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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해당되는 글 3

  1. 2016.02.25 부산 동백섬 (8)
  2. 2015.09.18 윤동주 언덕 (10)
  3. 2015.05.20 태백 구문소 (12)
 

부산 동백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2.25 10: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루,

기념관을 한바퀴 돌아보고 동백섬 해안 산책길을 걸었다.

해운대 바다의 푸른 물결,

동백꽃이 빨갛게 초겨울 꽃잎을 피우고 있었다.

잔잔하게 펼쳐져 있는 해운대 바다,

늘 변함없는 그윽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용한 백사장,

수많은 발자국위에 떨어져 있는 노란 국화꽃,

잠시 겨울바람을 주춤하게 했다.


* 작년 11월 초에 다녀왔던 부산, 소개하지 못한 사진들이 남아 있었네요.

바다와 함게 분위가 정말 좋았던 산책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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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OI맘 2016.02.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2. 영도나그네 2016.02.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11월에 들린 동백섬과 누리마루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군요..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뉴론♥ 2016.02.26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보니까 이상하게 조용필씨가 생각나요

  4. 핑구야 날자 2016.02.2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은 말만 들어도 봄이 느껴집니다

윤동주 언덕

서촌애(愛) | 2015.09.18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맑은 가을 하늘,

시원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간다.

오랜만에 올라본 윤동주언덕.

멀리 북한산 능선이 선명하게 보였다.

출렁출렁 가을 햇살에 눈이 부셨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숨을 한번 크게 몰아쉬고 서시를 읊조려 보았다.

 

가을 아침,

아름다움에 겨운 산책길이었다^^

 

* 어느새 한 주가 다가고 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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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9.18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의 서시를 참 좋아합니다.^^
    가을 아침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셨군요.
    저도 걷고싶어지는 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 인생의쉼표 2015.09.1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하늘 풍경이 너무 좋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3. 로키. 2015.09.1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와 어울리는 곳이네요

  4. 세이렌. 2015.09.18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 시인의 분위기와 왠지 어울리네요

  5. 도느로 2015.09.1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늘의 푸르름 그러나, 그속의 슬픔과 외로움 때문에
    늘 가을이 제겐 힘든 계절입니다. ㅜㅜ

  6. aquaplanet 2015.09.1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시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다시 한 번 읽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7. 도생 2015.09.18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보고 읽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린 명시입니다.
    행복하세요^^

  8. 『방쌤』 2015.09.19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서울성곽길 투어를 하면서 걸었던 길이라 더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가을의 풍경도 너무 멋지네요~ 저 멀리 보이는건 북악산인가요?
    잘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입니다^^

  9.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09.1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오랜만에 만나는 시에요^^ 언제 봐도 좋습니다.

태백 구문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5.20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전기고생대 지층 및 하식지형이라고 명칭하는 태백 구문소.

굴이 있는 연못으로 강물이 산을 넘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구문소에서는 현실이 되는 도강산맥(渡江山脈).

수억 년 전에 만들어진 석회암이 분포하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을 뚫고 가로지르는 강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강물이 석회암 암벽을 깎아내린 자연현상으로 보는 이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명소. 신선세계의 입구라고도 일컬어 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 구문소의 전설

옛날 구문소가 생기기 전에 석벽을 사이에 두고 황지천과 철암천에 큰 소가 있었는데 황지천에는 백룡이, 철암천에는 청룡이 살면서 늘 석벽꼭대기에 올라가 낙동강의 지배권을 놓고 싸웠으나 좀처럼 승부가 나지않자 하루는 백룡이 꾀를 내어 석벽을 뚫어 청룡을 제압하여 오랜 싸움을 끝내고 승천하게 되었는데 이로인해 구문(구멍)소가 생겨나게 되었다 한다.

 

거대한 자연의 신비앞에 또한번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게 하는 곳,

구문소 위쪽으로 정자와 산책길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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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정산 2015.05.2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으시시합니다. 즐거운 태백여행하고 갑니다.

  2. 프리뷰 2015.05.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문소의 전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3. 영도나그네 2015.05.2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면 큰석문을 만들고 그아래 깊은 소가 있다는 구문소를 다녀 오셨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곳은 정말 신기한 자연의 현상을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4. 릴리밸리 2015.05.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갔을때 구문소를 못 가봤네요.
    아름답고 신비한 곳 입니다.^^

  5. 여행쟁이 김군 2015.05.2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당~^^

  6.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5.2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구문소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