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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해당되는 글 3

  1. 2016.02.25 부산 동백섬 (8)
  2. 2014.03.14 갈매기가 되고 싶은 비둘기? (80)
  3. 2014.02.19 해운대의 아침 (62)
 

부산 동백섬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6.02.25 10:56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루,

기념관을 한바퀴 돌아보고 동백섬 해안 산책길을 걸었다.

해운대 바다의 푸른 물결,

동백꽃이 빨갛게 초겨울 꽃잎을 피우고 있었다.

잔잔하게 펼쳐져 있는 해운대 바다,

늘 변함없는 그윽함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용한 백사장,

수많은 발자국위에 떨어져 있는 노란 국화꽃,

잠시 겨울바람을 주춤하게 했다.


* 작년 11월 초에 다녀왔던 부산, 소개하지 못한 사진들이 남아 있었네요.

바다와 함게 분위가 정말 좋았던 산책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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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OI맘 2016.02.25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2. 영도나그네 2016.02.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11월에 들린 동백섬과 누리마루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이군요..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뉴론♥ 2016.02.26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 보니까 이상하게 조용필씨가 생각나요

  4. 핑구야 날자 2016.02.2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백섬은 말만 들어도 봄이 느껴집니다

갈매기가 되고 싶은 비둘기?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03.14 08: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마리 비둘기,

갈매기떼에 어울리지 못하고 결국 자리를 뜬다.

쓸쓸히 넓은 백사장을 걸어 멀어져 가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미운 오리새끼는 아름다운 백조가 되었다'는 동화속의 신데렐라.

   '나는 영원한 비둘기다'라는 자아 발견.

    ......

 

많은 생각속에서 복잡한 것은 비둘기가 아니라

지켜보는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한참이 지난 다음에야 깨달았다. 

 

* 건강하고 즐겁게,

봄을 맞이 하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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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쾌한상상 2014.03.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주 중요한 세상 이치지요. 그걸 깨닫는데 진짜 오래 걸렸다는...

  3. 톡톡 정보 2014.03.1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리치R 2014.03.1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섞여있으니 확 표가 나는데요 ㅋ
    잘봤습니다.

  5. 굳라이프 2014.03.14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미나네요~

  6. +요롱이+ 2014.03.1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저녁시간이시길 바랍니다.

  7. 한스~ 2014.03.1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둘기는 그냥 편온한데 말이죠..^^ 재밌네요.

  8. 청결원 2014.03.14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둘기 였군요..ㅋㅋ

  9. 유라준 2014.03.1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상에 이입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유머조아 2014.03.1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그렇군요.
    부디 비둘기의 본분을 상실하지 않았으면 바래봅니다~~

  11. 마니팜 2014.03.1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갈매기무리 곁에 비둘기 한 마리가 있군요
    왠지 모르게 외로워 보이는 모습이네요

  12. Zoom-in 2014.03.14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가끔은 한마리 비둘기가 되지요.

  13. 여기보세요 2014.03.15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슬프네요.^^ 잘보고 갈께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14. 발사믹 2014.03.1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15. 안나씨 2014.03.15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태랑 짜오기님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16. 유쾌한상상 2014.03.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 ^^

  17. 쭈니러스 2014.03.15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메시지가 반전을 전달하네요^^
    결국 모든 현상 또한 해석하기 나름임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 자전거타는 남자 2014.03.1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행복하세요

  19. 가을사나이 2014.03.1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0. 이른점심 2014.03.1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해운대의 아침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2.19 09:3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해운대,

바닷가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기운을 즐기고 있었다.

숙소가 해운대 바로 앞에 있었지만,

늦장을 부린탓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아침바다의 산책은 접어야했다~ㅎ

 

가끔 올 때마다

초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해운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변함이 없는건 바다.

사람들 사이를 자유롭게 날고 있는 갈매기떼.

겨울바다 백사장에 찍혀있는 수많은 발자욱들마다 많은 추억들이 남겨져 있음이 느껴졌다.

동백섬의 해안선을 따라서 아름답게 펼쳐진 산책로를 걸으며,

푸르게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향해 가슴 깊숙이 심호흡을 했다.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오늘도 바다를 내 가슴에 다 담아내지 못하고 바다를 떠났다.

멀리서 봄기운이 파도를 타고 조금씩 밀려 들어오고 있음을 느껴면서......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건만~~♪"

하루종일 부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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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느로 2014.02.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는 바닷가중에 가장 많이 가본곳이지만...늘 정겨워요 ㅎㅎ
    좋은 아침 좋은 정기 많이받으셨길 바랍니다. ^^

  3. 신선함! 2014.02.1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너무 멋지네요 ^^

  4. 엠엑스 2014.02.1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파도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저녁노을* 2014.02.1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를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가요^^

  6. 마니7373 2014.02.1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우니 당장 한번 가볼까요. ㅋ
    여기서보는 해운대는 또 다른 느낌이네여~

  7. 리치R 2014.02.19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해운대에서 아침을 맞이하셨네요.
    맛난 조개구이도 드시고..부럽삼..ㅋ

  8. 어듀이트 2014.02.19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아보이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겟어요.ㅎ

  9. 유쾌한상상 2014.02.19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행 중은 아니세요?
    멋진 바다풍경 잘 보고 갑니다.
    갈매기는 커도 귀여움. ㅋ

  10. 천마검 2014.02.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요... ㅠㅜ

  11. 꿍알 2014.02.1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바다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12. 화들짝 2014.02.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할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변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3. 굳라이프 2014.02.1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겨울바다...정말 운치있네요~

  14. 유머조아 2014.02.1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정말 멋진 바다여요~~~

  15. Zoom-in 2014.02.1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해운대의 아침을 맞을 때는 여름이었는데 겨울의 해운대는 또다른 정취가 있네요.

  16. 해외축구 2014.02.19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가고싶어요.. 부산에 안간지 1년 된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7. 유라준 2014.02.19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해변이 운치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톡톡 정보 2014.02.20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19. 초록배 2014.02.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해운대네요.~
    모래사장 복구공사는 완료 되었나 봅니다.~

  20. 별이~ 2014.02.20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영도나그네 2014.02.2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바닷가와 동백섬을 한번 돌아 보셨네요..
    이곳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의 명소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