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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8 장아찌 만들기 (28)
  2. 2015.01.20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54)
  3. 2014.12.02 표고버섯 2탄 (56)
  4. 2014.09.19 표고버섯 첫 수확 (50)
  5. 2014.09.16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38)
  6. 2014.05.12 첫 수확 (28)
  7. 2014.05.07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8. 2013.06.26 버섯의 삼일천하 (52)
  9. 2013.05.09 버섯농장?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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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 만들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6.18 09: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곰취 장아찌,

한달전쯤 처음으로 곰취 장아찌를 담았다.

- 곰취 1kg, 절임간장(물 10컵, 간장 5컵, 설탕 3컵, 식초 1컵), 다시마 끓인 물 약간.

곰취를 깨끗이 씻고 절임간장을 팔팔 끓여서 그상태로 부었다.

1주일후 간장을 다시한번 달여서 부었는데,

곰취는 짜지도 않고 아삭하고 맛있는 장아찌로 변해있었다.

맛이 만족스러워 너무 적은양을 했음이 후회가 되었다~ㅎㅎ

그런데 절임간장이 남아 고민 하다가

집에 있는 표고버섯으로 장아찌를 담아보기로 했다.

장아찌 담기는 절임간장만 제대로 만들면 쉽고 맛이 좋은것 같다.

제대로 잘 될지 조금 염려가 되었지만,

맛있는 표고버섯 장아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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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5.06.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나겠내요..^^
    저도 넘 좋아라하는지라..

  2. 씩씩맘 2015.06.1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찌밥도둑이죠

  3. FKI자유광장 2015.06.1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이죠! ^^

  4.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1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표고버섯도 너무 맛날것 같네요 ㅎㅎ

  5. 멜옹이 2015.06.1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취에 표고버섯 장아찌까지 밥도둑이네요 ㅎ

  6. 드래곤포토 2015.06.1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7. 도느로 2015.06.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맛이 기대되는데요? ㅎㅎ
    저렇게 집에서 밑반찬해두면 두고두고 오래먹는데 양이 적었다니 좀 안타깝네요.
    다음엔 푸짐하게~~ ㅎㅎ

  8. 프리뷰 2015.06.1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도 여러가지 장아찌 담아서 먹고있어요~

  9. 에스델 ♥ 2015.06.18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취 장아찌가 맛있어 보입니다.^^
    여름 밑반찬은 장아찌 하나만 있어도
    입맛이 돌더라구요.ㅎㅎ
    표고버섯 장아찌도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영도나그네 2015.06.1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취로 이렇게 맛있는 장아찌를 만들어 먹을수 있군요..
    오래토록 건강하고 맛있는 밥 반찬으로 사랑받을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1. 금정산 2015.06.1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 곰취장아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12. 양군! 2015.06.19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아찌만드기에 대해서 정리를 잘해주셔서 잘 보고 간답니다 ^^

  13. 다시도전 2015.06.1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짱아찌가담아봐야겠네요..

  14. 핑구야 날자 2015.06.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깻잎 짱아찌를 좋아해요~~ 입맛을 졸게 하거든요

울진에서의 만남과 버섯 전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1.20 09:1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 부부 겨울 모임이 울진에서 있었다.

어릴적 몇 친구들이 모임을 가지고 1년에 두번 만나고 있다.

전국에 흩어져 살고있는 친구들이지만

먼 길을 마다않고 친구들을 보기위해 달려온다.

서울에서 울진으로 가는 길은 멀고 힘든 길이었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잊고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울진에서 이른 저녁으로 먹었던 버섯전골

귀하고 다양한 버섯들의 비주얼과 깔끔했던 맛이 기억에 남아있다.

밑반찬들 맛도 훌륭했다.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다시 먹고싶은 곳이었다.

 

오랜 친구는 보물같은 존재이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친구는 삶의 일부분으로 소중하게 자리한다.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행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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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무엇으로 2015.01.20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친구와 행복한 만남을 하셨네요.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해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미소바이러스 2015.01.2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친구와의 만남은 너무 소중한 부분 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4. 스토 2015.01.2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좋은 글이에요
    짱짱이에요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5. 브라질리언 2015.01.2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전골은 넘무 좋아요. 영양가득, 고기 없이도 너무 좋아요.~

  6. 멜옹이 2015.01.2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버섯 좋아하는데
    정말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네요~

  7. 마음노트 2015.01.20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이 참으로 맛갈나 보입니다.

  8. 낮에도별 2015.01.20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 종류가 다양하고 푸짐하네요~ 맛있겠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신선함! 2015.01.2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좋은데요 ^^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10. 청결원 2015.01.2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먹고싶어 지네요~
    맛나보여요!

  11. 헬로끙이 2015.01.2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봐요 ^^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12. 도느로 2015.01.20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지나 힘들때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은 어린시절 친구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참 소중한 보물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

  13. 릴리밸리 2015.01.2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수록 오랜 친구가 좋더라구요.
    보물같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4. 건강정보 2015.01.2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국물이 예술입니다 ㅎㅎ

  15. 유라준 2015.01.2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landbank 2015.01.21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골요리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17. 죽풍 2015.01.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 보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복돌이^^ 2015.01.2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친구라는 감이 없어지는데...
    좋은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인듯 해요

  19. momo__ 2015.01.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으면 몸이 따뜻~해 지겠네요ㅎㅎ

  20. aquaplanet 2015.01.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꼴깍 맛있겠어요 :)
    보양식이네요~

  21.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5.01.2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릇부터 정겹네요^^
    잘보고 갑니다~

표고버섯 2탄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12.02 09:1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초가을

한차례 많은 꽃을 피우듯 확 피어났던 표고버섯,

우리 가족의 많은 관심과 기대와는  달리 한번의 풍성한 결실을 맺고서

조용히 여름과 가을을 보냈었다.

겨울이 시작될즈음 버섯이 다시 돋아나기 시작했다.

예쁘게 고개를 내밀듯 피어나던 버섯.

그러나 12월의 첫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꽁꽁 얼어버렸다.

미리 추위 관리를 해 줘야 했는지,

또 얼어도 괜찮은건지,

갑자기 여러가지 생각이 겹쳐 졌다.

오늘 아침 미쳐 다 크지도 못하고 얼어버린 버섯을 땄다.

갑자기 꽁꽁 얼어버린 겨울 추위가 야속했다.

 

왠지 미안한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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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니7373 2014.12.0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위 속에서 버틴 이 녀석들이
    진짜 대단한 것 아닌가요~
    요건 겨울 보약입니다^^

  3. 이노(inno) 2014.12.02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달에 한국 갔더니 저희 어머니도 취미삼아 버섯 키우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어떤 버섯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미있으신거 같아요.

  4. 세상속에서 2014.12.0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것 같아요;;

  5. 건강정보 2014.12.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요즘 푹 빠져있는데 국물에다가 잔뜩 넣어서 먹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6. 메리. 2014.12.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짱짱 최고의 글 ^^
    글이 진짜 진짜 최고 ^^
    참 좋은 글이에요. 제 블로그도 한번 부탁드릴께요 ㅎㅎ

  7. 스토 2014.12.0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

  8. 영양이 2014.12.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건시간되셔요
    남은하루 잘 마무리하시기를
    내일두 즐건 하루 되셔요
    잘 읽고 이만 물러갑니당. 감사감사 ~~~~

  9. 낮에도별 2014.12.0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표고버섯이 ㅠㅠ
    그래도 잘 자란 버섯도 있네요 ^^

  10. 미모. 2014.12.0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참 좋은 글이에요. 제 블로그도 한번 부탁드릴께요 ㅎㅎ

  11. 봉봉.. 2014.12.0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가끔 구경하러 오겨루 생각중~
    재밌고 인상적인 글 잘 보구 가요.
    뜻있는 하루 되세요. ^^!!!

  12. 오이란 2014.12.0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힘차게 보내시길!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13. 헬로끙이 2014.12.02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어 버렸군요 ~ 에궁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지긴 했나봐요 ㅠ

  14. 핑구야 날자 2014.12.02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게 해먹으면 정말 맛나겠는데요

  15. 도생 2014.12.0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여러 농가에서 농작물 피해가 있을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_^

  16. 여행쟁이 김군 2014.12.0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ㅋ
    좋은 꿈 꾸셔요 ㅋ

  17. 유라준 2014.12.0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청결원 2014.12.03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 버섯 잘 보고 가네요

  19. 한콩이 2014.12.0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버섯을 키우네요^^ 잘보고갑니당

  20. landbank 2014.12.03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ㅎ

  21. 예또보 2014.12.0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집에서 키우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표고버섯 첫 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19 09:1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버섯 수확.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인것 같아 흐믓했다.

이틀동안 딴 버섯은 가까운 이웃들과 나눠 먹기로 했다.

참나무와 종균을 제공해 준 동탄에서 '정남 숯가마'를 하는 남편 친구에게도 택배를 보내기로 했다.

크기가 작은 버섯은 채반에 골고루 펴서 말려 보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표고버섯 첫 수확은 정리를 마쳤다.

그래도 당분간은 버섯이 계속 자라날 것 같다.

 

오랜 기다림이 주는 기쁨과 함께 나누는 행복감까지 주는 표고버섯,

우리가 길렀다는 뿌듯함에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가을볕이 은혜로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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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이. 2014.09.19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떼깔도 좋고 맛있어보이네요^^

  3. 낮에도별 2014.09.1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 축하드려요 ^^ 직접 기른 버섯이라 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4. 해피선샤인 2014.09.1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5. 레오 ™ 2014.09.19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을 기르셨군요
    우와 대단하심니다

  6. 유쾌한상상 2014.09.1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농을 하신건가요? ㅋㅋ
    첫 수확의 기쁨은 상상으로도 아주 클 것 같네요. ^^

  7. 헬로끙이 2014.09.19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있는 저 버섯들 너무 귀여운데요 >.<

  8. 도도한 피터팬 2014.09.1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뿌듯하셨겠네요

  9. 아디오스(adios) 2014.09.1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릴 때 뒷 마당에 저 나무에 버섯이 나길래 허걱~ 이거 먹는거 맞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맛있어 보이네요

  10. 도생 2014.09.1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_^

  11. 알송달송IT세상 2014.09.2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독에 살면 참나무 구해다가 표고버섯 키워보고 싶네요...ㅎㅎ

  12. 청결원 2014.09.20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13. 하늘마법사 2014.09.2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수확이군요~ 축하합니다~~

  14. Zoom-in 2014.09.2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저도 마음이 풍성해지고 푸듯합니다.^^

  15. 여행쟁이 김군 2014.09.21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ㅡ^

  16. 뉴론7 2014.09.21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게 재미있겠어요. 직접 재배하신거라여

  17. 건강정보 2014.09.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표고버섯 엄청난 수확인데요 ㅎㅎ

  18. 쭈니러스 2014.09.21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재배하고 얻은 것이라 기분이 좋으실 것 같네요^^

  19. 도느로 2014.09.22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디어 수확하셨네요 ^^
    수확의 기쁨을 추수의 계절에 확실히 느끼실것같아요 ㅎㅎ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또 더 좋은 버섯재배하세요 ^^

  20. 해우기 2014.09.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을 먹는것만 좋아하는데...
    이런...수확이라니...ㅎㅎ

    정말 기분이 좋으실듯 하네요...

  21. 에피우비 2014.09.2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중에서 사 먹을때와 비교하니 이 쪽의 색감이 넘 좋네요 ㅋㅋ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9.16 08: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다.

남편은 작년 봄에 참나무에 종균을 심고 겨울을 빼고 열심히 물을 주며 기다렸었다.

금년 봄에 큰 기대와는 달리 버섯이 5개 정도만 열리고 시간이 흘러갔다.

지난 일요일 아침 갑자기 많은 버섯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신기하고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갈 수록 쑥쑥 자라는 표고버섯.

삼일째인 오늘 아침엔 제법 버섯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라는 모습처럼 볼수록 귀엽고 예뻤다.

며칠내로 잘 자란 표고버섯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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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9.1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나는 군요
    근데 기간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

  2. landbank 2014.09.1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대단하네요
    탐스럽게도 잘 자라주네요 ㅎㅎ

  3. 죽풍 2014.09.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굉장합니다.
    표고버섯은 돈 들여 안사도 되겠군요.
    맛있는 요리가 상상이 갑니다. ^^

  4. 마니7373 2014.09.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의 기쁨을 주기 위해 봄에 5개만 자라고
    가을에 확 열렸는데요~
    버섯전골요리 맛있게 드시면 되겠네여^^

  5. 가나다라마ma 2014.09.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키우는 게 정말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것 같아요. ^^

  6. 생활팁 2014.09.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표고버섯이네요.
    한편으로 귀엽습니다.

  7. 도느로 2014.09.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수확의 행복을 누리시겠어요.ㅎㅎ
    사시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

  8. 블랙푸드 2014.09.1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탐스럽게 주렁주렁 잘 열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릴리밸리 2014.09.1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는군요.
    얼른 수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 공공정보 2014.09.1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게 넣고 함께
    먹으면 참 그만이지요!

  11. 에피우비 2014.09.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거주하고 계신곳이 시골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표고버섯을 직접 기르시니 말이죠 ㅋㅋ
    혹시 경남지방 이신가요?? ㅋㅋ

  12. 건강정보 2014.09.1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나는거 엄청 신기한데요..얼마전에 표고버섯 햇빛에 말려서 먹으면 비타민d 걱정 안해도 된다던데...명태랑 짜오기님 잘 말려서 드세요..골다공증도 암 환자들보면 비타민d 결핍이 그렇게 많데요

  13. happy송 2014.09.1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하네요^^

  14. 도생 2014.09.1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들인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_^

  15. 뉴론7 2014.09.17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염 무공해에다가 두고두고 재미도 있고 좋으시겠어염 .

  16. sky@maker.so 2014.09.17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맛있는 요리로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

    나무 가운데에서 튀어나온 듯이 자라고 있어서 뭔가 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히가도 합니다.

  17. 청결원 2014.09.17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정말 많이 났네요..

  18. 복돌이^^ 2014.09.1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그나저나 꾀나 많이 하셨네요..^^

  19. 伏久者 2014.09.1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의 대목으로는 박달나무가 으뜸이라지만 참나무 종류가 흔히 쓰이지요.

첫 수확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12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비가 그친 후 청정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끝내고,

드디어 버섯을 땄다.

첫수확,

마당안에 작게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한지 꼭 일년만이다.

적은 양이지만 싱그러움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표고버섯,

사진을 찍어서 온 사방으로 자랑질을 했다.

축하의 메시지들이 줄을 잇고~~~ㅎ

호박과 함께 된장 찌개를 끓여서 갓 딴 버섯의 향을 음미했다.

이제 머지않아 더 많은 버섯들이 달릴것이라는 희망에 더 들뜬 아침이었다.

 

      * 그동안 구글쪽에 문제가 생겨서 방문을 드리지 못해 답답 했었는데,

이제 해결이 된것 같습니다.

자주 방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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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7373 2014.05.1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만에 좋은 결실을 만들었네요
    직접 수확의 기쁨을 누리면 좋으시겠다^^

  2. 글쓴이입니다 2014.05.1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결실 맺으셨네요, 맛은 어떤가요?
    향기가 정말 좋을듯~

  3. 생활팁 2014.05.1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버섯향이 전해져 옵니다.
    싱그러운 5월되셔요.

  4. Orangeline 2014.05.1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들여 결실을 맞은 결과물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는것이 직접 키우면 먹기 힘들것 같습니다. 직접 재배하는 분들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5. ㄴㅂ허 2014.05.1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6. 솜다리™ 2014.05.1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표고버섯 재배라... 대단하신요..^^

  7. 레보랜드 2014.05.12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버섯재배도 하시는군요~ 향긋한 버섯향이 여기까지 나는듯합니다~

  8. *저녁노을* 2014.05.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표고버섯을 재배했나 보군요.
    시아버님 살아계실때...시골에서 키우곤했는데...

  9. 건강정보 2014.05.1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도 하시는군요..대단하세요^

  10. 어듀이트 2014.05.1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11. 아디오스(adios) 2014.05.1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릴 때 집에서 키워본 버섯인데... 저기서 버섯이 난다는게 정말 신기했거든요

  12. 도느로 2014.05.1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회사에서 재미로 했던기억이 나네요. ^^
    수확의 기쁨 정말 좋죠?
    구글의 문제가 다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13. 여행쟁이 김군 2014.05.12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밤 되세용
    잘보고 갑니다~

  14. Zoom-in 2014.05.1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워먹는 버섯은 어떤 맛일까요?
    맛보다 기분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표고버섯이 나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5.07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작년 5월 9일

마당 한구석에 작은 표고버섯 농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남편은 매일 물을 주며 지극정성을 다했다.

빠르면 작년 가을에 버섯이 달릴거라고 기대를 했었지만,

금년 봄에도 버섯이 달리지 않아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표고버섯 하나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기쁨에 환호성을 질렀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표고 버섯은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잘 자랄것이다.

그리고 옆에 친구들도 서둘러 깨울거라고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되었다~ㅎ

예쁜 버섯이 새로운 희망처럼 우리집의 봄을 행복하게 했다.

 

* 긴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같은 수요일입니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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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삼일천하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6.26 09: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마당 한쪽 끝에서 땅을 헤집고 올라오고 있는 꿈틀거림 포착.

다음날 버섯이 피어 올랐다.

이름은 알 수 없었지만 생명을 피우기 위한 열정에 애정이 느껴졌다.

그러나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쓰러졌다.

 

우리 인간 삶의 여정과도 결코 다르지 않은,

버섯의 삼일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

부끄럽지 않게 어디서나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아이들에게 오늘도 당부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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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헬로끙이 2013.06.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핑구야 날자 2013.06.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프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자랐으니...

  4. 가슴성형 2013.06.2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5. 건강정보 2013.06.26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확 펴고 바로 죽어버리다니..ㅠㅠ 뭔가 되게 안타까운데요...

  6. Hansik's Drink 2013.06.2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캐치파이어 2013.06.2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8. 톡톡 정보 2013.06.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삶..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눈깔 사탕 2013.06.2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셨네요~ 넘 일찍 지친 버섯이 안됐긴하지만요 ㅠ

  10. smjin2 2013.06.2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재밌네요^^

  11. 벙커쟁이 2013.06.2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일천하였지만 그래도 생명의 탄생과 마지막을 함께 하셨군요

  12. +요롱이+ 2013.06.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안타깝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13. the브라우니 2013.06.2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_+

  14. 알숑규 2013.06.2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피어나는 생명을 보노라면 놀라움 그 자체인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5. Zorro 2013.06.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삼일천하라.. 안되었네요ㅠ

  16. 꿈다람쥐 2013.06.2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버섯 정말 끈질긴 생명을 가지고 있네요.

  17. 신선함! 2013.06.26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18. Zoom-in 2013.06.2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고 안타까운 사진이네요,

  19. miN`s 2013.06.27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ㅠㅠ

  20. 풀칠아비 2013.06.27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 버섯은 치열한 삶을 살다 갔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6.2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올라온 버섯이지만 강렬한 태양아래 수분부족으로 아사한것 같습니다..
    "물은 생명이다" 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버섯농장?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05.09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우리집에 작은 표고버섯 농장(?)이 완성되었다.

남양주에서 버섯 키우는 것을 보고 온 다음,

남편의 버섯에 대한 관심은 높아만 갔다.

친구 모임에서 이야기를 전해들은 숯가마를 크게하는 친구가

( 정남숯가마 ;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190-13 T: 031-353-8333)

참나무와 표고버섯 종균 그리고 12mm드릴 심까지 구해서 보내줬다.

남편은 며칠동안 손이 부풀도록 구멍을 뚫는 작업을 했고,

하얀 종균을 정성스럽게 집어 넣었다.

다음 문제는 그늘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는데,

그늘막 재료는 큰 롤로만 판매를 해서 작은 규모로 살 수가 없었다.

다시 남양주로 가서 검정 그늘막 재료를 공수해 오고,

지난 일요일, 모임에 다녀온 오후 시간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저녁에 결국 작은 버섯농막(?)이 탄생하게 되었다.

수돗물은 약품처리가 되어 좋지 않다고해서

빗물을 받아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뿌려주고 있다.

최근 비가 오지 않아서,

어젯밤에는 큰 물통을 들고 수성동 계곡으로 가서 물을 길어왔다는~~^^;

 

남편의 집념과 열정에 두손을 들고 말았다.

그래도 예쁘게 마당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

우리가 만든 버섯농장(?)이 뿌듯하게 느껴졌다.

종균이 자리를 잘 잡아서 가을에는 맛있는 버섯이 예쁘게 달리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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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풀칠아비 2013.05.0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보섯 농장, 큰 성공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가을에는 풍성한 버섯 사진도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3. 머니야 머니야 2013.05.09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 관심같고 키우려는 분들이 요즘 많아진듯 해요^^ 잘보구 갑니당~^^

  4. 유쾌한상상 2013.05.09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 꼭 해봐야겠어요. ^^

  5. 라운그니 2013.05.0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이 가득한 버섯농장이네요 ^^
    잘 자라서 이쁘게 자란 모습 다시 보고 싶습니다.

  6. 2013.05.09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마니팜 2013.05.09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표고버섯 농장을 만드셨군요 신기하네요
    농사 잘 지어서 풍성한 수확보시기 바랍니다

  8. *저녁노을* 2013.05.0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아버님 살아계실때 한번 키워본적있어요

  9. 자유의날개짓 2013.05.0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신기하네요 버섯을 키운다는건 처음봐요

  10. 건강정보 2013.05.09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빨리 버섯이 자랐으면 좋겠네요..저도 사진을 통해 구경하고파요~^^

  11. 그레이트 한 2013.05.09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너무 멋지네요^^
    버섯은 한 번도 길러본다는 생각을 못했던 작물인데.. 정말 남편분이 대단하신 거 같아요^-^

  12. 꿈다람쥐 2013.05.09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농장도 있었군요..ㅎ
    버섯들 정말 듬직하게 자랐으면 하네요.ㅎㅎ

  13. 괴도별성 2013.05.09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하네요. 집에서도 가능하다니.. 표고버섯들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 ^^ 꼭 성공하세요~

  14. 영도나그네 2013.05.0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이런 버섯농장을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한 집념과 정성이 돋보인 버섯농장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15. miN`s 2013.05.0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집에서도 가능하군요..ㅎㅎ

  16. 알숑규 2013.05.10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집에서 하는 걸 보니 뭔가 더 신기한데요. 멋집니다.
    훌륭한 결실 거두시길.

  17. 금정산 2013.05.1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농장 참나무에 포자를 이식하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얼렁 자라야하는데 말입니다.

  18. landbank 2013.05.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ㅎ
    대단합니다

  19. 복돌이^^ 2013.05.1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마당에서 직접...대단하시네요~~ ^^
    나중에 자라게 되면 또 알려 주실거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눈깔 사탕 2013.05.1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ㅎㅎ^^ 직접 길러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나중에 다 자라면 포스팅 꼭 해주세요~~

  21. 와이군 2013.05.13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에 농장을 차리셨군요~
    조금 지나면 맛난 버섯 볼수 있을듯 합니다 ^^

경기도 가평 연인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2.09.21 10: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금요일,

내일이면 주말이다.

9월도 후반으로 달리고,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말에 끄덕끄덕...

 

태풍의 뒤를 따라온 가을은 무르익고 있고,

평온한 날씨 속에서 세상은 아름다운 가을 축제를 펼치고 있다.

 

지난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에 있는 연인산을 다녀왔다.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 지는 곳'

1,068m의 정상 돌 탑위에 씌여진 말이다.

많은 연인들과 등산객들은 사랑과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걸까?

 

긴 산행이었지만,

산길에서 만났던 꽃과 버섯, 풀포기 하나하나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기분,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솟아 오르는 이 기쁨 때문에 산을 찾게 되는것 같다.

아직 연인산엔 이른 가을이었지만,

가을이 깊어갈때 다시한번 찾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산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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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2.09.2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려있는 사과도 꽃들도 참 이쁘네요..^^
    그보다 가평에 연인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는줄 몰랐네요..^^

  2. 초록샘스케치 2012.09.2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산 자락에도 가을이 무르익는것 같네요.
    코스모스도 예쁘구요...^^

  3. 풀칠아비 2012.09.2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확실히 가을이 되었음을 알려주네요.
    연인산, 처음 듣습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사자비 2012.09.2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소식이 이웃분들에게서 속속들이 들려 오네요. 제철음식부터 산과들의 풍경까지..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솜다리™ 2012.09.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가을이 예감되는 멋진 산행이였겠슴다^^

  6. Zoom-in 2012.09.2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빛에 물들어 가는 연인산 잘 보고 갑니다.^^

  7. 와이군 2012.09.2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바닥에 사과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 ㅠ.ㅜ
    가을느낌 물씬 납니다~

  8. 화들짝 2012.09.21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때문인지 혼자 가면 안될것 같은 산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