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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해당되는 글 30

  1. 2017.03.15 오늘 (6)
  2. 2015.05.01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3. 2015.03.30 익선동 골목 카페 (38)
  4. 2015.03.17 겨울이 떠나가는 정암사 (30)
  5. 2015.03.02 3월이다~~! (18)
  6. 2015.02.09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48)
  7. 2015.02.02 2월이다~~! (55)
  8. 2015.01.13 그림자 (54)
  9. 2015.01.12 내 삶의 주인은 나 (60)
  10. 2014.12.31 2014년 마지막 날에... (62)
 

오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15 13: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 아인슈타인 -

 

오늘 아침 다이어리를 펴면서 첫번째 만났던 말.

늘 같은 생각,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본다.

과하지 않고 적정하게 여유를 찾아드는 정도가 무엇인지......

나의 삶은 어디쯤일까?

절반을 훌쩍 넘겼을 지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헤아려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쉽게 보내버렀던 많은 시간들......

내게 주어지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에 다시 끄덕인다.

산만하게 흩어졌던 주위를 정비하며,

며칠후 똑같은 후회를 하게 될지라도,

좀 더 의미를 부여하며 한걸음씩 걸어가리라고 다짐을 한다.


봄은 이미 가까이에서 빛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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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01 07: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일

이미 빛이 바래서 제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바람이 불어오고

잠시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리는 여유를 만난다.

 

그 옛날부터 숙제처럼 삶을 고민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없었다.

그저 내게 주어진 길을

어제도 그랬듯 오늘을 정성스레 걷고 있을 뿐...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이 내 시간의 결과물이라는

통속적인 해답을 만들며 고독해 지려는 마음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얼마만큼 나로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음이

봄날

아지랑이가 되어 어지럽힌다.

 

따스함이 깊어지는 햇볕

그 사이로 작은 바람이 불어온다

한잔의 차를 마주하고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삼청동 카페에서

 

*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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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골목 카페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30 10:3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종로구 익선동,

오래된 한옥들이 밀집되어 있어 옛 향기를 느끼게하는 골목길이 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을 꺾어 다시 골목 깊숙히 자리한 카페를 보는 순간 놀라웠다.

옛 흔적이 남아있는 한옥의 그 자체를 살려서 조화롭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미니 갤러리였다.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인지 커피맛도 좋았다. 

조용하고 멋스러운 골목 카페,

어렸을때의 정서를 생각나게 하는 추억같은 공간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즐거움이 함께 한 시간이었다.

 

* 3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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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떠나가는 정암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17 09:5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월이 다가는 시간의 정암사

삭막한 겨울이 느껴지는 산 속의 가지들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머지않아 봄님이 찾아오면

풋풋하고 산뜻한 옷으로 갈아입고 화사한 봄 축제가 열릴것이다.

 

겨울이 떠나가는 시간

봄이 오는 시간

한동안 계절이 교차하는 시간의 갈등 속에서

우리는 결국 아름다운 봄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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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3.02 06: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3월.

어느새 화단 곳곳에 파랗게 싹이 돋아나고 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세상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새삼 신기하기만 하다.

괜히 설레이는 가슴...

행복한 봄을 맞기 위한 마음의 준비부터 서둘러야 할 때인 것 같다.

 

* 3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활기차고 새로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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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9 09: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겨울의 떠나가기 위한 몸부림일까?

강추위가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지난 12월 초 겨울이 시작 되면서 갑자기 밀어 닥쳤던 한파.

그리고 제일 춥다는 1월은 평온한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가 생각해 오던 기존의 상식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지만,

계절의 온도를 놓고도 많은 생각이 겹쳐졌다.

아직은 살기좋은 지금 우리들의 삶

그리고 우리의 자손들이 오래도록 살아가야 할 미래

조금씩이라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먼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깊은 공감을 해 보는 아침이다.

 

봄은 이제 멀지 않았다^^

 

* 2월 둘째주가 열렸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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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2.02 09:1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추위없이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 되었다.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다시한번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

 

2월은

한 학년을 마치고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

제일 큰 명절인 설날,

그리고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다는

셀레임이 함께하는 시간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다듬고,

가슴 속의 희망을 다시 쓰다듬어 본다.

다 잘 될거야.

잘 할 수 있을거야~!

 

* 2월 첫 월요일 입니다.

활기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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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5.01.13 09: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림자

 

                              김기옥

 

텅 빈 들과 어깨동무한 찬바람 그리움들

 

눈 감고 뒤돌아보면 훤이 꿰는 꽃자리들

 

고향은

일기장속에서

뒤척이며 부른다

 

아등바등 삶의 무게 긴 강을 건너가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 그 속으로 빠져나간

 

사람들

애증으로 남아

사랑의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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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은 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12 09: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5년 을미년 새해

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1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점심

그리고 저녁...

일상이 하루하루 그렇게 사그라 지고 있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이라고 하더니

시간은 속절없이 간다고 하더니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니

어느새 앞으로 가야할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과거로 묶어놓아 버렸다.

후회 하지 않는 삶의 소망이 무색하듯

어느새 후회 앞에 서 있다.

 

다시한번 새해의 다짐들을 되새겨 본다.

마음처럼 쉽지 않는 현실들

내가 만나고 다듬고 헤쳐 가야할 길이기도 하다.

 

새해는 달리기 시작 하였다.

오늘 하루하루를 잘 살도록 하자.

그 끝에서 나 스스로에게 박수 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잊지말고......

 

* 1월도 중반을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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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마지막 날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31 09:3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건널목

변함없이 그대로 그 자리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긴 철로

사람의 부재가 낯설지 않

스치고 지나치는 열차

무심함이 쌓여서 윙윙 바람결에 맴을 돌고

지켜 낸 세월만큼의 무게가 느껴졌

 

2014년 가는 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안녕

밝아오는 2015년에 다시금 희망을 꿈꾼다

 

*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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