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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래'에 해당되는 글 4

  1. 2015.10.19 리마인드 수학여행 - 불국사 (6)
  2. 2014.03.20 상량식 (53)
  3. 2012.08.20 정선 여랑의 전원주택~~ (46)
  4. 2012.08.13 서촌 맛집 스케치~ (37)
 

리마인드 수학여행 - 불국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19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랜 친구딸의 결혼식이 경주에서 있었다.

오후 5시 예식...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다녀 왔던곳,

40여년만에 친구들과 함께 리마인드 수학여행을 시작했다.

파아란 하늘과 온화한 날씨,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로수를 달려 토함산 기슭에 있는 불국사에 도착했다.

신라 법흥왕때 창건하여 경덕왕때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였다고 하는 우리의 귀중한 유적 불국사.

변함없이 우람하고 아름다운 멋을 풍기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다보탑, 수리 중에 있는 석가탑(삼층석탑),

위로 올려다 본 서까래와 문살에서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옛 기운에서 받을 수 있는 깊은 힐링이 있었다.

 

친구들과 추억을 되새기며,

가을이 시나브로 깊어지고 있는 불국사 정취에 푹 빠졌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상량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20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서촌 그리고 세종마을이라고도 불리우는 곳.

인왕산 아래 수성동 계곡을 따라 경복궁까지 오랜 역사적인 문화가 숨쉬고 있는 곳이다.

최근 전통 한옥들이 새로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도 한옥 상가를 신축하게 되어 상량식을 한다고 초대해서 다녀왔다.

15평 땅위에 작고 아담하게 지어지는 한옥이 어느새 기본 틀을 잡고 있었다.

차려진 제상 위 돼지 머리에 봉투를 끼우고 절을 하며,

무사히 멋진 한옥으로 지어지기를 기원했다.

 

처음 보는 상량식,

우리 선조들부터 집을 지을 때 행해 오던 오랜 전통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다함께 모여서 힘과 용기를 주며 마음을 모아 기원하는 모습이 훈훈해 보였다.

그리고 음식도 나누며 즐기는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주변을 지나가는 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촬영을 하는 등

서촌의 정서를 잠시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된 듯 했다.

강원도 육송을 직접 다듬고 만들어서인지 기분좋게 소나무 냄새가 솔솔 풍겼다.

우리나라의 전통 명품 한옥의 탄생이 기대 되었다.

 

기와를 얹기 전인 서까래 사이로 봄볕이 눈부시게 쏟어져 내렸다.~~^^*

 

 

* 상량식은 집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말수대를 올리는 의식.

 

마룻대는 건물의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재목도 가장 좋은 것을 사용한다.

또 마룻대를 올릴 때는 떡, 술, 돼지머리, 북어, 백지 등을 마련하여 주인, 목수, 토역꾼 등이 새로 짓는 건물에 재난이 없도록 지신(地神)과 택신(宅神)에게 제사지내고, 상량문을 써서 올려놓은 다음 모두 모여 축연을 베푼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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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랑의 전원주택~~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8.20 11:3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주말엔 강원도 정선군 여랑면 봉정리,

명태랑의 친구 집들이에 다녀왔다.

 

정년이 가까워지면서,

친구들은 앞으로의 여생을 함께 할 새 집을 짓고 있는것 같았다.

 

너와 지붕의 집은

청정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예쁘게 황토로 지어졌다.

서까래가 드러나 보이는 높은 천장이 시원 스러웠고,

페치카와 황토 찜질방이 있어서 멋스러움을 더하는것 같았다.

 

아직 직접 농사를 짓고 있지는 않았지만,

토질이 좋아서 농사도 아주 잘 된다고 하는데,

옥수수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고, 주변의 고추들도 탐스럽게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강이 돌아 흐르는 멋진 주변의 경관과 함께하는 전원 생활에 잘 적응해서,

행복한 삶이 되기를 기원하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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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맛집 스케치~

서촌애(愛) | 2012.08.13 14:2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아이들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외식,

서촌에 많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생기기 사작했지만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한옥에 자리한 '송스 퀴친'으로 갔다.

 

작고 아담한 서까래가 보이는 한옥에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가 괜찮았다.

 

시켜서 먹었던 돈까스도 맛있었고,

화덕에서 구워낸 단호박 피자도 훌륭한 맛이었다.

아이들도 만족했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때문에,

수성동 계곡은 저녁 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분빈다고 한다.

 

시간이 나는대로 서촌 스케치를 많이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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