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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8.10 설악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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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7.10 꼬마수박 (34)
  6. 2014.12.16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78)
  7. 2014.04.07 서촌의 벚꽃 (14)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 11. 21. 10: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 된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친구들과 함께 한 영주 마지막 여행지였다.

옛날엔 외나무 다리가 길게 강을 가로질러, 섬처럼 갖힌 마을의 통로가 되었다고 했다.

계절 탓인지 강물보다 강바닥 모래밭이 많이 드러나 있어 더 가늘고 외로워 보였던 외나무다리.

오랜만에 건너보는 외나무 다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조용히 흐르는 강물과 함께 친구들의 비명과 웃음 소리로 작은 추억만들기에 충분했다.


서로 두손을 잡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노부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눈가에 미소가 잡히면서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다.

'따스한 사랑'이 떠올랐다.

오래오래 아름다움으로  함께하시기를 기도했다.

흐린 가을 하늘이 밝은 회색으로 반짝이고 있었다~♡(201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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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6.11.2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나무 다리를 가다보면 재미있더라고요~ ㅋ 저도 시간가는줄몰랐어요

  2. 훈잉 2016.11.2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랜만에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3.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2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4. 청결원 2016.11.2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섬마을 잘 보고 가네요

  5. 핑구야 날자 2016.11.22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더 있었으면 좀더 구경할수 있었을텐데 ㅋㅋ 좋네요

부산바다 야경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2. 29. 09:3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변은 조용했다.

고요한 바다...

잔잔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갔다.

광안대교가 멋스럽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명견 한마리가 바닷물 속에 들어가 날렵하게 뛰어 다녔다.

모두들 신기한 듯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내리는 바다 요트에 올랐다.

부산바다의 야경을 본다는 기대로 작은 설레임이 일었다.

돛을 올리고 검은 빛 밤바다의 물결을 헤치며 요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초겨울 바람이 조금 차가웠지만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 아파트 야경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 찍기에 바빠졌다.

1시간동안 부산바다의 멋진 야경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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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12.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앞바다를 보이는 곳에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는군요

  2.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2.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가 정말 눈에 띄네요^^ 보통 여름에 가는 바다는 생기가 넘치지만 겨울 바다는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 때문에 또 멋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광안대교의 밤은 언제나 계절에 상관없이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영도나그네 2015.12.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짜오기님이 부산의 광안리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와 광안리 야경을 즐기셨네요...
    부산에 살면서도 해보지 못한 요트 체험을 먼저 해보셨구요..ㅎㅎㅎ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도느로 2015.12.29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야경을 즐기고 오셨군요.
    추운 겨울날씨지만 정말 볼만했겠습니다. ^^

  5. 다시도전 2015.12.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강아지는왜바다에들어갔을까요..아름답네요..

  6. 잉여토기 2015.12.3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나 멋진 부산이네요~^^

설악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8. 10. 10:2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악산,

올 때마다 멋진 풍경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곳,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다.

큰 카메라를 들고 나오지 않음을 후회하면서 빙 돌아가며 셔터를 눌렀다.

자연이 주는 커다란 행복을 깊이 느끼게 하는 곳...

 

우리는 설악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설악산에서 처음 타보는 케이블카,

설렘과 부담감이 함께하는 작은 기다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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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랑 2015.08.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더욱 멋지고 좋을것 같습니다 ^^
    물론 편하고요 ㅎㅎ

  2. 도느로 2015.08.1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설악산도 참 좋군요..
    이제 곧 또 다른 옷을 갈아입겠지요?....설악산은 언제나 참 편안해보입니다. ^^

  3. 솜다리™ 2015.08.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볼때마다 늘 새로운 느낌인듯 하더라구요~

  4. misoyou 2015.08.1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설악산 너무 멋지네요 ㅎ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5. 핑구야 날자 2015.08.1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말없이 서있는 설악산이죠~~ 얼마나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었을까요~`

  6. 금정산 2015.08.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설억선 안가본지도 아주 오래되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8.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설악산 너무 멋지죠 ^^

  8. 비키니짐(VKNY GYM) 2015.08.1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멋지네요. 1년에 한번씩은 가보기는하는데..ㅋㅋ 가을쯤 한번 가봐야겠네요^^

  9. 거산가구 2015.08.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산만 잘 다녀도 세계어디든 부럽지 않다던데

    정말 그런것같네요

  10. 마니7373 2015.08.1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전 방문한 설악산에도
    케이블카가 생겼네요~
    이제 편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11. 카멜리온 2015.08.1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 ㅠㅠ

  12. wooris jm 2015.08.1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에 다녀 오셨군요~
    저도 덕분에 설악산에 갔다온 느낌^^
    좋은 하루 되세요~

  13. 멜로요우 2015.08.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신거보니 좋은 경치 많이 보고오셨을거같네요. 가을에는 더 예쁠거같아요

소라게 이야기 - 후포항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7. 30. 10: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조용한 아침 바닷가,

생선을 담았을것 같은 허름하고 빈 나무상자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듯 나를 끌어 당겼다.

천천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나무 상자로 다가갔다.

상자밑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예감...

역시,

작은 소라게있었다.

소라껍질을 밖으로 끌어내고 한참을 기다리자 소라게가 다리를 움직이며 밖으로 움직이시작했다.

"아! 살아있다."

기쁨에 소라 껍질을 건드리자 게는 다시 움츠리며 소라껍질 속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참을 보내고서,

소라게를 바다로 돌려 보내자고 결론을 내렸다.

사진을 찍어보겠노라고 하나, 둘, 셋에 맞추었지만 순식간에 바다로 빠져 버렸다~ㅎ

고개를 빼내어 바닷속을 들여다봤지만 소라게는 볼 수 없었다.

 

뿌듯함과 허전함,

두 감정에 사로잡혀 한참동안 먼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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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5.07.3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생명에 희망을 주셨네요~~
    전 아이들이랑 잡아 와서 .....
    다음에는 저도 꼭 살려주고 와야겠습니다^^

  2. 행복생활 2015.07.30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너무 좋아요~ ㅎㅎ

  3. Deborah 2015.07.3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도 직접 보시고 좋네요. 전 여기서 구경 못해 봤네요.

  4. HanSik's 2015.07.3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게 엄청 신기한데요 ㅎㅎ

  5. misoyou 2015.07.3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ㅎ

  6. 정감이 2015.07.3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라... 물이..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7. 광주랑 2015.07.3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게를 바다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셨네요 ㅎㅎ 바다 느낌이 참 좋네요 ^^

  8. wooris jm 2015.07.3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포항으로 여행을 가셨나 보군요~
    바닷 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9.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7.3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아침 바닷가에서 만난 예상치 못한 바다친구네요^^
    자그마한 소라게와 불가사리가 참 귀엽습니다.
    저희 파라다이스 블로그에도 여행과 문화 관련 포스팅들이 많이 있는데요.
    시간 나실 때 한번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Adieu Kim 2015.07.3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11. 천추 2015.07.30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게,,직접 못봤는데..저렇군요^^
    불가사리는 골치덩어리이니 방생 안하셨겠지요?^^

  12. 도느로 2015.07.30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짜오기님의 마음씨같습니다 ㅎㅎ
    저라면 아마도 조금더 애를 먹이고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13. 핑구야 날자 2015.07.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사로 찍었다면 사진으로 남겨둘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14. 금정산 2015.07.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포항의 풍경 전형적인 우리항구의 모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꼬마수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7. 10. 09: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침 운동길

길가 화분에 앙징스럽게 달려있는 수박 발견.

한참을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셔터를 눌렀다.

 

꼬마수박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 무더운 여름 주말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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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서자 2015.07.1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자그마한게 먼가 귀여워 보이네요^^
    먹을때는 큼지막한게 좋지만요.

  2. 마니7373 2015.07.1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귀여운 모습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misoyou 2015.07.1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너무 희안하네요 ㅎ
    귀엽습니다 ㅎㅎ

  4. 메리. 2015.07.10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더 클까여??

  5. 행복생활 2015.07.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귀여운데요 ㅎㅎ

  6. HanSik's 2015.07.1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금방 크겠죠~ ㅎㅎ

  7. 세이렌. 2015.07.1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모양 고무공 같네요 ㅎㅎ

  8. 솜다리™ 2015.07.1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무럭무럭..자라서.. 큰 수박으로 커나가길 바래봅니다~

  9.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07.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수박이네요 ㅎㅎ

  10. 강냉이. 2015.07.1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너무 앙증앙증 귀엽잖아요 !! ><

  11. 다이어트X 2015.07.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언능 커서 시원한 녀석이 되야겠네요!

  12.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7.1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귀여운 수박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3. 금정산 2015.07.1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분에 수박이자라는군요 ㅎㅎ
    당도가 궁금합니다.

  14. 도느로 2015.07.1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지나다니면서 저런 과일이 뜻하지 않는 곳에 열린걸 보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

  15. 핑구야 날자 2015.07.11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신기하네요. 방울토마토처럼 먹을 수 있다면 대박이겠는데요

  16. 멜옹이 2015.07.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껏 잘 키우고 있네요 밑에 잎으로 방석도 깔아져 있네요 ㅎㅎ

  17. 마인드신 2015.07.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마 수박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나중에 먹을수도있겟죠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12. 16. 09:3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밤에 눈이 내렸다.

펑펑 내리다가 소나기가 내리듯 쏟아지던 눈...

정말 오랜만에 모든 걱정은 접어두고,

눈오는 거리를 즐기며 혼자 걸었다.

가로등 아래로 끊임없이 내려오던 아름다운 눈송이들...

우산을 어깨와 고개 사이에 끼고,

핸드폰을 꺼내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장난질까지~~ㅎ

 

눈이 내리면 거리로 나와 눈을 맞았던,

차를 타고 어디론가 달리고 있었던 예쁜 소녀적 감성을 뒤로

눈온 후의 을씨년스러운 걱정이 앞서며 오랜 세월을 살아 왔던것 같다.

 

오늘 아침,

역시 늦도록 내렸던 눈이 얼어붙어 주변이 얼음판이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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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정보 2014.12.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ㅎㅎㅎ

  3. 행복달콤 2014.12.1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에 눈이 너무 자주 오네요 ㅎㅎ

  4. 레오 ™ 2014.12.1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재밌습니다
    저는 주로 차에다 그림 그린답니다 ^^

  5. 도생 2014.12.1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거세지고 얼굴이 무지 시려워지네요 ㅠㅠ
    행복하세요^^

  6. 유라준 2014.12.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도느로 2014.12.17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기도를 하고 잤더니 오늘 눈이 오지않아 출근할 때 참 좋았습니다.^^
    제가 노는 날 함박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8. 다딤이 2014.12.1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올때는 좋은 데 녹을 때는 싫어요^^
    오늘은 너무 추워요 .. 따듯한 하루 되세요^^

  9. 예또보 2014.12.1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시작과 함께 눈이 엄청 오네요 ㅎ

  10. landbank 2014.12.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네요 ㅎ

  11. 목요일. 2014.12.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정말 고급이네요.
    고급스러운 글 잘 보고 가요.
    고급스러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춥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12. 뉴론7 2014.12.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춥고 눈도 많이 내리네요 개떡날ㅆ

  13. Topgunbig 2014.12.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에서 깜놀했습니다ㅎㅎ
    어릴 때는 눈이 낭만덩어리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처럼 보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4. Ustyle9 2014.12.1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낙서가 은근히 재미지기는하죠 ㅎㅎ

  15. 복돌이^^ 2014.12.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도 추워지고....눈도 오고...
    밖에 나오기가 힘들정도예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청결원 2014.12.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내리고 나니 더욱더 추워졌어요~ ㅠㅠ
    빙판길 조심하시길~!!

  17. 씩씩맘 2014.12.17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꽤 내렸네요
    강릉은 아직인데...^^

  18. 화이트세상 2014.12.17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에서 느낄수있는 소중한 행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톡톡 정보 2014.12.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오는 거리를 걸으면 정말 낭만적이겠어요..
    특히 아무도 없는 거리면 더더욱 말이죠^^
    감기 조심하세요^^

  20. 쭈니러스 2014.12.17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추운 요즘입니다ㅠ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21. 여행쟁이 김군 2014.12.18 0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당~
    마지막 사진은 무섭기도 했어요 ㅋㅋ^^

서촌의 벚꽃

서촌애(愛) | 2014. 4. 7. 09: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 필운대로의 벚꽃길.

미처 마음의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화사하게

아름답게

미리 받은 듯 봄의 향기...

 

생동감이 넘치는 봄날,

자리를 박차고 어디론가 나서야 할것같은 의욕이

카메라를 잡고 집을 나서게 했다.

그리고 봄의 조각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셔터를 눌렀다.

서투른 사진 속에라도 오래도록 이 봄을 잡아두기 위해서......^^

 

* 오락가락 심술궂은 봄날의 연속이네요.

추위가 조금 물러선듯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가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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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스타일즈 ★ 2014.04.0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마니7373 2014.04.0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따로 피면 좋으려만 너무 동시에 벚꽃들이 펴서 아쉽네요
    월요일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3. 하늘따라 2014.04.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잘봤어요

  4. 쿨럭~ 2014.04.07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사진이 참이쁘네요~
    요즘은 꽃구경 때문에 즐거운 날들이네요~

  5. 톡톡 정보 2014.04.07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6. S매니저 2014.04.07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너무 아름답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2014.04.1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