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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에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1. 9.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해 12월이 다가는 시간,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것을 빼고는 모두가 그대로 였다.

봉래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영월 시내의 고즈넉함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맑은 공기...

 

오랜 시간 그리워 했던 곳이었지만 아버님은 고인이 되어 돌아 오셨다.

그리고 이제 어머님도 함께 누워 계신다.

아직도 가끔씩 묻어나는 안타까움이 함께하는 그리움.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조금만 더 이해하고 도움을 드렸더라면

조금만 더 잘 해드렸더라면......

때 늦은 후회 동참한듯

겨울 바람보다도 더 휑한 바람이 스쳤다.

 

하얀 눈위에 남긴 발자국이 모두 녹아 버리는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찾아 올것을 기약하며 돌아서 가는 남편의 뒷모습.

그 마음에도 오버랩 됐을 많은 추억들이 느껴졌다.

 

* 2015년이 밝아오고

어느새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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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구야 날자 2015.01.09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는 눈이 좀처럼 오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낮에도별 2015.01.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ㅠㅠ
    따뜻한 금요일 되세요~

  4. 박군.. 2015.01.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로운 하루 보내시고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5. 스토 2015.01.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하루 열심히 마무리 하시길!!
    시간 날때 마다 들릴께요!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6. 헬로끙이 2015.01.0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온뒤니까 봉래산이 더욱 멋져보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

  7. 릴리밸리 2015.0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래산 양지바른 곳에 잠들어계시네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지네요.ㅠ

  8. 건강정보 2015.01.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내려서인가요...더 멋지네요...하지만 항상 가면 마음은 편치 않겠어요..평상시 부모님께 잘해야겠습니다

  9. 마니7373 2015.01.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늘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T.T

  10. 세상속에서 2015.01.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풍경이 아주 좋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11. 화이트세상 2015.01.0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0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마음은 간절한데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네요.
    깊이 반성하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3. wooris jm 2015.01.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산소에 다녀 오셨군요~
    언제나 그렇지요~ 부모님 산소에 가면
    더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부모님~~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14. 유라준 2015.01.0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뉴론7 2015.01.1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운데 다녀 오셨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죠

  16. landbank 2015.01.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부모님 산에 다녀오셨네요

  17. 한콩이 2015.01.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18. 청결원 2015.01.10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19. 예예~ 2015.01.1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짠해져서.. 부모님께 전화라도 당장 한통 드려야겠어요.
    할 수 있을 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서 반성하네요.

  20. 여행쟁이 김군 2015.01.12 0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추워보이긴 하지만~
    너무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21. 알아야산다구 2015.01.12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설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어머님 1주년 기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2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일요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

함께 살았던 긴 시간만큼

내 마음에서 어머님을 떠나보내는 데는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다.

그리고 어느새 훌쩍 시간은 우리들을 '지금'으로 만들었다.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고 영월 산소에 다녀왔다.

산소 주변으로 나팔꽃이 군락을 이루어 많이 피어 있었다.

꽃을 좋아 하셨던 어머님,

그래서 주변에 이렇게도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가 보다.

아침이라서 활짝 꽃을 펼치고 있는 예쁜 나팔꽃이 감사했다.

신기했다.

들꽃을 한아름 꺾어서 산소앞에 놓아 드리고,

편안히 영면하시라고 마음을 모아 기도 드렸다.

가을이 활짝 펼쳐지고 있는 고운 날이었다.

 

* 비로 시작하는 9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마음만은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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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4.09.2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보시며 어머님이 생각나셨나봐요.
    위에서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3. 건강정보 2014.09.29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기일이셨군요..마음 한 켠이 되게 무거우시겠어요....기운내세요

  4. 솜다리™ 2014.09.2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셨나 봅니다..
    그래도 어머님 생각하면 맘한구석이 따스하니 행복해지는 맘이였으면 좋겠내요..

  5. 봉리브르 2014.09.29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마음이
    많이착잡하셨겠네요.
    열심히 잘 살아드리는 것이 돌아가신 분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6. landbank 2014.09.2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시군요 ㅠ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7. 예또보 2014.09.2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8. 미소바이러스 2014.09.2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 ㅠ

  9. 도생 2014.09.29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명을 있게 해주신,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입니다.
    돌아가셔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

  10. 레오 ™ 2014.09.2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모친께서 떠나가신지 8년 되었습니다
    떠난 그 시간만큼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인생이란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 그 자체입니다

  11. Zoom-in 2014.09.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꽃으로 잘 계심을 알려주시려 했나봐요.

  12. 카라의 꽃말 2014.09.3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벌써 일주년이 되셨네요^^
    힘내시고요~ 좋은 곳에서 잘 보고 계실거에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뉴론7 2014.09.30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염.

  14. 청결원 2014.09.30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 드립니다

  15. 아쿠나 2014.09.30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만..생각하면 뭉클하죠..
    좋은 곳에서..늘 함께 하실거에요~

  16. 양군! 2014.09.30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아픈 이별을 해도..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듯해요..
    마음이 안좋으셨겠네요.

  17. 다딤이 2014.09.30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많이 그립겠어요..
    늘 맘속깊이 간직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18. 당신은최고 2014.09.30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이면아직도생생한모습들이남아많이 그리운때죠

  19. 드래곤포토 2014.09.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우시겠네요
    멋진 하루되세요 ^^

  20. 씩씩맘 2014.09.3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년이라 더 생각이 많이 나셨을 듯 하네요.

  21. 영도나그네 2014.09.3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빠른 것 같습니다..
    1년만에 벌써 산소주위는 온통 아름다운 꽃들이 장식하고 있고....
    돌아가신 부모님은 언제나 생전처럼 곁에있는 것 같은 느낌도 가지기도 하구요..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50일 미사를 마치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2. 5. 10:2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50일 미사를 마치고...

 

어머님께서는 오랜 시간동안 편찮으셔서 늘 불편함 속에서 생활을 하셨고,

마지막 3개월 동안은 병원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셨다.

어머님께서 떠나시고 난 후

가끔은 공황상태가 생기기도 하는 등 우리의 삶도 많은 울렁증을 만들었다.

뭔가 허전하고,

뭔가 서둘러 해야할 것만 같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이제는 편안할거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함께 한 삼십년이란 시간은 순간순간 스치는 후회가 가득이었다.

작은 형상에서도, 익숙한 성가 한 구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늘 미온적이던 남편도 새벽 미사에  빠지지않고 참석을 했다.

작은 정성을 다해서 50일간의 미사를  드리고나니,

조금은 안정감이 생기고 마음의 평화가 생기는것 같다.

그리고 영월 산소에도 다녀왔다.

하얗게 눈이 쌓인 봉래산 기슭,

영월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아버님과 함께 나란히 누워계시니 좋아보였다.

열심히 성실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바라시는 것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 본다.

병상에 계실때 쌍둥이 조카들이 머리맡에 걸어두었던,

휴대폰 사진첩의 작은 묵주 사진이 이제는 아파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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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3.12.0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두분이 함께 계실거에요~ ^^

  2. 핑구야 날자 2013.12.0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고생하셨지만 이젠 50일간의 미사로 좋은 세상에서 함박 웃음을 짓고 계실겁니다.

  3. 건강정보 2013.12.0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곳에서 두분이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꺼예요..^^

  4. 힐링앤건강 2013.12.0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제 대신 50일 미사를 하나 보군요~~

  5. 눈깔 사탕 2013.12.0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안정을 얻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분명 부모님께서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6. S매니저 2013.12.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생활팁 2013.12.0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도 마음의 안정을 바라고 계실거에요.
    건강한 12월 보내세요.

  8. +요롱이+ 2013.12.05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에서 두분이 계실꺼에요^^

  9. 참서툰남자 2013.12.05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셨을때
    더욱 부모님께 잘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욥 ㅜㅡ

  10. by아자 2013.12.05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11. 톡톡 정보 2013.12.05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12. bluehwanta 2013.12.05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3. Zoom-in 2013.12.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위해 정성을 다하셨으니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마음으로 놓아드리지 못하면 어머님이 더 괴로워 하실거에요.

  14. 신기한별 2013.12.06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15. 가나다라마ma 2013.12.06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함께 기도할께요. ^^

  16. 여행쟁이 김군 2013.12.06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다 잘될 거에요^^

    좋은 꿈 꾸세용^^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2.06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18. 아쿠나 2013.12.0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따뜻하고 좀더 좋은 곳에
    있으실듯합니다~

  19. 진율 2013.12.06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속으로 평안을 빌어봅니다.~!

  20. 복돌이^^ 2013.12.0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따숩은 주말 보내세요..^^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10. 21. 10:1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고 투명한 가을 하늘아래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갑니다.

 

아직은 먹먹하고,

아직은 답답하고,

아직은 허전함이 크기만 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정신도 없이 큰 일을 치루고 돌아왔지만,

제자리를 찾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듯 어지럼이 일고 있습니다.

삼십년을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니,

잘 해드린것 보다는 못했던 때가 훨씬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미 후회는 시간이 늦어버린것 같네요......

 

달력에다 새벽미사 7번에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제가 겨우 해 드릴 수 밖에 없는 50일 미사.

어머님의 영혼이 평안한 영원의 안식을 찾으시기를

그동안 게으르고 서툴었던 나의 믿음을 흔들어가며,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서 기도 합니다.

 

가을은 오늘도 조용히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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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소바이러스 2013.10.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

  3. 금정산 2013.10.22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니 너무 크실것 같습니다.
    아마 좋은 곳에서 짜오기님을 내려다 보실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landbank 2013.10.22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시군요 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5. 아이필 2013.10.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겠어요
    힘내시기 바래요~~어머님이
    하늘에서 보고계실꺼에요

  6. 예또보 2013.10.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날으는 캡틴 2013.10.22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그리움보다 슬픔보다 더 클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ㅜㅜ

  8. 진율 2013.10.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요롱이+ 2013.10.2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어듀이트 2013.10.2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산골자기 2013.10.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심이 크시지만 고인은 천국에 가신줄로 믿습니다.
    하니님의 위로를 받으시고 50일미사 잘마치세요.

  12. 핑구야 날자 2013.10.2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후회되는 일이죠,, 동감합니다.

  13. 티통 2013.10.22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가요~~
    비온뒤라 너무 너무 추워졌네요.
    겨울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4. 삶의길 2013.10.2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5. 린넷 2013.10.2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기온에 감기걸리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어요.
    가을바람이라 의외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16. 캐치파이어 2013.10.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일 미사 잘 마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영도나그네 2013.10.2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정말 큰 아픔을 겪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8. skypark박상순 2013.10.22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3.10.2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20. 유머조아 2013.10.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9. 4. 09: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고 계시는 우리 어머님.

집에서 멀지않는 곳이어서 자주 들려서 인사를 드린다.

이번 여름에 돌아가시는 줄 알았었는데,

큰 위기를 넘기고 다시 소생하셔서 아직 소변줄을 차고 입원중이시다.

 

식사는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서 점심시간때 들렸다.

사레때문에 죽과 연식 반찬으로 나오는데,

너무도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시는것이었다.

빈 그릇들을 보고있으려니 왠지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혼미한 정신 세계에서 거동도 불편한채 오로지 먹는것으로 위안을 삼고 계시는건 아닌지...

더 줬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삼십년 지병인 당뇨병때문에 많이 드셔도 안되니 안타까웠다.

 

너무 길어진 손톱을 깎아 드렸더니,

그동안 답답하셨던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좋아 하셨다.

 

"며느리는 너무 빨리 간다."며 일어서려는 나에게 인상을 쓰셨다.

"그래도 니가 제일 좋아" 어린아이처럼 말씀 하셨다.

간병인은 나쁘다고 투정 부리시는 어머님께

그러면 안된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잘 해야 한다고 당부를 했다

간다고 손을 흔들어 인사를 드리니

야윈 손을 힘없이 흔들며 아쉬움 가득한 눈길를 보내시는 어머님을 뒤로,

나는 길게 머물지 못하고 병원을 나섰다.

삼십년동안 함께 살아왔던 수많은 감정들이 맴을 돌았다.

마음엔 짠함과 무거움이 가득임을 숨길 수 없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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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옹이 2013.09.04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더 오래오래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2. 하늘마법사 2013.09.0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더욱 오래건강하실겁니다 ^^ 힘내세요

  3. [블루오션] 2013.09.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심이 였보이네요..ㅎㅎ
    다시 건강을 회복하셔서.. 행복하게 같이 지내셧으면 합니다 ^^

  4. 당신은최고 2013.09.0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친정엄마도 편찮으신데 ..
    건강이좋아지셨으면합니다

  5. 마니팜 2013.09.04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아프네요 시어머니와 함께 삼십년을 하셨다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게 편안히 오래 지내시다 떠나시기를 빕니다

  6. 화들짝 2013.09.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위기를 잘 견뎌내셨으니 오랜 시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0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저녁노을* 2013.09.0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갑갑합니다.
    우리 어머님 보는 것 같아서...

    건강하시길 빕니다.ㅜ.ㅜ

  9. 핑구야 날자 2013.09.04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고가 많으시군요..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고생이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죠

  10. Zoom-in 2013.09.04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 헬로끙이 2013.09.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나네효 ㅠㅠ

  12. S매니저 2013.09.0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셨으면 하네요.ㅠ

  13. 캐치파이어 2013.09.0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어머니에게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14. miN`s 2013.09.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해지시기를 바래요.

  15. 천추 2013.09.05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늦었지만 어머니에게 전화라도 한번 해봐야 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세리수. 2013.09.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친께서도 요양원에 계십니다.
    가깝지가 않아서....자주 뵙지 못하는 마음 아프네요ㅠ

간장 게장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5. 28. 12:1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건강이 조금 안 좋으신 우리 어머님이 게장만 드시려고 해서,

영천시장에 가끔 들르게 된다.

요즘 봄 꽃게가 많이 나고, 한창 맛이 있는 철이라고 한다.

 

오늘은 간장 게장 담는법을 소개 해 볼까 한다~^^;

 

* 재료 : 게(中) 9마리, 마늘 20쪽, 생강, 양파 1개, 대파 1개, 배 반개(사과 반개), 간장, 살구청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4큰술 간장 7컵 물 20컵, 다시마 조금

 

 

살아있는 꽃게를 2시간정도 냉동실에 얼린다.(졸깃한 게살을 위해서...)

 

 조용히 대기중인 꽃게들~~ㅋ

 

앞에서 지켜본 꽃게들은 마치 병정같은 모습~~ㅋ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서 물기가 빠지도록 한다.

 

냉장고에 있던 야채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고추가 1개밖에 없어서 그냥 1개만 넣었음~^^;)

 

 간장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30분정도 끓인다.

 

꽃게는 배가 위로 오게해서 가지런히 담는다.

 

끓여서 식힌 간장을 체에 걸러서 붓는다.

 

꽃게가 간장에 푹 잠기도록 담고, 하루가 지나면 간장만 한번 끓여서 식힌후 다시 붓는다.

 

3일이 지나면 맛있는 간장 게장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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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2.05.2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땟깔(?)죽입니다 ㅎ
    완전 먹고 싶어지네요 ㅎ

  2. 생활의 달인 2012.05.28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정말 맛나보이는군요 ㅋ 밥도둑 간장게장 ㅠ 그나저나 명태랑짜오기님은 참 효자이십니다^^

  3. 아레아디 2012.05.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을 이렇게 보게 되다니..ㅠ
    배고프네요.ㅎ

  4. 건강정보 2012.05.28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랫만에 보는 맛있는 간장게장.........군침이 돕니다~^^
    간장게장 만드는거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데 솜씨 너무 좋으세요

  5.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28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밥도둑이군요!!!!

  6. 코리즌 2012.05.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한마리면 밥 한그릇이 휘리릭~ 없어지겠죠.

  7. 2012.05.2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성공이 2012.05.2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꽃게가 맛나는 철이군요..
    간장게장 보니깐 갑자기 먹고 싶다는....
    얼른 간장게장 담구자고 해야 겠어요.
    알찬정보 잘보고 갑니다^^*

  9. 머니야 머니야 2012.05.2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신사동에가서 점심먹구 싶어지네요..ㅠ

  10. 마음노트 2012.05.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이 돌아요.
    넘 맛나게 담구셨네요.

  11. 아레아디 2012.05.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복돌이^^ 2012.05.2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밥한그릇만 퍼가면 되는건가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핑구야 날자 2012.05.29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죠.. 꽃게철이라 더 먹고 싶어지네요

  14. 블로그토리 2012.05.29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장게장을 보니 정성이 가득하군요.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15. 솜다리™ 2012.05.30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완전 밥도둑이죠^^

  16. 해우기 2012.05.3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게장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케..좀.... 굽신... ㅋㅋ

  17. 화들짝 2012.05.30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대기중인 게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18. 와이군 2012.06.05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 간장게장이네요 ^^
    잘 봤습니다~

어머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4. 12. 14:5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8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살고있는

82세의 우리 어머님. 

 

세월이 흘러

다시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다.

 

지난시간들을 모아 되돌아 보면,

좋은 시간도 있었지만,

힘겹고 어려웠던 시간이 더 많았다고 기억 하는건,

며느리의 불평인 걸까?

 

넓었던 당신의 공간들이 이젠 집과 작은 방 하나로 좁혀지고,

먹을 수 있는 음식 하나에 즐거워 하신다.

마음 한켠에 애잔함이 스치는게,

아마도 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인가 보다.

 

딸아이가 첫 월급 타서 생신겸 사드린 옷을 입고 마냥 기뻐하시며,

우리들이 요구하는 포즈를 취하신다.

  사진속의 어머니처럼 오래오래 고운 모습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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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의 달인 2012.04.1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의 어머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 건강정보 2012.04.12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글 읽다보니 어느새 눈물이 또르르륵............ㅠㅠ

  3. 레오 ™ 2012.04.1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오래 사셔야 합니다 ^^

  4. 별이~ 2012.04.1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유쾌통쾌 2012.04.13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6. 돈재미 2012.04.13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어머니께서 정정 하십니다.
    제 어머니도 85세신데 꼬부랑 할머니라서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7. 진율 2012.04.13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 나이드시는 걸 보면,
    참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잘해드려야 하는건 생각만 앞서고..
    ...건강하시길

  8. +요롱이+ 2012.04.1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오늘만 보내면 주말이네요..^^
    아무쪼록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 주말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9. landbank 2012.04.1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을 향한 마음은 모두가 같은것 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10. Hansik's Drink 2012.04.1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내일 주말이 찾아오는군요~
    파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

  11. 신선함! 2012.04.1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보고 가요~
    금요일 불타는 하루 되세요~ ^_^

  12. 씩씩맘 2012.04.13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이 임용고시 패스했다던 그 따님이신가요?
    첫월급으로 할머니 옷도 사드리고 참 맘이 고우네요. ^^

  13. 카라의 꽃말 2012.04.13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금요일은 금방웃고 또 웃는 날이죠~
    웃음 가득한 금요일 보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14. 아레아디 2012.04.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화이팅하는 금요일 되세요^^

  15. 2012.04.1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와이군 2012.04.1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세에 비해서 많이 젊어보이시네요 ^^
    어머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