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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해당되는 글 8

  1. 2016.09.12 나는 태희 할머니 (16)
  2. 2015.05.01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15)
  3. 2015.01.28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63)
  4. 2014.12.19 설야 (64)
  5. 2014.06.24 북촌 골목길에서... (32)
  6. 2014.04.25 4월 25일 아침에~ (1)
  7. 2013.09.09 바다 (36)
  8. 2012.07.10 하얀 달 (42)
 

나는 태희 할머니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6.09.12 11:4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메시지를 누르자 외손주 사진이 뜬다.

14개월이 다 되어가는 태희.

녀석이 잡을 수 없는 3가지 비누방울과 빛 그리고 그림자...

오늘도 그걸 잡아 보겠다고 노력중이었다 ㅎㅎ

녀석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 것은  요즘 우리의 큰 기쁨 중에 하나가 되었다.

아마도 모든 할머니들이 손주에게 느끼는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금 큰 두상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11개월에 걷기 시작해 기우로 만들더니, 얼마전 다녀간 아침엔 잠에서 깨어 거실 한쪽 구석에 세워둔 달력 앞으로 가더니 한참동안 숫자를 들여다 보고있는 모습이 귀여워 얼른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녀석이 숫자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작은 꼬까신을 신고 아장아장 걷는 녀석이 운동화를 신고 공을 차는 어린이로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나는 완전 할머니이다^^;


* 곧 추석 연휴가 시작 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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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아온줄리 2016.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숫자에 관심을 보이니..수학을 잘하려나봅니다 ㅎㅎ
    작은신발을 보니 저희 딸아이 어릴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꼬맹이일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대학입시에 찌들어가고 있어요 ㅡㅡ;;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크길 바래봅니다 ^^*

  2.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9.12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ㅎㅎㅎ
    손주님이 이쁘게 나왔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6.09.1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순주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군요 추석 잘 보내세요

  4. 에스델 ♥ 2016.09.13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뒷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금새 자라는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5. 멜로요우 2016.09.13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귀여워라~ 추석이라 손주하고 있는 시간이 많으시겠어요!! 저렇게 재롱부리는 모습보면 뿌듯하시겠어요

  6. 영도나그네 2016.09.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요즘은 손주사랑은 할머니들 같더군요..
    미처 자식들에게는 느끼지 못한 사랑을 늦게마나
    손주들에게서 얻는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 개발자와코더사이 2016.09.14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이뻐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8. 드래곤포토 2016.09.14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01 07:0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가끔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는 일

이미 빛이 바래서 제모양을 유지하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바람이 불어오고

잠시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리는 여유를 만난다.

 

그 옛날부터 숙제처럼 삶을 고민해 왔지만

아직까지 정답은 없었다.

그저 내게 주어진 길을

어제도 그랬듯 오늘을 정성스레 걷고 있을 뿐...

 

열심히 살아왔고

살고 있는 지금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이 내 시간의 결과물이라는

통속적인 해답을 만들며 고독해 지려는 마음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굳이 따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얼마만큼 나로 살았는지 기억나지 않음이

봄날

아지랑이가 되어 어지럽힌다.

 

따스함이 깊어지는 햇볕

그 사이로 작은 바람이 불어온다

한잔의 차를 마주하고

흩어지는 머리카락을 걷어 올린다

 

- 봄이 시작되는 어느날 삼청동 카페에서

 

*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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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0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다 보는 뷰가 참 좋네요~~

  2. 금정산 2015.05.01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과 커피 한잔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3. 스토 2015.05.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으로 좋네요 ㅎ

  4. 에스델 ♥ 2015.05.0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오랜만에 삼청동에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떡카페에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길을 오늘도 정성스럽게
    걸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5. 힐링앤건강 2015.05.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년에 어쩌다 몇번 삼청동에 가는데, 항상 경치 좋은 곳에서 즐기시네요 ^^ 시가 참 좋습니다.^^

  6. 도생 2015.05.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 현재 모습일 겁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7. 멜옹이 2015.05.0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가 너무 분위기 있네요 ㅎ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5.0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 해야겠는데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9. 도느로 2015.05.0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이란 것 만큼 돈안드는 사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속에서 얻는 것이 있으니 또 사치라고 할 수도 없고....ㅎㅎ
    저역시 베란다로 들어오는 봄볕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

  10. 박군.. 2015.05.0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의 머리카락이 생각나는 글이에요,

  11. 릴리밸리 2015.05.0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삼청동으로 나들이 하고 싶네요.^^

  12. 청결원 2015.05.02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 넘 좋네요

  13. Naturis 2015.05.0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곳인것 같네요.. 연인이랑 같이 있으면 더 좋을까요...

  14. 하늘마법사 2015.05.02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5월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15. misoyou 2015.05.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울진에서 만난 현수막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28 09:1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울진 거리에서 만난 현수막

훈훈한 미소와 함께​

나도 모르게 카메라 줌으로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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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노트 2015.01.28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간 화합이 중요하지요.
    찐빵 현수막도 관심이 가네요.

  3. 씩씩맘 2015.01.2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서로서로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4. 톡톡 정보 2015.01.2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를 이해하는 종교가 진정한 종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5. 마니7373 2015.01.28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의 차이 뭐 그리 중요한것도 아닌데...
    이런 훈훈한 모습은 아주 좋아요^^

  6. 헬로끙이 2015.01.28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교회 현수막일줄 알았는데 아니네여 ^^

  7. 천추 2015.01.2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 전쟁이 없는 거의 유일한 나라라고 이야기 하던데
    진짜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8. 화이트세상 2015.01.2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좋은 현수막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9. 영도나그네 2015.01.28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 데...
    가슴이 따뜻하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 건강정보 2015.01.2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저게 뭐가 특별한걸까? 했는데...ㅎㅎㅎ 뒤늦게 알아차렸네요

  11. d 2015.01.28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12. 이노(inno) 2015.01.28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뒤늦게 이해했네요. ㅎㅎ
    서로 존중해주는건 좋은거 같아요

  13. 미소바이러스 2015.01.2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장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14. 레오 ™ 2015.01.28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중받을 이유가 있는 분과 없는 것들이 존재하는게 현실입니다
    is 들은 성전이라고 하지만 걍 '살인' 입니다

  15. 유라준 2015.01.2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종교의 화홥이군요.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16. 꿈다람쥐 2015.01.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를 떠나서 평화가 우선인 거 같네요.
    전쟁이 없는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7. landbank 2015.01.2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볼만한 현수막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18. 한콩이 2015.01.2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참을 들여다보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19. 릴리밸리 2015.01.29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가탄신일에는 성당에서 축하를 하더라구요.
    이렇게 화합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20. 스토 2015.01.2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참 좋아요! ㅋㅋㅋ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21.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2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는 다르지만 서로가 축복하면 좋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설야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12.19 10: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설야(雪夜)

 

                                    김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 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초롱불 여위어 가며

서글픈 옛 자취인 양 흰 눈이 나

 

하이얀 입김 절로 가슴에 메여

마음 허공에 등불을 켜고

내 홀로 밤 깊이 뜰에 내리면

 

먼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한 줄기 빛도 향기도 없이

호올로 차디찬 의상을 하고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눈이 많이 내리는 금년 겨울,

잠시 책장 앞을 서성이다가 한편의 시를 적어 보았다.

1980년 쯤일까?

친구가 직접 만든 아름다운 시집을 선물로 받았었다.

어느새 하얗던 종이는 누렇게 색이 변해가고,

잉크 빛도 흐려지고 있다.

 

오늘 문득,

한자한자 적어간 친구의 정성이 크게 느껴져 왔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 친구,

멋진 중년으로 잘 살고 있으리라.

 

* 한파가 잠시 주춤한다는 주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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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나미.. 2014.12.1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하루만 되시길 바랄께요 :)
    잘 보고 가요. 감동이에용~ ㅋ

  3. 땅이. 2014.12.1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ㅎ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잘 구경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4. 마니7373 2014.12.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야~
    제목도 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5. 건강정보 2014.12.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이 많이 춥죠.명태랑짜오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오늘은 무엇으로 2014.12.19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

  7. 도생 2014.1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낭만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행복하세요^^

  8. 유라준 2014.12.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Topgunbig 2014.12.2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얗게 내린 눈을 보면, 가끔씩 옛날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일 또 어떻게 출근하나ㅜㅜ
    덕분에 주말은 차분한 시 한 편으로 시작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 뉴론7 2014.12.20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가 보죠 가끔 블로그에서 볼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11. 예또보 2014.12.2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2.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3. landbank 2014.12.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14. 행복달콤 2014.12.2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15. 다딤이 2014.12.21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34년전쯤이네요^^ 친구가 멋진 중년이 되었겠죠^^
    좋은 친구 만나길 바랍니다^^

  16. 청결원 2014.12.2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7. 쭈니러스 2014.12.2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내일 아침 서울에는 또 눈 소식이 있네요. 유난히 잦은 눈 소식이 있는 올 겨울입니다.

  18. 여행쟁이 김군 2014.12.22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용~

  19. 목요일. 2014.12.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이런 정보 너무너무 좋아요.

  20. 씩씩맘 2014.12.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여긴 눈 소식이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

  21. Ustyle9 2014.12.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오니 더 감성적이 되는 것 같네요 ㅎㅎ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6.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

4월 25일 아침에~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25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새벽 운동을 마치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미세 먼지 때문에

쏟어져 들어오는 아침 공기가 반갑지만은 않았다.

봄이면 겪어야 하는 누런 먼지들의 공포......

 

TV에서 어김없이 들려오는 진도 해상의 세월호 실종자 수색 소식은

그 무엇보다도 무겁고 아프게 아침을 열게했다.

우리 모두가 기적을 바라며 노란 리본을 달았다.

작은 희망은 피어날 수 있을까?

기적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안타까운 마음을 모아서 잠시 기도했다.

 

아침 해가 떠 올랐다.

안개와 미세 먼지를 뚫고 세상에 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변함없이 펼쳐진 이 아침을

하루속히 아픈 모든이들이 밝은 빛으로 함께 만나기를......

 

*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잔인한 4월'이라는 명칭이

2014년 4월을 두고 한말이 아닐까요?

괜히 많은 생각속에서 머물기만 하네요......

 

* 안타깝게도 블로그 구글쪽에 계속 문제가 생겨서 해결될 때까지 방문은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답방을 못 가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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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나이 2014.04.2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적이 지금이라도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바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9.09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바다

 

                 1981. 8. 5

 

구불 거리듯

달리듯

채 밀려 나가기도 전에

스러져간다

 

바람결에

하아얀 안개속에

피어나듯 꽃 피우며

줄지어 밀린다

 

빛의 환한 줄기에

파랗다 못해 진 초록이여

 

깊은 눈 속으로

더욱 더 깊이 잠재우는 연민이여

 

가슴에 다 못담을

그 푸르름에 한숨짓고

귀 가까이 오래 두고픈 속삭임이지 못함에 아쉬웁고

아롱이듯 끊임없는 몸짓에

나는 늘 가슴이 조이며 설레고

 

* 시원했던 바다는 어느새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이젠 완연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시는 1981년 여름에 썼던 졸작이고~^^;

사진은 2013년 초여름 천리포 바닷가 입니다.

 

9월의 둘째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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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인배닷컴 2013.09.0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누리시아 2013.09.09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도 좋고, 시도 좋고.
    잘 보고 갑니다.

  3. 핑구야 날자 2013.09.0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언제봐도 가슴이 시원해지게 만들어요

  4. +요롱이+ 2013.09.0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참 좋은걸요^^

  5. Hansik's Drink 2013.09.0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과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한 주를 보내세요~

  6. 화들짝 2013.09.09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멋진 시를 직접 지으셨다니 놀랍습니다.^^

  7. 톡톡 정보 2013.09.0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와 바다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어듀이트 2013.09.0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안가본지도 오래된듯 하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9. S매니저 2013.09.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10. 헬로끙이 2013.09.0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좋네요 ~ 멋진글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

  11. Zoom-in 2013.09.09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바다의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12. 도느로 2013.09.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의 시가 지금의 바다와 참 잘 어우러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

  13. miN`s 2013.09.1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4. 가을사나이 2013.09.1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사진 눈이 호강하네요

  15.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1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도 추억이 되네요

  16. 금정산 2013.09.1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바다와 해안선이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7. [블루오션] 2013.09.10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사진..
    요즘같은 시기에 가면 참 좋을듯 하네요 ^^

  18. 영도나그네 2013.09.1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를 식혀주었던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이 지금은 어느새 쌀쌀함을 느끼는 계절로
    변해 온듯 합니다...
    그래도 바닷가 풍경들은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하얀 달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2.07.10 09: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이른 아침에 만난 하얀 달...

 

눈부시게 불타는 여름의 하루를 열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세상...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

넓은 하늘을 외로이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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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복돌이^^ 2012.07.1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아침이나 이른 저녁에 파란하늘위에 둥근 달을 보면 참 이쁘다..하면서
    한참을 보게 되는것 같아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씩씩맘 2012.07.10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시간에 꿈나라를 헤매고 있었지요. ㅎㅎ
    하얀달 신기하네요. ^^

  4. 신선함! 2012.07.10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인사 드리고 갈께요..!!!

  5. 풀칠아비 2012.07.1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달"로 옮겨주셨네요.
    이른 아침에 만나는 달은 색다른 느낌이지요.

  6. 솜다리™ 2012.07.1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정말 길듯 하내요^^

  7. 마음노트 2012.07.10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 아침에라야 만나볼 수 있는 하얀 달이네요~!

  8. BAEGOON 2012.07.1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새벽달이군요 +_+
    실물로도 좀 보고 살아야하는데 늦잠을 자서 못보게 되네요 ㅠ_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9. 진율 2012.07.1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대로 잡으셨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10. 솔이's 2012.07.10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보기 아름다운 달이네요~ 댕그란게 참 ㅎㅎ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11. 스머프s 2012.07.1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참 이쁘네요. 저시간에 달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ㅎ

  12. 화들짝 2012.07.1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쪽 하늘에 태양이 떠오르고 반대쪽 하늘엔 달이 있는 풍경을 보면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

  13. 신기한별 2012.07.10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달사진 잘 보고 갑니다

  14. 유쾌통쾌 2012.07.1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을 올려다보고 사는게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하얀 달도 보고 갑니다^^

  15. 2012.07.1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블로그토리 2012.07.11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한 분들만 볼 수 있는 달이군요..ㅎ
    나름 멋집니다.^^

  17. 가을사나이 2012.07.11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달을 보네요.

  18. 금융연합 2012.07.11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하늘도 보고 살아야겠네요.

  19. 초보플밍지기 2012.07.11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하늘을 쳐다본지도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너무 각박하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비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 Hansik's Drink 2012.07.1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야기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비가오니 많이 날이 많이 식었네요..
    상쾌한 하루 되세요~!!

  21. 멜옹이 2012.07.1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을 보니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속에서
    잠시 휴식을 찾는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