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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옥연정사'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 10. 28.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옥연정사

이 정사는 서애 류성룡이 선조 19년부용대 기슭에 터를 잡아 지었으며,

류성룡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임진왜란에 대해 기록한'징비록'을 쓴 장소로 의미가 깊다.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물이 이 곳에 이르러 깊어지는데,

깨끗하고 맑은 물빛이 옥과 같아서 정사의 이름도 '옥연(玉淵)이라 하였다고...

 

산과 나무와 물과 하늘 그리고 옥연정사

 

고택의 오랜 향기가 묻어 나는 곳,

정사의 앞쪽으로 펼쳐진 풍경은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한폭의 그림이었다.

머지않아 떨어지는 가을속으로 완전히 묻혀 버릴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정겨움에 잠시 갇혀 버렸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길을 걸으며,

오랜 친구들이 좋았고 아름다운 가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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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10.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는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현실은 이렇듯 직장에서 조금 시간내어 감상하고 댓글달수있을뿐이니,,,,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2. 에스델 ♥ 2015.10.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에서 가을이 느껴지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옥연이란 이름도 예쁘고~
    징비록을 쓴 장소라니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5.10.2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확~ 느껴지는게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4. 워크뷰 2015.10.2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느껴집니다^^

  5. 브라질리언 2015.10.28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외갓집이 생각나는 풍경이네요.~

  6. 영도나그네 2015.10.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옥연정사에도 아름다운 가을빛이 소롯이 내려 앉은
    정겨운 풍경들을 볼수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10.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연정사 은은하게 가을분위기가 느껴자는 것 같습니다. ㅎㅎ

  8. 도느로 2015.10.2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가을도 운치가 좋은 것 같네요.
    딱 지금의 느낌입니다. ^^

  9. 마니7373 2015.10.28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리니 멋진 곳 여행하고 계셨네요~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니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잘 보고 갑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5.10.2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성룡과 관계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한번 더 보게 됩니다

  11. 광주랑 2015.10.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12. aquaplanet 2015.10.2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화가 참 예쁘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지금 쯤이 좋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 2. 4. 09:3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입춘

매섭다는 입춘 추위도 없이

절기 상으로는 봄이 시작되는 날

비교적 온화함을 느끼게 했던 겨울이었지만

떠날 채비를 서둘러야 할것 같다.

겨울이 가기 전

멀리서 봄이 다가오는 시간

지금 쯤이 좋다.

 

기지개를 펴고

움츠렸던 자세를 바로하고

아직 느껴지는 차가움은 소소함으로 받아들이는 여유

세상에 펼쳐질 따뜻한 봄의 세상

얼음이 녹고 꿈틀거리는 희망

가까이 다가온 기다림

지금 쯤이 좋다.

 

겨우내 피어있던 난꽃

 짓고 있었던 그 미소를

꽃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한 지금에야 살갑게 받아 들인다.

금방 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초롱초롱 맺힌 맑은 물방울이

가슴 안으로 떨어졌다.

 

아직은 겨울 속에 있지만

시나브로 가고있는

지금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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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씩씩맘 2015.02.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3. 도생 2015.02.0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4. 화이트세상 2015.02.0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보니 입춘이 실감나네요..
    잘보고갑니다.

  5. misoyou 2015.02.04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활짝 피었네요
    너무 이쁩니다 ^^

  6. 도느로 2015.02.0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위없는 겨울이어서 그런지 입춘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은 없었죠? ㅎㅎ
    그래도 입춘은 입춘.....대길하시길 바래요 ^^

  7. 브라질리언 2015.02.04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활짝피고 정말 봄일까요?
    오늘이 입춘이쟎아요..

  8. 헬로끙이 2015.02.0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벌써 입춘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

  9. 탁코디 2015.02.0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이네요.. 그래도 날씨는 아직 쌀쌀해요

  10. 낮에도별 2015.02.0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초 꽃 피우기가 쉽지 않은데 ㅠㅠ 넘 예쁘네요~

  11. 세상속에서 2015.02.0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12. 레드불로거 2015.02.0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입춘이네요~!
    시간이 빠르긴 빠른가봅니다^^

  13. 신선함! 2015.02.04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

  14. 영도나그네 2015.02.0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기다렸다는 듯이 화분의 보춘화가 봄을 아름답게 맞이하는 것 같네요..
    역시 계절은 이렇게 변함없이 우리곁을 찾아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5. 릴리밸리 2015.02.04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16. 건강정보 2015.02.04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데요~^^

  17. 꿈다람쥐 2015.02.0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입춘이군요. 저녁엔 대구에 정말 추웠던거 같아요.

  18. 유라준 2015.02.04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입춘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오늘은 무엇으로 2015.02.0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쯤이 좋은 것 같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 죽풍 2015.02.05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향이 그윽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

  21. 마니7373 2015.02.0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와 예쁜 꽃을 보고나니
    제 마음에도 봄이 시작됩니다^^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어요^^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9. 16. 08:4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표고버섯이 나기 시작했다.

남편은 작년 봄에 참나무에 종균을 심고 겨울을 빼고 열심히 물을 주며 기다렸었다.

금년 봄에 큰 기대와는 달리 버섯이 5개 정도만 열리고 시간이 흘러갔다.

지난 일요일 아침 갑자기 많은 버섯이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신기하고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갈 수록 쑥쑥 자라는 표고버섯.

삼일째인 오늘 아침엔 제법 버섯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라는 모습처럼 볼수록 귀엽고 예뻤다.

며칠내로 잘 자란 표고버섯을 만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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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4.09.1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나는 군요
    근데 기간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

  2. landbank 2014.09.1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정말 대단하네요
    탐스럽게도 잘 자라주네요 ㅎㅎ

  3. 죽풍 2014.09.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굉장합니다.
    표고버섯은 돈 들여 안사도 되겠군요.
    맛있는 요리가 상상이 갑니다. ^^

  4. 마니7373 2014.09.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의 기쁨을 주기 위해 봄에 5개만 자라고
    가을에 확 열렸는데요~
    버섯전골요리 맛있게 드시면 되겠네여^^

  5. 가나다라마ma 2014.09.1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키우는 게 정말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것 같아요. ^^

  6. 생활팁 2014.09.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표고버섯이네요.
    한편으로 귀엽습니다.

  7. 도느로 2014.09.1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수확의 행복을 누리시겠어요.ㅎㅎ
    사시는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

  8. 블랙푸드 2014.09.1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탐스럽게 주렁주렁 잘 열렸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릴리밸리 2014.09.1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이 이렇게 자라는군요.
    얼른 수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0. 공공정보 2014.09.1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찌게 넣고 함께
    먹으면 참 그만이지요!

  11. 에피우비 2014.09.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거주하고 계신곳이 시골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표고버섯을 직접 기르시니 말이죠 ㅋㅋ
    혹시 경남지방 이신가요?? ㅋㅋ

  12. 건강정보 2014.09.1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나는거 엄청 신기한데요..얼마전에 표고버섯 햇빛에 말려서 먹으면 비타민d 걱정 안해도 된다던데...명태랑 짜오기님 잘 말려서 드세요..골다공증도 암 환자들보면 비타민d 결핍이 그렇게 많데요

  13. happy송 2014.09.1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하네요^^

  14. 도생 2014.09.1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들인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_^

  15. 뉴론7 2014.09.17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염 무공해에다가 두고두고 재미도 있고 좋으시겠어염 .

  16. sky@maker.so 2014.09.17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맛있는 요리로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

    나무 가운데에서 튀어나온 듯이 자라고 있어서 뭔가 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히가도 합니다.

  17. 청결원 2014.09.17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 정말 많이 났네요..

  18. 복돌이^^ 2014.09.1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그나저나 꾀나 많이 하셨네요..^^

  19. 伏久者 2014.09.1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고버섯의 대목으로는 박달나무가 으뜸이라지만 참나무 종류가 흔히 쓰이지요.

복정터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7. 17. 09:4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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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고 맛이 좋은 복정은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던 삼청동에 있던 우물이다.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채우고 군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했다.

물 긷는 일을 한다는 무수리가 우물의 물을 궁까지 퍼나르는 일을 하였다.

복정의 우물을 마시면 복이 온다고 하여 복줏물이라고 불리워졌고,

이 우물을 마시면 병이 낫고, 아들을 낳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는 소문이 있어

이 날은 일반인들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아직까지도 맑은 물이 나오고 있는 복정터.

옛날 물맛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옛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우물이라서 새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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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송 2014.07.17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복정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2. 복돌이^^ 2014.07.17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맑은물이 계속해서 넘쳐 흘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생명마루한의원 2014.07.1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네요~~^^
    더위 조심하셔요

  4. 죽풍 2014.07.17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요롱이+ 2014.07.17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정말 맑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블랙푸드 2014.07.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옆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질꺼 같아요~

  7. 유쾌한상상 2014.07.1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봤을 때는 먹는건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8. 헬로끙이 2014.07.1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아직도 나오는군요 ~
    저기에 보이는 작은 식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

  9. 뉴론7 2014.07.1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우물은 전래가 깊은가보군염.

  10. 핑구야 날자 2014.07.17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을 지내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을까요...ㅋㅋ

  11. 건강정보 2014.07.1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런곳은 물맛도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ㅎ

  12. 별내림 2014.07.1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맛도좋을것같네요...

  13. Zoom-in 2014.07.1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없는 우물이지만 이름없는 많은 무수리들의 수고로움이 느껴지네요.

  14. 어듀이트 2014.07.1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꿈 꾸시길 바래요`

  15. 하늘마법사 2014.07.1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부터 인기가 있는 우물이라 물맛을 한 번 맛보고싶네요~

  16. 도느로 2014.07.1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이 많이 필요한데.....저물로 밥을 해서 먹으면 될까요 ^^;
    사시는 동네엔 재미있는 역사가 참 많은것같아요 ㅎㅎ
    아...서촌...꼭 가보고싶어요 ㅜㅜ

  17. 자판쟁이 2014.07.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실수는 없는거죠?ㅎㅎ
    그래도 복원을 잘 해놨네요. 운치있게~

미나리꽝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6. 12. 08:47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의 전원주택 옆 계곡으로 작은 물이 흐른다.

처음 집을 지을 때부터 그쪽에다 미나리꽝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던 남편,

이번 모임에 모두들 밭의 잡풀을 뜯는 사이에 홀로 미나리꽝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미나리는 물을 좋아해서 물기가 있는 논이나 밭에서 잘 자라고,

그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한다고 한다.

힘든 작업일거 같아 하지말라는 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두어시간 노력한 결과,

근사한 미나리꽝이 완성 되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계획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남편 삶의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며칠후,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미나리꽝에다 미나리를 심고서 인증샷을 보낸 것이다.

물 속에 자리잡은 사진속의 미나리가 파릇파릇 더 예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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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6.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심겨지는 군요..
    벌써부터 수확의 결실을 상상하는건 넘 빠른거겠죠..^^

  2. 마니7373 2014.06.1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만드신 미나리꽝에서
    썰매타고 즐겁게 지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3. 2014.06.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류마내과 2014.06.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주택 주변으로 계곡이 흐르고 산나물을 직접 먹을수 있는곳!
    그런집을 사는게 꿈!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5. *저녁노을* 2014.06.12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잘 보고가요^^

  6. 드래곤포토 2014.06.1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핑구야 날자 2014.06.1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에 미나리꽝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8. 생명마루한의원 2014.06.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9. 마음노트 2014.06.1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곳에 집하나
    장만했으면 합니다^^

  10. 도느로 2014.06.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수확의 기쁜을 누리실수 있겠네요 ^^
    내외분 모두가 부지런하신것같습니다. ^^

  11. Zoom-in 2014.06.1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이렇게 자라는군요.^^ 정말 귀여워요.ㅎㅎ

  12. 블랙푸드 2014.06.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만 밨지.. 실제로 이렇게 자라는 줄은 몰랐네요~

  13. 여행쟁이 김군 2014.06.13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데요?
    미나리꽝~ 저도 한번 가꿔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용~

  14. 마니팜 2014.06.13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나리가 사는 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군요
    신랑분 성격이 참 넉넉하신 듯 합니다

  15. Orangeline 2014.06.1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 5. 21.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4월 초 주천산에 나무 심던 날,

나뭇가지 하나를 쳐 냈는데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혹시 말로만 듣던 고로쇠 나무가 아닐까? 생각하며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시간,

물이 흐르던 부분이 붉게 물들인 채로 굳어져 있었다.

왠지 나무에게 큰 상처를 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다시 되살아 났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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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5.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색을 보니.. 저도 맘이...

  2. 카푸리오 2014.05.2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3. 2014.05.2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Hansik's Drink 2014.05.2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5. Orangeline 2014.05.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부모님이 사다놔도 좀 이상해서 안먹는다 했는데 몸에 좋긴한가 봅니다. 왠 녹물이 나오는 저 현상은 뭘까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마음이 아파지는데요~~~

  7. 생활팁 2014.05.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욥.

  8. 유쾌한상상 2014.05.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를 흘리는 것 같은.......;;;;;;;;;;

  9. 꿍알 2014.05.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로쇠물이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10. 영도나그네 2014.05.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식물들이 한참 뿌리의 수분을 가지로 올려보내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 나뭇가지를 짤라보면 어떤 나무라도 이렇게 수액이 흘러 내린답니다..
    나무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쭈니러스 2014.05.2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왜 저기가 저리 빨갛게 되었을까요....
    왠지 가슴이 아프네요....;;

  12. Zoom-in 2014.05.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정말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나무의 상처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13. 노피디 2014.05.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좀 마음이 짠하네요.
    고로쇠 나무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흠..

도룡용이다~~!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4. 4. 23. 09:2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친구집 옆의 돌덩이를 들어내니 도룡용 두마리가 살고 있었다.

세상에~~~!

처음보는 도룡용에 놀라움과 반가움에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조용히 살고있던 녀석들도 놀라서인지

어디론가 구석을 향해서 돌진하고 있었다.

다시 미안한 마음에 두녀석을 삽에 태워서 옆 작은 계곡으로 옮겨 주었다.

인사라도 하듯 잠시 주춤거리더니

쏜살같이 물이 흐르는 이끼 가득한 돌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나올까 한참을 기다렸지만 볼 수가 없었다.

 

청정한 지역에 산다는 귀한 도룡용,

친구네 주말농장 가기를 기다리게 하는 또하나의 새로운 기다림으로 자리할것 같다.

 

자연이 주는 신선함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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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쓴이입니다 2014.04.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여기서 도룡용을 보게 되네요, 요즘에는 보기 힘든데

  2. 엠엑스 2014.04.23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도룡용 보기도 힘들던데...
    운이 좋으셨던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솜다리™ 2014.04.2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제대로 확인하신듯 하내요~

  4. 톡톡 정보 2014.04.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아시스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 1. 23. 10: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극도의 탈수 상태에 빠진 채 갈증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때 갑자기 한 사내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는 사내에게 소리친다.

"물 좀 주시오! 물!"

"물요? 미안해요, 가진 거라곤 넥타이밖에 없어서."

"사막 한복판에서 넥타이라니, 그딴 걸 뭐에다 쓰겠소?"

그는 크게 낙담하고 힘겹게 가던 길을 계속 간다.

그러다가 어떤 오아시스에 다다른다.

오아시스는 담으로 둘러막혀 있고 입구에는 파수막이 버티고 있다.

그는 문지기 쪽으로 내닫는다.

"물 좀 주시오. 물! 제발 마실 것 좀 주시오."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가시려면 복장을 제대로 갖춰야 합니다. 넥타이있습니까?"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나 죽은 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중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웃음 >중에서

 

파란 하늘과 차가운 바람 한줄기가

오늘 아침 내게는 기쁨이다.

 

*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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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nsik's Drink 2014.01.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3. 풀칠아비 2014.01.24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 읽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반이. 2014.0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죽은뒤에 세상이 망하든 말든> 제목이 참 재미있네요 ㅎㅎ

  5. +요롱이+ 2014.01.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6. 워크뷰 2014.01.2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넥타이
    이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군요!

  7. 엠엑스 2014.01.2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MINi99 2014.01.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언제 어떤게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항상 준비해야겠군요^^

  9. 유쾌한상상 2014.01.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보다 사진이 더 인상적이네요. ㅋ
    편안한 오후되세요. ^^

  10. 생활팁 2014.01.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도 뭔가 재밌고 사진도 겨울산 모습같아요. 봄이오는 느낌도 들고요.ㅎ

  11. 여행쟁이 김군 2014.01.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용^^

  12. 어듀이트 2014.01.2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13. 꿍알 2014.01.24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시스에서 넥타이가 필요할줄은~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4. 힐링쉴드 2014.01.24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읽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쭈니러스 2014.01.2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아침 기쁨으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근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6. 마니팜 2014.01.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는 이야기군요 넥타이가 그렇게 소용이 될 줄이야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7. 자전거타는 남자 2014.01.25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 오늘 많네요

  18.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5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9. 발사믹 2014.01.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 별이~ 2014.01.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1. 찡찡이와 쭈쭈뽕 2014.0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규가용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용 ~~~

똑똑~~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3. 4. 10. 09: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똑똑~~

 

봄이~

문 열어달라며

사뿐히 다가오네요~^^

 

봄철에는

따스함만 있으면 좋으련만

유난히 바람이 함께 찾아오지요~

 

그런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는

가지 끝마다 싹을 틔워야 하는데..

 

그곳까지

물을 올려야 하는 힘든 작업을

바람이 동참 해 주는 거라네요~

 

가지를 흔들어 물이 쉽게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착한 봄바람~~

 

그래서

봄철에는 바람이 많다고 하네요~^^

참으로 신비스런

자연 현상이 아닐런지요.

 

사람도 마찬가지..

 

우리의 손길이 닿는 모든곳에 따뜻함을 심고,

기쁨과 평온함을 전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실천이 되겠지요~^^

 

* 바람과 함께 눈까지 흩날리던 심술궂은 날씨,

움츠리고 있을 내모습이 느껴졌던지

어젯밤 지인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온 감사한 글입니다.

 

봄바람,

자연의 큰 순리를 담고있다면,

기쁘게 맞이해야 할것 같다고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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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디오스(adios) 2013.04.10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날씨가 차지만 곳곳에서 봄소식은 들려오네요 ^^

  3. by아자 2013.04.1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은..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어요 ㅠㅠ

  4. 어듀이트 2013.04.1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 핑구야 날자 2013.04.1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이신듯... 가끔 깜짝깜짝 놀래게 하신다니까요...ㅋㅋ

  6. Zoom-in 2013.04.10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봄이 뒤도 안보고 가버릴까 걱정입니다.^^

  7. 신기한별 2013.04.1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8. 꿈다람쥐 2013.04.1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정말로 바람 많이 불었어요..ㅎ

  9. 반이. 2013.04.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완연한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10. miN`s 2013.04.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감사합니다^^

  11. 괴도별성 2013.04.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있으면 정말 완전 펴겠어요. 기대됩니다. ㅎㅎ

  12. 서있는여자 2013.04.1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지방에는 이제 벚꽃이 피나요? 아래쪽엔 벚꽃비가 우수수 내렸네요

  13. 별이~ 2013.04.1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4. 알숑규 2013.04.11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 그래도 금새지나가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15. 천추 2013.04.11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중국에서는 조류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봄같이 않은 봄날입니다.
    그래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6. [블루오션] 2013.04.11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놈의 봄이... 노크만하고..
    다시 도망갔습니다..날씨가 대박입니다..ㅎ

  17. 그레이트 한 2013.04.11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봄이 낮에만 왔다가고 아침, 저녁으로 왜이리도
    추운지^^;; 올해 봄은 정말 이상한 봄같아요^^ㅎㅎㅎ

  18. 2013.04.1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마니팜 2013.04.1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라 마음이 훈훈해져야 하는데...뉴스에서 북한이 계속 도발하는 소리하고 있어 심란합니다
    봄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비너스 2013.04.1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1. 영도나그네 2013.04.1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되어도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봄꽃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다가와 있으니까요...

소년과 동전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3. 4. 3. 10:32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깊은 산속의 맑은 샘물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귀엽게 생긴 한 소년이 하염없이 물 속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뭘 보니?

아, 바닥에 쌓여있는 동전들...

곧 네가 짊어져야 할 무게이기도 하겠지~ㅎ

 

한 닢마다의 소원을 담고 있을 동전들이

물 속에 잠긴채 빛나고 있었다.

흔들리는 물 그림자에 아무런 미동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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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깔 사탕 2013.04.0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 정말 많네요~ㅎㅎ^^
    짊어지고 가야할 무게라.. 여러 생각이 들수 있는 문구네요~

  3. 피플어스 2013.04.03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의 빨간 바가지를 잘못 봐서 소년이 샘물에 발 담그고 앉아있는 줄 알았네요.ㅎ;;;;
    수많은 소망들이 담겨 있는 곳이군요~
    저 소망들 중에 몇개나 이뤄졌을까 궁금해지네요.^^

  4. 진율 2013.04.0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쩍하는 분이 있지 않을까요?
    괜한 생각 한번 해보네요~!

  5. 영도나그네 2013.04.0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소원을 담아 던져져 있는 물속의 동전들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모습이
    무척 굼금증을 유발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6. 산골자기 2013.04.03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 정말 많군요^^
    동전에 소원이 들어있군요^^
    소년은 무슨생각을 할가요^^

  7. Zorro 2013.04.0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동전이 정말 많군요.
    저도 하나 던져놓고 싶네요~

  8. 티통 2013.04.03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9. 남예종 2013.04.0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 마니팜 2013.04.0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을 던진 사람들 모두 지금쯤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어쩐지 마음이 서늘해지는 모습이네요

  11. Hansik's Drink 2013.04.0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12. 작가 남시언 2013.04.03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정말로!

  13. 도느로 2013.04.03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딱 맞아떨어지는 좋은글....
    오늘도 생각한번 하고 갑니다. ^^

  14. 반이. 2013.04.03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하나 던지고 오고 싶어지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15. 꿈다람쥐 2013.04.0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진짜 많네요..ㅎㅎ..
    저기 던지면 무언가 소원이 이루어 질거 같아요.

  16. 서있는여자 2013.04.03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에가서 저렇게 수북한 동전을 보면 사람들의 기원이 하나하나 모여있는것만같아요

  17. Zoom-in 2013.04.0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짊어져야할 짐....갑자기 안쓰럽네요.

  18. 별이~ 2013.04.0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소망이 물속에 가득하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9. 주니야 2013.04.04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마음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20. 금정산 2013.04.04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동전을 던지면서 빌고 싶은 마음이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목욜 홧팅하세요

  21. 건강정보 2013.04.0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 엄청 많은데요..그만큼 많은분들이 저 곳에 소원을 빌었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