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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에 해당되는 글 8

  1. 2015.12.18 작은 연말분위기 (12)
  2. 2015.07.03 도전~~연포탕 (48)
  3. 2014.11.04 천아트 - 발표 (64)
  4. 2014.08.29 동해바다 - 신남 해수욕장 (32)
  5. 2012.12.14 12월의 엽서 (60)
  6. 2012.11.14 첫 얼음이 얼었어요~~^^* (66)
  7. 2012.09.14 어느 어르신 이야기~~ (40)
  8. 2011.02.14 아인슈타인의 여유 (7)
 

작은 연말분위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12.18 10: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때,

어느새 12월이 중반을 넘어서서 부지런히 달리고 있다.

마무리, 정리, 새로운 각오등 많은 단어들이 함께하는 지금 순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금년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새롭게 다가오는 많은 약속들을 떠올려 본다.

 

색상지로 트리를 만들고 복사지 2장 붙여서 눈사람을 만들어 재미있게 눈을 그려 넣었다.

낚싯줄에 붙여 메달아 늘어뜨렸더니 작은 연말분위기가 연출 되었다ㅋ

 

* 연말분위기로 분주한 주말이 될것 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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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2.1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눈사람과 트리를 보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눈사람의 다양한 표정이 귀엽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핑구야 날자 2015.12.18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연말 분위기네요,.~~ 좋은데요

  3. Deborah 2015.12.1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분위기 납니다. 귀엽네요.

  4. 영도나그네 2015.12.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군요..
    정말 굿 아이디어 작품같습니다..
    오늘도 한주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잉여토기 2015.12.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양각색 눈사람 표정이 귀여워요^^
    메리크리스마스~^^

  6. 생명마루 신림점 2015.12.2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도전~~연포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03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며칠전 연포탕을 끓여보려고 산 낙지를 샀다.

그런데 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겨 결국 낙지는 냉동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생물 오징어는 먹지 않으면서 낙지는 즐기는 조금 이상한 식성인데,

특히 연포탕을 좋아한다.

레시피를 뒤져가며,

어제 저녁 냉동된 낙지로 처음 연포탕에 도전했다~ㅎ

 

* 재료준비 : 낙지 3마리(낙지는 밀가루로 씻었음), 무,미나리,양파, 고추, 콩나물, 파, 마늘, 다시마멸치육수

육수에 무와 콩나물을 넣고 조금 끓이다가 양파와 파, 마늘을 넣고 마지막으로 낙지를 넣고 살짝 끓임.

 

미나리 향이 함께 하는 꽤 괜찮은 연포탕이 만들어졌다.

소주와 함께 먹으며 기뻐하는 남편을 보면서, 가끔 그 행복을 지켜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 7월의 첫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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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이어트X 2015.07.03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끓여 먹을 수 있군요^^~!
    침이 고이네요~!

  3. 마인드신 2015.07.0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포탕이라니 시원한 국물과 낙지의 쫄깃한 식감을 맛보고싶네요

  4. 행복생활 2015.07.0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보고 싶은데요 ㅎㅎ

  5. 프리뷰 2015.07.0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포탕은 아직 못먹어 봤어요^^;;

  6. 브라질리언 2015.07.0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포탕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7. 마니7373 2015.07.0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포탕의 시원함이 여기에도 전해 집니다~
    남편분이 즐겁게 약주도 하셨겠죠^^

  8. 도느로 2015.07.03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가는곳의 연포탕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데..
    짜오기님 작품이 더 맛날것 같아요 ^^

  9. 메리. 2015.07.03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보신으로도 좋겠습니다

  10. 금정산 2015.07.0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 여름철 완전 보약이죠 ㅎㅎ
    저도 함 맛봐야하는데 말입니다.

  11. 신기한별 2015.07.0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포탕 먹고 싶어요~

  12. 핑구야 날자 2015.07.04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국물이 너무 좋지요~~ 낙지는 너무 익기 전에 먹는게 식감이 좋지요

  13. 멜옹이 2015.07.0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엄청 개운할거 같아요 ㅎ

  14. 메리. 2015.07.04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이는데요. 후끈후끈하네요.

  15. 멜로요우 2015.07.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연포탕으로 몸보신 하면 좋을거같아요ㅋ 조금만 있으면 초복이라 만들어먹어보고싶어여

  16. 뉴론♥ 2015.07.06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먹어보고 싶네여 잘보고 갑니다.

  17. 삐오스 2015.07.0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네요..

  18. 세이렌. 2015.07.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포탕 좋네요 ㅎㅎ 연포탕

  19. wooris jm 2015.07.0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연포탕이 생각나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집에서 해서 먹는 연포탕도 좋습니다~
    수고하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06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포탕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21. 강냉이. 2015.07.0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말로만 듣던 연포탕이네요 ㅎㅎ 맛있어보입니다!

천아트 - 발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1.04 09:2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천아트

지난 2개월동안 그렸들꽃들을 발표 하는 시간.

조금 서툴고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처음 내 손끝에서 만들어진 꽃들이라는데 의미를 두고싶다.

딸아이의 도움을 받아 몇작품은 파우치와 가방등으로 재탄생을 했다.

방학때 합심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약속도 했다~ㅎㅎ

 

나의 가을날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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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상속에서 2014.11.0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아트 정말 예쁘게 잘만드셨네요.
    대단합니다!!

  3. wooris jm 2014.11.0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솜씨가 대단하신데요~
    꼼꼼한 성격이 아니신지~~ ㅎㅎㅎ
    아주 섬세하게 잘 하셨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낮에도별 2014.11.04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그림이 넘 예뻐요~~
    게다가 파우치에 가방까지! 따님 솜씨도 훌륭한데요 ^^

  5. 하루나! 2014.11.0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가되고 살이되는 포스팅 잘 보고 돌아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홧팅하세요.

  6. 노노. 2014.11.04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7. 목요일. 2014.11.0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포스팅이네요~
    오늘하루 편안하게 보내세요~

  8. 핑구야 날자 2014.11.0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식탁보로 사용하기에도 아가운 작품입니다. 위에 유리을 얹어야겠네요

  9. pennpenn 2014.11.04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의 실력이면 상업적으로도 대박이겠는데요~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0. 건강정보 2014.11.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다 예쁜데요...이거 파셔도 엄청난 인기일꺼 같은데요 ㅎㅎㅎ

  11. 도생 2014.11.04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가 좋으십니다.
    더 숙련된 실력으로 많은 아이템만 있다면 부업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_^

  12. 맛있는여행 2014.11.0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아트는 정말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13. 유라준 2014.11.0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무늬가 굉장히 예쁘네요.
    방석이나 베개로 사용해도 좋고, 집안을 장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4. 청결원 2014.11.05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15. 다딤이 2014.11.0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아트 너무 예쁘네요^^ 제목만보고 하늘을 상상했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 landbank 2014.11.0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이쁘네요 ㅎ
    멋집니다 ㅎㅎ

  17. 복돌이^^ 2014.11.0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이렇게나 많이, 두달만에 만드셨네요^^
    모두 예쁘네요^^ 특히 가방에는 딱 어울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Ustyle9 2014.11.0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건 진짜 예쁘네요 ㅎㅎ

  19. 씩씩맘 2014.11.0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
    손재주가 있으신 가봐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이런 거 할 엄두도 못내는데...

  20. 영도나그네 2014.11.0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천으로 만든 이쁜 소품들이 이렇게 완성 되셨군요..
    잛은 교육기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이런 소품을 만들수 있다니....
    평소에도 손재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1. Jmi 2014.11.1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이에요. 천에 그린 그림으로 만든 소품은 더욱 값지겠어요.

동해바다 - 신남 해수욕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8.29 09: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8월의 번개팅.

신남에 함께 가자던 친구와의 오랜 약속을 실행에 옮겼다.

신남엔 한 친구의 본가가 있고 여름철 민박을 한다고 두달동안 머물고 있었다.

2년전에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을 무렵 친구들과 다녀왔었다.

 

오전 11시 부천 소사에서 또 한 친구의 새로운 애마 '푸조'를 타고 신남으로 출발.

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비가 오락가락.

많은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렇게 4시간여를 달려 '신남애'에 도착.

도착하고 나니 친구가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라고~~~헐^^;

그래도 베스트 드라이버였음을 인정.

 

예쁜 신남의 바다는 잔잔히 출렁이고 있었다.

변함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신당 공원,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사진의 한컷 같이 멋진 바다 풍경.

친구와 함께하는 중년의 번개팅,

일상에서의 일탈......

이슬비가 간간히 내렸지만 기분이 좋았다.

 

바다는 바다여서 좋았다.

 

 * 8월도 어느새 다가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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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8.2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 landbank 2014.08.29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너무 멋진 바다 풍경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3. 예또보 2014.08.2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잘알고 갑니다.

  4. 꿈디렉터 2014.08.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신당 공원이면 삼척쪽 동해바다인가봐요 ㅎㅎㅎ
    강릉이랑 망상해수욕장? 거긴 가봤는데 삼척에도 이렇게 멋진 바다가 있을줄이야 ㅎㅎ

  5. 세상속에서 2014.08.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은 풍경이 나왔겠어요.

  6. 천추 2014.08.2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

  7. 레오 ™ 2014.08.2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가 길은 초긴강이었겠습니다 ㅋㅋㅋ

  8. 헬로끙이 2014.08.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인데 예전보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것 같아 바다를 보니 뭔가 어색해 진것 같아요 ㅎㅎ

  9. 마니7373 2014.08.2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여행하면
    정말 기분이 좋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10. 카라의 꽃말 2014.08.3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1. Zoom-in 2014.08.3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박집 이름이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요.ㅎㅎ
    여름바다는 이제 가버린거네요.

  12. 뉴론7 2014.08.30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염

  13. 건강정보 2014.08.3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바다는 역시 좋네요 ㅎㅎㅎ

  14. 여행쟁이 김군 2014.08.3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도느로 2014.09.01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럭셔리한 번개팅을 하고오셨네요 ^^
    마지막 여름 잘~~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ㅎㅎ

  16. 아디오스(adios) 2014.09.0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무지 좋네요 ^^

12월의 엽서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2.12.14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2월의 엽서 /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엔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 이해인 수녀님의 4계절의 기도 중에서 -

 

 

* 12월 중순,

오늘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쌓였던 눈도 비와 함게 녹아 내리고,

바라보고 있는 마음도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는 분위기네요.

한 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바쁨속에서 맞이하는 12월 또 한번의 금요일...

이해인 수녀님 글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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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엔조이 2012.12.1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남아있는 시간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너무 잘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3. Zoom-in 2012.12.1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은 추억을 떠올리게도하고 새희망을 품게도 하는 이중적인 이미지가 있나봅니다.^^

  4. 화들짝 2012.12.1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해가 간다고 아쉬워하며 한탄했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 어듀이트 2012.12.1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서점 2012.12.1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눈비에 미끄러운길 조심하세요~

  7. 마니팜 2012.12.1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인 수녀님의 마음을 울리는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여

  8. 그0림자 2012.12.1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너무 추워서 날씨가 풀리길 바랬었는데,
    오늘 비가 오고 발이 젖고 하니까 그냥 다시 추워졌으면 하네요 ㅎㅎ

  9. 영도나그네 2012.12.1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못다한 일들은 다음을 기약해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0. 반이. 2012.12.1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고 정 말 좋네요..
    거기다 시한편이 맛도 좋아요^^

  11. 란마½ 2012.12.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2. 진율 2012.12.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13. 어듀이트 2012.12.1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4. 가나다라마ma 2012.12.16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시 모두 좋네요. ^^

  15. 작가 남시언 2012.12.1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 아레아디 2012.12.16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7. 유주 아빠 2012.12.1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ㅎㅎ

  18. 어듀이트 2012.12.16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9. 꽃보다미선 2012.12.16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정말 좋은글이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20. miN`s 2012.12.17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21. 금융연합 2012.12.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운 분들에게 엽서한장 보내야하는데...

첫 얼음이 얼었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11.14 09: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밤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밤에 살짝 내려서,

첫눈과 함께할 많은 낭만의 약속들이 사라졌을것 같습니다~~ㅎ

강원도 정선에선 함박눈이 내렸다는 뉴스도 있고,

이미 겨울은 그렇게 시작 되었는것 같습니다.

 

저희집에도 첫 얼음이 얼었네요.

새벽 운동때는 보지 못했는데,

아침에 나가서 살얼음을 발견하고 깜짝놀라 찍어 봤네요.

아직 화분들을 실내로 들여놓지 않았는데,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환절기 감기가 극성인것 같은데,

따뜻한 목도리 꼭 두르고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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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mjin2 2012.11.1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너무 추워요^^
    잘보구 갑니다~~

  3. 코리즌 2012.11.1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동장군이 찾아 오는군요.
    감기 조심해야겠네요.

  4. 토기장이 2012.11.14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살얼음이 얼다니 아직 가을인것같은데...

  5. *저녁노을* 2012.11.1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ㅣ 다가오고 있군요.

  6. 작가 남시언 2012.11.14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제 겨울이군요...ㄷㄷㄷ
    내일은 더 춥다던데 걱정입니다 ㅠ

  7. 반이. 2012.11.14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직 올해 얼음 본적이 없다는..ㅠㅠ

  8. miN`s 2012.11.14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9. 블로그엔조이 2012.11.14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제 겨울이 시작되는것 같네요..
    감기조심해야겠어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10. 2012.11.1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꿈다람쥐 2012.11.1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얼음..ㄷㄷ 이제 추워지는 거군요..;; 감기조심하시길 바래요.^^

  12. 유쾌통쾌 2012.11.15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랬군요..
    추위가 더 가까이 왔네요...ㅠ

  13. Zoom-in 2012.11.15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덥다덥다 했는데 벌써 춥다소리가 나오고 얼음가지 얼고 어제는 못봤지만 눈까지 내렸다죠.^^
    계절이 소리없이 다가왔어요.

  14. 캐치파이어 2012.11.15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5. 사자비 2012.11.15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벌써 얼음이...시간 참 빠릅니다.

  16. 금융연합 2012.11.15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초겨울에 접어든거 같네요

  17. 가을사나이 2012.11.1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겨울이 되겠네요.
    벌써 얼음이 얼다니...

  18. 초록샘스케치 2012.11.15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예보에 눈이 온다, 얼음이 언다고 들었는데도,
    이렇게 직접 보니 겨울이 왔음이 실감나네요.

  19. 로사아빠! 2012.11.1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정말 겨울이군요~
    아 이번엔 덜 추움 좋겠는데,,20년만에 가장 추울수도 있다고하더군요~

  20. 해우기 2012.11.1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벌써 잔뜩 내린 눈도 구경한지라...
    이제 서서히 겨울이 벌써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ㅎㅎ

  21. 와이군 2012.11.18 0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도 있었다더니 얼음이 얼었군요.
    준비 잘 해야겠습니다~

어느 어르신 이야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9.14 09: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6.25 전에 평안북도에서 월남하셨다는 고령의 어르신,

언제나 건강미와 활력이 넘친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때에 절대로 음식을 남기는 법이 없다.

음식이 남게되면 일행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면서 깨끗하게 모두 먹을것을 권한다.

그렇게 근검 절약하는 그분은 한달 임대료 수익이 수천을 넘는 부자이다.

평생을 근면 성실하게 노력해서 살아왔고,

노후엔 봉사와 베품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 스럽다.

 

어르신과의 대화중에 들었던 일상에서 철저히 지킨다는 다섯가지를 적어본다.

 

: 아침에 꼭 한번 배변으로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한다.

: 하루에 열번은 크게 웃는다.

: 하루에 100자를 쓴다.(작문)

: 하루에 글씨 1,000자를 읽는다.(독서등)

: 하루에 만보를 걷는다.

 

결코 쉽지않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게으름으로 똘똘 뭉친듯한 내가 비교되어 부끄러웠다.

나는 나자신과 어떤 약속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가족들 건강하고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정도...

결국 나자신을 위한 디테일한 실천은 없는것 같다.

 

지금이라도 앞으로 남은 나의 삶에서,

나를 제대로 살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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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트 한 2012.09.1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부끄럽네요^^;;
    왠지 모르게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일십백천만 규칙을 저도 실천해야 겠습니다.^----^

  2. Hansik's Drink 2012.09.14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보고 간답니다~ ㅎ
    반성이 절로 되는군요 ^^

  3. 솜다리™ 2012.09.1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십백천만... 깊이 세겨 행동으로 옮겨야지 싶으내요^^

  4. 작가 남시언 2012.09.1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일십백천만. 이렇게 할 수 있군요.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한번 시도??ㅋㅋㅋ

  5. 하늘다래 2012.09.1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보빼곤 다 하고 있긴 하네요^^;;
    만보만 실천하면 될 듯!!!
    (그럼 저도 멋진 삶을 산다고 할 수 있겠죠? ^^)

  6. 핑구야 날자 2012.09.1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웃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일부러 소리내어 웃어보려고 해도 어렵죠.. 한번 더 실천해봐야겠어요

  7. 아레아디 2012.09.1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실천해봐야겟어요!

  8. 화들짝 2012.09.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부끄럽게도 저는 5가지중 한가지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9. 누림마미 2012.09.14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십.백.천.만....
    정말 저 다섯가지만 항상 실천할 수 있다면 아마도 인생이 달라질듯 하네요^^

  10. 해피 매니저 2012.09.1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이틀이면 모르지만 아무리 간단해도 평생 그리하는건 싶지 않은듯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깨달아야 할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1. +요롱이+ 2012.09.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어요~
    신나는 금이욜 되시길 ~

  12. 반이. 2012.09.14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배울 게 많으신 분 같습니다 ㅎㅎ

  13. 린넷 2012.09.1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생각할 거리가 생기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Zoom-in 2012.09.1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15. 뷰티톡톡 2012.09.14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키기에 다 어려운 것들....이네요. ^^;;

  16. 유쾌통쾌 2012.09.14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좀 부끄럽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7. 이런저런이유 2012.09.1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벌써 한주 지나 갔네요.
    즐겁고 기쁜 주말 되세요~

  18. 2012.09.15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와이군 2012.09.15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이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 초록샘스케치 2012.09.15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보니 참 부끄러워지네요.
    좋은글 고이 담고 갑니다.

아인슈타인의 여유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1.02.14 17:2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인슈타인이 어느 저널리스트와 다리 부근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그만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저널리스트는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가 없었다. 

세계 최고인 물리학자의 귀한 시간을 빼았다는 자책감으로 진땀을 흘리며, 

그는 아인스타인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뜻밖의 말로 그를 안심시켰다.

"오, 걱정 말아요! 내가 할 일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아인슈타인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항상 자유로운 생각을 가졌는데, 

그것은 특히 틀에 밖힌 사고를 좋아하지 않는, 

이러한 그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좋은생각>에서...

 

살아 가면서 여유를 가지고 산다는 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인것 같다.

차분 할것 같다는 타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매사 급하게 빨리빨리를 외치며 서두르기가 다반사,

약속시간의 어긋남에 불그락푸르락 열을 올리고,

작은 실수에 찌뿌린 얼굴로 화을 내는 모습이

내 일부분의 모습임을 숨길 수가 없다.

언제부터인가,

생각과 행동에서 미세하지만 차이가 나기 시작 했고,

나의 노력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는 부분이 생겼다.

조금씩 세월의 흔적이 쌓여진다고 위로도 해 봤지만,

그동안 너무도 틀에 박힌 채,

급하게만 달려온 나의 삶의 그림자 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고정관념을 깨 버리고

넉넉한 마음으로 나의 일상을 돌아보고 만난다면,

조금만 더 주위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 볼수 있다면,

훨씬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아직은 싸늘하지만,

곧 봄이 다가오고 있다.

세상 가득 밝은 연두 빛으로 채워질 따뜻한 봄날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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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hin 2011.02.2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인슈타인의 여유 잘 읽었습니다.
    조금을 기다리지 못해 조급해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2. 아름다운마을 2011.02.22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3. :::: 2011.04.1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가일수록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 가리지 않고 겸손하게 대해주구요.
    반성하고 갑니다.

  4. mark 2011.08.1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먹을 수록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사실은 그반대로 된다고 합니다. 잘 화를 내고 얘기가 안되면 역정을 내고.. 저는 그러지 말아지 하면서도 저도 그러고 있다는 것을 수시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