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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9 연리지 (8)
  2. 2015.11.19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 (32)
  3. 2015.10.28 안동 '옥연정사'에서 (22)
  4. 2015.07.09 살구수확 (8)
  5. 2015.04.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4)
  6. 2015.04.06 남도 기행 - 메타세쿼이아 길 (17)
  7. 2015.01.06 비밀의 정원으로~~ (46)
  8. 2014.07.04 두 의자 (동화) (32)
  9. 2014.06.24 북촌 골목길에서... (32)
  10. 2014.05.21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26)
 

연리지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7.06.29 10:30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뿌리가 다른 이웃하여 자라는 두 나무의 줄기가 서로 사랑을 나누어 하나의 줄기로 이어져 마치 처음부터 한 나무처럼 자란다는 연리지, 꽈배기처럼 꼬면서 자라는 나무도  있는 이 곳 연리지 공원 야산 일대가 그 옛날 못 다 이룬 사랑을 대신 이루어주고자 하는 가식없는 자연의 사랑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며, 애틋한 사랑을 나눌때나 또는 그러한 사랑이 이루어지길 원할 때, 이 곳 연리지에서 사랑의 소원을 빌면 연인간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더욱더 돈독해져 급기야 사랑이 영원하다는 속설이 전해오며, 일면 이러한 사랑을 연리지 사랑 이라고 칭하기도 함.>


나무들의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세상의 많은 사랑들이 아름답게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넓은(?) 생각을 하며 산을 내려왔다.

청정한 태백의 아침 공기가 싱그럽게 기분을 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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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06.30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백 연리지 공원에 다녀오셨군요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2. 도느로 2017.06.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무끼리 손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
    조각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핑구야 날자 2017.06.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사진들을 보니 가보고 싶군요

  4. 멜로요우 2017.06.30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리지 공원 너무 이쁘네요~ ㅋ 날씨도 좋고요~ 커플들끼리 오면 좋을거같아요< ㅋ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1.19 09:01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오토바이가 끄는 톡톡이를 타고,

캄보디아의 작은 사원 관광을 시작했다.

마스크를 쓰고 달렸지만,

새로운 경험에 시원하고 즐거웠다.

 

'브라마의 조상' 이라는 의미의 따프롬.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건립했다는 불교사원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 졌다는 따프롬 사원.

폐허가 된 사원을 거대한 나무가 감싸안고 긴 세월을 지내오면서 자연과 하나가 된 모습이라는데,

사원 내부로 들어갈수록 나무로 인해 붕괴된 곳이 많았고 또 진행중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거대한 나무가 우선 놀라웠고,

엄청난 나무 뿌리에 휘감겨 신음하듯 무너져 내리는 폐허가 된 사원의 모습이 짠 했다.

밀림지역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보여주고 있는것만 같았다.

섬세하고 웅장했을 그 시대의 사원 모습을 잠시 견주어 상상해 보았다.

왕이 어머니를 향해 울었다는 '통곡의 방',

가슴을 치자 실제로 울림이 느껴졌는데, 신기하게 이 방에서만 울림이 있다고 했다.

따프롬 사원에서도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귀중한 문화유산들......

국력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끼게 했다.

찬란했던 그 시대가 영원하지 못했고, 지금은 주변국 중에서도 하위라는 캄보디아의 현실이 안타까움으로 남았다.

 

얼마 만큼의 세월을 견디어 낼까?

아님 영원히 그렇게 공존하는 걸까?

따프롬 사원을 돌아 나오는 길에 다시한번 뒤를 돌아다 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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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11.1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너져내린 사원의 모습이 안타깝고
    거대한 나무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통곡의 방은 신기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영도나그네 2015.11.1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따프롬 사원은 오랜세월속에서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채로 매년 크가는 나무들의
    뿌리를 기둥으로 삼아 공생하고 있는 듯한 풍경들이 이곳의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듯 하더군요
    뜻깊고 즐거운 여행길이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3. 도느로 2015.11.1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이곳과 대조된 모습이 더더욱 이국적인것 같습니다.
    건축물의 느낌이 참 독특해요 ^^

  4. 에피우비 2015.11.1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진짜 오래된 나무들이네요 ㅎㄷㄷ
    헌국의 고목나무 뺨치겠는걸요 ㅎㅎ

  5. 마니7373 2015.11.1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나무와 사원의 모습~
    직접 보지 않고는 뭐라 표현 하기도
    어려운 광경들인데요^^

  6. 신기한별 2015.11.19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조화를 이룬 사원이네요

  7. 브라질리언 2015.11.19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 정말 멋찌네요~ 사원과 자연 너무 잘 어울어져 있네요~

  8. 딸기향기 2015.11.20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가 정말 헉 소리나는 유적들이 많은 것 같아요.
    보존이 잘 되지 않아 아쉬울 뿐 ㅠㅠ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웅장함을 직접 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9. 핑구야 날자 2015.11.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적인 캄보디아의 문화유적을 보니 여행은 참 좋은 것 같아요

  10. 광주랑 2015.11.2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느껴지는 멋진 모습이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11. 착한곰돌이 2015.11.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정말 따뜻해보이네요~

  12. 스토 2015.11.20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 묵어가는 듯한 곳이네요..

  13. 2015.11.20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1.2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15. 멜로요우 2015.11.2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 보는 그런 광경이 많네요!! 캄보디아에서는 볼거리가 많네요!!

  16. 워크뷰 2015.11.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국의 풍경을 담고 싶네요^^

  17. Deborah 2015.11.2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안동 '옥연정사'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10.28 08:4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옥연정사

이 정사는 서애 류성룡이 선조 19년부용대 기슭에 터를 잡아 지었으며,

류성룡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임진왜란에 대해 기록한'징비록'을 쓴 장소로 의미가 깊다.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물이 이 곳에 이르러 깊어지는데,

깨끗하고 맑은 물빛이 옥과 같아서 정사의 이름도 '옥연(玉淵)이라 하였다고...

 

산과 나무와 물과 하늘 그리고 옥연정사

 

고택의 오랜 향기가 묻어 나는 곳,

정사의 앞쪽으로 펼쳐진 풍경은 어느쪽을 둘러보아도 한폭의 그림이었다.

머지않아 떨어지는 가을속으로 완전히 묻혀 버릴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정겨움에 잠시 갇혀 버렸다.

낙엽을 밟으며 가을길을 걸으며,

오랜 친구들이 좋았고 아름다운 가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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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우기 2015.10.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는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현실은 이렇듯 직장에서 조금 시간내어 감상하고 댓글달수있을뿐이니,,,,

    달려가고 싶습니다... ㅎㅎ

  2. 에스델 ♥ 2015.10.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에서 가을이 느껴지고~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옥연이란 이름도 예쁘고~
    징비록을 쓴 장소라니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3. 행복생활 2015.10.2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확~ 느껴지는게 너무 좋은데요 ^^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4. 워크뷰 2015.10.28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느껴집니다^^

  5. 브라질리언 2015.10.28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외갓집이 생각나는 풍경이네요.~

  6. 영도나그네 2015.10.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옥연정사에도 아름다운 가을빛이 소롯이 내려 앉은
    정겨운 풍경들을 볼수 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7. 금정산 2015.10.2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연정사 은은하게 가을분위기가 느껴자는 것 같습니다. ㅎㅎ

  8. 도느로 2015.10.2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가을도 운치가 좋은 것 같네요.
    딱 지금의 느낌입니다. ^^

  9. 마니7373 2015.10.28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리니 멋진 곳 여행하고 계셨네요~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곳이니 언젠가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잘 보고 갑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5.10.2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성룡과 관계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한번 더 보게 됩니다

  11. 광주랑 2015.10.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12. aquaplanet 2015.10.29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화가 참 예쁘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살구수확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7.09 08:58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여름을 달콤하게 하는 우리집 살구,

올해 살구 수확은 많지는 않았다.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살구맛은 최고로 좋았다.

나무에 노랗게 오래두고 보고 싶었지만,

하나 둘 떨어지면서 상처가 생겨 모두 따기로 했고,

적은 양이었지만 주변 이웃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었다.

 

우리집 향긋한 살구향의 추억은 

아마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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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델 ♥ 2015.07.0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살구를 수확하셨군요^^
    살구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메리. 2015.07.0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참 좋네요

  3. wooris jm 2015.07.09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한 노란 살구가 맛 있어 보이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7.10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탐스럽게 열렸는데요~~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 채

 

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소유하는 기쁨보다

배풀고 또 배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어보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며칠전 아침에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아름다운 시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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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푸리오 2015.04.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 시 구절이네요.^^;;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2. 도생 2015.04.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행복하세요^^

  3. 에스델 ♥ 2015.04.29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4. 핑구야 날자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보는대로 보이죠. 자신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5. 낮에도별 2015.04.2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 아름다운 시 잘 보고갑니다 ~

  6. 멜옹이 2015.04.2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 잘 일고 갑니다
    오늘도 알차게 보내세요

  7. 힐링앤건강 2015.04.29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네요~~

  8. 릴리밸리 2015.04.2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푸는 기쁨을 깨닫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채님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9. 도느로 2015.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새겨서 갑니다.
    저도 아름답진 못해도 추잡하게는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

  10. 금정산 2015.04.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만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misoyou 2015.04.3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목요일 잘보내세요

  12. 청결원 2015.04.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남도 기행 - 메타세쿼이아 길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5.04.06 11:09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메타세쿼이아 나무 이야기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영웅'의 뜻을 가진 미국 체로키 인디언 지도자의 이름 '세쿼이아'에서 유래한다.

체로키 인디언 부족은 체로키 문자를 창시한 자신들의 지도자 '세쿼이아'를 영원히 기억하고 추앙하기 위해 자신들의 거주지 인근 태평양 연안에서 자생하는 수명 3천년 가량의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에 '세쿼이아' 라는 이름을 명명했다.

이후 이 나무가 일년에 1m식 자란다고 하여 메타세쿼이아라 부른다.

또한 체로키 인디언 부족들은 이 세쿼이아 나무가 <잡귀를 없애 주고> <자신들을 보호> 해줄 뿐만 아니라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고 여겨 장신구로 만들어 몸에 소지하고 다니기도 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 꼭 한번 걷고 싶은길...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거리숲 부문 대상 수상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최우수상 선정 -

 

화려한 수상 경력이 결코 무색하지 않을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길이었다.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

메타세쿼이아 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행복했다~~♡

 

* 행복한 4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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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낮에도별 2015.04.0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에 1미터나.. 엄청 빨리 크네요 ㅎㅎ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

  2. 伏久者 2015.04.0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세쿼이어나무의 늘씬함에 눈길이 갑니다.
    다만 낙엽지는 침엽수라는 것이 번거롭게하지만...

  3. 건강정보 2015.04.0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보니 걷고 싶어지네요~

  4. 세상속에서 2015.04.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세쿼이아길 멋진곳이네요^^*

  5. 하늘마법사 2015.04.0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세쿼이아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 도느로 2015.04.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우거지면 더더욱 멋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에도 메타스콰이아길이 있는데 해마다 저의 촬영지가 되지요 ^^

  7. wooris jm 2015.04.0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최우수길
    메타쉐커이아 길 사진으로 보아도
    걷고 싶은 길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활기찬 한주되세요~

  8. 금정산 2015.04.0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의 메타세퀘이아길이 멋지네요 ㅎㅎ

  9. 에스델 ♥ 2015.04.07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수상경력답게 정말 운치있는
    멋진 길입니다.^^

비밀의 정원으로~~

짜오기의 미소/사는 이야기 | 2015.01.06 09: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딸아이가 선물한 컬러링 북,

정교하고 조밀하게 그려진 많은 그림들을 보면서 잠시 헐~

조금은 그랬었다.

혼자 있는 시간,

많은 머릿속의 잡념들을 뒤로 색을 칠하게 되었다.

오래 묵혀 두었던 노래들을 끄집어 내어 흥얼거리면서...

먼저 나무를 완성하고,

꽃들과 작은 나뭇잎 하나하나를 색칠하였다.

오랜만에 색을 고민하여 견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입혀지는 즐거움이 커져갔다.

완성했다는 기쁨도 컸다.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그대로 나만의 세계였다.

 

나는 그렇게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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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생 2015.01.0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하지 않으면 그림이 엉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릴리밸리 2015.01.0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너무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셨네요.
    새와 꽃들이 너무 예쁩니다.ㅎ^^

  4. 멜옹이 2015.01.06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

  5. 낮에도별 2015.01.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성된 모습 넘 예쁘네요 ^^

  6. 마니7373 2015.01.0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버린 집중력을 배양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예쁜 작품 완성되면 다시 보여 주세여^^

  7. 건강정보 2015.01.0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완성된 모습이 너무 예쁜데요~^^

  8. 헬로끙이 2015.01.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이쁜데요 ^^ 색칠하기전 사진을보고 밑에 사진을보면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하는 저를 발견하고 갑니다 ㅎㅎ

  9. 세상속에서 2015.01.0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의 정원 잘봤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0. 레오 ™ 2015.01.0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재주가 있으시군요
    전 그림, 음식은 젬병입니다 ㅜㅜ;

  11. wooris jm 2015.01.0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그린 정원이 예브내요~~~~
    좋은 시긴되세요~

  12. 봉포스트 2015.01.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링북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13. 씩씩맘 2015.01.06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요거 하는 분들 많은듯요 ^^

  14. 유라준 2015.01.0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예예~ 2015.01.0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속의 잡념을 잊기에 좋은 작업 같습니다.
    완성된 모습도 멋드러지네요.^^

  16. 카라의 꽃말 2015.01.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7. 뉴론7 2015.01.07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18. landbank 2015.01.07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링 북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

  19. 한콩이 2015.01.07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감이 너무 좋네요 ㅎ 물감인가요?

  20. 복돌이^^ 2015.01.0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괜찮네요...저도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어요^^

  21. 알아야산다구 2015.01.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칠 하니 엄청 예쁩니다. ^^ 아이랑 같이 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같아요..

두 의자 (동화)

짜오기의 미소/문화 산책 | 2014.07.04 09:03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

 

 

초록이 가득인 공원,

나무아래 긴 의자와 하늘이 훤히 보이는 중간쯤에 있는 의자는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사람들이 찾지않는 조용한 시간에는 서로 바라보며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또 속상한 일이 생기면 위로도 하며 잘 지냈습니다.

 

어느날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사정없이 쏟아져 내렸고,

중간쯤의 의자는 비에 푹 젖었습니다.

"아, 속상해. 비를 가려주는 나뭇잎도 없으니 완전히 물에 빠진 생쥐 같아."

힘이 없는 목소리로 중간쯤의 의자는 계속 투덜거렸습니다.

"피~ 너는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너만 좋아하고, 나뭇잎이 비를 막아주니 훨씬 덜 젖었잖아."

질투를 하듯 슬픔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때 바람 한줄기가 지나갔습니다.

나뭇잎에 고여있던 빗물이 마치 물폭탄처럼  나무아래 의자 위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나무아래 의자는 "휴"하고 크게 숨을 내쉬었습니다.

"봤지. 이렇게 세상은 공평한거야.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너를 훨씬 더 좋아하잖아. 힘내."

나무아래 의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중간쯤 의자에게 말했습니다.

중간쯤 의자는 미안한듯 쑥스럽게 웃었습니다.

 

한줄기 소나기가 지나간 공원에는 따뜻한 햇볕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두 의자는 다시 도란도란 사이좋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 7월 첫번째 주말입니다.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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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느로 2014.07.0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자들도 우리 인생과 비슷하게 살아가네요 ^^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2. 복돌이^^ 2014.07.0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건강한 여름이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3. 핑구야 날자 2014.07.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죠

  4. +요롱이+ 2014.07.0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 할말은 한다 2014.07.04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재밌는 동화 잘 읽고 가네요.

  6. 쭈니러스 2014.07.0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니 왠지모르게 따뜻해 보이네요~
    오늘은 어제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어 좋았습니다^^ 주말에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7. 블랙푸드 2014.07.04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8. Zoom-in 2014.07.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마냥 행복하지도 온통 불행한것도 아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9. 어듀이트 2014.07.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0. 뉴론7 2014.07.05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야기기 잘듣고 감니다.

  11. pyulu 2014.07.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주말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고 가요~

  12. 별내림 2014.07.0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13. 귀여운걸 2014.07.06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지네요~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14. 청결원 2014.07.06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15. 가을사나이 2014.07.06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갑니다~~~

  16. 진율 2014.07.07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북촌 골목길에서...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6.24 08:45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눈 온 아침

 

                    신경림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거냐고

 

늙은 나무는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북촌 정독 도서관 담벼락에서 만났던 시.

 

회색 무거움 속에서

반짝이는 빛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그냥 흘러가듯 걸어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잠시 마음을 비우니 편안함마져 들었다.

작가 김학량이 <그대에게 가는 길>이란 작업으로

정독 도서관 담장을 따라서 일곱군데 싯구를 새겼다고 한다.

누군가의 노력이 정체되어 있던 마음들에 기쁨이 되고

때로는 희망이 되어서 멀리멀리 퍼져 나가게 되는 것이리라.

계속 시를 따라 가는 길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돌아서니,

유관순을 비롯한 여러 벽화가 죽 골목길 담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

좀 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시 돌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른아침의 북촌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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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4.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 멋진 사진입니다^^

  2. 리뷰앤스타 2014.06.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저렇게 벽에 페인팅하는 것이 유행이네요~~

  3. 카라 2014.06.2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저녁노을* 2014.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5. 도느로 2014.06.24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촌놈입니다.
    자꾸 동경의 마음이 커집니다. ^^

  6. 어듀이트 2014.06.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7. 티통 2014.06.2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마니7373 2014.06.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거리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되기를 바랍니다^^

  9. pyulu 2014.06.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10. 생활팁 2014.06.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시네요.

  11. orangeline 2014.06.2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적인 느낌이 확 와닿네요. 시에는 무식해서 잘 모르나 의미심장한 느낌이듭니다.

  12. 블랙푸드 2014.06.2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 하기길 바랍니다~

  13. 신기한별 2014.06.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4. Zoom-in 2014.06.2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예술이 멋지게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네요.^^

  15. 핑구야 날자 2014.06.2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색벽이 정감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16. 뉴론7 2014.06.25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사라지고 공감버튼으로 변경되었네염 ...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짜오기의 미소/세상 속으로 | 2014.05.21 09:04 | Posted by 명태랑 짜오기

 

 

지난 4월 초 주천산에 나무 심던 날,

나뭇가지 하나를 쳐 냈는데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혹시 말로만 듣던 고로쇠 나무가 아닐까? 생각하며

나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시간,

물이 흐르던 부분이 붉게 물들인 채로 굳어져 있었다.

왠지 나무에게 큰 상처를 낸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다시 되살아 났다~^^;

 

정말 고로쇠 나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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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4.05.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색을 보니.. 저도 맘이...

  2. 카푸리오 2014.05.2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3. 2014.05.21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Hansik's Drink 2014.05.2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5. Orangeline 2014.05.2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 부모님이 사다놔도 좀 이상해서 안먹는다 했는데 몸에 좋긴한가 봅니다. 왠 녹물이 나오는 저 현상은 뭘까요...

  6. 핑구야 날자 2014.05.2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마음이 아파지는데요~~~

  7. 생활팁 2014.05.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욥.

  8. 유쾌한상상 2014.05.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를 흘리는 것 같은.......;;;;;;;;;;

  9. 꿍알 2014.05.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로쇠물이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10. 영도나그네 2014.05.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식물들이 한참 뿌리의 수분을 가지로 올려보내는 시기 인것 같습니다..
    이럴때 나뭇가지를 짤라보면 어떤 나무라도 이렇게 수액이 흘러 내린답니다..
    나무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1. 쭈니러스 2014.05.2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왜 저기가 저리 빨갛게 되었을까요....
    왠지 가슴이 아프네요....;;

  12. Zoom-in 2014.05.2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정말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나무의 상처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13. 노피디 2014.05.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왠지 좀 마음이 짠하네요.
    고로쇠 나무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흠..