지, 지불 가능한 임대료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야 한다. 한번 임차 업종이 정해지고 나면 인테리어 등 시설비, 권리금 형성 등으로 인해 업종 교체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역세권 맹신도 금물이다. 전국 각지에 시시각각 수많은 역이 새로 생겨나는 지금은 `역세권`이라는 이름이 갖는 프리미엄이 점차 퇴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선별·역별로 승하차 인구가 천차만별인데다 하나의 역세권에서도 출구별로 유동인구 편차가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실질적인 집객력은 떨어짐에도 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가격 거품이 낀 `무늬만 역세권` 상가는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금리 기조를 활용한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분양가가 높은데다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아 임차인 유치가 어려운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가에 단기투자 목적으로 들어간 경우 공실이 발생하면 상가 푸어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상가 투자를 하다 막심한 손해를 봤다고 하는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무리하게 대출을 끌어 쓴 경우"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출비중을 자기자본 대비 30~40% 이내로 가져가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20189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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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영등포1-13·노량진33개 사업 동시다발 건축심의

투자자 관심 재건축에서 재개발로 옮겨가면서 탄력

 

 

  서울 역세권에 위치한 뉴타운 3곳이 나란히 건축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안전진단 강화와 초과이익환수 등 재건축 사업 규제로 재건축이 `꽁꽁` 얼어붙은 사이 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마천4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달 24, 영등포1-13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건축기획과에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마천4구역은 첫 도전이고, 영등포1-13구역은 두 번째 도전이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달 29일 동작구청에 건축심의를 접수했다. 마천4구역이 속한 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권에서 유일한 뉴타운이다. 2005년 뉴타운 지정 후 12년 만인 작년에 처음으로 일반분양이 이뤄졌다. 거여2-2구역(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 작년 말 분양해 첫 스타트를 끊었다. 당시 평균 청약경쟁률은 15.291을 기록했다. 마천동에서는 마천4구역이 가장 빠르게 재개발되고 있다. 조합원이 총 572명인 이 정비구역에서는 용적률 300%가 적용돼 지하 3~지상 33, 1383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5호선 마천역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고 북위례에 가까워 위례신도시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위례신도시에서 집을 산 뒤 시세차익을 얻었던 사람들이 거여마천뉴타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는 영등포1-13구역은 영등포뉴타운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4구역에는 아크로타워스퀘어가 작년 9월 입주했고, 1-3구역에서는 `영등포뉴타운 한화꿈에그린`이 작년 10월 분양했다. 영등포 1-13구역에서는 두산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지하 3~지상 30층 아파트 5개동, 642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조합원은 201명이고 준주거지역이어서 용적률 480%를 적용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등포1-13구역은 지난 4월 열린 소위원회에서 자문을 통해 지적 받은 사항 대부분을 반영했기 때문에 이번 건축위원회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달 말 동작구청에 건축심의를 신청했다. 노량진3구역은 한강, 노량진역과 가까워 노량진뉴타운 내에서 `노른자위` 대우를 받고 있다. 1·9호선 노량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면적도 73000규모로 노량진뉴타운에서 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 내에서도 3구역은 가장 늦게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조합 설립 이후에는 지난달 15일 서울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201865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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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치 따진다면개포 재건축·과천 공공주택 노려볼만

 

 

  올해 아파트 분양 시장은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 정비사업 분양 물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수요자들은 자신이 처한 여건에 따라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새 아파트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 함경남 함스피알 대표는 "최근 쏟아져나온 각종 부동산 규제 덕분에 실수요자들에게는 주택을 구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됐다""아파트 브랜드, 교통, 학군,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살펴 구입 시기를 저울질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을 유형별로 나눠보면 자녀 교육을 위한 학군 수요, 쾌적한 노후생활을 원하는 수요, 시세 상승을 노리는 수요 등으로 나뉜다. 교육 수요도 자녀가 유치원·초등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에 따라 좀 더 세분화된 구분이 가능하다. 매일경제신문은 아파트 분양 정보와 분석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 7명에게 올해 수도권 분양단지 중 유형별 선호도를 설문조사했다. 먼저 유치원·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대단지 아파트 분양을 노리는 것이 좋다. 단지 내에 학교·학원이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의 안전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3343가구), 한신4지구 재건축(3685가구), 개포8단지 재건축(1996가구)이 대표적이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는 "가구 수가 많은 아파트는 단지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고 공부방· 독서실·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되며 단지 내 상가에 각종 학원이 들어서기 때문에 학부모들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과천위버필드(2128가구)는 주변에 문원초와 정보과학도서관이 자리 잡고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단지로 꼽힌다. 고덕6단지 재건축(1824가구)은 단지 내에 고일초가 있고 주변 지역이 대규모 주거단지여서 혐오시설이 없다. 길음역 동양파라곤은 단지 내에 구립유치원과 영어마을이 마련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 자녀 교육에 유리한 단지는 강남권이나 목동·중계동에 위치한 학군 좋고 학원가가 가까운 단지가 꼽힌다. 강남권에선 개포동 일대 아파트대치동 구마을 1지구 등이 올해 나올 분양 물량 중에서 대치동 학군, 학원가와 가깝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에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서초 우성1는 대치동도 가까운 편이라 직주근접과 교육 여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목동 학원가에 접근하기 쉬운 신정2-1구역중고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서울 외 지역에서도 명문 중·고등학교 주변 단지가 유리하다. 정자역 일대에 조성돼 있는 학원가를 이용하기 편리한 '분당 더샵 파크리버', 명문고 진학률이 높은 과천 문원중이 가까운 데다 과천고와 맞붙어 있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수원에서 가장 유명한 영통 학원가 접근성이 좋은 '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가 대표적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자사고·특목고 폐지 등이 거론되면서 서울 강남권과 목동, 노원, 광진, 분당, 평촌, 과천 등 전통의 명문 학군 지역이 다시 실수요자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부부가 생활하기에 쾌적한 단지를 고르는 수요자라면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의료·교통·마트 이용이 편리한지 따져봐야 한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 S클래스북한산·노고산·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 좋고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장위7구역 아이파크(가칭)'는 북서울 꿈의 숲이 가깝고 인근에 초안산·오패산 등이 있다.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스트럭처 이용이 수월하고 경희대 의료원고려대 의료원이 가깝다. 'e편한세상 보라매 2'보라매공원과 강남성심병원 이용이 편리하다.

 

  시세 차익을 노리는 수요자들은 일단 강남 아파트 단지를 주목하는 것이 좋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강남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는 데다 강남 지역에서 새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양지영 R&C연구소장도 "강남권은 워낙 고급 인프라가 잘돼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세 상승이 가장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남 외 지역에서는 신길파크자이가 유망하다. 신길뉴타운은 작년 분양에서 모두 단기간 계약을 완료했다. 신길파크자이 바로 옆에 있는 래미안 에스티움은 분양가 대비 2억원 이상 오른 상태. '당산 아이파크 퍼스티어(가칭)'여의도를 비롯해 마곡, 상암 등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당산권역은 수요가 많은데도 그동안 분양 물량이 거의 없었다. 수서역세권,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도 눈여겨봐야 한다. 정부가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신혼희망타운을 비롯한 공공주택을 분양한다고 밝힌 곳이다. 실제 2010년부터 분양한 강남권 보금자리주택들의 아파트값이 2배 이상 오른 것을 감안하면 올해 서울 강남권과 주요 지역에서 공급하는 공공주택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4·5블록이 대표적이다. 장 본부장은 "올해 수서역 역세권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에서 공급하는 공공주택들은 분양가가 시세의 80~90% 수준에서 책정되는 데다 입지적 장점으로 인해 장기적인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2018219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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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욜로리아 2018.02.2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 휴식같은 친구 2018.02.20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3. 영도나그네 2018.02.2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의 분양전망을 잘 설명해 주시는 군요...
    덕분에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8.02.21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망 단지를 소개해주셔서 좋은 참고가 될 거 같아요

  5. 공수래공수거 2018.02.2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에 분양이 쏟아지는군요^^

  6. 청결원 2018.02.2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강남권 개발 기대감 매매 급증

마포·성동·은평 다세대·연립 낙찰가율 90% 돌파

 

   "역세권 기존 빌라가 몇 달 새 3.3200만원 이상 올랐지만 자금 여력이 있는 투자자들이 바로 사들이는 바람에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 A공인 관계자의 말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말하는 빌라란 주로 '다세대·연립주택'을 말한다. 올해 2분기 들어 마포·서대문·성동·송파·영등포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 역세권 기존 빌라 매매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분기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량은 15005으로 지난해(18334)를 제외하면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거래와 신고 시점 간 시차와 더불어 아직 6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 2분기 거래량은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

 

  빌라는 시세차익과 공실 시 기회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한계로 꼽히지만 ·월세 임대 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2018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개통 등 교통 호재와 더불어 영동대로 통합 개발, 2롯데월드타워 완공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송파 잠실·석촌·삼전동 일대 빌라촌에서는 급매물이 종적을 감춘 상황이다. 삼전동 B공인 관계자는 "이 동네는 애초부터 공실 걱정이 없는 데다 강남권 재건축 이주 수요 기대감도 겹치다 보니 귀한 몸이 됐다""기존 건물 한 동이 올 초 3.32400~2500만원 선이던 것이 최근에는 2800만원 선으로 뛰면서 시세가 17~18억 선인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파는 은평에 이어 서울 자치구 중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강북권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메카로 통하는 지역의 거래량 증가세가 만만치 않다. 마포는 올해 1분기(1~3)509건이 거래되던 것이 2분기 현재 685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서대문은 451건에서 601으로 늘었다. 지난 5월의 경우 마포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거래량이 14.89%가량 늘었고, 서대문은 무려 40.55% 늘었다. 서대문 북아현3구역 일대 C공인 관계자는 "전용면적 60짜리 빌라 매매 가격이 3~32000만원 선"이라며 "통매매는 부담스럽지만 실투자금 1~15000만원 선에 재건축·재개발 지역 투자를 해보려는 사람들이 문의를 한다"고 말했다. 마포 공덕 일대는 시세가 부쩍 뛰었다. 공덕1구역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마포·은평·서대문 일대 재개발 투자 수요 덕에 시세가 뛰었지만 물건이 부족해 매물 확보 차원에서 매일 빌라 주인들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전용면적 55남짓한 공덕1구역 빌라가 올 2분기 들어 56000만원 선에 거래됐는데 1년 전에 비해 5000~1억원 정도 뛰었다"고 말했다.

 

  뉴타운 해제 악재와 재개발 사업 호재가 교차하는 영등포 일대에서도 매매 거래량이 부쩍 늘어났다. 신길동 D공인 관계자는 "뉴타운이 해제되면 리모델링을 하거나 건물을 다시 지어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역세권 빌라를 사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인근 지역 재개발 이주 수요도 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해 3.31500~1700만원 선인 뉴타운 해제 용지나 건물을 사들여 빌라를 지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매 시장에도 투자 수요가 몰린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6월 마포·성동·은평 일대 낙찰가율은 1년 전보다 올라 90%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KEB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은 "강남 개포지구발 재건축·재개발 열기와 저금리 기조 속에 각종 개발 호재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아파트 투자 기대감이 빌라에 옮겨붙을 수 있다""다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뉴타운 해제 등을 통해 도중에 중단되거나 입지 선정을 잘못해 투자한 경우의 리스크는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624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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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6.06.2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다르게 이젠 일반빌라도 인기가 많더군요.
    그로인해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

  2. 『방쌤』 2016.06.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티비에서 비슷한 내용을 들었는데,,,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3. 멜로요우 2016.06.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면에서는 아파트가 비싸기에 이제는 빌라로 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거같아요 ㅠ

  4. GeniusJW 2016.06.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파는 빌라 말고도 신축 오피스텔이랑 재건축이 있죠,,

  5. 화들짝 2016.06.2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금리와 불안한 주식 시장의 영향으로 더 몰리는것 같습니다.

  6. 스마트걸 2016.06.2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이자가없으니돈있는사람들은이런곳에투자하면좋겠네요

  7. 금정산 2016.06.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건축이 다시 열풍이군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8. 워크뷰 2016.06.2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비키니짐(VKNY GYM) 2016.06.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Ustyle9 2016.06.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박 모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서울머니쇼 강연에서 재건축·재개발 위주로 올해 하반기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 모 위원은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은 최근 26개월째 상승해 온 만큼 쉬어갈 때도 됐고 대출 규제 등 위축 요소가 있다"면서도 "하반기에도 재건축·재개발이 주택시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조사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다음 달 이후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비롯해 올해에만 재건축·재개발 33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36146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863가구. 다음 달에 분양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일반분양분이 73가구에 불과하지만 분양 성패가 강남 재건축시장에 주는 영향은 클 전망이다.

 

  박 모 위원은 "래미안 블레스지티 분양 성공으로 인근 지역에 기대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3.33760만원이라는 높은 분양가에도 지난달 계약 8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2만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는 개포동은 전체 가구의 70%가 중소형이기 때문에 젊은 층 유입이 늘 것이라는 게 박 모 위원의 분석이다. 그는 "구매력이 왕성한 젊은 인구가 6만명 유입되면 개포1동 우체국 인근과 개포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양재천까지 상권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상권 발전 기대감도 강조했다.

 

  반포·잠원동 지역은 오는 8월 분양 예정인 잠원 한신 18차 재건축 등을 중심으로 한강변 중심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은 "이미 신반포 한신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가 지하철 이면 중심이던 반포 주택시장 판세를 한강변 중심으로 바꾸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반포주공1단지를 '재건축의 블루칩'으로 꼽았다. 그는 "반포주공1단지는 저층인데도 중대형이라 재건축 시 현재 3590가구에서 6000여 가구로 늘릴 수 있어 수익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 대치·도곡동 일대 중층·중대형 단지인 우성·선경·미도아파트는 중대형 재건축이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이들 단지의 경우 기존 중대형 아파트를 소형 아파트 두 개로 재건축하는 '1+1 재건축'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박 위원은 "우성·선경·미도아파트는 중대형으로 재건축되면 2002~2004년 준공된 타워팰리스에서 이주 수요가 발생해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마아파트는 '용적률의 딜레마'를 지적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200%로 용적률이 높아 용적률을 최대치인 300%까지 올려도 100%포인트밖에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박 위원은 "은마아파트는 3.3당 분양가가 5000만원은 돼야 사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덕지구에서는 다음달 2단지에서 2021가구가 일반분양되고, 하반기에는 3단지에서 139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2000~2100만원으로 예상된다. 박 위원은 "이미 분양한 고덕시영은 5월 현재 프리미엄이 3000~4000만원 붙어 있다"면서 "15000명 유입 효과가 있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2018년 개발되는 것도 호재"라고 꼽았다.

 

  둔촌주공은 12000가구로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데다 교육, 교통, 주거, 편의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 현재는 지하철이 5호선밖에 없어 강남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20189호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5~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하남 미사에서는 연면적 44로 국내 최대 쇼핑몰인 스타필드가 오는 9월 개장하는 것을 비롯해 2018년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개통이 호재다. 미사의 분양가는 3.31300~1400만원 선이었지만 이미 시세는 1500만원대로 올랐다. 박 위원은 "위례신도시와 비교하면 하남 미사가 입지도 더 좋고 분양가도 3.3300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고 말했다.

 

  위례신도시 분양가는 3.31600~180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2000만원까지 올랐다. 박 위원은 "3.3당 잠실 3000만원, 가락시영 2600만원, 위례 2000만원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며 "잠실이 상승하면 위례도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위례는 군부대 이전이 완료되지 않은 데다 지역이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하남시 3개로 나뉘어 학군이나 치안 관할이 달라 행정적인 불편이 예상된다. 11'마포로6구역 SK VIEW'가 분양되는 마포 지역은 강북에서 재개발이 가장 빨리 진행되면서 인근 가격을 선도할 전망이다.(2016년 5월 16일 매일경제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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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6.05.17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시장이 출렁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