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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해당되는 글 6

  1. 2017.01.06 사할린 바다~~여행 3일(오전) (2)
  2. 2014.03.04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30)
  3. 2014.01.16 울산시 정자항 (58)
  4. 2013.11.07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50)
  5. 2012.12.13 축령산 (46)
  6. 2012.11.02 친구 (68)
 

사할린 바다~~여행 3일(오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 1. 6. 10:5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16년 12월 15일 오전

기다리던 함박눈은 오지 않았지만 하얀 창밖 풍경이 그림처럼 예뻤다.

'첫눈이 온다구요' 음악을 들으며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쳤다.


사할린 시내에서 자동차로 30여분을 달려서 도착한 바다.

오호츠크해.

하얀 눈덮인 해변가로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사할린 겨울 바다는 바람이 잔잔했다.

아무도 없는 텅빈 조용한 바닷가에 우리들의 환호성만이 가득했다.

참 좋았다.

많이 행복했다.

그리고 아름다웠다.

다같이 하늘을 향해 무거운 몸을 날렸다.

"하하호호~~"

온갖 스트레스는 모두 날아가버린듯 얼굴엔 밝은 미소만 가득했다.

바다 주변의 큰 호수들은 모두 꽁꽁 얼어 있었고, 겨울철엔 교포 대부분이 얼음낚시를 즐긴다고 했다.

자작나무가 양쪽으로 즐비한 시원한 길을 달려 사할린 시내로 돌아왔다.


'아시아 씨티' 도소매를 하고 있는 친구의 바이어 가게를 방문,

오전 일정을 마쳤다.


행복한 추억이 쌓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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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7.01.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2달만에 이웃활동을 하는것 같네요^^;;;
    바디프로필 도전중이라 정말 시간을 쪼개쪼개쓰느라 바쁘네요 ㅠㅠ
    잘 지내시죠?ㅎㅎㅎ 바디프로필 꼭 성공해서 포스팅 아주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3. 4. 07: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슬이를 사랑하는 남편.

여행길에서 항상 이슬이와 함께 하고싶어 한다.

분위기에 따라서 여러종류의 술을 마시겠지만,

남편은 기차 여행을 할 때 이슬이, 오징어 구이와 함께 하는것을 좋아 하는것 같다.

어렵고 많이 부족하기만 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한몫 하는것 같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던 젊은 시절,

남편은 하루종일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이슬이로 스트레스를 풀곤 했었다.

나에게 전화로 미리 준비해 줄것을 부탁하곤 했었는데,

그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이슬이를 부르던 우리들만의 은어가 있었다.

"알지?"

어느새 먼 기억속에 머물러있는 그 말, 

가끔 추억처럼 되새기며 커다란 웃음을 만들어 낸다.

 

정말 오랜시간 동안,

나 만큼이나 남편과 동거동락을 해 왔던 이슬이인것 같다.

즐거울 때도 괴롭고 어려울 때에도 항상 곁에서 남편에게 위로가 되었던것 같다. 

가끔 맛있는 안주를 만들어 이슬이와 함께 내놓으면,

아직까지도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얼굴에 묻어나는 우리 남편.

장식장에 쌓여있는 좋은 술들이 머쓱하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과음 하지말고,

나와 이슬이와 좋은 친구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우리집의 '짱'임을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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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점심 2014.03.04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사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던데~
    글을 보며 참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MINi99 2014.03.0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를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건강 항상 생각하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3. 쿨럭~ 2014.03.04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4. 마니7373 2014.03.0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가족이네요. ㅋㅋㅋ
    오랜시절 함께했으니 항상 적당량만 지키시면
    삶의 든든한 동반자도 될 수 있겠죠^^

  5. 카라의 꽃말 2014.03.0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는 저도 좋아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6. 건강정보 2014.03.0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제목보고 이슬이가 뭘까? 했는데 이슬이가 참씨라는 성을 가진 이슬이였네요 ㅎㅎㅎ

  7. S매니저 2014.03.0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저도 사랑하는?ㅎㅎ
    뭐든 적당한게 좋죠.ㅎ

  8. 영도나그네 2014.03.04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보담도 옆지기를 더 사랑해야 하는 데...ㅎㅎㅎ
    부부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풍경을 보는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라니다..

  9. 어듀이트 2014.03.04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러 왓답니다.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 유쾌한상상 2014.03.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알죠? ㅋㅋㅋㅋㅋ
    저는 이슬이를 못마셔요.
    예전에는 마셨는데....요즘은 머리가 아프다는....

  11. 될놈 마인드 2014.03.0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쭈니러스 2014.03.0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명태랑짜오기님 블로그가 접속이 잘 안되네요...;;
    접속 후 5분 정도 지나야 메인 화면이 뜨고 또 글 누르면 5분 정도 지나야 글이 뜨네요....;;
    무슨 문제일까요;;;

  13. 톡톡 정보 2014.03.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4. 청결원 2014.03.0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또하나의 가족^^

  15. 초록배 2014.03.06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슬이 팩, 해외여행 가는 분들은 큰 묶음으로 이고 가더라구요. ㅎ

울산시 정자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1. 16. 09:5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산시 북구 정자항의 공판장.

그곳에는 싱싱한 활어와 대게, 그리고 인파로 북적거렸다.

공판장에서 활어를 사고, 초장집에서 상을 차려서 회와 매운탕을 먹는건데,

우린 친구의 배려로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서 싱싱하고 푸짐한 회를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매운탕 맛도 좋았다.

서울로 돌아가는 시간때문에 정자항의 풍경을 담지못하는게 아쉬웠지만,

보고싶었던 친구들과 만나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보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과메기를 사서 돌아오는 길,

끊임없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 차량의 행렬때문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스트레스는 이미 멀리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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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톰양 2014.01.1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도 바다 냄새가 물씬 :)

  3. 유쾌한상상 2014.01.16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먹고 싶네요.
    마지막 사진은 아나고회 인가봐요?

  4. +요롱이+ 2014.01.1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회 너무너무 맛나겠습니다^^

  5. 천마검 2014.01.1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회만 먹을줄 알았더라면... ㅠㅜ

  6. 어듀이트 2014.01.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 먹으러 가고 싶네요 정말.ㅠ

  7. 사자갈기 2014.01.16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이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엠엑스 2014.01.1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게...회...갑자기 해산물들이 먹고싶어 지는군요.
    좀 따뜻해지면 바다에 놀러가본다는게 몇주쩨인지...
    얼른 날이 따뜻해지면 좋갰습니다~

  9. 마니팜 2014.01.16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서 갯내음 맡으면서 먹는 회 정말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가 가보고 싶습니다

  10. 건강정보 2014.01.1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게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11. 이른점심 2014.01.16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맛있어 보입니다. ^^ 사진 잘보고 갑니다~!

  12. 드래곤포토 2014.01.16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기차 보입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13. 진율 2014.01.16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활어회 갑작이 먹고 싶네요~!

  14. Zoom-in 2014.01.1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구에서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있죠.
    코 끝에 그 냄새가 스칩니다.^^

  15. 2014.01.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여행쟁이 김군 2014.01.17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17. 청결원 2014.01.17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네요^^

  18. 린넷 2014.01.17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일주일간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이번주는 따뜻하다고 하니 주말여행을 떠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의 마지막! 즐겁게 보내세요.

  19. Hansik's Drink 2014.01.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 쭈니러스 2014.01.1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좋아하는데 참 맛나겠네요ㅎㅎ

  21. 초록배 2014.01.2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한 포구네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연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11. 7. 10: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어제 저녁 딸아이와 함께

종로 2가에 있는 시네코아에서 뮤지컬 '비밥'을 관람했다.

두 요리사가 네가지의 요리를 가지고 펼치는 경연을 소재로 했는데, 

비트박스와 비보이 등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손뼉치고 웃다가 보니 80분이란 시간이 모두 흘러가 버렸다.

싱가폴, 중국 등 관광객들도 많이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특히 어린 관객들은 배를 잡고 웃어서 그 모습에 한번 더 웃었던 것 같다.

흥겹고 정이 넘치는 한국 공연의 매력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소극장의 공연은 관객과 어울어져 함께 즐길 수 있는게 큰 매력인 것 같다.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밤거리을 즐기며 딸아이와 함께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가을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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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3.11.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풀고 싶은분들에게는 딱이겠는데요~^^

  3. 핑구야 날자 2013.11.0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쾌한 공연이었군요...

  4. S매니저 2013.11.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맛있는 공연인지 알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ㅎ

  5. 힐링앤건강 2013.11.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공연 보고 오셨네요^^

  6. 티통 2013.11.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좋은날되세요!

  7. +요롱이+ 2013.11.07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공연을 보고 오셨군요^^

  8. goodwell 2013.11.0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더불어 건강해지기도 합니다..
    많이 웃으셨다니 예상보다 더 젊어지셨을 듯 하네요 ^^

  9. 어듀이트 2013.11.0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10. 벙커쟁이 2013.11.0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공연일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1. 꿈다람쥐 2013.11.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추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12. 비키니짐(VKNY GYM) 2013.11.07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요즘같이 불경기에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나중에 스트레스 풀러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13. 캐치파이어 2013.11.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14. Zoom-in 2013.11.07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무얼지 궁금하게 만드셨어요.ㅎㅎ
    배꼽빠지게 웃으러 가보고 싶네요.^^

  15. 리치R 2013.11.0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공연일듯한데..재밌을것 같아요

  16. 알숑규 2013.11.0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저도 가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0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보고 싶어집니다.

  18. 가을사나이 2013.11.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19. 죽풍 2013.11.08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공연?
    멘트가 재미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 초록배 2013.11.0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내내 음식들이 아른거리겠습니다. ㅎㅎ

  21. 진율 2013.11.0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공연이 있군요^^
    스트레스 날리는데 좋겠는데요~!

축령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 12. 13.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축령산.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정상이 879m인 산...

 

축령산의 겨울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함께 칼바람을 안고 있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정복 했다는 성취감에 기쁨을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산에 오르는것 같다.

 

조선 세조때 명장 남이장군은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수시로 축령산 정상 바위에 올라 지형지물을 살폈다고 한다.

그 '남이바위'에 서면

구비구비 내려다 보이는 광경에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리는듯 하다.

 

봄, 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마다의 멋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은

인간에게 건강과 휴식을 주는 자연의 선물인것 같다는 생각을 산에 오를때마다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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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롱이+ 2012.12.13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네요..^^
    덕분에 운치있는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솜다리™ 2012.12.1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레 산군의 행렬이 내려다 뵈는군요^^

  4. 코리즌 2012.12.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령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풀칠아비 2012.12.1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령산,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남이바위에 올라가서 한번 내려다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어듀이트 2012.12.13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곳 구경잘하고 가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伏久者 2012.12.1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가을에는 산에 자주 올라가곤 했는데 겨울산을 오르셨군요.
    꽃과 녹색의 싱그러움은 없어도 새로운 맛이 있네요~

  8. 단버리 2012.12.1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9. smjin2 2012.12.1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령산은 처음들어보는군요^^
    잘보구 갑니다~~

  10. 마니팜 2012.12.13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보지 못한 산인데 남이장군의 이야기가 서려있는 산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블로그엔조이 2012.12.13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령산 가고 싶어지네요.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12. 앙큼님 2012.12.1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가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13. Zoom-in 2012.12.1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는 느낌때문일까요 머리와 가슴이 뻥 뚫릴듯 시원해지는것 같습니다.^^

  14. best site 2012.12.1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시원해지는 사진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가네요.

  15. miN`s 2012.12.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시원하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16. 별이~ 2012.12.14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축령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7. 금융연합 2012.12.1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령산 오랫만에 보네요
    잘보고갑니다

  18. 꽃보다미선 2012.12.1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경치네요. ^^
    겨울이라 집에만있었는데 이번주엔 저도 등산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19. 진율 2012.12.1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령산이 남양주에 있군요~!
    등산한번 해야겠어요~!

  20. 반이. 2012.12.1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산이라도..
    정상을 밟아본지가...
    경치 참 좋네요^^

  21. 와이군 2012.12.17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그런지 더 시원한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

친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 11. 2. 10: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1박2일 친구들 모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보물찾기를 한다고 회장단이 선포를 했다.

뭐지?

친구들은 새삼스럽다며 어색해 했지만,

수련원 거실 내부 곳곳에 숨겨진 쪽지를 찾으려고 어느새 분주해 졌다.

그리고 찾은 사람은 환호성을 질렀고,

못찾은 사람은 더욱 분주히 들추기를 시작했다.

그 옛날 초딩시절에 열심히 보물을 찾던 그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

10개의 보물이 큰 선물은 아니었지만,

잊고 지냈던 작은 설램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뒤이은 윷놀이...

 

오랫동안 모임을 해 왔지만,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한건 처음이었다.

다섯명씩 조를 짜서 토너먼트로 진행 하였는데,

모임의 백미였다.

윷가락의 애매한 형태 때문에 심판관을 두고 시작 했는데,

특히 옐로우 카드와 레드 카드를 적용해서 한번, 두번을 쉬는 벌칙등

팀과 팀, 그리고 심판관의 심판 과정에서 빚어지는 많은 에피소드...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두들 배를 잡고 신나게 웃었으니, 그동안의 스트레스는 모두 날렸을것 같다.

모임에서 함께 하는 게임으로 추천할만 한것 같다.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아름다웠던 가을 풍경과 친구들과 즐거웠던 시간의 활력 때문인지,

아직도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미소가 가득이다.

에너지 충전 효과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나보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참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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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통 2012.11.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주말되세요^^

  3. 어듀이트 2012.11.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라는 단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4. 블로그엔조이 2012.11.0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이들 수록 친구가 소중해 지더라고요. ^^
    너무 잘보고 가요 ~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5. Zoom-in 2012.11.0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와의 여행...너무 부럽네요.
    제가 모임에 나가질 않아서 함께할 친구가 많지 않아요.ㅠ

  6. 드래곤포토 2012.11.0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임에서 명절을 제외하곤 윷놀이하기가 쉽지 않은데
    준비하신분이 철저하시군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7. 솜다리™ 2012.11.0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 모여 윷놀이라.. 넘 건전한 놀이를..ㅋ

  8. 근사마 2012.11.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 감기 조심하셔용^^

  9. miN`s 2012.11.0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별이 2012.11.0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놀이도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 작가 남시언 2012.11.0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즐거운 일상 보내시고 또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잘 봤습니다.!

  12. 카라 2012.11.0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3. 아레아디 2012.11.0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4. 뷰티톡톡 2012.11.03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나봅니다. ^^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15. 어듀이트 2012.11.03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16. 마니팜 2012.11.03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옛날일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과거는 항상 그립고 정겹게 느껴지죠
    잘 보고 갑니다

  17. 반이. 2012.11.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네요^^;;

  18. 유쾌통쾌 2012.11.0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추억을 만드셨군요... 부러워요~~~^^

  19. 재무무재 2012.11.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새주시작하세요~~

  20. 어듀이트 2012.11.04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1. 금융연합 2012.11.0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면 정말 친구가 소중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