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화여대

배화여대 주변 한옥 매매 물건 소개 배화여대 주변에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깨끗하게 수리된 한옥 매매 물건이 있어 소개합니다. ○ 매가 : 8억4천만원(평당 3천만원) - 대지 : 92.6㎡(28평) - 건평 : 45.14㎡(14평 : 방3, 화장실1, 주방, 거실) - 물건 특징 · 차량접근 가능(소규모 도로변 위치) · 물건 인근 학교 밀집(매동초교, 배화여중, 배화여고, 배화여대 등) · 3호선 경복궁 전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 더보기
서울 중심지에서 매매가 2억원대인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배화여대 주변에 소규모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소개합니다. 대지는 39.7㎡(12평)이고 건물은 지상 2층에 연면적이 53㎡(16평)이며 현재 복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매금액은 2억7천만원(대지 평당 2,250만원)입니다.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에서 대지 평당 2,250만원이면 아주 저렴한 가격이며 특히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매 물건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곳 주변의 20여평의 빌라 전세가격이 3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전세금액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 매매 물건은 3호선 경복궁 전철역, 경복궁역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에 매동 초등학교, 배화여중, 배화여고, 배화여대 등 학교 시설이 운집해 있어 주거지로서는 최적이.. 더보기
모든 조건을 갖춘 원룸 임대 물건 소개 종로구 필운동 위치 좋은 곳에 원룸 임대 물건이 나와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경복궁 전철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배화여대까지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경복궁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세종문화회관, 청계천, 인왕산, 수성동 계곡, 윤동주 언덕,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통인시장, 강북삼성병원 등 볼거리와 먹을 거리, 생활편의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이곳 서촌은 지역특성상 치안과 방범, 상하수도, 전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이곳을 서울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역사문화 경관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적극 가꾸어 나가겠다며 경복궁 서측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어, 곧 지금보다 더 나은 주거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더보기
배화여대 가는 길목에 위치한 상가 임대 물건 소개 경복궁 서쪽 서촌마을 배화여대 가는 길목에 꽤 괜찮은 상가임대물건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곳은 배화여대 재학생(약3천명), 배화여중, 배화여고 그리고 교직원 등 약 5천명 정도의 고정적인 유동인구와 경복궁과 인왕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 등을 감안하면 하루에 약 1만명 정도의 유동인구가 있는 곳이고 본 상가임대물건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서측 끝 필운대로와 배화여대가는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상가로서는 아주 최적의 자리라고 생각되어 소개하는 것입니다. ○ 매물정보 : 지상1층 제1종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17.6㎡(5.3평), 목구조 ○ 위치 :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대가는 길목 ○ 임차료 : 보증금 1300만원/월세 66만원, 권리금 3500만원 ※ 연락처 : 한솔부동산 02-723-5377(최명호 공.. 더보기
배화여대 주변 단독주택 매매물건 소개 배화여대 주변에 소규모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소개합니다. 대지는 39.7㎡(12평)이고 건물은 지상 2층에 연면적이 53㎡(16평)이며 현재 복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매금액은 3억원으로 대지 평당 2,500만원입니다. 경복궁 서쪽 서촌지역에서 대지 평당 2,500만원이면 저렴한 가격이며 특히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매 물건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이곳 주변의 20여평의 빌라 전세가격이 3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전세금액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에 소개해 봅니다. 더보기
임진년 새해, 블로거님들의 무한한 발전 기원합니다. -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해가 바뀔 때마다 나는 늘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과연 지나간 해에 무엇을 이루었으며 후회 없이 살았는가? 이에 답을 한다면 결코 내 놓을 만큼 이룬 것도 없고 후회 없을 만큼 열심히 산 것 같지도 않다. 그저 평범하게 세월의 흐름을 타고 물 흐르듯 살아온 것 같다. 왜 이렇게 특징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한해를 보내면서 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그것은 새해에는 좀 더 보람차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한다는 강박관념이 마음 한쪽 편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했던 나는 평소와 같이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했다. 어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