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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4.16 #2. 봄 (8)
  8. 2014.04.15 #1. 봄 (8)
  9. 2014.04.04 우리집 살구꽃 (8)
  10. 2014.04.01 주천산의 봄 (10)
 

시는 아름답다고?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7.05.19 10: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시는 아름답다고?


                                   진란


꽃을 꽃답게 쓰면 이미 꽃이 아니라고

나비를 나비답게 쓰면 이미 나비는 죽은 것이라고

투미한 잔소리들이 성가시게 몰려들었다

꽃에게 물었다 어떻게 피는가

나비에게 물었다 어떻게 나는가

그들은 내게 물었다 넌 왜 사는가

우멍거지의 귀가 부끄러웠다

심장에 알러지가 꼼지락거렸다 붉고 더 붉게

봄이야 소리 내어 부르면 가려웠다, 몹시

한 권의 꽃들이

한 권의 나비들이

한 권의 빗물이

그리고 또 한 권의 바람이 휘잉

접힌 돌확 속으로 말려들어 갔다

사월 내내 잎새들이 가지를 흔들어댔다

꽃샘이 뿌리에 담금 질을 해대었다

이름의 무게를 재며 사내들은 시를 부렸고

그 앞에서 여자들은 화들짝 번들거렸다

꽃잔치에 멀미를 일으키며 달아나는 임대버스에게

술에 취한 나비들이 시덥잖게 물었다

저 길이 뒤집어지는 이유를 아세요?

저 길 위의 시가 아름답다구요?


동네 친구시인 진란의 시집을 펼쳤다.

이사가기 전 받았던 <혼자노는 숲>......

봄이 천지에 흐드러진 요즘,

봄과 함께했던 그녀의 예쁜 필치가 눈에 들어왔다.

아름다운 눈으로 볼 때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그 아름다움이 그리운,

지금은 봄볓이 눈부신 5월의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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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우리집 2017.05.1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시는 아름답습니다 ㅎ

  2. 도느로 2017.05.19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곧 이 봄도 끝날것 같습니다.
    5월에 폭염이라..하~~

  3. 청결원 2017.05.20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 잘 보고 가네요

  4. 핑구야 날자 2017.05.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시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시작할 수 있겠네요

  5. 멜로요우 2017.05.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시 잘보고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혼자 노는 숲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7.05.02 10:2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혼자 노는 숲


                          진란


봄꽃들이 앞 다투어 피고지고

그렇게 후다닥 지나갔다

항상 가던 그 자리를 다시 걸어가며

산목련 함박 웃는 모습을 보렸더니

그 새 지고 없어, 아차 늦었구나 아쉬운데

어디서 하얀 종소리 뎅뎅뎅 밀려온다

금천길 푸른 숲 사이로 때죽거리며 조랑거리는 것들

조그만 은종들이 잘랑잘랑 온 몸에 불을 켜고 흔들어댄

순간 왁자해지는 숲, 찌르르, 찌이익, 쫑쫑거리는 새소리들

금천 물길에 부서져 반짝이는 초여름의 햇살, 고요를 섞는

바람, 나를 들여다보는 초록눈들이

환생하듯 일제히 일어서는 천년 비룡처럼

혼자 노는 숲에 혼자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럼에도 숲에는 많은 것들이 혼자였다

내가 없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들


고맙다


* 금천-창경궁 홍화문을 지나서 춘당지로 가는 숲 속에 흐르는 물길, 옥천이라고도 한다.



서촌에 이읏으로 살고 있는 친구 시인 진란.

시집을 받아들고, 그녀의 시를 대하니

가슴 한켠에서 작게 울리던 메아리가 크게 자리를 잡고 울려댄다.

공감은 행복이리라

곧 용인 수지로 이사를 간다고 하니,

진작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음이 벌써부터 아쉽다.

늘 지금처럼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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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7.05.0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가 있는데요. 산행을 하셨나 봅니다

  2. 멜로요우 2017.05.03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가 한편으로는 쓸쓸하기도한데 저희집주위에 산이있는거를 보니 산에 가고싶어지네요

옜다~~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3.03 10:4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카톡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부산 사는 친구였다.

"옜다~~봄!!!"

아파트 주변에 갖가지 동백꽃이 피었다고 서둘러 봄을 알려 주었다.

남쪽 지방의 꽃소식과 함께,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와 있었다.

꽃샘추위가 잠시 우리를 주춤이게 할 수는겠지만,

따뜻하게 피어날 봄을 막을 수는 없다.

겨울의 긴 장막을 걷어낼 때이다.

이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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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usJW 2017.03.0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ㅎㅎ
    봄꽃들이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리는군요!!

  2. 영도나그네 2017.03.0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은 어느듯 봄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듯한
    아름다운 봄꽃들이 반기고 있는 풍경들이군요..
    3월의 첫번째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3.04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고 하더니 정말 봄이 오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0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봄이 왓네요^^ 너무 이뻐요^^

봄...기다림...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7.02.20 11: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무심히 지나가고 있는 오늘,

2017년 2월도 후반을 달리고 있다.

나이 수 만큼의 속도라고 하더니, 시간의 흐름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세월을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겨울이 주춤거린다.

봄기운이 조금씩 냉기를 밀어내고 있다.

아직은 차가움이 크게 느껴지는 겨울의 언저리지만,

봄이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랜 기다림......


예쁘게 꽃이 피고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상가득 얼어붙은 마음들을 모두 녹여줄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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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로요우 2017.02.20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조금은 추워도 꽃이 피기시작하더라고요 ㅋ 조금만더 따뜻했으면 싶기도하고요

  2. 신기한별 2017.02.2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 참 빨리지나가요.

작약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5.13 06:5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꽃이 크고 아름다운 작약.

금년 봄에도 작약이 피기 시작했다.

환하게 웃음이 먼저 피어오르게 하는 꽃...

 

태풍 노을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고 되어있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꽃은 어느새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가는 줄기에 비해 큰 꽃잎이 왠지 안스러워,

고개를 세워가며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활짝 피어오르는 작약을 보며 지금 봄 무르익고 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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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5.05.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소담스러운게 예뻐요

  2. 마니7373 2015.05.1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란 꽃은 참 이쁘고 보기 좋네여~
    이전에 본 중국영화의 주인공 이름도
    작약처럼 예뻤는데 꽃도 그에 못지 않네요^^

  3. 낮에도별 2015.05.1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은 크고 화려해서 더 예쁜 것 같아요^^

  4. 릴리밸리 2015.05.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란이 지고나니 작약이 피었네요.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 입니다.^^

  5. 하늘마법사 2015.05.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 예쁘네요~
    요즘 날씨는 더운데 바람이 너무 많이불더라고요 ㅎㅎ

  6. 스튜어트 2015.05.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05.14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지막한 작약이 아주 예쁨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8. 심심한사람 2015.05.1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약이랑 모란이랑 헷갈리는 1인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자두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4.13 11:0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록잎 속에서 하얗게 빛을 내는

자두꽃...

 

3년전 우리집으로 왔는데,

금년엔 많은 꽃을 예쁘게 피웠다. 

아름다운 봄의 축제에

우리집 마당을 환하게 밝혀주는것 같아 고마웠다~~♡

 

* 꽃들이 만개한 4월의 중심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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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생 2015.04.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으로서 부럽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 한석규 2015.04.13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가족과 함께 꽃구경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미스빅로그。 2015.04.1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진달래꽃 같아요ㅎㅎ
    공감 누르고 갈께요^-^

  4. 건강정보 2015.04.1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예쁘게 폈네요~^^

  5. 伏久者 2015.04.1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앵도꽃..온갖 꽃의 향기가 진동합니다.

  6. 마니7373 2015.04.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먹는 그 자두의 꽃인가요~
    이쁘장히 곱게도 피었네요.
    꽃들은 다 좋습니다^^

  7. 세상속에서 2015.04.13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들이 많이 펴서 좋은 계절입니다^^*

  8. 낮에도별 2015.04.13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도 아름답네요~ 즐거운 한 주되세요^^

  9. 에스델 ♥ 2015.04.1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꽃이 참 청초해보입니다.^^
    꽃들이 가득한 4월이 좋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4.1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 시집온 자두가 짜오기님댁에 정착을 한것 같군요..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피어서 많은 열매를 가져다 줄것 같구요..
    오늘도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16 08:4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계절 알리기

화사하기

아름답기

어둠은 보내 버리기......

 

그리고  만난 시간,

세상가득

봄이다.

 

봄일 때 봄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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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4.1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죠!
    봄이 점점 여름에 자리를 내어 주는 것 같습니다~

  2. 2014.04.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안나씨 2014.04.1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예쁜꽃들을 많이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4. 유쾌한상상 2014.04.16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봄을 충분히 느끼고 싶은데....
    요즘 기분이 계속 이상합니다. 후.......

  5. 톡톡 정보 2014.04.1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도느로 2014.04.16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봄이 정말정말 좋답니다.
    지금 졸리는데도 이걸 즐겨요 ^^

  7. 여행쟁이 김군 2014.04.16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저는 봄이 참 좋답ㄴㅣ다~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여

  8. 영도나그네 2014.04.1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봄은 계절의 제일 앞처럼 언제나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안겨주고 가는
    또다른아름다운 계절인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1. 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15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그리움

먼 기다림

 

추운 그림자 떨쳐내고

내 안에서부터 피어오르다.

 

봄......

 

봄일 때 봄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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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4.1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문득 지나간 것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이봄도 앞으로의 봄같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 복돌이^^ 2014.04.15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크롬을 쓰는데 제블로그도 악성코드 라고 나오네요...ㅠㅠ
    요기도 나와요..일단 올블릿 광고 제거 하니 안나오는데 잘 모르겠어요...!?!?

    사진이 아웃포커싱이 지대로 되어 보기 좋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안나씨 2014.04.1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음껏 봄을 즐겨야겠네요.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4. 생활팁 2014.04.1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입니다.
    너무 더워서 조금 아쉽습니다.ㅎㅎ

  5. 유쾌한상상 2014.04.1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블로그에 다시 문제 생겼다는 말 듣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

  6. 쭈니러스 2014.04.1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길 수 있는 봄이 너무 짧은 것 같아 아쉽네요..;;
    벌써부터 반팔이 어울리는 날씨가 낮에는 이어지네요~~

  7. 톡톡 정보 2014.04.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8. 2014.04.16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우리집 살구꽃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4.04 08:5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 살구나무가 하얗게 꽃을 피웠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서둘러서 꽃을 피웠던 살구꽃,

어느새 초록 잎사귀를 내밀며 하얀 꽃잎을 날리우기 시작했다.

 

봄의 시작임을 느낄즈음,

그렇게 봄은 빠르게 깊어가고 있는것 같다.

꽃이 지고난 자리에

곧 초록의 작은 열매가 열리겠지......

 

지금 봄이라서 참 행복하다^^

* 4월 처음맞는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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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4.04.0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살구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안나씨 2014.04.0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마당에 예쁜꽃도 있어서 즐거우시겠어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3. 가을사나이 2014.04.0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꽃본이 정말 오랫만이네요

  4. 어듀이트 2014.04.0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주천산의 봄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4.01 09:0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주천산,

섬안이강이 휘돌아 유유히 흐르고 있는 청정한 곳이다.

3월 마지막날,

따뜻한 봄볕에 진달래꽃은 꽃망울을 터트렸고,

버들강아지도 작은 바람결에 한들한들 그 자태를 뽐냈다.

 

주천산에도 봄이 활짝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 4월 입니다.

행복한 봄날로 채워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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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4.04.0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도 봄이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아톰양 2014.04.01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산자락에도 봄이 :-)

  3. 건강정보 2014.04.0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봄꽃이 활짝 폈더라구요~^^

  4. 복돌이^^ 2014.04.0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천에 다녀가셨나보네요~^^
    이제 아침에 조금 쌀쌀한것 말고는 날이 완전 좋은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마니7373 2014.04.01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산행때만 해도 꽃들이 듬성듬성 있었는데
    이제는 제법 풍성합니다
    4월달도 좋은일 많이 생기고 계속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