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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에 해당되는 글 4

  1. 2015.03.25 부암동 '제비꽃 다방' (42)
  2. 2014.08.12 <그대에게 가는 길> 한편의 시를 찾아서... (22)
  3. 2013.11.22 오버로크 미싱 (60)
  4. 2013.07.10 황학동 벼룩시장 (28)
 

부암동 '제비꽃 다방'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3.25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부암동 언덕위의 '제비꽃 다방'.

다방이라는 이름이 호기심을 발동하게 했다. 

옛 찻집을 연상하며 들어간 이층 다방안은,

오래된 소품들과 함께 편안히 차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현대적 공간이었다.

작은 작품 전시관과 회합 장소도 따로 갖추고 있었고,

아기자기한 실내 장식들을 보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다.

 

인왕산 둘레길을 걸었던 작은 피로를

라떼의 은은한 향기가 모두 잊게 했다.

 

'제비꽃 다방'은 젊은 열기가 넘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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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5.03.25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방, 이름조차 오랜만에 듣네요.
    제가 알던 다방하고는 다르지만, 한번 들러보고 싶어지네요.

  3. 하늘마법사 2015.03.25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비꽃 다방 멋지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4. 도생 2015.03.25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이름에 현대적 내부 모습이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5. 청결원 2015.03.25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방이라는 글만 보고 옛날 다방처럼 그런느낌인줄 알았네요!
    그냥 안은 카페나 다름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6. 핑구야 날자 2015.03.25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제비를 보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7. 멜옹이 2015.03.2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다방이지 내부는 완전 깔끕하고 잘 되어있네요 ㅎ

  8. 『방쌤』 2015.03.25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정겨운데
    내부는 완전 깔끔하네요
    재밌는데요~^^

  9. 광주랑 2015.03.25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담스럽고 귀여운 카페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셨겠어요~ ^^

  10. 금정산 2015.03.2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암동에 있군요. 이름처럼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

  11. 낮에도별 2015.03.25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비꽃다방이라니~ 이름도 예쁘네요 ^^

  12. 토기장이 2015.03.2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다방이었나봐요~ㅋㅋ

  13. 세상속에서 2015.03.25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비꽃 다방 실내는 고급스럽네요~

  14. 헬로끙이 2015.03.2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보고는 진짜 다방인줄 알았어요 ㅎㅎ
    다들 그렇신듯 ^^

  15. wooris jm 2015.03.2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나다 보았는데~ ^^
    그냥 옛날 다방인줄 알았는데 이런 곳이였군요~^^
    좋은 시간되세요~

  16. 생명마루한의원 2015.03.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띠아 피자인가요?~ 맛이 궁금해지네요.^^

  17. 도느로 2015.03.2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가 생각했던 다방이 아니군요 ^^
    어쩌면 다방이라는 이름이 더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겠네요.
    참 이쁩니다~

  18. 힐링앤건강 2015.03.25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가게 이름도 재밌네요.. 민 족발 전 ^^

  19. 릴리밸리 2015.03.2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찻집보다 다방이라는 상호가 정겹네요.
    커피마시러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20. misoyou 2015.03.2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제비꽃 다방 커피 한잔 하러 가고 싶네요 ㅎㅎ

  21. monsterjuly 2015.03.26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이쁘네요

 

 

<그대에게 가는 길>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 붙어있는 일곱편의 시.

숙제처럼 남겨 두었던 한편의 시를 찾았다.

 

골목길 주변에 아기자기한 가게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겨움이 배를 더하는것 같다.

 

그렇게 기쁨은 늘 내 곁에 존재하고 있었다~~^^*

 

 

조용한 일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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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디렉터 2014.08.1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시네요!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D

  2. 마니7373 2014.08.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삶은 또 이어지겠죠~
    잘 읽고 갑니다^^

  3. Hansik's Drink 2014.08.1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4. 풀칠아비 2014.08.1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가슴에 팍 와 닿는 시네요.
    좋은 시 만나고 갑니다.

  5. sky@maker.so 2014.08.1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걸려 있는 옷들..... 왠지 여름을 걸어 놓은듯 시원하게 보입니다.

  6. 당신은최고 2014.08.1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한편잘보고갑니다

  7. 유쾌한상상 2014.08.12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은 시지만 너무 정겹네요.
    우리말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8. 헬로끙이 2014.08.1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9. 건강정보 2014.08.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곳인데요 ㅎㅎ

  10. 청결원 2014.08.1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보고 가네요

  11. 도느로 2014.08.1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이 순간이 모두 고마운 것이죠.
    저는 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오버로크 미싱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11.22 09:0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에 새 기계가 늘었다.

딸아이는 시간을 쪼개서 배우는 미싱이 정말 재미가 있다며,

작은 시간의 여유만 생기면 그리고 자르고 박기에 열중하더니,

오버로크용 미싱까지 질러 버렸다.

바쁘기도 하지만 얼마나 사용 하겠다고 전문성이 있는 기계까지 사느냐는 만류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책상에는 두대의 미싱이 나란히 자리를 잡고 말았다~ㅎㅎ

 

첫번째 작품으로

오빠의 취미생활인, 야구복 바지 밑단을 줄였다.

바지 밑단을 자르고 오버로크로 박았는데, 제법 그럴듯하게 완성 되었다.

그리고 다시 접어서 밑단을 박았는데,

삐뚤 거리는 재봉선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직은 초보티를 벗어나지 못함이었다.

바느질에 소질이 없는 나는 조금 신기하게 느껴지기는 했다.

집에 필요한 소품들과 간단한 홈웨어를 조금 더 배워서 자신이 책임 지겠다고 큰소리를 치는 딸아이...

저렇게도 좋을까?

아직까지 걱정이 반인 나는 그저 웃으면서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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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르페디엠^^* 2013.11.2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더 오바로크 정말 유명한 것 같아요.

  3. Hansik's Drink 2013.11.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참 오랫만에 보는듯 하네요 ㅎㅎ

  4. 톡톡 정보 2013.11.2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버로크 미싱이 있으니 밑단도 줄일 수 있고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 by아자 2013.11.2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 되게 좋아보이네요 ㅎㅎ

  6. 건강정보 2013.11.22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것은 고치면 아주 좋겠는데요 ㅎㅎㅎ

  7. Zoom-in 2013.11.2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조만간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가 탄생하겠죠.

  8. 포장지기 2013.11.2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기 오랜만에 보네요^^
    좋은 밤 되세요^^

  9. 리치R 2013.11.23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성분들이 꼭 갖고 싶다는 브라더 미싱이네요

    ㅋㅋ 사실 울 와이프도 갖고 있어요

  10. 청결원 2013.11.23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음 유용하겠네요

  11. 진율 2013.11.2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작품으로는 훌륭한데요~!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12. 쭈니러스 2013.11.2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항상 바지를 사면 기장을 줄여야 하는데..... 오빠 분 좋으시겠네요ㅎㅎㅎ
    미싱이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라 놀랐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마니팜 2013.11.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집에서 미싱쓰는 사람들 거의 없는 것 같던데
    대단하시네요 전문가용 오버로쿠미싱까지 사용하신다니...

  14. 가나다라마ma 2013.11.24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전 전문적인데요. 오바로크라는 말을 오랜만에 듣네요. ㅎ

  15. 참서툰남자 2013.11.2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싱하면 옛것이 생각나구요,
    기계는 현대적인 디자인이네요..
    묘한 조화인데요 ^^

  16. 2013.11.25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착한연애 2013.11.2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배워두면 참 좋은데 말이죠

  18. Healing_life 2013.11.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씩 새로운것을 배워나가고 커가는 아이를 보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사랑 넘치는 따님분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19. 2013.11.2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티통 2013.11.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21. 죽풍 2013.11.25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이 대단하군요.
    깔끔하게 마무리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황학동 벼룩시장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3.07.10 13:4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의욕이 없어지고 나른해 지는날,

뭔가 게을러지려고 할때,

황학동 벼룩시장을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은것 같다.

 

청계천 7가와 8가 사이에서 열리는 황학동 벼룩시장은

세상 모든 물건들의 집합소 같다.

오래된 골동품부터 신기한 물건들이 올망졸망 자리하고 있으면서,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도 이곳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실속파들의 쇼핑 무대이기도 하다.

 

황학동 벼룩시장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고,

사람들이 찾아와서 시장을 만들고 열어가는 사람의 시장이기도 하다.

시장을 한바퀴 돌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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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깔 사탕 2013.07.1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종류가 많네요~^^ 사진도 많이 찍으셨구요 ㅎㅎ
    산책하시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셨다니 좋으셨겠어요~

  2. 톡톡 정보 2013.07.1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학동 벼룩시장, 오래된 물건들이 많아 시간여행이 될것 같아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3. S매니저 2013.07.10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갖 물건들이 다 있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4. 스마트걸 2013.07.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이런곳돌아다니기좋아하는데..참재미있어서좋아요..특별히살것도없지만..

  5. 레드불로거 2013.07.1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황학동 벼룩시장 가보고싶네요^^
    그럼 기나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6. 핑구야 날자 2013.07.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없는게 없죠.. 잘 정비된 청계천도 있어 가볼만 한것 같아요

  7. 마음노트 2013.07.10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단시대에 뭔가 정감이 있어서 좋네요~!

  8. 건강정보 2013.07.1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거별거 다 있는데요.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9. smjin2 2013.07.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룩시장 한번 가보고 싶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10. Zoom-in 2013.07.1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학동 시장에 가면 시간이 쪼금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잘 보고 갑니다.^^

  11. miN`s 2013.07.10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의별 물건이 다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12. 알숑규 2013.07.1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한 모습이지만 사진을 통해 보니 또 새로운 광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Healing_life 2013.07.1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학동 벼룩시장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언제 한번 가서 하루종일 구경 해 보고 싶습니다. ^^

  14. 해외축구 2013.07.1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지금이나 그대로네요.~ 오랜만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