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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공원

한옥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에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한옥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해 봅니다. ○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서촌 ○ 규모 : 대지 약69.4㎡(약21평), 건물 약26.35㎡(약8평, 방4, 화장실1) ○ 입지 : 경복궁역 도보 3분 거리, 인왕산, 수성동 계곡, 경복궁, 청와대 주변 ○ 매가 : 4억6천만원(평당 2,200만원) 더보기
다세대주택 매매물건 소개 다세대주택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행촌동에 비교적 저렴한 다세대주택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해 봅니다. ○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사직공원 주변(행촌동) ○ 규모 : 전용 57㎡(약17평), 공용(계단실, 주차장) 약27㎡(약8평) ○ 입지 : 경복궁역 도보 15분 거리, 배화여대, 사직공원, 인왕산, 수성동 계곡, 경복궁 ○ 매매가 : 2억5천만원(대출 1억2천만원 있음) 더보기
주택 매매물건 소개 주택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에 비교적 깨끗한 주택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해 봅니다. ○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누하동) ○ 규모 : 대지 57㎡(약17평), 건평 약23㎡(약7평) ○ 입지 : 경복궁역 도보 8분 거리, 배화여대, 사직공원, 인왕산, 수성동 계곡, 경복궁, 청와대 주변 ○ 매매가 : 3억6천만원(평당 2천1백만원) 더보기
깨끗하게 수리한 한옥 매매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에 깨끗하게 수리해 놓은 한옥이 매매물건으로 나와 소개해 봅니다. ○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체부동) ○ 규모 : 대지 86㎡(약26평), 건평 약40㎡(약12평) ○ 입지 : 경복궁역 도보 5분 거리, 배화여대, 사직공원, 인왕산, 수성동 계곡, 경복궁, 청와대 주변 ○ 매매가 : 7억5천만원(평당 2천9백만원) 더보기
상가 임대 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 필운대로 주변에 영업용(제2종근린생활시설)으로 사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임대물건이 나와 소개해 봅니다. ○ 지역 :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 필운대로 주변 ○ 규모 : 건물 87㎡(약26평 : 1층 27㎡, 2층 30㎡, 3층 30㎡, 4층 7㎡) ○ 입지 : 경복궁역 도보 5분 거리, 배화여대, 사직공원, 인왕산, 수성동 계곡, 경복궁, 청와대 주변 ○ 임대가 : 보증금 5천만원/월세 300만원(권리금 없음)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에 한옥규제는 완화하고 일반규제는 강화한다는데.... 앞으로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인왕산 사이 서촌(청운효자동·사직동 일대)에 새로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카페를 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개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카페도 상권이 이미 활성화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개점이 금지된다. 인왕산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이 일대에 새로 짓는 모든 건물의 높이는 4층(16m) 이하로 제한된다. 서촌 일대가 관광지로 인기를 끌면서 임대료가 상승해 기존 주민과 상인들이 밀려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도시·건축계획을 이용해 규제에 나선 것이다. 일부 주민과 부동산업계에선 서울시의 계획에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공람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서울시는..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 지역 소개 경복궁 서쪽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서촌은 조선조 경복궁에 출입하는 중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그간 정부의 개발 제한으로 당시의 소규모 주택과 골목길이 비교적 잘 보존된 곳이다. 최근 서촌지역으로 세간에 알려져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자 카페, 겔러리, 소규모 음식점들이 난립함에 따라 서울시에서 지구단위계획 재정립을 이유로 건축, 용도변경 등 일부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서촌지역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연결되고 서울역까지 버스로 5분 거리이며 인근에 청와대, 경복궁, 정부서울청사, 서울지방경찰청 등 서울 강북의 교통중심지이며 조선왕조의 정궁인 경복궁과 밀집되어 있는 관공서의 배후지역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문체부, 서울시, 종로구는 2016년 사직공원 복원 사업 진행 중,.. 더보기
인왕산 자락길 전망대 사직공원에서 윤동주 언덕으로 가는 스카이웨이에 있는 전망대. 옅은 안개가 드리워 조금 아쉬웠지만, 경복궁을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인왕산 자락길에 잠시 쉬어가는 길목,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음까지 뻥 뚫어주는 전망대였다^^ * 봄볕이 깊어가는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사직단에서 「2011 사직대제」봉행 - ‘사직대제’는 국태민안과 풍요를 기원하던 전통 제례의식이다. 조선시대 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지내는 국가 전통 제례(祭禮)인 사직대제(社稷大祭)가 9월 18일(일) 낮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사직단에서 봉행되었다. 1. 사직대제(社稷大祭)의 의미와 변천 과정 사직대제(社稷大祭)는 조선시대 왕과 문무백관이 모두 참여해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오곡을 주관하는 직신(稷神)에게 직접 제향을 올리며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던 전통 제례의식으로 2000년 10월에 중요 무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오랫동안 농업을 생활 기반으로 삼았던 우리 민족에게 땅과 곡식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본이었다. 나라는 농업을 생활기반으로 삼았던 백성.. 더보기
경복궁 서쪽 세종마을 기행 -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은 옛 선인들의 발자취가 살아 숨 쉬고 있다. 경복궁 창건에 관한 일화가 있다. 당시 역성혁명의 주역들은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정한 후 왕궁의 위치를 정하는 문제에 있어서 논란이 많았다고 한다. 정도전과 무학대사사이의 갈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바와 같다. 당시 경복궁의 위치 선정에 숭유억불 정책이 반영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유학의 대가인 정도전의 뜻에 따라 현재의 위치에 경복궁이 창건되었다고 한다. 당시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뒤로하고 동쪽을 바라보는 형상의 왕궁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무학대사의 온정이 서려있는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세종마을, 그간 수백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옛 선인들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것은 뜻을 이루지 못해 아쉬워했던 무학대사의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